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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5 20:36
짬**의 실체 (비일인지천하)
 글쓴이 : 갑오혁명
 
허락없이 두분의 댓글을 옮깁니다. 죄송..
고목새순뿌리 13-11-07 17:03
뿌리얘기가 나왔으니 한 말씀 드리지요. 

김호연 성도님 증언 중에 
"고목에서 새순이 나고 
그게 다시 고목이 되서 새끼를 치고 
거기서 꽃을 피운다.." 

들은지 오래돼서 정확치는 않지만.. 
새순 한번이 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참신앙 측에서 이 증언을 해설하기를 
'증산도는 고목이고 혁명판은 새순이고 참신앙은 새끼다' 
뭐 이렇게 얘기한다고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착각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고목에서 새끼를 친 것이 아니라, 새순이 자라나기도 전에 순을 꺾어버린 비열한 분열주의자들입니다. 

대의를 망각하고 좁은 소견으로 혁명판을 부순 배반자들입니다. 

새순이니 새끼니 하면서 상제님 공사를 들먹이며 당신들의 행위를 합리화하지 마세요. 

진정으로 새끼를 쳤다고 주장하려면 
혁명판이 성장하고 혁명이 성공하여.. 
다시 고목이 될 때까지 기다렸어야 합니다. 

판을 부수어 놓고 허무맹랑하게 새끼를 쳤다? ㅎㅎㅎ 

새순은 뿌리가 없답니까? 
새끼는 부모가 없답니까? 

혁명판에서 새끼를 쳤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홍성열로부터 증산교의 종통을 이었다고 주장하는 당신들은 
도대체 정체가 뭐요? 

당신들의 뿌리는 어디입니까?
 
 
설마대사 13-11-08 11:15
    
어쩔 수 없이 떠밀려 갔다고? 
지랄을 해라~~ 

니들끼리 사전에 카톡에서 쑥떡거리며 작당 모의하고 
끼리끼리 모여 전국돌면서 헛소문 퍼뜨리며 밀알 조직 파괴한 증거가 내 손에 있다. 
증거가 한 두개 인줄 아느냐 

안정주는 블씨라고? 
불만 지피고 없어지는 성냥개비라고? 
그래서 혁명판은 재가 되고 짬은 활활 타오르고 있냐? 
어째서 혁명판은 되살아나고 짬은 꺼져가냐? 

말장난이나 하면서 낄낄거리는 쓰레기들아 
너희들의 명분은 그럴 듯했다만.. 
결과적으로 너희들이 혁명판을 부수고 1년동안 정체시킨 그 죄악이 
5만년 동안 역사에 기록으로 남을 것이니 
그러한 불명예를 씻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혁명의 대의를 되새기기 바라노라 

부평초 신세가 되어 슬피 울지 말기를....
 


 

별명없음 13-11-13 16:05
 
신앙이란 과연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가....돌아오라 본심으로.
허허실실 13-11-13 16:28
 
허허~~~~ 

상제님과 수부님의 정신을 돈 몇푼에 팔아 먹는 게지요~~~~^)^ 

사기 당했다고 생각하니 본전 생각 나는 게지요~~~^)^ 

마음 한켠이 허한건 여기에 넘어가는 사바의 불쌍한 중생들이지요~~~^)^ 

모두 다 허망한 욕심에 두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니... 

허허~~~~
칠현금 13-11-13 19:00
 
I cannot understand their limited supper. 
Their behavior is inappropriate at all casions. 
Not proper behavior...  

I do not believe their affairs and oppoturnities for God. 
I've also concerned in their inappropriate behavior. 

Unfortunately, they will not have the opportunity to ask any questions about their behaviors at the end.
     
이태백 13-11-13 19:08
 
워매~~~이라믄 예자지가 전혀 몬알아묵제~~ 한글로 해도 몬알아묵는 아그들한테 이라믄 반칙이제~~ 

예 자 지 야^^서미륵에서 슈메르가 나왔다고 우기는 등신.. 예 자 지 야 ^^ 또 잡설 함 읊퍼 바라..주뎅이를 그냥 콱 &&^^
     
희망지기 13-11-13 19:23
 
I understand them. 

Looking at the world through their eyes, they can see inside. 
Their inner personal greed will believe in God. 
And their God in their packaging and their business uses. 

Pure Spirit of God long ago disappeared from their inside. 
Only, their greedy minds remains. 

They did not have faith in God. 
It was just personal greed. 
They hid themselves. Their eyes and ears eclipsed by greed.
          
kimtemple 13-11-13 22:09
 
희망지기님 꼬 3줄 해석 

hid.................Their eyes and ears eclipsed by greed......... 

짬 느그들 눈깔로 신발짝을 바라보지 말어 근댜 이해는 혀 
근디 처묵처묵 하는거로 이용 해묵지 마러 느그들이 신발을 알어? 
처묵처묵 땀욕(탐욕)으로 눈깔귀때기 멀어 느그 감춘다고 안뎌
     
kimtemple 13-11-13 22:01
 
칠현금님 꼬 3줄 해석 

ask any questions .............at the end. 
짬 아그들아  너그들은 하는 꼬랭지가 엿가락 행동이여 
너그들의 행동은 일반 상식에 벗어난 변태 행동이여 
말 꼬랑지 냄시나는 요사시한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지 말어. 느그들이 신발을 믿는다구? 

끄옷~~~~~
이태백 13-11-13 19:01
 
상제님 신단 위에 짬~~간판데기 올려놓고 간판데기를 향해서 치성을 드리는 패륜아들 
그 패륜의 기록이 후천 5만년을 길이길이 내려가리라..~~~!!
소리샘 13-11-13 21:09
 
노씨와 예지자.장XX 웬지 자웅동체 냄새가 
노예일까 장예일까 아니면 3의 인물일까^^ 

1시간 30분 동안 500회의 조회수가 올라가는 
엄청난 속도전의 신공타법으로 조회수를 올리는 짬의 화력^^ 
엊그제 조회수 찍은것 올려줄까 말까요 28회에서 500회가 올라가는 ㅎㅎ
소리샘 13-11-13 21:13
 
예지자란 분이 조회수를 가지고 운운하길래 저도 눈여겨서 짬 조회수를 
확인해 본 우연의 결과 입니다. 친현금님에게 왜 그리 조회수를 운운하면서 
예지자분이 따지기를 하는지 그 속내가 궁금해서 눈여겨 본 결과 

신공 조회수 타법의 증거를 잡았습죠^^ 
예지자 이 분 알고보면 참 머리가 겉돕니다 
지식 깡통 지혜 깡통 속임수는 천재  넘 속보이게 자기중심으로 끌고 나가고요
     
탕아 13-11-13 22:06
 
아~그렇게 되는 건가요. 
참으로 예지랄스러운 
예지랄다운 신공 퍼포먼스네요. 

조회수 들먹이며 엄한 사람 
생트집 잡고 시비걸더니만 

본인은 기껏 한다는 짓이 
속임수로 조회수 올리기야? 

엥간히들 해라~~쫌!
     
이태백 13-11-13 22:46
 
예. 자. 지. ^^ 지. 랄. 하. 고 . 자.빠.졌.네. ^^ 예. 자.지 ^^ 노가리 .첩.자.지 ??
탕아 13-11-13 22:16
 
노가리가 홍교수 묘소에 
참배하고 왔노라 하면서 
장황하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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