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리가 짬~~에서도 버림받으려나??..시루가 작심하고 짬에다 글을 올렸습니다.
노가리와 계속 함께 하다가는 패가망신 한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중일까요 ??
짬~~들은 처음에는 그 어떤 교단도 비난하지 않고 상생한다고 천명하며 다른 길을 걸을 것 처럼 떠들더니
요즘은 컨덴츠부족을 느끼는지 노가리 첩자지질 친구 예자지질이 혁명판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또한 故 홍범초 교수님을 팔아먹으려니 모 교단 욕을 안할 수는 없고
자신들이 처음 세운 취지는 걸레짝처럼 버린지 이미 오래 입니다.
나름 집단지성을 추구하려고 했던 시루의 꿈, 사이트를 소통의 장으로 꾸밀려고 했던 시루의 꿈은
노가리 추종자들에 의해 자화자찬의 교주놀음으로 변질어 버렸으니 답답한 심정도 이해합니다.
노가리는 저쪽에 가서도 담론에서 하듯이 다중닉을 쓰며 댓글다는 버릇을 버리지 못했군요.
적에게 하던 버릇을 아군에게도 구사하며 뒤통수를 때리는 노가리 !!
이미 다 알고 있던 바라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역시 안에서 졸졸 새던 바가지는 밖에 나가면 줄줄 새는군요..!!
이런 와중에 아직도 노가리가 음해를 받고 있다고 믿는 일부 노가리 추종자들은 어찌하오리까 ?
노가리야..!! 이제 서서히 너의 명운이 다해가는구나
도대체 왜그랬니?? 사람들 데리고 짬법을 밝히겠다고 성지순례 이벤트를 했는데
막상 사람들이 그동네 가더니 변심해서 덜컹 입교를 해버리니 어이쿠 당황했니 ??
이제 상제님 도판에서 더이상 니가 갈 곳은 없단다.
추종자 몇 명 데리고 군소교단 찾아가봐야
그 동네도 어려운데 땡전 한 푼 없는 널 반겨줄 교단은 없단다.
그리고 그런곳은 너의 그 싸구려 도수풀이에는 별 관심도 없는 곳이란다.
성지순례 핑게삼아 증산교 기웃거려봐야 니놈이 故 홍범초 교수님 피살에
연루된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널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단다.
노가리야 !!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는 말거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세상에는 아직도 널 반겨주는 곳이 있단다.
명색이 너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너의 마지막을 국가에다 의탁함이 어떻겠니 ?
날도 추운데 더이상 방황하지 말고 언능 경찰서에 가서 생활보호를 부탁해 보거라.
절차도 간단하고 보증금도 필요없단다.따로 법무사 비용도 필요없어..!
그냥 너의 과거를 솔직히 고백하고 지장만 찍으면 나머지는 관계자 분들이 알아서 다 처리해준단다.
그럼 친절한 민중의 지팡이 경찰관 나으리께서도 힘안들이고 실적 하나 올리고
또한 국가의 녹을 받는 만큼 열심히 일한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서로 좋잖아..!!
비록 유치장이 밥은 좀 부실하지만
그래도 국가표준 식단으로 영양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으니 아무 걱정말고~~
그곳은 세상 시름 잊고 지내기는 참 좋은 곳이다.
누가 너보고 돈 벌어오라고 보채는 사람도 없고
매일 다중닉을 만들어서 댓글 달아야 하는 수고로움에서도 해방될 수 있고
너를 매일 공격하는 이태백이 같은 인간들이 올리는 글에 신경 안써서 좋고
정말 탐욕에서 해방되어 니 말대로 짬시낭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니라.
처음에 신고식 하고 적응하는데 좀 애로는 있겠지만 세상 어딜가나 진입장벽이란게 있잖아..
그래도 명색이 천자를 도모하던 양반인데 그 정도는 잘 극복하리라 본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짬밥이 좀 되서 고참이 되면 동료들 한테 포교도 할 수 있고 얼마나 좋은 환경이니..!!
국가에서 먹여줘..재워줘..눈,비 맞을 일 없어..포교할 인맥 만들어줘..
너같은 짬시낭 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환경 아니니 ??
노가리야..!!
내일 서울이 영하로 떨어진다는구나..!!
너의 덜떨어진 추종자들 몇 명 데리고 전화통 열씨미 돌리며 잔머리 굴려봐야
통신사에 돈만 갖다바치는 꼴이니.. 이제 세상시름 다 잊고
더 추워지기 전에 언능 보일러 시설이 완비된 국가기관으로 거처를 옮기기를 바란다.!!
< 추신 >
복지국가 대한민국 국가기관 관계자 여러분 !!
노천자께서 영광스럽게도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입소하실 예정입니다.
비록 사회에서 세금은 얼마 내지 않았지만 온갖 흉악범들과 일체의 차별을 가하지 마시고
뜨거운 동포애로 열렬히 환영해 주시기를 진심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