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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5 20:29
노가리가 짬~~에서도 버림 받으려나 ?? (이태백)
 글쓴이 : 갑오혁명
 
노가리가 짬~~에서도 버림받으려나??..시루가 작심하고 짬에다 글을 올렸습니다.
 
 
노상균님에게 ( 해새 ).PNG

 노가리와 계속 함께 하다가는 패가망신 한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중일까요 ??
 
짬~~들은 처음에는 그 어떤 교단도 비난하지 않고 상생한다고 천명하며 다른 길을 걸을 것 처럼 떠들더니
요즘은 컨덴츠부족을 느끼는지 노가리 첩자지질 친구 예자지질이 혁명판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또한 故 홍범초 교수님을 팔아먹으려니 모 교단 욕을 안할 수는 없고
자신들이 처음 세운 취지는 걸레짝처럼 버린지 이미 오래 입니다.
 
나름 집단지성을 추구하려고 했던 시루의 꿈, 사이트를 소통의 장으로 꾸밀려고 했던 시루의 꿈은
노가리 추종자들에 의해 자화자찬의 교주놀음으로 변질어 버렸으니 답답한 심정도 이해합니다.

노가리는 저쪽에 가서도 담론에서 하듯이 다중닉을 쓰며 댓글다는 버릇을 버리지 못했군요.
적에게 하던 버릇을 아군에게도 구사하며 뒤통수를 때리는 노가리 !!
 
이미 다 알고 있던 바라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역시 안에서 졸졸 새던 바가지는 밖에 나가면 줄줄 새는군요..!!
 
이런 와중에 아직도 노가리가 음해를 받고 있다고 믿는 일부 노가리 추종자들은 어찌하오리까 ?

노가리야..!! 이제 서서히 너의 명운이 다해가는구나
 
도대체 왜그랬니??  사람들 데리고 짬법을 밝히겠다고 성지순례 이벤트를 했는데 
막상 사람들이 그동네 가더니 변심해서 덜컹 입교를 해버리니 어이쿠 당황했니 ??
 
이제 상제님 도판에서 더이상 니가 갈 곳은 없단다.
추종자 몇 명 데리고 군소교단 찾아가봐야 
그 동네도 어려운데 땡전 한 푼 없는 널 반겨줄 교단은 없단다.
그리고 그런곳은 너의 그 싸구려 도수풀이에는 별 관심도 없는 곳이란다.
 
성지순례 핑게삼아 증산교 기웃거려봐야 니놈이 故 홍범초 교수님 피살에 
연루된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널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단다.
 
노가리야 !!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는 말거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세상에는 아직도 널 반겨주는 곳이 있단다.
명색이 너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너의 마지막을 국가에다 의탁함이 어떻겠니 ?

날도 추운데 더이상 방황하지 말고 언능 경찰서에 가서 생활보호를 부탁해 보거라.
절차도 간단하고 보증금도 필요없단다.따로 법무사 비용도 필요없어..!
그냥 너의 과거를 솔직히 고백하고 지장만 찍으면 나머지는 관계자 분들이 알아서 다 처리해준단다.
 
그럼 친절한 민중의 지팡이 경찰관 나으리께서도 힘안들이고 실적 하나 올리고
또한 국가의 녹을 받는 만큼 열심히 일한다는 자부심도 생기고 서로 좋잖아..!!
 
비록 유치장이 밥은 좀 부실하지만 
그래도 국가표준 식단으로 영양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으니 아무 걱정말고~~
 
그곳은 세상 시름 잊고 지내기는 참 좋은 곳이다.
 
누가 너보고 돈 벌어오라고 보채는 사람도 없고
매일 다중닉을 만들어서 댓글 달아야 하는 수고로움에서도 해방될 수 있고
너를 매일 공격하는 이태백이 같은 인간들이 올리는 글에 신경 안써서 좋고
정말 탐욕에서 해방되어 니 말대로 짬시낭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니라.
 
처음에 신고식 하고 적응하는데 좀 애로는 있겠지만 세상 어딜가나 진입장벽이란게 있잖아..
그래도 명색이 천자를 도모하던 양반인데 그 정도는 잘 극복하리라 본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짬밥이 좀 되서 고참이 되면 동료들 한테 포교도 할 수 있고  얼마나 좋은 환경이니..!!
 
국가에서 먹여줘..재워줘..눈,비 맞을 일 없어..포교할 인맥 만들어줘..
너같은 짬시낭 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환경 아니니 ??
 
노가리야..!!
 
내일 서울이 영하로 떨어진다는구나..!!
너의 덜떨어진 추종자들 몇 명 데리고 전화통 열씨미 돌리며 잔머리 굴려봐야 
통신사에 돈만 갖다바치는 꼴이니.. 이제 세상시름 다 잊고 
더 추워지기 전에 언능 보일러 시설이 완비된 국가기관으로 거처를 옮기기를 바란다.!!

< 추신 >

복지국가 대한민국 국가기관 관계자 여러분 !!
 
노천자께서 영광스럽게도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입소하실 예정입니다.
비록 사회에서 세금은 얼마 내지 않았지만 온갖 흉악범들과 일체의 차별을 가하지 마시고
뜨거운 동포애로 열렬히 환영해 주시기를 진심 당부드립니다..!!


 

설마대사 13-11-11 00:27
 
그려, 그게 올바른 선택이지. 
좀 갇히는 것이야 두려울 게 있겠느냐? 
오사는 말아야지... 
그래도 너는 훌륭하신 형님과 아내와 자식들이 있으니 
너를 외면하지는 않을 게다. 
짬밥이 맛이 없으면 사식도 있으니 염려 말아라.
     
영삼대사 13-11-11 05:04
 
설마대사님 인사 올립니다 

아미타파~
          
해롱대사 13-11-11 06:51
 
두 분 대사님 인사 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 해롱해롱
탕아 13-11-11 00:50
 
노가리 너도 참 안됐다. 

서초동에 있는 놈이 너를 
무지막지하게 변호해 주는 
것처럼 하면서 자기가 짬의 
해결사 노릇을 자처하고 나서는게 

너를 골방으로 쳐박아 두고 
짬 휘하들을 자기 수중에 
넣겠다는 것 아니냐 

잘 되면 그대로 꿀꺽하는 거고 
안돼도 네 놈의 수호신을 
자처했으니 명분이 서는거고! 

똑같은 사기꾼들이라 잔머리 
열전이 볼만하구나 

너는 어차피 쇠고랑 신세를 
면치 못할 거라는 판단하에 
포석을 깐 것이니 호랑이 
새끼를 잘도 키워 놨구나 

에이그 불쌍한 놈~~~
     
영삼대사 13-11-11 05:15
 
탕아처사님 소승 문안인사 올립니다 

아미타파~
          
탕아 13-11-11 10:13
 
대사님도 안녕하.....? 
아니 대사님 지금 입에 물고 
있는게 노가리포 아닙니까? 

아니 어떤 보살님이 저런 
흉칙한 물건을 시주했단 말입니까? 

일단 남은 노가리는 제가 
가져다가 알아서 처리하겠읍니다. 
입에 무신 것도 이리 주세요.
허허실실 13-11-11 01:15
 
허허~~~ 

잘못하다간 노가리 숨습니다요~~^)^
닮아대사 13-11-11 01:28
 
노가리 굽다가 딴짓하면 노가리는 검은 재로 변합니다. 
제가 알기로 그간 노가리의 처지를 불쌍하게 보고 십시일반 도와주던 도반들이 
점점 '후쿠시마 산 노가리'의 실체를 알고 피한답니다. 

참, 안됐습니다.
     
허허실실 13-11-11 01:36
 
허허~~~~~ 

불쌍한 중생을 위하야 공염불이나 

한번 해 주시구랴~~~~^)^ 

허허~~~~~
     
영삼대사 13-11-11 05:11
 
달마대사님 문안 올립니다 

사람이 노가리에게 시주를 하니 

부처님 경전의 법이 말법이 되었습니다 

아미타파~
          
해롱대사 13-11-11 07:05
 
소승 문안 인사 올립니다 

흔들흔들 해롱해롱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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