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증산도 혁명 >혁명게시판


 
작성일 : 14-03-15 19:06
요즘 미소라 망했나요? (메리동지)
 글쓴이 : 갑오혁명
 
안녕하세요~ 최근에 밀알이 된 새내기입니다. 반갑습니다 ^^
동지때 교육관갔다가 진실에 창에 과거 행적이 폭로된 박똥히 소사님을 몇초간 쳐다봤습니다.
헌데 갑자기 눈이 마주쳐서 깜짝 놀라 돌아섰는데 박소사님은 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ㅋ
 
올만에 교육관 갔더니 바뀐게 있더군요. 우리 도생님들 휴식공간이었던 미소라...
영업을 안하는것 같던데... 망했나요? 어디에서 듣기로는 거기 인테리어비만해도 5억 들었다는데
망해버렸군요 ㅋ 자세히 알려주세요~ ^ㅁ^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김포감 13-12-26 19:45
 
미소라... 
겉만 화려하고 식당으로서의 실속은 맹탕인 곳... 
음식 시켰는데 한시간 걸려도 음식 안나오더라 이런 씨부럴! 
딴전이하고 똑같구랴. 겉포장만 잔뜩 알맹이는 없ㅋ엉ㅋ
빅엿 13-12-26 20:33
 

 
 
 
 
위대하신 안SJ님의 작품이십니다. 이건 일부고 나머지는 
http://blog.naver.com/vadavit234?Redirect=Log&logNo=140161251874 
에서 확인하세요 ^^
     
기냥 13-12-26 23:39
 
블로그 구경갔다왔네요. 사진이 뭐그렇게 많은지. 
돈 떡칠을 했겠죠. 
저거 꾸미고 갖춘 비용은 뭔돈으로 했을까...
영구대사 13-12-26 21:30
 
데모할 때 퍽퍽 터지면서 날라 다니는 것이 지랄탄 입니다 
지랄 제대로 하셨군요.
설아설아 13-12-26 21:37
 
오류동 고기집 
유성카페(양주, 맥주) 
저 두 곳도 돈 엄청 들어간줄 압니다
예비밀알 13-12-27 01:26
 
정식밀알이 되기 위해서 댓글활동 중 입니다 예전 기억에  미소라에 관하여 안ㄱㅈ 님이 
미소라 예찬인가 칭찬인가를 공개적으로 교육시간에 하는것을 저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자료 있는 분 올려주시면 매치가 잘될것 같습니다. 저도 미소라에서 커피도 마셔봤고 식사도 
해본 사람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 안드로메다 입니다
     
정의구현 13-12-27 13:33
 
올려드렸습니다 ㅋ
칠현금 13-12-27 01:39
 
Andrew 는 용감했다 
meta는 넘어섰다.
닮아대사 13-12-27 02:17
 
미소라.. 알흠다운 야동 사이트인 줄 알았어요. 
그쪽 관심있는 분들은 다 아시죠? 
소라... 미소라..^^
     
과객 13-12-27 04:20
 
점잖으신 닮아대사님이 어찌 그런 말씀을............ 

  장소라가 유명하지요^^ 
  넓적다리 두께가 남자 허리만 하더이다. 
  취향도 독특하더이다
진달래 13-12-27 15:33
 
쌍주니 시방새 ~ 
미국도피 했다는 소식을 들은적 있는디 
모가지 암수술하러 갔나? 
성녀단 임신시켜 놓고 여성 직원데리고 스키장가서 키스했다가 
직원가족들이 고소한다고 항의하고 난리가 났었는데 봉급 3개월치 주고 
사정 사정해서 세종기획 직원들이 무마를 했는디도 정신못차리고... 
에이~~~시방새들
해롱대사 13-12-27 15:38
 
죄업이다 죄업 

아미타불~
진달래 13-12-27 15:41
 
쌍주니 시방새가 세종기획에서 매달 500만원씩 빼가서 술 잘 처먹고 잘 놀았느디~ 
딴전이 시방새는 경리보는 성녀단이 도둑질했다고 욕질해대서 쫒아 내고~ 
참말로 자~알 하는 짓이다... 
그 성녀단은 천하사한다고 40이 넘도록 연애한번 못해 보고 도둑년이 되어 버렸으니 
야~이 시방새들아 ~~ 그 한을 네놈들이 알간~? 
개 잡놈에 새끼들아...
     
원형이정 13-12-28 00:49
 
경리보던 성녀단 신도, 제 바로 옆에서 6년을 같이 있었습니다. 
정말 심성 좋고, 신앙심도 투철하고, 일도 똑 부러지게 잘 하는 신도였습니다. 
참 훌륭한 사람이었어요. 

저도 저 신도랑 같이 돈 해쳐먹었단 소리 들은 셈인데, 제가 경리업무 자체에 능력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경리만 한 게 아니라 제작관리보급 등을 겸임하며 경리 정리가 제때 되지 못하고 재정보고가 늦어지고 오류도 생기고 한 탓이 컸지요. 경리 정리가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 신도가 업무인수인계를 받았기에 그 신도 또한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지도자들이, 신도들이 돈을 해쳐먹었단 비판을 할 땐 그걸 100프로 믿으면 안됩니다. 
해쳐먹었단 것은 공금을 내것으로 착복했다는 의미가 들어가 있는 것인데, 심성에 정말 문제 있는 사람 아니고선, 웬만해서 본부봉직한다는 신도들 그런 짓거리 하지 않습니다. 업무를 치밀하게 하지못해 누수 누락은 생길지언정, 해쳐먹는짓 도둑질은 하지 않습니다. 

저만 해도 거래처에 매월 정해진 날짜에 결제를 하는데, 결재요청 보고서가 늦어지거나 돈이 빨리 안 돌거나 하면, 거래처와의 신뢰를 깨지 않기 위해 제 마이너스 통장이나 카드 현금서비스으로 결제 먼저 해주고, 나중에 본부로부터 돈 받으면 제 통장에 넣곤 했습니다. 
일을 이렇게 처리하면 안 되는 것이지만, 이런 행위가 제 사심으로 한 건 아닌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경리정리를 할 때 제 통장에서 나간 거와 본부에서 받아서 제 통장으로 들어간 거 프린트해서 대조되게 다 했습니다.
진달래 13-12-27 15:50
 
딴전아~ 시방새야~ 
네놈들 비리를 알면 무조건 도둑년,놈을 만들어 쫒아 내는데 
네 놈 허리밑 비리를 아는 놈들 한테는 꼼작도 못하지~ 
이 시방새야~~박@@, 한@@,우@@,이런놈들이 다 네놈 아킬레스를 
쥐고 있으니 꼼작도 못하 잖아~ 시방새야...
진달래 13-12-27 15:52
 
딴전아~~시방새야 
네놈이 깨끗하다면 2층에 소영이 다른 부서로 보내 봐라~ 
네 놈 비밀을 확불어 버리는지~아닌지 보게~~

 
 

Total 25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60 지혜로운 사람이 지혜로운 인재를 등용한다- 증산도 수괴가 인재를 보는 법 (대한늬스) 갑오혁명 03-15
159 호피족 시리즈 1. 구원자 안딴전 (명사수) 갑오혁명 03-15
158 구라질의 대가 짬에 관한 3인의 대화 (대한늬스) 갑오혁명 03-15
157 현실을 보는 눈이 달라요 - 소대장. 중대장. 행정관 (뿌리깊은잠) 갑오혁명 03-15
156 돌아가신 할아버지 꿈을 꾸었네 (갈마대사) 갑오혁명 03-15
155 황극천자님께서 친히 일산까지 방문해 주시니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이태백) 갑오혁명 03-15
154 덕전덕, 결자해지, 그리고 안씨공사 (비일인지천하) 갑오혁명 03-15
153 해새님과 칠성공사님께 (비일인지천하) 갑오혁명 03-15
152 비빔밥과 짬~밥 (비빔밥과 짬밥) 갑오혁명 03-15
151 봉숙이가 보고싶다 (닮아대사) 갑오혁명 03-15
150 살다가. 그리고 살다 가! (닮아대사) 갑오혁명 03-15
149 상제님신앙은 죽을 때까지 죽어서도 하는 것 (원형이정) 갑오혁명 03-15
148 짬**의 실체 (비일인지천하) 갑오혁명 03-15
147 시루이야기 (설마대사) 갑오혁명 03-15
146 노가리가 짬~~에서도 버림 받으려나 ?? (이태백) 갑오혁명 03-15
145 예지자에게 보내는 경고 (칠현금) 갑오혁명 03-15
144 마음을 속이면 하늘을 속이는 것[노구라에게] (시행착오) 갑오혁명 03-15
143 남북의 전쟁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6 - 소결 (하울의성) 갑오혁명 03-15
142 남북의 전쟁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5 (하울의성) 갑오혁명 03-15
141 남북의 전쟁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4 (하울의성) 갑오혁명 03-15
140 남북의 전쟁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3 (하울의성) 갑오혁명 03-15
139 남북의 전쟁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2 (하울의성) 갑오혁명 03-15
138 남북의 전쟁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는다1 (하울의성) 갑오혁명 03-15
137 중화경 완역주해 (칠현금) 갑오혁명 03-15
136 짬 싸이트 보는 순간 아이피 자동 황씨 손에 들어 갑니다 - 극주의 갑오혁명 03-15
135 상제님 천지공사와 안경전의 미래공사 (비타민100mg ) 갑오혁명 03-15
134 '사오미개명'에서 개명이 무슨 뜻 일까? (원형이정) 갑오혁명 03-15
133 구원은 그렇게 되는 게 아니란다 (흰옷) 갑오혁명 03-15
132 다른 밀알들 다 버리던 책을 왜 샀을까? (원형이정) 갑오혁명 03-15
131 안경전씨의 사후를 생각해본다 (닮아대사) 갑오혁명 03-15
130 혁명위원회 신년인사 올립니다 (혁명위원회) 갑오혁명 03-15
129 요즘 미소라 망했나요? (메리동지) 갑오혁명 03-15
128 혁명동지 여러분 2014년 갑오년 딴전공약을 적어주세요 (혁명뉴스) 갑오혁명 03-15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