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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01
본부상황이 어떤가요?
 글쓴이 : 이상혀요
 

20121201


요새 포정원 내부의 돌아가는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최근에 군령이나 치성때에, 수호사들이나 책임자들이

어떤 식으로 신도들한테 거짓말을 쳐대고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11월 성금은 어느정도 거쳤을라나요?

 

T-생각 도장 복록금 5개월 이상 못내려 보냄. 이 돈 사회인 월급으로 먼저 줌. 신도들은 손가락 빨고있음. 대전 콘서트 준비위해 대전 전 봉직자 뺑뺑이돌리는 중. 안방 구역 나눠 8시간씩 보초세움 5적들은 이간책 쓰고 있는 중. 경상도는 1212일 마산 군령때 거마비 거출비로 신도들 달달복고 있는 중. 참 돌아가는 개 꼬라지하고는 신도들 아예 매혈장사를 시키든지. 2012/12/01 x

T한가지 덧 붙이면 복록금은 꼴까닥하구요, 돈없으니까 각도장 개인신도들에게 월세를 내어주면 개인성금 처리해준다고 사탕발림합니다. 전국이 이모양입니다. 아니 복록금이뭐에요 월세기초 생활금 일단올려서 재받는건데 지들이 탕진하고 이제는 개인보고 월세를내달라고라.,,,,,고라고라 2012/12/01 x

~~~ 거마비 얼마입니까? 아시는 분 댓글부탁요 2012/12/01 x

늙으신종도사 늘그신종도사 는 신임종도사께서 태종도사님을 입에 발리듯이 하던소리이다.이를 들으시고 종도사님은 어떠하셧을까, 늘그면 빨리 주거라는 것인가.선화후 백일도 안되어 휘황찬란한 도포 황제옷을 입고 입극식을 거행하엿다. 이른바 천자등극식!도대체 이게 무슨 꿈나라 이야기인가.좋다 종통이라치자 종정자리는 비엇으니 종정을 채우고 실무진에게 도무를 맡기라는데 이것을 못한다는 것이니 이렇게 협량한 심보로 무얼 어떻게 한단 말인가.형제는 내치고 신도는 흑싸리 껍데기로 알고 없는 폼 다 잡느라고 연구소 로 수백걱 낭비하고 그오랜 세월 영어도전 하나 나오지 못하고 게벽책 광고로 기백억 허공에 날리고 혈성낸 신도들 도루아미타불만들고 70억 인류가 생사존망이 달려잇는데 똥폼만 잡고 잇으니 이단체는 완전 망하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2012/12/01 x

도장 복록금 5개월이 밀렸다면, 내년에는 최소 6개월이상 도장 월세들이 밀린다는 것인데, 전국에 도장건물주인들으로부터 퇴거요청 많이 들어 오겠네요, 2012/12/01 x

지금의 내부상태를 모르고서, 월세 내달라고 그러니까, 순진하게 월세 몇맥만원 내주는 신도만 바보멍청이지, 조만간에 도장 월세 대리로 내주는 신도들한테는 특별덕점하가 특별품계부여같은 이상한 짓거리 시작하겠네요 2012/12/01 x

종통이면 도대체 뭐가 겁난단 말이냐.다 망친 도정 2선으로 후퇴하여 실무진 일꾼들에게 맡겨야 한다는데 무어가 잘못인가.안양갈떼까지 기다린단 말인가. 오족들아 뭐하자는거냐 종셍아 이 잘난 잉간아 모든걸 놓아라.사위면 영광으로 알지 머하는 거냐. 처갓집 일에 간섭말고 놓는길이 사는긿이다. 2012/12/01 x

기도 이일을 어찌할고 한숨만 나오네 ~어찌할까요상제님~! 2012/12/01 x

기도 이일을 어찌할고 한숨만 나오네 ~어찌해야할까요상제님~! 2012/12/01 x

허허 늘그신 종도사라... 그도 내가 보기에는 늘근돼지종도사이신데... 이제 늘근돼지종도사라 부르면 되겠군. 천하에 불효자놈. 2012/12/01 x

털은 뭐하러 기르는지 얼굴털 기른다는게 심리를 감추기 위한 변장술의 일부분인데 무튼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는것을 좋아하니 스스로 마음도 그냥 드러내고 왜 저리 속보이게 사는지 궁굼하군요 2012/12/01 x

거마비는 군령에 관계된 행사비 전체를 통틀어서 각도장에 배분하고 도장에서는 각구역 각신도에게 배분합니다. 신도들은 자기가 내는 거마비가 사부님께 모두 가는줄 착각하고 거룩하고 정성스럽게 바치지만 간부들과 싸부님 수라드시는 비싼 한식당 밥값으로도 나가고 비싼 호텔방 최소 두개는 잡을테고 그거 다 하면 얼마인지 직접 관여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꽤 많을겁니다. 그러나 저는 거마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않습니다. 그래도 각 도장 월세낼 돈도 없이 복록금도 못내려주는 살림살이라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살림을 잘못 산 그 책임이 일반신도들이 포교를 안해서 그렇다고 하겠군요 2012/12/01 x

내가바라는 지도자는 아직 선천이라는 한계를 인정하고 검소하게 일반식당에서 일반적인 식사를 하며 소탈하게. 의전도 일반적으로 하고.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 안되나. 지금처럼 하는게 군사부인가. 어차피 후천가면 황제대접 확실히 받으실텐데 굳이 이 선천에 의전을 확실히 받으려하시니 문제가 생긴 것이다. 워낙 신도들이 무지하고 예의가 없어서 최소한의 예의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으리라 이해는 하지만 현재 꼴은 지나치다. 누군가 지적했듯이 상제님께 배례하는 숫자보다 지도자에 대한 배례숫자가 더 많다. 꼭 그래야 하나. 동영상에 절하고 산사람에 절하고. 지나치면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는 말을 상기해보고 본부야 정신줄 찾아라. 2012/12/01 x

거마비는님 아뇨. 거마비 잘못된 것맞습니다. 요즘 누가 거마비를 거둡니까?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2012/12/01 x

북악산 거마비는 식사비 숙식비 포함이 아니랍니다. 서울 2000(사부님+태사부님-망자에게도 바침), 부산1400, 대구 1000만이 기본입니다. 이 금액을 신권으로 바치고 여비는 따로 마련해야 합니다. 이러니 신도들 등골빠지고 수명금 올리라고 해도 올릴 돈이 없는 거지요~거마비는 지방 책임자들의 자존심+능력+복종의 의미 등 많은 것이 함축되어 있는 상징이니 어느 누구도 적게 낼 책임자가 있을수가 없죠~신도와 사부님 사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상상이 가시죠? 오로지 해결책은 그분만이... 2012/12/01 x

거마비는님 아뇨. 거마비 잘못된 것맞습니다. 요즘 누가 거마비를 거둡니까? 불교에서 거둡니까? 대순에서도 안거둡니다. 정계 학계 문화계 사회... 거마비 거두는 곳은 없습니다. 가끔 양아치 연예인들이 협찬 운운 거마비로 삥뜯는거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같은 대명천지에 무슨 거마비입니까?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받는 자도, 주는 자도 참 사회의 관점에서 보면 이런 코메디가 없습니다. 2012/12/01 x

허허허 아이고 윤창렬이 때문에 페가 녹았네 운운 하면서 고인능욕하던 안중건이 거마비는 거두는구나. 지 하나 살기 위해서 부모도 파는 놈 천하에 불효자같은 놈, 천하에 육시럴 놈 2012/12/01 x

태사부님 살아계실때 10여년전 군령에서 스승노잣돈 얘기를 하셨는데 그후 거마비가 생겼고 보통 20~30만원 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랜만에 와서 보니 거마비가 1000만원대?! 이제 대놓고 사이비 짓을 하니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차라리 잘 된것 같습니다. 2012/12/02 x

쯔쯧 청출어람이라고 했는데 이건 아주 똥출어람이 돼 버렸으니...아이고, 중건아, 너 왜이러니. 이놈아 정신좀 차리거라. 그동안 무슨일이 있어관대 사람이 이리도 짐승으로 탈바꿈 되었느냐? 아이고, 이썩을 놈아. 2012/12/02 x

거마비가 20만원에서 1000만원이 되다니...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까도까도 이건 양파도 아니고... 허허 소주만 들이킵니다. 2012/12/02 x

국정원 사실 국정원도 뒤에서 안보이게 온갗 감찰이나 쇼를 다 합니다. 민간인만 사찰합니까? 온갗 사람 온갗사찰, 인터넷사찰, 문자사찰 다합니다. 증산도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그런데 그런 정보가 밖으로 새진 않아요. 종정이 동선체크하고 감찰하고 다 아는건 좋아요. 근데 보통 알고 끝나야 해요. 그걸 도훈시간에 솰라솰라 무슨 계집 입방정도 아니고.. 그렇게 입이 가벼워서야 무슨 천하사를 하겠노 2012/12/02 x

어쩌다가 어쩌다가 증산도가 폭력과 살인의 총본산이 되었나요? 폭력하면 증산도.. 너무 많아서 이건 셀수도 없더군요. 원래 그 인간이 폭력적인가요? 나도 폭력적인데 한번 다이다이로 붙어볼까. 2012/12/03 x

에휴 종도사님 계실 때는 그야 말로 차비하고 식대 정도 생각하시고, 없는 살림에 그리 하신거군요. 그걸 이용해서 수천씩 발라먹는 놈은 참 뭐하는 인간인지... 2012/12/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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