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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7:06
도수를 굳게 짜놓았으니....
 글쓴이 : 도수
 

20130106


요즘에 명증도수 구례도수 처음 듣는 도수가 등장합니다.

태사부님게서 오셔서 직접 글로 내려 주셨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태사부님께서 도훈말씀하실때 절대로 무슨도수니 무슨 도수니하며 도수를 장조하시지는 않은것으로 압니다.

천지일월 사시사철이 자연의 법칙 그대로 꼭 그렇게 굴러간다. 그래서 개벽이라는 것도 천지운로의 법칙으로 꼭 그렇게 될수 밖에 없다. 이런 큰 차원에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신분이 선화하시고 꿈에 나타나서 도수를 말씀하실까요?

그리고 상제님께서는 이제 물세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놓았으니 제한도에 돌아 닫는데로 새기틀이 열리리라 하셨습니다.

도수란 프로그램이라 하셨습니다. 프로그램은 실행시키면 그래도 진행이 될뿐입니다.

이럲듯 물샐틈없이 굳게 짜놓으신 도수에 헛점이라도 발견한걸까요?

그 헛점을 보완코거 새로이 도수를 짜는 걸까요?

상제님께서 짜놓은 도수에 이래 저래 새로운 도수를 붙이고 있습니다.

이건 모지?~~ 누가 만든 도수지?~~

상제님과 맞먹는 능력인가요?

어디에 근거하는 상제님의 도수인지 모릅니다.

앞으로 무슨 도수가 나올려는지...

좀더 지나면 상제님께서 임어하셔서 직접 계시로 도수를 내려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수가 없다하는 그 누구처럼요...

 

 

 

생생 또 우려먹는 전법의 도수 출현이군요. 구례?? ^^ 2013/01/06 x

~ 대애박 ~~~~~~~ 2013/01/06 x

경저니는 전생에 생선장수 였을 듯. 왜 그리 선화하신 부친을 팔아먹는지 . 2013/01/06 x

쓰벌 아버지를 팔아먹네 상제님보다 더 높은가보네 도수 애기 하고 어이가 없군 이런애기 들으면 정이 뚝 떨어져요 순진한 신도들 ㅜㅜ 2013/01/06 x

ㅎㅎㅎ 어이가 없다 풍수도 통했다니 ㅎㅎㅎ 2013/01/06 x

일반신도 무식한 구례님 여기 또잇네~쯪쯪 이런글로 현혹하지말고...진실을 밝히는데 힘쓰시길...기본만 생각하면 아주쉬운 문제이거늘 !!!본부측에서 올린글이겟죠!!! 정말 일반신로써 본부대응을 보니 100%혁명가님의 말씀이 맟군요...해명과 사과는 못할지언정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저런 댓글 이젠 지겹네요... 2013/01/06 x

일반신도 앗!!!지우셧다^^ 잘하셧어요~혁명가님 홧팅!! 2013/01/06 x

담백 글쓴님의 비판의식이 뛰어나시군요 예전이엇으면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의문을 가지는것 조차도 불경하게 여겻을 터인데... 2013/01/06 x

일반신도 일반신도로써 봐도 비판할만한 말들을 하셧군요!!!도수라함은 모르는제가봐도 상제님과 태모님만 하신걸로 아는데 새로운 도수를 만드셧으니 비판정도 만으로도 감지덕지 하셔야할듯...그또한 상제님 신도 아닙니까... 2013/01/06 x

일반신도 맟죠? 혁명가님^^ 2013/01/06 x

불쌍한인간 살아서도 파파보이 짓 하더니 이제는 도수까지 알려준다고 사기치면서 파파짓 하는구먼. 한 눈에봐도 거짓말 보이는 짓을 왜 하는지. 경저니 장가 얘기는 안하든? 2013/01/06 x

도수도수 자기도 모르면서 도수도수! 파방도수? 군령? 명증도수? 도수라면 때가 정확히 정해져 있고,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진다는 전제가 깔린다. 그런데 단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안씨사부는 거짓말쟁이다. 도수란 말을 붙이는게 아니었다. 상제님일을 대행하는 뉘앙스를 풍기려 도수란 말을 썼는데, 당신은 도수때문에 망할것이다. 두리뭉실, 제대로 된 말 한마디 하는 꼴을 못봤다. 명증도수, 구례도수라면, 정확한 시일과 이루어지는 사건이 무엇인지 어디 씨부려 보라. 2013/01/07 x

거짓은 싫어 도수라고 하는게 9시 뉴스 하고 10시 청담동 앨리스하고 이런거죠. 공사라는건 장비나 스탭등 기반시설이겠죠. 그 시간이 되면 준비된대로 시연이 됩니다. 그럼 우리가 할일은 뭐냐? 바로 디테일한 내용을 채워가는거죠. 종정이 군대를 안갖나봐요. 전략 전술이란게 있죠. 전략이라는 큰 틀이 세워지면 전략을 성공시킬수 있는 세부적인 전술을 연구해서 실천하면 됩니다. 도수는 상제님께서 보셨고 공사도 상제님께서 천지에 질정하셨죠. 그런데도 어디서 단어는 주워다가 도수를 집행한다고 합니다. 도수가 천지도수면 어김없이 실현이라도 되야하는데 어느것 하나 된것은 없고 퇴보만 됩니다. 종정님! 그냥 도수같은거 그만하세요. 신도들 정신만 피폐해집니다. 걍 쉬세요 2013/01/07 x

도수라 도수는 천지공사의 운로대로 흘러가는게 도수다 그런되 안씨부는 도수를 마음대로 만든다 상제님 믿고 따르는 증산도 신도이다 그리고 상제님이 짜신 프로그램이다 그런되 천지공사에 잊지도 안는되 인위적으로 도수를 만들어낸다 추접스럽다 난 한때는 안하부를 존경해왔던 신도다 갈수록 실망스럽다 상제님 머리위에서 놀려고 한다 상제님 말씀에 건져내자 건저내자 라는 말이생각난다 이렇게 상제님 영혼을 팔아먹는단체인가 아쉽다 짚으로만든 계룡의 성구가 생각난다 허수아비 이다 붓대가지롬이 큰 도둑이라는게 실감이 난다 도수를 자기 입에 맞는되로 활용하다니 어처구니 없는 도운의 현실이다 메인 글로보면 정말 상제님이 친히 내린 도수라고 신도들에게 말할수도 있다 그걸 믿는 신도들도 있을것이다 정말 미친행위 행동 이다 2013/01/07 x

계시,꿈은 난법자 관통 증산도에서 종정이 난법과 진법의 구분에서 한 말입니다. 꿈에서 계시받았다는 자들이 대표적인 난법의 형태라구요. 2000년 초반에 칠팔년간고국성...... 김경학성도가 있었느니 꿈에서 종정이 봫다고 개벽설로 몰고 가더니 이젠 태사부님까지 팔아먹네. 진짜 그러지 마쇼. 2013/01/07 x

도수라 정말 안타갑다 그리고 사이비 교주의 공통점이 자기자신을 신격화 만들고 절대복종 노예신앙을 만드는게 공통점이다 인간도 정신세계의 한계점이고 풍부한 상상력이있고 그 세계에서 헤어나질 못하는 단점을 이용한게 종교다 좋은쪽으로가는냐 나쁜쪽으로 가느랴에 따라 종교관이 달라진다 그 선택은 어느방향으로 갈껀지 자기자신의 몫이고 늪이다 이걸 어떡게 해설해야할까 그것은 정답은 시비를 잘 판단할수 밖에 없다 결론은 자기가 선택하는것이다 선택에대해 후회하지 말자 그땐 너무 늦은시간이다 올바르게 냉정하게 판단해서 그 늪에서 나와라 새 삶을 살기위한 여정을 위하여 화이팅 2013/01/07 x

안싸부 꿈애기나 계시나 어머니에게 환단고기 읽어준다던지 등등 그런말 하기전에 영보국 정정지법이나 만독 읽으세요 그리고 서전서문 만독 필히 읽으세요 아예 않읽은 사람 같아모 2013/01/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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