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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7:01
안사부의 말장난
 글쓴이 : 피라니아
 

20121231


얼마전 안사부가 내려와서 군령을했다.

 

신양경륜이 오래된 나로서는 안사부의 말바꾸는 거짓말을

꿰고있다. 나는 그가 말을하면 다음에 무슨말이 나오는지도 거의 짐작한다.

 

아니. 정말 저 뻔뻔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웃음이 터저나온다.

 

안사부는 사오미만되면 개벽이 온다고 그의 입으로 수백명 앞에서 공식적으로

말한다. 이건 오래된 신도들은 사실 다 아는내용이다.

 

이게 웃긴것은 이번군령에서도 자신의 입으로 개벽을 분명히 말하였고

나도듣고 그날 군령참석한 모든신도들이 들었다.

 

그리고 웃기는 일이벌어졌다.

안사부가 분명하게 이번에는 개벽이오고 이번대통령이 임기를 못마친다는

그러한 비유를 해가면서 슬쩍 혹은 확실하게 말을 해 놓고

 

이러한 영향을 받은 박동희 및 여러 수호사들이 전국을 돌면서 개벽이

온다고 확신차게 말을하였다.

 

그런데 안사부가 조례를 통하여 웃기는 거짓말을 했다는것이다.

우리 신도들도 다귀가 있고 오래된 신도들 사실 비밀이란 없다.

 

최근 안사부는 누가 지방에가서 개벽이오느냐 그런 얘기를 왜 하느냐

왜 개벽으로 몰고 가느냐 조례때 그런 말을하였단다.

 

전화로 그 사실을 알려준 신도도 나도 길길 거리면서 웃었다.

... 정말 개벽이 오긴오냐?

뭐 한두번 속았어야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나갈수도 없고해서

일을하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전화로 둘이 웃었다.

 

안사부는 또 이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면서 빠져 나가는 수를 쓴것이다.

사오미 개벽안오면 그건 박동희 이하 미친놈들이 개벽온다고 한말이고

나는 조례시간에 분명히 질책을 했다 하고

 

자기가 한말을 녹음뜬 것 가져오라고해서 시침을 뚝 뗄 것이다.

오래된 우리같은 구렁이들이야 안사부의 뻔한 거짓말을 잘안다.

 

정말 비위짱도 좋고 뻔뻔한 사람이다.

아니 자기가 전국군련에서 뻔뻔하게 수백명이 듣는데서 개벽.시두를

흘리고, 또 전국의 신도들이 다 그리알고 있는데

이 무슨 물타기인가

 

안사부는 언제나 저런식으로 물타기를한다.

이제 본인도 개벽이 안오면 어쩌나 하고 고민한 결과가

조회때 저런식으로 물타기, 발빼기로 나온거겠지.

 

참 대단한 뻔뻔함이다. 뭐 저 정도 뻔뻔하니 저 자리에있겠지만......

 

내가 전화한 동료와 웃은것은 그 뿐만 그런것 아니다.

안사부는 대략 신앙경륜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한말을

다 믿는줄 아는데 문제가있다.

 

박동희 신도는 무슨죄가 있을까. 안사부 본인이 개벽온다고 해서

충성스런 자신의 신하자격으로 침을 티긴건데.

 

안사부는 정말 개벽날짜는 아나 궁금하다

이 궁금증은 모든신도들이 생각하는 궁금중일거다.

 

내가 짐작하는것은 안사부는 개벽시점도 모른다이다.

안사부님 이제 그만 하심이 어떠합니까

정말 안사부님 속보이는 그런행동 이제는 정말 딱해보입니다.

내가 이글을 보니 혁명가란 양반은 이번 사오미를 자신의 조직이 일어서는 것으로

해석하고 안사부는 개벽으로 해석했는데

 

결국은 안사부가 불안해서 혁명가양반에게 굴복한것 아닌가.

조례때 누가 개벽얘기하고 다니라고 했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핸드폰 발발 떨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안사부님 제발 딱하니 그만하시죠.

이제 물타기 하는것도 그 수를 우리 멍청한 신도들 조차 다 눈치 챈지

오래랍니다.

 

 

 

산도 세상인심 좋고, 사람말 잘믿기는 신도들이 이미 깔깔 웃을 정도면 끝이 난겁니다. 도대체가 양심이 없습니다.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일반 서민수준의 양심도 없습니다. 박정희, 이명박, 부시 그렇게 전쟁광들을 좋아하더니 역시나 그짝입니다. 도덕성이라고는 없습니다. 2012/12/31 x

미치고환장 나도 피라니아 님이 쓰신 글을 쓰고 싶었는데 잘하셨군요 읽을수록 시원하다는 것보다는 너무도 슬픈 현실이라 마음이 침체됩니다. 안사부는 만국재판소에 서야합니다. 거짓말 면허를 받은양 무수히 많은 거짓말을 통해 신도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망친 장본인입니다. 나는 참을수 없습니다. 그는 천지공사의 주인공이 아니라 천지공사를 망치는 주인공입니다. 그가 전가의 보도처럼 쓰는 말이 있습니다. 호토용사상회일이란 말입니다. 그 자신도 모르는 말인것이 뻔연히 보이는데도 늘상 사오미를 앞두고는 말합니다 2012/12/31 x

물타기 박동희와 수호사들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들이다. 나도 신앙년수20년이 넘어가면서 왠만한 간부들 많이도 경험하고 술도 함께 했지만 지금처럼 개쓰레기 좀비가 따로없다 . 개쓰레기 아니면 좀비 아니면 나름 최선을 다하는 맹한책임자들이 있다.우리성도들 책임자들 사부는 참 착한 사람들이다. 너무착해서 법없이살 사람이 아니라 법과 세상사람들과 첩자들과 여우들에게 당하며 살사람들이다. 착하긴한데 선하지않고 이기적이지는 않지만 이타적이지않고 사람을 살린다고 하면서 사람들을 협박하듯 포교를 한다. 하하하 . 2012/12/31 x

개벽시점 을 안사부는 모릅니다. 다만 아는체 하는것뿐입니다. 제발 거짓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단체를 이렇게 운영해서는 안됩니다. 거미가 줄을 치고 한쪽편에 숨어있다가 먹이가 줄에 잡히면 나타나서 완전히 진기를 빨아먹습니다. 나는 증산도가 바로 그런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증산도라는 거미줄에 걸리면 이제 완전히 떨거지 되고 맙니다. 오래 믿을수록 인생망가집니다. 신앙을 해서 마음이 깊어지고 도가 높아지고 생활이 윤택해지는게 아닙니다. 인생망치고 맙니다. 무엇보다도 지도자의 인간성을 아는 순간 정말로 미치고 환장합니다. 벌써 인생은 흘러가 버리고 돈은 없습니다. 그러면 끝난것 아닌가요? 한번 처진 거미줄에 자꾸 새먹이감이 물립니다. 그들도 결국은 다 떨리고 맙니다. 너무도 슬픈 현실입니다. 2012/12/31 x

물타기 자리에 눈이멀어 신도들을 자신의 자리를 올려주는 돈내는 기계, 포교해오는 기계 , 지말 안들으면 바로 보고해서 해결보고 지승진하는 개쓰레기들○○이가 사랑하고 믿는 것들 .사부가 ○○아따라 덩다라 잘모르고 믿는 수호사 쓰레기들 .내가 오랜경험으로 51%확신한다. 박동희 수호사들은 ○○이의 꼬봉들이며 자리에 미친 원과 한이있는 불쌍한 것들이며 잔인한 놈들이다. 하지만 두명은 예외를 두고 싶다. 내가본 그두명은 충의가있는 종자인데 맹하고 눈은 총명한데 상제님뜻과 태사부님말씀과 사부말속에서 헤매고 있는것 같아서 두명는 ???물음표를 취한다. 나중에 평신도 협의회에서 알아서 할일이다. 2012/12/31 x

제발그가 알아야합니다. 꺄달아야합니다.박근혜를 본받아야 합니다. 지도자의 삶이 무엇입니까? 그늘진곳 보살피고 모두가 다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는것 아닙니까? 신도들은 돈내는 수단이 아닙니다. 신도들을 잘 살게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연구소 직원들 월급줄려고 하지 말고 신도들을 잘살도록 해야 합니다. 연구소는 왜 만들었낭나요? 증산도 세계화한다고 영어도전 각종 외국어도전 만든다고 연구소 만들었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지금 뭐가 나왔나요? 아무것도 안나왔습니다. 연구소 10 여년의 결실이 무엇인가요? 100억 이상의 돈을 퍼붓고 지금 무엇이 나왔습니까? 당신은 반성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망한 증산도 입니다. 나는 더이상 참을수 없습니다. 당신은 더이상 증산도호의 선장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절망합니다. 2012/12/31 x

지도자란 도수가 만드는게 아닙니다. 말도수 등등 그런것은 다 2차적인 겁니다. 지도자는 지도자로의 심법과 품성을가져야 합니다. 당신보고 태양이며 황극이며 그런 것 하라고 상제님이 당신을 쓰신게 아닙니다. 참 슬픈 밤이며 슬픈 현실이며 슬픈 2013년이 밝아옵니다. 당신은 차디찬 감옥바닥에 앉기 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할 사람입니다. 이제 하늘도 잿빛이며 땅도 잿빛이며 사람들의 얼굴도 어두운 빛으로 덮여질 것입니다. 2012/12/31 x

질문.. 박똥희 수호사는 사부의 저러한 모습을 모르고 확신있게 개벽온다고 떠들고 다니는 걸까? 아니면 무조건 충성한다고 떠들고 다니는걸까? 박똥희 수호사는 조직을 망치는 책임이 있는걸까? 없는걸까? 그리고 이 문제는 모든 수호사와 책임자들에게 다시 물어야 되는 질문일듯.. 2013/01/01 x

수전 이번 사오미에 개벽 유무가 현 증산도가 지도자가 참이냐 거짓이냐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사오미에 개벽이 올지 또는 안올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이번 사오미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단체가 투명하냐 지도자가 진실되냐의 문제일뿐입니다. 2013/01/01 x

공민왕 신의와대풍수는 드라마이지만 메세지가담긴 드라마이다. 공민왕과 이인임과 중신들과 간신들은 이성계에게 고려를 뒤집고 조선을 만들 명분을 주었다. 공민왕은 강대국 원과 맞서서 자주국가를 꿈꾸었고 잘싸워주었다. 하지만 원의 두려움을 극복하지못하고 그두려움이커져 신하들도 두려워하게 되었다. 그런약점을 빨리 간파한 쥐들은 공민왕에게 달콤한 믿음을 주어 신임을 얻은후에 고려를 마음대로 휘둘렀다.그피해는 백성들에게 미쳤다. 백성들의 삶은 돌봐지지않고 굶주려 갔다. 고려는 망했고 백성들은 외면했다.백성들의 외면을 받은 공민왕은 잘못만 있는가? 공적은 없었는가? 조선 500년 고려를 뒤집었지만 또 망했다. 지금의 대한민국 엄청나게 발전했고 국민 대다수가 굶지는 안으나 세상을 뒤집고 싶어하고 바꾸고 싶어한다.도운은 어떠한가? 2013/01/01 x

참참참 대통령가 노력하면 세상은 조금 달라지지만 국민이 모두가 일어나면 완전히 달라질수 있습니다. 대통령에게 의지하는 순간 세운은 한계에 부딪칩니다. 검사들이 대통령에게 시늉을 하지 근본적으로 바뀌지않습니다. 여론은 그들의자리를 위태롭게 할수있다는것을 압니다. 그래서 여론을 타지않으려고 언론기자들을 매수합니다. 그러나 국민이 모두 기자가 된다면 검사들의 밀실 권위는 바꿀수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들이 검사의 썩은냄새를 맡고도 뭉치지않고 우리밀알도 마찬가지로 흩어져있었습니다. 혁명가가 혁명의 깃발을 흔들어 기준을 제시하니 살을 붙이고 있습니다. 내집은 내가지어야 한다. 증산도는 상제님이 설계해주셨으니 우리가 벽돌을 나르고 지어야한다. 우리의 생각을 모으고 추려서 행동으로 옮겨 우리가 새기틀을 지어야 합니다. 2013/01/01 x

밖동휘 밖동휘 수호사가 이글을 읽고도 개벽온다고 떠들고 다닌다면 밖동휘 수호사는 확실히 잘못이 큰 사람이다. 2013/01/01 x

저는요 박똥희도 이 담론 싸이트 내용을 다 알고 있을건데, 충성스런 신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과연 어쩔수 없는 문제이기만 할까요? 아주 열정적으로 개벽온다고 전하고 다니는데... 저는 박수호사의 얘기를 들으면서 윗 게시글님의 충성스런 신하로서와 잘 매치가 안되는군요. 박동휘수호사가 정말 바른 사람이라면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리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사부가 더욱 저렇게 해대는걸 꺼구요.. 2013/01/01 x

개벽개벽 개벽이 뭡니까? 당장에 무슨 준비라도 되 있습니까? 허공에 삽질 하는 소리.이제는 개벽을 발적적으로 이야기 합시다. 그리고 미리미리 준비성있게 계획 세워서 맞이합시다. 2013/01/0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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