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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7:06
지금의 모습..
 글쓴이 : 궁금해
 

20130109


본부는 이글을 보고 답변이 꼭 있었으면합니다.

 

왜 여기에 올라오는 모든 궁금증들에 대한 적극적 해명 및 대응을 안하는건가요?

 

이 많은 사건들에 대한 글들이 주는 파급력이 무시하지못할 정도입니다.

 

과거에 난법이니 모니 비방하는 자들은 칼같이 대응해서 사과 받아내고

 

공론화해서 징계 내리고 등등 적극적 대응을 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

 

정말 이상하다 느끼는 부분들 나열해보겠습니다.

 

1. 증산도 법인화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부금 영수증을 본부에 신청하라고 하지요..

왜 이 즈음 해서 법인화가 된건가요? 교육관이 지어진지 10년이 넘었는데... 왜 이즈음해서

법인화를 한거죠? 여기서 그런 얘기들이 나오니까 허겁저지겁 한건가요?

 

2. 본 사이트가 이슈화 되면서, 사부님의 모습이 달라진듯합니다.

도훈 말씀을 보면, 종통에 대한 은근한 강조... 그리고 사오미를 가장한 신도들 정신을

옭아매려고하는 전형적인 기강 세우는 모습...

( EX - 갑자기 매일같이 진행되는 조례... 갑자기 진행되는 초긴장군령 매주 수,일 군령진행,

신도들 당근 먹이는 도훈... 앞으로 좋은 말, 칭찬의 말들 많이 해주겠다는 말씀들...

품계 상향.. 등등 )

아이러니하게 본 사이트에서 문제시 되어 올라왔던 내용들이 왜 하필 이시점에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시는건지.... 또한 매일같이 진행되는 조례 나 매치성 군령을 진행하는것은 전형적인 의식

세뇌화 방식입니다.. 주입식 세뇌죠... 공산주의 개념... 그런 느낌이 많이듭니다.

 

3. 요즘 군령 명칭에 신뢰가 안갑니다.

빛도수... 구례도수... 등등 갑자기 이런 군령 명칭들이 현시점에서 왜 나오는건지...

 

4. 환단 고기 가 정말 대세를 돌릴만큼 큰획을 그은 사건인지...

과거 부터 증산도는 역사 왜곡과 역사 바로알기 운동 등 역사관을 통한 포교활동을 하였는데..

환단 고기가 나옴으로 해서 대세를 돌릴 만큼의 획기적인 사건 인가요?

요즘 같아선 정말..사부님에 대한 신뢰감이 점점 떨어집니다..

 

5. 포교 50년 공부 종필..!!

04년인가 05년인가 그때 개벽 실제 상황 발간됨으로 해서 붓대를 완전 꺾어버리겠다 하셨었는데..

그후로도 계속적으로 책이 나오고 있고.. 항상 무슨책이 나와야 된다.. 뭐가 정리가 되야 된다..

등등 끊임없이 모든 대세몰이의 관건이 책에 달려있는듯한 도훈과 도정 중심..

사부님은 도대체 책 발간에 왜이리도 집착하시는지... 이유가 뭘까요..?

책이 안나오면 될일이 안되나요?

현대 사회는 생활모습이 IT 화 되어가서 책을 보는 사람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현격하게

줄어가고 있는데.. 과연 책을 통한 전세계인들의 의식 개혁이 되는건지....

 

6. 환단고기 작업이 태사부님의 건강과 바꿀정도의 중차대한 일이었는지... 환단고기 작업은

좀더 미뤄두고 태사부님의 건강 쾌유를 위한 신도들과의 소통과 기도, 도공수행 등 !

태사부님에게 건강이 악화되실즈음 해서는,

모든 도정이 태사부님 건강쾌유에 집중 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태사부님의 건강에 대해서는

공론화 하지않고 쉬쉬 하다가 선화 하시고 나서.. 그후로 태사부님의 건강에 대해 알게된 신도

도 많아요..

그리고 정말 이건 아니다 생각드는건...

도훈 말씀중에 여러번 태사부님이 누구때문에 돌아가셨다...

또는 신도들 때문에...태사부님 건강이 악화되어 돌아가신거다 등등 이런 말씀을 하시고...

과연 이게 신도들에게 할 말씀인지... 신도들 탓으로 돌리는 느낌..정말 불쾌합니다..

 

집이 부실하게 지어져서 건강을 해쳤다고 집 핑계 되시고...

식사를 잘 못하셔서 쇠약해지셨다고 하는데... 집은 건강에 도움되시게 보수를 해드리면 얼마든지

해드릴수있는 문제고... 식사 관련해서도 , 지도자의 입장이 아니라 한 자식으로서 부모인

태사부님께 정말 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얼마든지 건강 회복을 위한 식사준비는

할수있었을것으로 보이는데.. 왜 그런 것좋차도 남의 탓으로 돌리는건지요 ㅠㅠ

 

7. 기독교 천주교 등 타 단체도 성금 모금 내역 및 지출 내역 등을 주보나 월보 를 통해

신도들에게 공유를 해줍니다.. 감사 조직이 또한 반드시 있고요..

그렇게 투명하게 성금 집행을 하는게 종교의 기본적인 사항이며.. 그런 와중에도

비리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증산도는 성금 모금액과 어디에

어떻게 지출이 되었는지 전혀 신도들이 알지 못합니다.. 이건 정말 문제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기타 등등 의문점들이 너무 많지만... 오늘은 이정도로 끝낼까 합니다..

 

정말 증산도는 혁명을 떠나서 변화와 개선이 필요합니다. !

 

 

 

 

 

 

내생명 구구절절 옳은 지적말씀이십니다. 태사부님 어천때에도 신도들에게 쉬쉬하고...이해불가의 대처였습니다. 뭔가 꿍꿍이가 있지 않고서야 2013/01/09 x

작은변화 그나마 조금은 변화하려 한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온몸에 암이 퍼졌는데 속을 열어 수술하지않는 꼴입니다. 원인을 목욕안해서 암이퍼졌다하고 있는 꼴입니다. 열심히 목욕해보십시요. 안하는것보다는 나으나 병이 호전되지 않는다는걸 전신도가 알게 될겁니다. 2013/01/09 x

1법의 답변 그들의 법인작업은 오직 증산도 재산독점하려는 꿍꿍이 입니다. 선화하시기전부터 어떻게 하면 독점할까 고민하다가 선화하시자마자 새로운 법인을 만들어서 지들이 이사에 자리잡고 기존신도들로 구성된이사는 팽치고 증산도 모든 자산을 흡수한 ○○이가 주인인법인이 탄생되었죠. 이제 신도들은 아무 권한이 없어진거죠. 그놈들이 법적으로 주인이 되었으니 그들세상을 만들어주었지요. 우리무지가. 그래서 그들이 서둘러 공작한 저법인이 무엇이고 모든재산은 어떻게 되었는지 공개를 요구하지않으면 멀쩡히 눈뜨고 코베이고 땅치고 후회하겠죠 2013/01/09 x

하하하 본부는 궁궁해님 질문에 녹음된글만 올렸네요. 2013/01/09 x

T-스테이션 바꿀 수도없을겁니다. 워낙 스스로 잘못을 알기에 바꾼다는 것은 죽음을 뜻하기에 버티기로 들어가는 것같군요 2013/01/09 x

궁금해 허 정말 법인이 저렇게 된거라면 이거 보통일이아닌데요.. ○○이 법인화 해서 자기회사 자기 재산으로 만든거에요? 2013/01/09 x

진실을 궁금해님의 질문 정말 마음에 와닫습니다.. 특히 태사부님 선화에 대해서는 깊이 깊이 답변해야 할겁니다.. 위중한 분께 24시간 cctv녹화 하였다고 사부님께서 군령때 몇차례씩 언급하셨는데요.. 전 도저히 이햬가 안됩니다.. 아무리 기록도 좋치만 위중하신분을 절대안정을 해드려야할 분을 왜 24시간 cctv를 가동하였는지,, 그리고 그것을 군령시에 언급하시는 사부님을 보았을땐 도저히 상식이라의 생각이 듭니다.. 그것을 자랑이라고... 군령에 말씀하시는지... 정말 태사부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나의 스승님...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고생만하시고 좋은날도 못보시고... 나의 아버지 태사부님... 제발 저희를 지켜주십시오 2013/01/09 x

내생명 구례님아 당신은 댓글을 프로그램으로 자동화하여 올리느라 우리들의 절규가 읽혀지지 않겠지만... 부디 조상님의 가호로 제정신갖고 여기와서 글좀 읽으며 진심으로 통정해 보자. 신앙의 양심이 있다면 똑바로 읽고 똑바른 생각을 해야지? 태사부님께서 늘 말씀하신 "신언서판"을 당신한테 들려주고프다. 판단력이 흐리다면 조상님들께 주과포라도 올리고 심고해라. 부디 제정신갖고 신앙해라. 눈먼 말 와랑소리만 듣고 따라가듯 하지말라고 태사부님께서 말씀하셨잖느냐 2013/01/09 x

내생명 프로그램으로 올린 글은 삭제가 되지만 당신이 제정신갖고 제대로 답변단다면 누가 당신의 글울 지우겠느냐. 우린 소통을 진정성있게 하는 본부를 애타게 희망한다 2013/01/09 x

군령 양치기소년의 우화가 생각납니다. 늑대다! 늑대다! 처음엔 마을사람들이 속아 넘어가니 재미가 붙었죠. 그래서 계속 외치고. 나중엔 어찌되었나요? 양들만 잃었습니다. 군대에 갖다 온사람들은 아실것입니다. 군령이 어떤건지. 전쟁시엔 군령을 어기면 아무리 옳은 일이라도 사형감입니다. 처음엔 군령이라하니 많은 신도들이 긴장해서 잘 따랐죠. 새로운 소식이라도 있는지. 그러나 군령이든 아니든 특별한게 없다보니 점점 참석율이 떨어지고 그러자 말을 보탬니다 . 특급군령이라고.. 그것도 안되니 이젠 초특급 군령이랍니다. 군령도 안먹히고 특급군령도 안되고 초특급군령도 안되면 모가 나올까요? KTX군령 어떨까요? 아님 진도개 하나군령!!! 군령의 뜻 의미를 알고쓰는지 궁금합니다. 2013/01/09 x

진실을이야기한다 구례도수!! 명증도수!! 그러니까 유비 부하 황충처럼 나이 들어 죽을때까지 갖다 바쳐라. 그리하면 그 공은 기록해서 대대손손 알게 해줄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재정이 불투명한거같지만 사실은 다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 그 공으로 특별히 덕점 더주고 품계도 더준다. 9급 공무원인데 그냥 나일부터 다 5급해라 . 돈 조금 더 주면 까짓껏 1급 주련다. 이 도수야? 북한 동포처럼 피골상접한 신도들 조금 더 짜보시게? 공산당원 시켜주듯이? 여러분~~~!! 종정보다 이미 모든거시 밝혀졌는데도 이용당하는 한자리 탐하는 당신들의 그릇된 욕심이 더 나빠요. 이제 주먹을 쥐고 손을 드세요. 나는 콩사탕이 시러요! 나는 거짓이 시러요! 나는 상제님 신도이지 종정의 신도가 아니에요! 2013/01/09 x

진실을이야기한다 길거리 구르는 돌처럼 마냥 퍼 주는 덕점은 시러요! 옛다~~ 덕점 먹어라. 개한테 뼈다귀 던지든 주는 덕점은 싫어요! 거부하십시요. 다 기록해 줄테니 남은걸 다 바쳐라. 황충처럼 죽을때까지 충성해라. 이건데요. 그만들하세요. 도수를 군령으로하면서 뭐하나 된게 없어. 상제님 도수가 그렇게 가벼운것이더냐? 2013/01/09 x

농사 고추농사를 짓는데 농약을 초기에 조금도 안치고 여름에 비가 많이오면 반드시 병이든다. 농약을 치고 싶지않아서 몇년을 농사를 망치면서도 고집을 부렸다. 올해 그답을 찾았다. 그답은 땅의 힘이 였다. 농약을 치지 않으니 가을에 수확된 고추양 30%도 안된다.처음엔 10%로도 못건졌다. 그러던 초겨울에 책을통해서 포도 농사꾼 이야기를 읽었다.그책에서 힌트를 얻고 밭으로 나아가 살짝얼은 땅이지만 땅위에 산에있는 오랜 낙엽이 흙이된 거름을 걷어다가 땅위에 고르게 뿌리고 땅을 깊게 솎아주었다.초봄에는 겨울내내 퇴비를 직접 만들어 다시 골고루 뿌려주고 여러방법을 다해서 땅의 힘을 길르고 높였다.올가을에 기적이 일어났다.올여름에도 비가 많아서 인근 고추밭들이 약을 더 많이쳤지만 겨우 50~60%수확 2013/01/09 x

서울군령 오늘 안경전 서울군령. 환단고기 광고로 3억을 쓴다는데 홍산 문명전인지 할려고 책을 팔아라. 그럼 30%를 주겠다는게 경전이의 말 요약이군요. 전 신도의 책장상화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경전이의 마인드군요. 그래 빨리 망해라. 그게 신도들 도움주는 일이다. 2013/01/09 x

농사 을 했다. 그런데 우라밭은 풍년이들었을 뿐아니라 고추가 두껍고 단맛도 강하다. 나는 고추밭에 수확을 포기하는 마음으로 4년을 농약을 뿌리지 않았고 그덕에 땅이 깊이 회복력을 찾고 있었고 겨울부터 적극 땅에 답이 있다고 확신하고 땅에게 모든 정성을 주었고 작년에 씨뿌린뒤에도 잡초를 초기에 제거해주면서 땅에게 공을 들였다. 올해 놀라운 수입을 올리고 나는 확신이들었다. 전국에서 농약을 치니 땅은 점점 힘을 읽고있다.그런데 그중 땅힘을 길러온 수많은 사람들이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는다.혁명을 지켜보면서 나와 모든신도들이 농약에 길들여져 힘을다빼앗긴 땅과 같다고 생각한다.땅힘이 없는경우 보통은 인공퇴비를 쓰고 중간에 농약과 인공영양제를 번갈아 뿌려야 한다.지금 일꾼들은 사부와 본부를 바라보고 믿고 있다. 2013/01/09 x

서울군령 오늘 안경전 서울군령. 환단고기 광고로 3억을 쓴다는데 홍산 문명전인지 할려고 책을 팔아라. 그럼 30%를 주겠다는게 경전이의 말 요약이군요. 전 신도의 책장상화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변하지 않는 경전이의 마인드군요. 그래 빨리 망해라. 그게 신도들 도움주는 일이다. 2013/01/09 x

농사 사부와본부는 힘빠진 일꾼들에게 군령과 덕점을 번갈아 뿌려대고 있다.그러면서 튼실하고 풍성한 돈을 바치라하고 일하라고 하고 있는것 같은데 최소한의 버틸힘이 없을때는 농약도 영양제도 아무소용이 없다는걸 모르네. 그땐 땅을 쉬게 해야하는것처럼 일꾼들도 쉬어야 한다. 나는 5년전 본부를 떠나 농사만 짓고 살았다. 그러나 이시간이 나에게 휴식이 되었고 세상의 이치를 조금이나 깨우치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결정적으로 혁명의 필요성을 알아듣고 적극 지지 하는 지혜를 배웠으니 나에게 지난 오년은 오적에게 쫓겨나있던 죽은 시간이 아니라 그들에 의해 나의 힘과 지혜가 길러지고 열리는 시간이었다. 오적중 한놈에게 깊이 감사한다. 나 그대가 아니었으면 오년을 그곳에 있었을 것이다. 나는 성격상 내가먼저 본부를 2013/01/09 x

농사 떠나는 일은 못했을텐데. . . 그대가 사표를 쓰라 했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고 벌받는 것같아 내자신이 작고 보잘것없게만 여겼는데 당신눈에 들지못한 나의 부족함을 나는 감사하고 있다. 만약 너가 나를 맘에들어 니꼬봉으로 사용했다면 나는 니말이 증산도 본부의 신성함이라고 여기며 얼마나 충성했겠노. 그러니 나는 얼마나 죄를 지었을까? 다행히 나는 이곳에서 잘쉬고 엄마밥먹으며 건강도 찾았으니 비실한 오적들아 특히OOO놈 너는 내가 끝까지 지켜본다. 완전히 무너질때까지. 2013/01/09 x

T-스테이션 결론은 환빠교 책을 신도들에게 팔아서 이득금 30%는 먹고, 나머지는 홍삼인지 인삼인지 문명전을 연다는 거네요. 오호라 통재여! 또 앵벌리의 시작이네요. 이 추운날 책 앵벌이하는 순진한 신도들 어쩌리오. 한빠교 책 지금도 신도들 부담 스러워 못사는 판에 2013/01/09 x

농사 오적들을 다는 모르지만 일부와 그들을 따라다니는 빈대들은 잘안다. 그들에게서는 사람냄새가 안난다. 땅도 힘을 잃으면 땅냄새를 잃는다. 밀알이되어 뭉친분들은 올겨울 무조건 잘먹고 건강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혁명도 건강해집니다. 땅이 힘을 되찾은후 건강한 고추를 많이도 수확했듯이 우리모든 밀알들이 땅처럼 건강해져야 그무엇을 심어도 건강하게 자라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거라 봅니다. 전신도와 책임자들은 성금도 포교도 머리속에서 다비우시고 노동을 해서 직접 돈을 벌어서 그돈으로 인스턴트말고 살아있는 먹거리를 많이 먹으며 휴식을 취하면서 증산도를 살리는 길이 진정 무엇인지 찾길바랍니다 . 봄냄새 건강한 흙냄새를 여러분이 직접 자신안에서 맡으면 정말 행복하답니다. 2013/01/09 x

농사 저들이 멈추고 잘못을 뉘우치지않는다면 저들은 버티기에 돌입할겁니다. 그리고 뭐든지 돌파구를 찾을 겁니다. 하지만 썩은 돌데가리들이 내놓는 것은 썩은 책략뿐입니다. 그로인해 성도들이 고달퍼져서 마음이 아픕니다.그러나 저처럼 성도님들도 그들의 극을 경험해봐야 혁명이 되어야 된다고 확신할겁니다.가슴이 아프지만 그렇터라구요. 제가 몇명을 만나 혁명을 이야기 해보니 오적을 알고 있는사람들과는 이사이틀를 알리고 혁명에대해 충분히 대화가 이어졌고 오적과 본부사정을 모르는 지인들은 설명을 많이 해야 했습니다.그러나 열심히 쉬지않고 올겨울 성도들을 계속만나서 힘을 길러두겠습니다 2013/01/10 x

비러머걸 젠장 2013/01/10 x

비러머걸 무식한 넘이 부지런하면 나라가 망한다던데... 2013/01/10 x

비러머걸 또 광고에 돈질... 무슨 데이터를 근거로 일을 도모하시는지... 누가 돈을 대는지 단한번이라도 생각은 하시는지... 백성은 천년만년 호군가??? 2013/01/10 x

붓대 잡은 놈 증산 어른 말씀에 붓대 잡은 놈이 가장 큰 도둑놈이란 말씀이 있는데, 가장 큰 도둑놈 밑에 있으면서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2013/01/10 x

~~ 대애박@*^ 2013/01/10 x

어쩌면 초기에 이것이 개벽이다로 재미를 봤으니 그 시절을 로또로 생각하고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요즘 누가 책을 보나요. 웬만한 것은 인터넷 두드리면 다 요약되어 나오는데. 2013/01/1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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