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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49
상생문화연구소와 희망제작소
 글쓴이 : 여행자
 

20121221


증산도에서 이때까지 한 뻘짓은 수도 없이 많겠지만... 그중의 가장 큰 뻘짓중의 하나는 상생문화 연구소입니다.

상생문화연구소는 여타 다른 민간연구소와 비교해서 최저의 효율성을 자랑하기에 끝이 없습니다.

 

최근에 민간연구소중에서 희망제작소가 상당히 유명하죠. 박원순 시장이 상임이사로 있는 곳입니다. 몇몇 논란의 여지.. 무급인턴사원의 착취 등 문제도 있으나, 그건 도덕성의 문제이죠. 그냥 기능 그자체로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우연인지 모르지만, 증산도사상연구소와 희망제작소에 들어가는 돈은 대략 3억씩. 비슷하니깐... 좋은 비교참고가 될 듯합니다.

 

 

 

0. 접근성.

 

1) 상생문화연구소

 

왠지 상생문화연구소에 검색을 통해서 들어가보고 싶은 마음에 네이버에 입력을 해봤더니...

럴수럴수 이럴수

안나오네요.

막 이상한 논문 몇개와 이상한 사이비교 종정 사진만 나옵니다.

그럼 다시...

상생연구소를 검색해봅니다.

아에 안뜨네요.

, 진짜 어쩌라고

제가 일반인이었다면 검색을 때려치고 희망제작소 가서 놀았을 겁니다.

하지만 나는 불굴의 여행자-_-!!!

 

증산도연구소를 검색해보겠소.

역시나 도진개찐 합이 도개진.

뭐 이상한 결과, 논문 주루루룩.

아 진짜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증산도사상연구소를 검색합니다.

............................

 

바로가기 뜨네요.

그렇습니다. 상생문화연구소를 가시려면 증산도사상연구소를 검색하지면 됩니다.

 

증산도사상연구소에서 상생문화연구소로 바뀐지 꽤 돼지 않았나요?

그럼 이때까지.... 증산도연구소 홈페이지도 관리안하고 그냥 내버려뒀다는 소리인데요.

전문용어로 이런건 '방치'라고 하죠.

 

아니 무슨 박사가 아니라 팔푼이들을 모아놔도, 4-5년동안 연구소 링크하나 안바꾸고 뭐하고 자빠졌나요?

분명히 보나마나 연구소 청소상태는 개판이고 자료정리도 하나도 안되어있을겁니다.

중장기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단기로 뭘해야 할지도 모를걸요?

아니 링크하나 가지고 무슨 오버하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게 안되어있으면, 아무것도 안되어있는 것을.. 저는 10개 이상의 기업체를 돌면서 수없이 확인했습니다.

 

아니, 일반 기업체, 아니 일반 연구소에서도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일어났으면 연구소장, 인터넷팀, 담당자 줄줄히 줄초상이 났겠죠.

하지만 증산도에서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때문이무니다.

초종교이기 이무니다.

 

 

2) 희망제작소

 

네이버에 희망제작소를 입력했더니... 연관검색어만 한바닥을 가득 채우네요.

너무 허탈한 마음에 바로가기를 입력했습니다.

바로 연구소가 뜨는군요.

증산도만큼의 깨알같은 재미를 주지못한 희망제작소가 약간 미워지는 순간입니다.

 

 

 

 

1. 연구소 홈페이지디자인

 

1) 증산도사상연구소

증산도를 제가 시러라한다는 선입견 빼고 말할게요.

너무 구태의연합니다.

한달에 몇억씩 쓰는 홈페이지가 이게 뭡니까.

맨위 메뉴탭만 봐도.. 연구소소식, 강연, 특강, 연구소소개, 열린마당...

무슨 중소기업 소개 홈페이지 같습니다.

색상도 채도가 낮은 색 중심에 안그래도 무거워보이는 메뉴가 더 어두워보입니다.

 

2) 희망제작소

메인메뉴 컬러가 주홍색입니다. 그리고 메뉴박스나 기타 디자인에서 노랜색을 사용해서 밝아보이네요. 전체적으로 희망이라는 주제와 잘 맞습니다.

메뉴는, 북스토어, 후원참여, 뉴스, 네트워크, 교육.. 딱 봤을 때 시민운동을 하는 활동적인 메뉴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소 소개는 맨윗쪽에 미니메뉴로 구성해놨으며, 각각의 항목도 매누와 FAQ등 아주 알차게 이뤄저있습니다.

연구소의 기능이 많은 듯, 포탈사이트 처럼 메뉴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2. 투명성

 

1) 증산도연구소

투명성이라고 해봐야 사실은 재정적인 부분이죠.

증산도에서는 그런 정보는 없습니다.

하긴 재단재무재표도 없는 재단에서 산하 연구소 재정을 공개하겠습니까.

 

2) 희망제작소

연구소 소개를 눌러보니 재정공개가 있군요.

너무도 쉽게 들어왔습니다.

월간 재정의 입출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실 연구소 재정인 만큼 이렇게까지 할필요가 없는데... 요즘 하도 이상한 곳이 많다보니, 이런 투명함이 좋아보입니다.

이번달 대략 5억수입, 비용 3억정도.. 2억흑자네요.

수입의 대부분은 연구용역과 기부금..... 재정이 탄탄한데, 수입구조도 좋군요.

사실 연구용역은 연구소 돈벌이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하고 공신력을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증산도는 연구용역하나요? 당연히 안하겠죠. 기부금은...

기부금 내겠죠. 천지서약서 쓰고....

 

 

3. 인력구성

 

제가 잘은 모르지만, 상생문화연구소는 연구원들이 전부 박사급으로 알고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인턴, 선임연구원, 석사급, 박사급, 일반 자봉단 다양하구요.

 

모두가 고액연봉인 박사조직으로 이뤄진 연구소는... 사실 전문적인 학술연구소외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그것만 봐도 증산도연구소는 돈을 쓸줄 모르구요. 희망제작소는 인턴의 노동력까지 착취를 하는 것 봐서, 참 알뜰하게 일은 잘하는 것같습니다.

 

사실 홈페이지 항목만 봐도 게시물이 수천개가 됩니다. 그 깨알같은 연구결과, 리포트, 모두 박사급이 할수없고 해서도 안되죠.

 

 

 

4. 연구결과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요즘은 연구결과를 전부 홈페이지로 올리기 때문에 홈페이지의 내용이 사실 연구소의 전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항목중심으로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생문화연구소

아이고, 증산도연구소라고 했다가 상생문화연구소라고 했다가... 저도 하도 검색을 해서 그런지 저도 헷갈립니다. 뭐 아무거나 증산도사상상생문화중에서 아무거나 섞어쓰죠뭐. 거기도 어짜피 자기 이름이 뭔지 모르는 곳같은데... 암튼 게시물은 대략 세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소소식 - 23

연구활동 - 11

특강 - 22(상생방송 게시물은 뺐습니다)

간행물 20. (대략 . 귀찮아서 대략 세었음)

열린마당 114

연구소소개 8

 

전부 합쳐서 200개 내외입니다. 대략 제조업 중심으로 인터넷 활동을 안하는 중소기업 정도의 홈페이지군요. 증산도 사상연구소가.. 아니 상생문화연구소인가? 뭐 암튼 그냥 증산도 연구소가 12년 잡고... 1년에 게시물을 무려 20. 1달에 1.8개씩 작성했네요.

 

 

2) 희망제작소

.....

글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여기는 2006년부터 6년정도 운영을 한 연구소입니다. 그러니깐 항목은 대략 증산도/2 =희망제작소 혹은 희망제작소 *2 = 증산도상생연구소 이렇게 보시면 등가가 될겁니다.

 

공지사항 618

뉴스 1669(걍 증산도처럼 어디서 긁어오는게 아니라 내부 조직에서 직접작성한 뉴스들)

교육 177

네트워크 658(해외특파원, 연구, 기타 대외활동중심)

뉴스레터 228

북스토어의 발간물 140여권.....

 

정말 연구를 제대로 하는지 안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활동은 제대로 하는군요.

저 활동을 다하고도 연구용역 외주를 다 쳐내는 것보면, 정말 의욕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참고로 여기 연구용역 수입은 월 3억대입니다. 기부금은 2억대구요.

 

증산도에서 뭐 얼마나 대단한 활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건 연구소가 아닙니다.

연구소가 아니무니다 갸루상이무니다 이런 농담하는 게 아니라, 어디나가서 연구소라고 하기에 힘들다는 겁니다.

항목하나하나가 전문성도 없고, 뭐 해일이 일어났네, 천재지변에 치우천왕에. 이런 아마츄어리즘을 떠나서, 항목의 절대적인 수부터 저건 연구소 홈페이지가 아니라 중소기업 소개홈페이지에 가깝다는거죠

 

진짜 한심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뭐 몰래 일을 많이 할수도 있겠죠.

근데 증산도연구소 학술조직인가요?

학술연구소라면 객관적으로 연구소의 공신력을 나타내는 논문인용건수는?

그런거 없죠?

그럼 활동하는 시민연구소냐.

그것도 아니지요.

한국민족연구원인가 그곳처럼 전문적으로 번역하는 연구소냐?

그것도 아니죠. 뭐 도전 번역본 나온다고 한지 수십년인데 아직도 안나오는걸 보면....

 

결과적으로 안중건은 연구소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겁니다.

뭘 연구해야 하는지...

연구소를 어떻게 돌려야 하는지..

인력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원래 제가, 객관적인 비교분석을 통해서 증산도연구소를 이렇게 고쳐야 한다.. 이런 글을 적을려고 했는데 적을 수록 화가 나네요.

 

뭡니까 저거.

 

아니 연구소 이름이 뭔지도 뭐 증산도사상연구소하면 들어가고, 들어가면 상생연구소가 우리 지금 술래잡기 놀이하는 겁니까?

증산도 사상이 또 솔직히 100%상생문화는 아니잖아요. 이름부터 저건 ng입니다.

 

아니,

애초에 이름바뀐지 언제인데 바뀐 이름으로 들어갈 수도 없는 연구소.

저런 거지같은 연구소에 들어있는 연구원이 제대로 된 사람일리 없죠.

자기 연구소 이름부터 검색을 해서

몇년동안 들어가본 적이 없다는 거잖아요.

 

일반 기업체 같으면 저건 연구소장이 전부 불러놓고 개같이 까고도 남을 일입니다.

 

객관적으로 시작할려 했다가, 결국은 분노하고 끝나네요.

 

추가적으로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증산도 연구소 월급이랑 희망제작소 월급을 기재합니다

 

증산도상생연구소 혹은 증산도사상연구소 혹은 상생문화연구소

보직간부 400 이상

박사급 350

 

희망제작소 (이런것도 공개하더군요)

연구위원

270

선임연구원

250

연구원

170

 

.

 

 

 

허허허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희망제작소? 들오가봤더니 정신없네요. 왁자지끌........ 2012/12/21 x

흐미럴 게시물 연구결과 수가 ..... 니미럴. .... 내 피같은 돈 가져온나 뭐꼬 저게.... 연구소 돈 다 어따 쓰는거여. 니미럴..... 2012/12/21 x

여행자 흐미럴님. 대략 일년에 1개씩 연구게시물 올렸나보군요. 정말 갗은 정성을 다했나봅니다... 2012/12/22 x

짝짝 대단한 능력입니다 뭐를 비교하고 뭐를 살펴봐야 하고 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도 없는 곳이 증산도인데 여행자 한분이 이걸 다 얘기하고 있네요. 여기는 잘 모르면 다른곳 벤치마케팅이라도 해서라도 발전시킬수 잇을텐데 그런 개념도 없는 곳입니다. 아주 훌륭한 분석입니다. 여행자님 역시 짱~ 2012/12/22 x

백두산 사부가 틀이 커서 이런 여행자 같은 사람을 실무진으로 두면 많은 부분이 저절로 돌아가고 사부도 눈이 떠지고, 또 다른 분야는 또 다른 능력있는 인재를 쓰면 또 일이 진행되고 눈이 떠지고, 그리고 같은 분야의 여러명을 써서 서로 협의하게도 하고, 또 부서간 조율을 할수 있도록 인원 배치도 하고... 인재만 잘 활용해도 얼마나 조직이 발전했을텐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우리 증산도 연구소 있다 어쩌고 하고 싶은 마음에 그냥 연구소 차려달라 말하고 돈이 어떻게 마련돼서 얼마가 들어가는지 개념도 없고, 그 돈이 신도들 피같은 돈이라는 생각도 없고, 일년이면 수십억 15년이면 수수백억 들어간 돈이고 그 과정의 돈들의 이자까지 생각하면 너무도 엄청난 돈인데, 그 돈들로 신도들 챙기고 조직 챙기고 인재들에게 지원했으면 너무 2012/12/22 x

백두산 도 조직이 풍성해지고 발전하고 신앙을 하면서도 다양한 분야에 능력을 발휘하고 그 분야들이 발전하면 그런 일이 좋아서 들어왔다가 신앙으로 연결할수도 있고 서로 서로 윈윈하면서 발전했을텐데, 기본적으로 돈에 대한 개념부터 일에 대한 개념부터 인재에 대한 인식부터 신도들 피같은 돈이라는 인식까지 모든게 완전히 바닥인 조직이 증산도입니다. 여행자님 글을 읽으면서 피눈물이 납니다. 더욱 우리 증산도를 느끼게 되네요. 너무도 아프고 또 아픕니다.우리 증산도의 현실이.그러나 이제라도 혁명가님을 통해서 전체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여행자 같은 분들이 또 일깨워주니 저는 희망이 보입니다. 문제를 인식해야 고치고 발전을 하지요.그리고 처절하게 아픈만큼 일어나면 그 추진력도 더 깊고 강렬할수도 있을거구요.정말 혁명해야 합니다 2012/12/22 x

칠성 저희들은 객관적인 시각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이런 분석을 하고 문제점을 집어내기 어렵습니다. 느낀바가 큽니다.저희들과 사부가 세상물정을 너무 모릅니다. 이건희처럼 정보수집능력도 없고 경험많은 이들의 노하우를 경청하려 하지않으니 시간이갈수록 밑천은 다들어났고 쥐어짜고 있으니 사부도 힘이들테고 책임자들도 힘이들겁니다. 오적들만 그사이에서 곳감빼먹듯이 돈 쓰고 돈빼돌리고 있고 방송부연구소 외부직원만 한달내내 놀다가 많은 월급 가져가고 있습니다. 2012/12/22 x

종이컵 연구소 운영을 보니 증산도 운영을 어떻게 했는지가 다 보이네요... 2012/12/22 x

칠성 사람마다 있어야 할자리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기위해 자리에 앉아야합니다. 그리고 타이밍도 있습니다 .나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이 나오면 물려주는 타이밍이 필요합니다.상제님 일을 하기위해 그자리에 앉으려 한다고 생각하고 있을텐데 2012/12/22 x

함박눈 방향도 각론도 전혀 없는 증산도. 유일한 정책이 책파는것과 오직 거짓말 개벽 또 거짓말 개벽 또 거짓말 개벽. 신도들 계속 다 받치고 나면 바뀌고 또 다 받치고 나면 바뀌고 또 다 받치고 나면 다 바뀌고. 상제님 진리 만났다고 아무리 좋아했어도 사부의 개벽바람에 모두 나가 떨어지니 이건 사부의 잘못인가? 우리의 잘못인가? 오늘도 2500명 모아놓고 자기도 모르는 개벽 바람 불렸을텐데..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다. 그래도 침착할련다. 그래도 침착할련다. 더욱 침착할련다. 이 과정이 도닦는것 같다. ...... 2012/12/22 x

칠성 그착각으로 주위모든사람 모든시스템이 마비되고 죽어가는데 그착각에서 벗어 나지 못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정말 갈때까지 가봐야 손을 들고 물러날까요? 2012/12/22 x

동지 여행자님. 내가 이런 부분의 자세한 부분은 모르지만, 설명만 들어도 우리가 아무 계획없이 무지막지하게 돈을 쓰고 있다는것 하나는 알겠네요. 이런 비교 조차도 언제 해본적이 없으니 말이지요. 눈이 뜨입니다. 우리또한 실력을 기르고 많이 많이 변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행자님 좋은 자극줘서 고맙습니다. ^^ 2012/12/22 x

여행자 윗분들 열화와 같은 성토를 보고 종정이 정신이라도 제발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소 글을 가볍게 적는 것은 가독성과 술술 읽히도록 양념을 치기 위한 것이지, 글을 가볍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글 주제가 워낙에 좀 분석적이라 글까지 딱딱하면 너무 읽기 힘들까봐 치는 조미료입니다. 2012/12/22 x

벼랑끝 본부는 담론 싸이트 가져가면서 이런 내용도 자세히 읽어보고 정책을 짤때 생각을 하면 좋으련만. 하기야 머리에 거짓말해서 신도들 속이고 조직 훔칠생각밖에 없는데, 누가 반항하는지 누가 밀알인지 확인할 생각밖에 없는데. 니들이 이 좋은 글을 읽는다고 느끼기나 하겠냐? 그래서 증산도는 망한다. 으이구!!! 2012/12/22 x

핫도그 여행자님 그런 센스까지. 정말 배려심 짱~ 서서히 우리 단계 봐가면서 난이도를 조절해주삼^^ 2012/12/22 x

깜깜이 방가 ^^ ♡♡ 냉철한 한수를 보여주십니다. 사부가 이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연구소를 문닫으면 자신의 무능과 실책을 인정하는거라 생각하니깐 끝까지 끌고 갈겁니다.사부돈으로 운영한다면 이렇게까지 방대하게 돈을 낭비하면서도 아까운줄 모르고 있겠습니까? 2012/12/22 x

강냉이 이 게시글 진리 싸이트에 절대로 안 옮긴다에 1000000000000. 저놈들 지들 구린건 하나도 안실어. 그리고 조작 편집해서 가져가서 장난치고. 완전 머리가 꼼수밖에 없는 놈들 2012/12/22 x

한살림 이 게시글만 신도들이 봐도 우리가 한달에 전국에서 죽어라고 모든 책임자들 뛰고 본부에서 비상비상 초비상걸고 닥달해서 내는 성금의 반이 이따위로 집행된다는걸 알텐데. 그저 우리 증산도에 연구소 있다고 보여주기식 자랑하는 용도로 이 많은 돈을 쓰다니. 누가 연구소에서 뭐하는지 물어볼까 두렵다. 2012/12/22 x

숙고 이글 보고 책임자들도 현실 인식하고 정신 차려야 한다. 도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미친듯이 뛰어 다녔는지 돌아봐야 한다... 2012/12/22 x

소통 사부 당장 연구소 재정을 공개하라.나는 일억넘게 성금냈으니 말할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이트에 책 책 책 이야기좀 그만쓰고 성금공개해라 지출도 공개해라 오적들아 너희들도 공개해라 그래야 너희말을 믿겠다. 항상 증산도는 재정이 깨끗한 곳이라고 니입으로 말하는거 나똑똑히 들었다. 그렇다면 당장 공개해라 .책 홍보할 공간에 재정을 공개해라. 2012/12/22 x

짜파게티 사부도 반성 많이 해야 한다. 사부가 개념없고 능력없는건 이해할수 있다. 그러면 인재들좀 내치지 말고 인재들 품기만 해도 모든게 사부의 덕이 될텐데. 그거 하나를 모르니.. 상제님 진리 좋아서 천하 일꾼들이 다 모이는데도 그걸 알아보지 못하고 그저 자기가 최고가 돼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으니. 누가 사부와 경쟁하자고 했나? 인재들 인정해주면 그 인재들이 우리 사부 우리 사부 하면서 따를텐데. 억지로 협박하고 겁줘서 따르게 할려고만 하니 사람들이 자꾸 떨어져 나가고 인재들은 더욱 빨리 떨어져 나가지. 모함 안당하고 그냥 나간 인재는 또 얼마나 많을까? 정말 답답하다. 2012/12/22 x

오늘 동지치성때 있 었던 일, 평소에 도장에 나오는 신도도 별로 없고 치성나오는 신도수가 겨우 3~4명 밖에 안되는 도장에서, 그 도장 책임자가 치성참석우수 도장으로 선발되어서 상을 받았습니다. 치성참석이나 군령참석의 기록을 올리는 과정에서 책임자가 거짓말 치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으니까 그렇게 했겠지요. 그러면서 신명들이 다 지켜본다느니 어쩌니 거짓말들은 참 잘해요. 참으로 웃기는 저희들끼리의 코메디를 하는군요. 그 책임자를 관리하는 광역수호사는 그런 내막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그 책임자 건들면 자기가 자리 쫓겨날까 싶어서 입 꽉 다물고 있고, 증산도거지판 증산도병신판, 증산도거지판 증산도병신판, 2012/12/22 x

개그야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있는가? 상제님께 치성올리면서 . . .그들의 마음엔 상제님이 없다는 증거다. 상제님을 믿지않는다는 증거다. 2012/12/22 x

싸부가 하는 말이 "지금까지는 모두 준비과정이었을 뿐이다. 오늘 동지 이후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증산도판을 이끌어왔던 것은 모두 거짓말이었나? 20년 넘도록 항상 이런식이었지요. 만약, 이런 지도자를 믿고 있다가 설령 개벽이 와서 도성덕립이 된다고 합시다. 나 차라리 후천 안넘어가고 그냥 죽고 없어질래요. 2012/12/22 x

기사회생 비루먹은 말 2012/12/22 x

투명1 싸부가 하는 말이님!! 이윤의 도수로 다 갈아 엎어지니까 신경 안써도 됩니다.사부가 제일 무서워 하는것도 이윤의 도수이거든요. 도전 녹취작업하면서 누구보다 생생하게 들었고, 자기가 주인공인줄 알고 본부에서 침튀겨가며 얘기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자기가 아닌줄 알고 감히 도전에 종통의 조작질을 하는... 너무도 무서운 일입니다. 2012/12/22 x

투명2 종통을 조작하고 자기가 종통이라고 따르라고 하고 태사부님께서 한번도 종통을 인정해주시지 않으시니까 태사부님을 더욱 힘들게 하고 결국 돌아가시기전에 이미 형제들은 다 내쳐졌고 사부와 5적들은 태사부님을 감시하고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정을 믿고 잘 조직을 일으키라는 말씀 하실수 밖에 없었지요. 만약 그때 그런 말씀을 안하셨다면 이놈들은 조직을 찬탈하기 위해서 더 극한 행동을 했을겁니다. 2012/12/22 x

투명3 오히려 태사부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이제 지들이 증산도를 먹을수 있겠다 싶고 자기들 계획대로 모든게 잘 되어간다고 생각하고 다소 얌전했겠지요. 그리고 결국은 이윤의 도수로 뒤집어 지는걸 태사부님께서 알고 계셨을거고, 결국은 이윤의 도수를 믿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또 다른 선택의 여지도 없으신 태사부님께서 종정을 믿고 잘 조직을 일으켜라 이렇게 말씀하셨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2012/12/22 x

투명4 그런데 태사부님 선화하시고 5적들이 태사부님 감시하고 겁박한 부분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태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면서 계속 신도들을 왜곡하는거지요. 결국은 현실적으로 운영을 못해서도 무너지고, 천지에서 허락을 안하셔서도 무너지고, 이윤의 도수로 혁명가가 뒤집어서도 무너집니다. 어떤식으로든 다 무너집니다. 2012/12/22 x

투명5 혁명을 막아 볼려고 발악을 하지만 사실 천지공사인데 어떻게 막을수 있겠습니까? 과정은 성사재인이지만 상제님 천지공사의 운로 그대로 진행되는 성사재인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되는 일입니다. 오늘도 동지라고 2500명을 모아놓고 쇼를 했지만 사실 껍데기입니다. 헛도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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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안사부의 말장난 피라니아 03-05
80 증산도와 돈1 여행자 03-05
79 밀알님들 읽어보세요^^ 밀알천군 03-05
78 신도들의 돈으로 돈잔치한 곳입니다. ㅎㅎㅎ 03-05
77 돈이란 무엇일까요. 여행자 03-05
76 예전 폭행 사건.. 궁금해 03-05
75 안중건씨는 수문장을 보내보시오. 여행자 03-05
74 상생문화연구소와 희망제작소 여행자 03-05
73 전국도장에서는 이런식으로 거짓말들을 치고 있습니다. 상주자 03-05
72 평창동 연예인교회와 자생한방병원 그리고 증산도의 매니지먼트 궁금이 03-05
71 2015년 사오미까지의 세계정세 여행자 03-05
70 평신도의 후기 평신도 03-05
69 종정의 충성도인들께 여행자 03-05
68 가끔은 우리 문화생활도 좀 합시다. ^0^ 여행자 03-05
67 안중건 도판의 계급구조 여행자 03-05
66 우리만큼은 밝고 행복한 신도의 모습을 보입시다. 여행자 03-05
65 도술이 삼국시대에 나와서... 여행자 03-05
64 증산도 왜 믿어요? KJF 03-05
63 본부상황이 어떤가요? 이상혀요 03-05
62 상제님 보다 더 절 많이 받는 의전 어떻게 생각하나요? 무지랭이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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