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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13
가끔은 우리 문화생활도 좀 합시다. ^0^
 글쓴이 : 여행자
 

20121208


안녕하세요.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약방의 감초... 는 아니고 토론방의 여행자라고 하옵니다.

 

많은 분들의 울분, 고통, 슬픔, 희망, 혈심...

 

너무 마음이 울컥합니다.

물론 울컥할 때는 또 울컥하고....

하지만 항상 울컥만 할수는 없겠지요.

 

가끔은 문화생활을 통해서 삶을 리프레쉬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좋은 리프레쉬 삶의 활엽수가 되는 레시피!!

 

201351일 전쟁기념관에서 '홍산문명전'을 한다고 하네요.

 

한민족의 전통성을 일깨워주는 자랑스러운 홍산문명!!!

인류 최고(最古)문명이라고 일컫어진다는 점에서... 안가면 섭섭할 볼거리가 많겠네요.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주관은 민족의 전통성을 창달하는 STB상생방송.

 

아 죄송합니다... 키보드가 안빠져서 CTRL+V를 몇번 눌렀더니....

다시 지우고 싶은데 안지워지네요.

그냥 봐주세열.

 

암튼 좋은 볼거리를 안겨준 상생방송 관계자분에게 한없는 감사를 표하고 싶네요..

 

참고로, 용산쪽은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내로 유명하죠.

어떻게 전시회 북콘서트 족족히 개최하는 곳마나 부자동네일까?

단순한 우연이겠죠.

혹은 나의 기분 탓~~

 

그럼 이상 여행자 물러가옵니다.

 

좋은 문화생활들 되시옵소서.

 

 

 

여행자님 홍산문화가 뭔가요? 2012/12/08 x

여행자 홍산문명이라고... 저기 중국쪽에 무슨 황하문명, 그런건데 4대문명보다 더 기원이 오래된 것같다?고 하는 그런건가봐요. 자세한 건 잘 모릅니다. 상생방송국에 한번 물어보세요. 2012/12/08 x

그나저나 이제 201212월에 시두안터지고 그냥 넘어가면 어떡하나요? 증산도 신도들 절반이상이 2012년 마야달력설 믿고 있을 건데요. 2013년요??? 아무도 안 듣겄네요 2012/12/08 x

그나저나님 사오미가 있잖습니까. 12년마다 3년씩 다가오는 안중건 최고의 대목. 대목때 바짝 벌어놓으면 또 몇년간 걱정없습니다. 이것이 생장염장을 통달한 중건이만의 비책 2012/12/08 x

시 두 시두터진다면서우찌 내년홍상문화를앞뒤가영쩝쩝 2012/12/08 x

'그나저나님'님 표현이 아주찰지십니다 혼자 실성한사람처럼 웃었습니다ㅎㅎ 2012/12/08 x

신도는 흑살이 껍데기여. 환단빠3대교주 책냈으니 이쟈 인삼인지 홍삼인지 개최해야죄. 돈은 으디서 후원받는다고 허니 함 믿어보랑께, 입장료만 받아도 무지 번다고 광고했으니께 지켜 보더랑께. 안중건이 한 마디면 피래미가 고래되어부러. 니그들 집팔고 카드 긁어버려 그래야 일만이천성벽 하나 차지하재 아~ 안그럼감 2012/12/08 x

자기부정 한 마디로 저지랄 떠는 것이 개벽이고 시두고 없다는 증표겠죠. 아니 개벽오면 다 지것이고 천자인데 뭐하러 저 지랄떠나. 산수문제풀고 대입해보니 사기당한게 보이네요. 2012/12/08 x

칠성 어쩔꼬?어쩔꼬 ?설렁탕집이라 크게 간판 써넣고 사람들이 맛없다 외면하니 간판밑에 메뉴가 늘어가네. 감자탕추가요. 다음달엔 떡볶이 추가요. 다음달에 짜장면도 추가요. 이젠 뭘더 추가하려나? 메뉴는 늘어가니 주인은 준비하느라 쉴새가 없는데 오라는 손님은 안오시고 파리와쥐만 오는구나.. .지나가는 꼬마아이 컵떡볶이 물어보니 파리채들고 내쫒는구나. 그아이가 무서운 손님인줄 어찌알까부나? 2012/12/08 x

칠성님 칠성님 위의 비유에서 컵떡볶이가 혹시 우리 신앙인들 힘들게 낸 작은 성금 말하나요? 2012/12/08 x

칠성 예. 그런 비유에요. 파리와 쥐는 큰돈 안내는 일반 사람들이구요. 2012/12/08 x

칠성님 대박 워낙 강하게 글을 쓰셔서 이런 유머가 있으신줄 몰랐네요. 대박입니다. 신나게 웃고 갑니다. 숑숑... 2012/12/08 x

증산도혼 사부님이 우리를 파리로 비유하셨을때 씁씁했습니다. 저는 증산도의 쥐는 오적과 목사로 보입니다. 2012/12/08 x

도훈님 그 놈에게 파리로 보이니깐 파리라고 하는 겁니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2012/12/08 x

5적들아 5적들아 염탐하느라 바쁘지? 무슨 내용을 뽑아서 또 게시글에 5적아닌것처럼 글쓸지 고민하느라 고생많다. 그래도 너무 떨지마라. 우리는 너희처럼 사람패고 그러지는 않는다. 성당가서 고해성사라도 받던지... 2012/12/08 x

.... 홍산문화 연구하기전에 신도들 마음이나 좀 연구해 보시지요 2012/12/08 x

홍산문화 나는 홍산문화가 아무리 한민족의 정통성 어쩌구해도 싫어진다. 홍산 문화가 우리를 잡는구나 2012/12/08 x

대한민국 속의 작은 북한 2012/12/08 x

문제는 환단고기 콘서트나 홍산문화전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있는 신도들입니다. 종교지도자가 왜 역사책과 역사에 올인을하고 거기에 전 신도들의 성금과 노동력을 다 투자하게 합니까? 김이박씨 성을 알고 뿌리알고 국조삼신 알면 되었지. 원시반본을 왜여기다 갖다가 붙여서 자신의 욕심대로 해보고자 합니까? 개벽이 불원간이라면서 이게뭐하자는겁니까? 이런건 역사학자 포교해서 해도되고 어차피 땅덩어리 중국이소유한 마당에 선천에 밝히지도 못합니다. 선천에서국가가해도 안될 일가지고 왜이렇게 난리입니까? 2012/12/08 x

문제는님 명쾌하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2012/12/08 x

문제는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안중건의 욕심이죠 저놈은 미친 놈입니다. 아니 지놈 책 내는데 왜 신도 성금갖다 지랄하냐구요. 개벽책으로 광고판 세워서 신도들 피눈물 흘리게하고 이제는 또 이지랄이니 원참. 조어도 가지고 중국일본이 해딩해도 답 안나오는판에 홍삼인지 인삼인지 홍산인지 지랄 떨어야 되는것도 아니구.. 지 놈 책 뒷받침 하는 과제물이죠 한마디로. 저거 신도도 병신들도 아니구. 뻔히 보이는 욕심에 돈은 왜 쳐바르나. 성금 내지마라 바보들아. 2012/12/08 x

ㅋㅋㅋㅋ 역시 여행자님 유머는 최고입니다 ㅋㅋㅋ 2012/12/08 x

도심주 새 밀알이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혁명을 선택한 생각의 한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저에게 끊임없이 묻고 답을 하다가 정리를 할수있었습니다. ? 우리가 사부님이라 부르고 따르던 스승을 배신하는 이구조를 상제님께서 구상하신 일인가? 를 계속생각해보았다. 차경석성도가 그당시 인구의삼분의일인550~700만이었는데 왜 엇나가는 차경석 성도를 바로잡지 못했나?그때의 지방 간부들은 큰돈을 만졌기에 차경석성도의 성정이 그들과 맞았다. 그럼 그많은 성도님들을 무얼 했길래 조직이망하는지도 몰랐나? 차경석성도가 죽으면서 보천교는 문을 닫는다 .여기에서 답이보였다 2012/12/08 x

도심주 내가찾은 그답은 글로 옮기기엔 생각으로 남아있어서 정리를 마치는데로 댓글에 올리겠습니다. 한가지만 적자면 성사재인은 모든 일꾼들의 사명이며 공사인것이다. 2012/12/08 x

도심주님 맞습니다. 핵심은 성사재인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역사는 인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제님 말씀이 천명이면 그 천명대로만 하면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종정이 상제님을 깔고앉아 천명을내리는 천자정신이 된것입니다. 그러니 신도는 돈 받치는 노예가 된것이고 무조건 시키면 따라하는 노예가 된것이고. 2012/12/08 x

ㅋㅋㅋㅋ 예전 종의회때 안중건이 꿈얘기를 뭐 신명으로 본것처럼 신도들에게 개거품을 무는데 박통이 나타나서 박군해씨와 결혼을 하라고 했는데 태사부님이 반대했다고 지랄 염병을 떨더군요. 이게 종의회때 할 소리인가요. 나 그때 나와서 충격먹고 저건아니다 생각했습니다 신도들 수준을 무슨 바지저고리로 아는데 , 저 사람은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줄아나봐요 꿈에 박통이 북군해랑 결혼하라고했다.군데 태사부님이 못가게 말렸다. ㅋㅋㅋㅋ ㅆㅂ 진작 중건이가 사이비인줄 알았어야 했어 2012/12/08 x

도도심주도심주 지금 탈북자가되어 느끼는 자유로움 탈출한기분이다. 어찌 조직을 감시체제 보고체제로 만들어서 발전이라고는 눈꼼만큼도 못하는 북한체제를 만들어났는가? 조직의 초라하고 헐벗은 모습을 좀보아라. 친정체제 선언후 약13년이지났다.2012/12/09 x

도심주 차경석 성도는 상제님을 따르고 임무를 맡은 성도였으나 천자놀음을 했다.안경전 사부는 태사부님 당신조차도 일개 신도일뿐이라는 말씀을 우리 만큼도 알아듣지 못하고 태양이니 황극이니 자칭하고 천자놀음을 하고있다. 도전에 상제님은 차경석 성도를 경계하시는 구절이 자주 나온다. 차경석 성도는 당시 자신을 도적이라 하시니 불쾌해 하지만 결국 천자놀음을 했다. 2012/12/09 x

도심주 천성은 난개라고 사부가 강의때 목청높여 말한적이 있다. 하지만 주문을 많이 하면 선천기운을 이겨내어 너무나 어렵지만 고칠수 없는건 아니라 해서 가슴깊이 새긴적이 있다. 그런데 지금 사부는 차경석 성도를 닮았다. 내 감히 사부에게 이말을 돌려주고 싶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지금이라도 차경석 성도를 거울삼아 잘못을 뉘우치고 천성을 고치려 힘쓰시라고 간곡히 말하고싶다 2012/12/09 x

도심주 이렇게 말하는 나도 괴롭고 고통스럽고 애간장이 녹는다. 마음을다했던 사부님이라 믿고 한말씀도 놓치지 않으려 애썼는데 나는 무엇 무엇을 잘못했고 그리고 이젠 어떻게 해야하나? 이 몸부림을 사부는 아는가?? 내가 사부에 대한 믿음에 배신하고 있나? 아니면 사부가 우리의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사기치고 배신을 했는가? 2012/12/09 x

도심주 나의 피끓는 믿음이 지금 피끓는 분노로 바꾼자가 사부 아닌가? 내가 그리고 여기 혁명을 하려하는 이들이 당신을 배신하고 증산도의 훼도자라 말하지 말라. 오적들과 그 수하들도 잘들으라 .아직도 상제님신앙을 바르게 잘하려는 순수한 포정들과 천록일꾼들과 신도들에게 거짓을 지어내어 말하는 것을 멈추어라. 2012/12/09 x

도심주 없는말을 지어내면 여지없이 부서진다는 상제님 말씀을 기억하고 두려워해라. 그러므로 너희는 여지없이 부서진다. 도전 성구의 종통에 조작질을 하는 당신은 과거에는 나의 사부님 이었으나 지금은 아니다. 2012/12/09 x

도심주 우리는 너희랑 다르다. 우리는 너희의 꼼수를 알았다. 그리고 너희는 우리에게 폭이잡혀 어디로 운신 한들 우리 손바닥 위에 있다. 우리 밀알은 더이상 안경전사부와 오적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 너희의 말을 상제님 대행자로서 반드시 따라야하는 본부로 여겼던 순진하고 멍청했던 과거의, 어제의 내가 아니다. 우리 의식은 다시 태어났다.너희들은 우리가 어떤의식으로 변모해가는지 짐작도 못할것이다.너희 머리 구조에 없는 순수의 독종을 어찌 알겠는가? 2012/12/09 x

환영 도심주님 환영합니다. 순수하게 모든걸 다 걸은만큼 배신감이 큰것 같네요. 피끓는 분노는 내면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차분하면서도 필요할땐 전광석화같이 자유자재로 힘을 발휘하는 멋진 밀알 되소서. 2012/12/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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