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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51
안중건씨는 수문장을 보내보시오.
 글쓴이 : 여행자
 

20121222


아마도 이글은 안중건씨 본인이 읽을 거라고 생각하고 적겠소.

 

그러니깐..... 10년도 더 전이었지요.

젊은 종교지도자가 있었소.

나름 책도 많이 펴내고, 말빨도 나쁘지는 않았소. 뭐 그때 당시 수준으로는......

하도 종교지도자가 사기꾼, 무지랭이, 걸신, 돈벌레들이 많아서..

정직과 논리 그리고 정의를 강조하는 그의 논리가 꽤 먹혔던 것도 사실이요.

 

그런데...

10년도 더 지난 시간이 흘렸구려.

왠 환갑이 다되어가는 종교지도자가 하나 있소.

할줄 아는 것은 책적는거 밖에 없고, 하는 소리는 10년전과 똑같은 소리.

교단 돈은 내던, 신도돈은 내 거마비, 논리는 커넝 사오미 사오미.

 

다른 인물인가요?

아니죠. 같은 인물이군요.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10년동안 지체되게 만들었소?

무엇이 당신을 스스로가 그렇게 혐오하고 싫어하던 바로 그 모습이 되게 만들었소?

 

그게 남탓이요?

아니요. 정확히 모두 당신탓이요.

단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당신탓이요.

말해봐야 모를테니 그만적겠소.

 

시대가 너무 변했소.

당신이 빛나던 시기는... 저기 삼성에서 총무팀, 재무팀, 구조조정본부에 예산 맞춰오라면 3개월이 걸리던 시절.. 그것도 모두 금액이 각각 다르던 시절... 한국이 아직 무지하던 시절이요.

 

지금은 삼성에서 예산 맞춰오라면 하루정도 걸리고, 금액도 1원단위까지 안틀리오.

그정도로 전문화, 체계화, 투명화된 곳이 되었소.

이 대한민국이.말이오.

 

그리고 나름 앞서나가던 당신이 구닥다리가 된지도 10년이 걸렸소.

남들 다 성장할 때 당신은 그자리에 가만히 있었던거요.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그게 아니고....

 

제목이 좀 자극적인데, 뭐 딱히 대처할 제목이 없소.

 

, 존대말 하기 싫은데.. 그래도 연장자니깐.... 능력있는 이정희가 그래도 연장자에게 막말하다가 날아간걸 봤으니,.. 능력인 이정희가 갑이요. 개인적으로는 안좋아하지만.. 근데뭐.. 대한민국이 자기 능력만 출중하면 되는곳인가?아니지..

 

암튼 나는 그래도 당신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지요.

 

내가 공부를 해도 당신보다 더했고, 사회경험이 있어도 당신보다는 있으니 당신 나이가 좀 많아도, 예사존대 '요체'로 높이는 건 양해하시요.

 

이 글에서 다소 건방을 떨 수 있으나, 그건 당신에 대한 저항의 의지지 내가 스스로를 높이거나 하기 위함은 아니라는 것을 양해하시요.

내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는 데 내가 건방을 떨어봐야 무슨 이익이 있겠고, 나에게 떠러지는 콩고물이 뭐가 있겠나요.

 

, 이거 말끝나다 요요 붙이는 것도 은근히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당신에게 그이상의 존대는 할수 없지요.

더 존대하다가는 내가 미치거나, 아니면 내가 발작하거나 둘중 하나가 될것같군요.

 

당신은 아마 수문장을 보내라고 하면, 자객을 보내서 여행자를 죽이라고 말하는건가! 라고 생각할 것이요.

 

당연하지.

그게 당신 인생이고, 당신이 살아온 방식이니깐

그거 외에는 할 줄아는 것도 없고 해본 것도 없으니깐.

그런데 어떻하나. 그 뜻이 아닌데..

 

나에게 대항할 수 있는 논객을 보내보라는 소리요.

 

당신의 눈에는 이 사이트가 눈의 가시일것이요.

할수만 있으면 모두 쳐죽이거나, 진짜 교도소에 보내고싶어서 미칠 지경일 것이오.

그러니깐 당신이 하수라는 것이요.

 

이렇게 반대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당신 진영에서는 이 논리를 받아치고, 자신들의 주장을 전개할 수 있는 수문장 논객하나 없소?

 

이상한 평신도 새끼 한마리 기어와서 재판도 양쪽주장 개소리 하는 그런 허접쓰레기 수준 말고 진짜 당신 진영의 최고정예 논객을 파견해서 한번 같이 싸워보자는 이야기요.

 

여기가 공격수니깐,

당신 진영의 논객은 수문장쯤 되겠군.

 

그런데 안되지.

그런게 있을리가 없지.

명문대 나온 사람들도 당신 옆에 있다가 전부 머저리가 되었을테니 말이요

 

최고지도자가 나같은 머저리가 되어라. 나같은 머저라가 되어라.하니깐 전부 밑에서 머저리가 되는 것이요

 

당신은 이미 지고있소.

 

겨우 물타기 한다는 수준이 진리수호?

지랄한다.

진리나 수호나 진법이나 난법이나 종통이나....

그런 소리 사회에서는 잘 쓰지고 않고, 쓰더라도 구닥다리 취급받지요.

그런 말 쓰지마시오. 정말 될 포교도 안되고, 될 일도 안될거요.

 

이 세상은 이제 논리싸움이고, 지력싸움이요.

지력이 도력이요.

돈이 도의 형님이 아니라, 능력과 지력이 도의 형님이라고요. 뭐 어쨋든 현실은 그렇다고요.

 

그리고 뭐?

돈이 도의 형님?

병신 육갑하네.

진짜 욕을 안하고 좋은 소리를 적을려고 해도 할수가 없네.

그렇게 천박한 소리 사회에서 하지 마시요.

사회인들이 다들 돈에 미쳐있어도, 돈이 도의 형님같은 망발은 하지 않소.

이건 무슨 미친양파도 아니고 까도까도 미친 짓이 계속 나오네.

 

암튼,

중건씨.

어디서 비루먹던 평신도 병신새끼 보내서 재판을 해도 양쪽다 이런 개소리 하지말고,

당신 진영의 최고 수문장을 보내서,

자신의 종통을 수호하고, 자신의 입장을 한번 대변해보시오.

 

이 세상은 논리싸움이오.

당신이 글로 그렇게 못하면, 당신 조직은 진거야.

 

암튼, 당신 진영의 수문장, 방어수 아니면 역공을 할 수 있는 공격수를 보내시오.

그에게 무슨 수호자니, 방어자니 혹은 진리자니 닉네임을 부여하고 여기서 싸우면서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보라는 것이요

 

난 논리적인 사람이요

당신들의 말이 맞으면, 내가 깨끗히 승복하고 겸허히 당신들의 주장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요.

 

만일에 그런 사람 하나 없는 조직은

2500명의 검불이 모인

흰데기 하나 없는 쓰레기 조직에 지나지 않소.

 

당신이 지금 그런 사람을 못보내는 다는 것은, 이미 당신이 지고있다는 이야기요.

다른 변명 필요없소.

 

당신들의 말이 맞다면 당신들의 진리를 수호할 수호자를 이 홈페이지에 당장 보내시오.

 

 

 

여행자 이젠 욕하기도 지겹다. 저런 평신도 개쓰레기 말고, 당신 진영의 최고 논객을 여기 파견해서 같이 싸워보자니깐? 2012/12/22 x

허허허 무슨 증산도에 논객이 있을까. 이미 일년만 지나면 머리가 텅 비는 곳이 증산도인데 ... 여행자 양반 거기 그런 사람 없수다 2012/12/22 x

짝짝 여행자님 대단 짝짝 ~ 정말 혁명을 떠나서 조직에 꼭 필요한 인물이오. 2012/12/22 x

하하 김진섭이 흉내 내면서 하다가 이 싸이트 인도자에게 들었다고 말실수 한 이루이후로 김진섭이 도용안하고 이제 평신도 도용하네요. 이제 이 글 보고 나면 그게 아니었다는 듯이 김진섭 또 내보낼려나? 대가리 나쁜 놈들~~· 2012/12/22 x

머털이 평신도가 계속 싸이트 와서 지저분하게 하고 억지주장 펴대니까 5적들을 더 잘 보게 되네요. 살아잇는 공붑니다요. 평신도야 고맙데이~ 2012/12/22 x

백두산 이렇게 구체적으로 현실을 비교하고 인식하게 해주니 사부가 아니라 내가 고맙네요. 하루하루 나도 모르게 머리가 깨어납니다. 고맙습니다. 2012/12/22 x

사기꾼아 현실은 지치고 개벽벼에 빠져서 넋나간 사람들 데리고 무슨 70억 인류를 살려? 2012/12/22 x

종이컵 여행자님 저놈들 겁나서 대화 못합니다. 그때 혁명가에게 공개토론 하자고 했을때도 몇시간전에 기습적으로 전화해서 제의하고 당연히 혁명가가 겁나서 안받아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당장 하겠다고 하니까 자기들 계산하고 완전히 빗나간거죠. 그러니까 당황해서 갑자기 또 사람들의 중론 어쩌고 냄세나는 핑계대면서 취소하고. 그이후로도 무수히 토론하자고 해도 겁나서 피하고만 있잖아요. 여행자님 저쪽은 그렇게 양심있고신사적인 곳이 아닙니다.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참고하시길... 2012/12/22 x

비밀지령 여행자님 시원한 글 오늘도 좋은 비타민입니다. 머리가 다 맑아지네요. 건강하이소~ 2012/12/22 x

맹인잔치 평신도라는 아이디를 쓰고 김진섭이라는 아이디를 써가며 들어오는데 오적들은 왜 이런 유치한 대응 밖에는 못하는 걸까요?일단 그들은 진리사이트를 만들어 홍보했습니다. 담론사이트에 들어가면 조회수 높이게 되니깐 진리사이트에 복사해서 게시할테니 들어가지말라고 홍보를 했습니다. 2012/12/22 x

맹인잔치 제가 진이사이트에 들어가봤더니 담론사이트에 글을 몇개 옮겨놓고 지들생각으로 편집해서 이부분은 이렇고 이부분은 저렇고 해석을 달아났습니다. 여기글이 영어로 쓰여진것도 아닌데 왜그랬을까요? 우리성도들이 한글을 해석못하나요? 하하 왜해석을 달까요? 2012/12/22 x

맹인잔치 거기는 댓글도 없는 토달지말라는 분위기인데 여기는 맘껏 말할수 있고 ip추적도 안하는데 그곳은 ip추적하고 하하 오적아 어떻게 아냐고 ? 너희가 다지시했잖아. 그럼 다새는거야. 너가 직접해도 나중에 증거 다남겠지만 시키니깐 벌써 새는 거야. 주위사람 더 잘감시해라. 감시가 잘안되면 직접 하던지.허술해 뭘해도 허술해. 2012/12/22 x

흔적 맹인잔치 말도 맞슴. 추가로 평신도라는 아이디로 진리사이트에 쓰면 되는 데 오적꼬봉들이 왜 여기에 글마다 다니며 쓰는 수고를 하는이유는 진리사이트에는 몇명 안오거든요. 그러니깐 진리사이트에 써도 소용이 없는거죠. 2012/12/22 x

강냉이 킥킥그렇꾸나 그래서 여기와서 놀고 있구나 .너희들은 성도들이 여기 오는걸 알고있구나 그래서 막아보겠다고 애쓰는 구나 킥킥 그런데 나는 너희가 와서 지저분하게 행동 하니깐 너희 밑천과 의도와 그동안 이런식으로 저질적안 행동을 했겠구나 짐작이된다.킥킥 .준비 더해서 와라 .티많이나고 수준이 너무 낮다,. 2012/12/22 x

밀알 조회수 걱정하더니 정작 자기들이 들락날락하고 댓글도 풍성하게 해주고 있네요. 잔머리만 있지 머리는 나쁘다는 걸 보여줍니다. 2012/12/22 x

하하님 당신이 김진섭 거론 하니깐 윗글에 댓글 달았네요 몇일 평신도로 활동 하느라 바뻤나봐요. 2012/12/22 x

밀알 그리고 진리사이트에는 여기글의 백분의 일도 없어요. 재미없어서 안가지요. 댓글도 다퍼가지도 않고. 오적아 너라면 사람들이 어디를 들어 가서 새로운 소식을 들을 꼬. 수퍼에 소비자가 안찾는 물건만 몇개 가져다놓고 썰렁 하면 아무도 그 수퍼안간다. 너희는 지금 페업수준이잖어. 왜 성도들은 진리사이트에 안가는지 곰곰히 생각해라 2012/12/22 x

힌트 대한민국에는 많은 외국관광객이 오는데 북한에는 검증받은 관광객만 오고 그들또한 감시가 붙는다 2012/12/22 x

오적아 꼬봉아 너희도 진리사이트에 볼거 없어서 안가면서 한 응똥 ,박똥희 ,원유끙 ,○○ ,나머지 쥐새끼들과 그새끼들 모두 여기 안온다고 마이크잡고 이야기 하고 밤에 아무도 몰래 두근두근 구경중. 2012/12/22 x

여행자님 요즘 이상한 게시글들이 왜달리냐면 그들이 진리사이트에 퍼날를것이 없으니 자체 제작하는 겁니다. 제가 자주 진리 사이트 가봐서 압니다. 2012/12/22 x

썰렁 평신도 닉네임으로 도배질하길레 그쪽에도 괜찮은 대응논리가 있나해서 진리수호 들어가 봤습니다 기대만땅?하고 들어갔는데 별 시답지 않은 내용만 주절주절 태사부님이 돌아기시기 바로전에 언급한 내용만 주절 아무런 논리도 없이 난법훼도자가 이렇고 저렇고 실망?하고 나왔어요 여행자님 말대로 본부측에서 뭘 하자는건지..할려면 당당하게 공개적으로 하던지. 2012/12/22 x

왔네 왔어 다음글 댓글에 가면 한동안 안오던 김진섭이 다시 나왔네. 그들이 내세운 수문장이지요. 오락가락 미친놈전략.사실 그들은 미쳐있죠. 자리에 미친사람들.자리의 한을 자리로 풀면 저들처럼되죠. 2012/12/22 x

상제님께서 차경석성도에게 소원이 무엇이냐 하니 돈을 맘껏 쓰고 싶다고 했고 해원시대이니 그는 진정 맘껏 돈을 쓰고 천자에 오르고 허망하게 인생을 마쳤다. 차경석도 젊은시절 순수했고 사부도 순수했다. 천자가 될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사람들아 굽신되고 돈을 바치니 착각이 시작된다. 그돈은 상제님일에 잘쓰여지길 바라며 올리는데 지돈인줄 알고 상의없이 고민없이 계획서 없이 큰돈을 펑펑 쓴다. 그리고 지잘못이 아니고 지명을 따른 간부자르고 자기는 아닌척한다, 그러니 똑같은 실수를 한다, 2012/12/22 x

바로잡는혁명 천자의식은 조금고쳐도 천자의식이다. 지입으로 나는 태양도 황극도 아니 일개 신도이다라는 말이 나와야 천자병을 고친거다. 2모든재정은공개하고 모든인사권은 일반신도가 뽑는다라고 하면 그는 정신이 반쯤 돌아온거다.3자기가 뽑은 오적 자기가 자르고 연구소 방송국 지돈으로 퇴직금주고 문닫고 증산도를 부정님 혁명가가 운영하게 하고 자신은 사부로만 남는다면 정신은 75프로 돌아온거다. 2012/12/22 x

바로잡는혁명 4 나머지는 당신말대로 아카시아나무밑에 가면 우울증도 정신병도 돌아온다고 말했듯이 좋은공기마시고 쉬면서 야간에는 통닭집에서 배달일 1년만 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고생해서 성금을 올렸는지 알꺼다. 그전에는 절대 모른다. 과거에 가난한 생활을 해서 안다고?개뿔 2012/12/22 x

바로잡는혁명 아는지 모르는지는 닭집알바해보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하구. 태사부님 말도 안들리는 귀구멍에 내글이 들어갈리 없겠지만 아직도 사부에대한 측은지심이 있나보다. 2012/12/22 x

지켜보는자 신중한사람이거나 비겁한사람입니다. 내가 사부라도 저리 되었을 지 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리는 마술을 부립니다. 돈이 생기고 사람들이 밥을 해다 바치고 똥만 안닥아주지 모든걸 하인처럼 다해줍니다. 생각해볼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를 해봤겠습니까? 돈벌러 가기 힘든 아픈 몸을 이끌고 나기서 일해 봤을 까요? 그럼 말하겠죠. 아파도 도전 썼다고 .지금생각해보면 그말은 사부입으로 할말이 아니라 2012/12/22 x

지켜보는자 우리가 지켜보는 자들이 안타까운마음에 입으로 전달 전달 돠는거지 20년가까이 줄기차게 생생을 내고 있다. 참으로 낯뜨거운일이다. 2012/12/22 x

밀알 다른생색꺼리가 없잖아요 2012/12/22 x

멋져부려 당신은 멋쟁이 2012/12/22 x

인망 전신도가 사부를 높일수있는 마음을 빼앗아간 사람이 사부입니다. 사부가 강의내내 자랑을 하니 귀에 딱지가 생겨 사부를 존경하라 강요하는 사부는 겸허함이 없는 천자입니다. 인망을 얻지 얻지못하고 원망을 얻으니 사부는 종통이 아닙니다. 차경석성도와 같이 상제님 일을 한 일꾼 일뿐 많은 사람을 살릴수있는 덕은 부족한 일꾼입니다. 2012/12/23 x

재미없네 음음음이라는 평신도가 말하다가 그냥가버렸네. 수문장보내라고 했도니 지방평신도라는 사람을 보냈네요. 재미있는 구경하나 싶었는데. . . 2012/12/23 x

깜깜이 그들은 나쁜머리 굴려서 준비되기전에는 공개토론을 하지않을겁니다. 지금쯤 산더미같은 거짓을 또 지어내고 있을겁니다. 나름 전투태세라도 갖추면 공개토론한답시고 자리를 마련할지도 모르지만. . .아마 그때까진 지금처럼 미친척하고 와서 똥만 싸고 갈겁니다. 2012/12/23 x

진정 달라지고 싶다. 진정 달라지고 싶다. 그러나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주위를 둘러보고 나를 보면 내가 어디서부터 달라질수 있는지? 답답합니다. 2012/12/23 x

밀알 여긴 눈이 옵니다. 조급하지도 힘들어 하지 마십시요 .때가 되면 할일을 알게 될겁니다. 밥잘먹고 기운차리길 바랍니다. 2012/12/2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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