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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13
안중건 도판의 계급구조
 글쓴이 : 여행자
 

20121207


이전에 대화하다가.. 의외로 저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놀라는 분이 있어서 그냥 몇자 적어 올립니다.

 

지금 성금을 바치는 분들은 그래도 안중건씨가 대세를 잡으면 나름 공헌을 했다고 인정을 받으시리라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불편한 진실을 열어보면... 그것은 깔끔한 착각입니다.

 

개벽의 주인공은.... 일단 자기생각에는 당연히 안중건.

 

그리고 두번째는 안중건의 측근, 여러분이 말하는 5적들.

이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죠.

훼도자 난법자 출교자 패악자 온갗 자자자들로부터 절대존엄을 지켜주는 보위부 친위대... 우리 중건님이 아껴주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구요.

 

그리고 세번째는 여러분?

여러분일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이 카지노판에서 돈을 따면, 의외로 카지노직원들에게 굉장한 호감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돈을 따는데 도와줬다고 감성이 인식을 한다는거죠.

 

이성적으로는 말이 안되는데도, 사람은 굉장히 놀라운 일이 일어났을 때에는 너무도 감성적이고 마술적인 사고를 합니다.

 

 

세번째 계급은 바로 방송사 직원과 연구소 직원입니다.

저만 이렇게 생각하냐구요? 아닙니다.

안중건씨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보고 개새끼 소새끼 하면서 연구소에 가서는 샤방샤방 욷는 그 모습...

과연 가식일까요?

 

아닙니다. 안중건의 본마음, 그것이 본심입니다.

왜냐면 이들 인재들이 카지노의 직원이자... 혹시라도 모를 안중건 로또상금을 구해줄지 모르는 핵심인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안중건이 마인드속에서는 이들이 상제님의 역군입니다. 이 성구 아시죠?'

'내밥을 먹는 자라야 내 일을 해주리라.'

상제님의 대항자인 안중건이의 큰 녹을 먹는 그들은 바로 안중건이가 생각하는 참된 도꾼이자 일꾼입니다.

안중건은 이들이 상제님의 녹을 받아서, 상제님의 일을 하는 초립동이의 유사한 것들 혹은 도판의 핵심세력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안중건에게 충성하는 여러분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무능하지만, 충성하면 살려주는 제 4계급 파리입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본부에서 돈을 안줘서 도장유지비가 없다고 생각하시지요?

안중건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무능해서 성금을 안내서 도장유지비가 없는 겁니다.

여러분은 모릅니다.

안중건이가 화를 잘 낸다구요?

아뇨.. 많이 참는 겁니다.

전 솔직히 그 성격에 그정도 참는거보고 상을 주고 싶습니다.

얼마나 못났으면 아니, 도장 성금도 못내냐고 하고 미친듯이 뛰고 싶겠지만...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정도는 아니깐 참는 것뿐입니다.

아니. 안중건이는 딱 그정도 밖에 모릅니다.

 

그래서 멸사봉공하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밉고 짜증이 나는 겁니다.

 

본부봉직자 여러분

과연 종정이 즉홍적으로 일을 던져서 안된다고 생각하나요?

중건이의 심법의 경계에 들어가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중건이의 마음에 들어가지 못한한 그것은 자기변명입니다.

저는 중건이의 마음에 깊히 들어가봤습니다.

중건이 생각은요.

솔직히 여러분들이 해놓은 결과가 .. 그냥 지켜보고지켜보고 했는데 하도 마음에 안들어서,

중간에 실무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몇번 지시를 해도,

여전히 안되는겁니다.

에이 씨부랄 어떻게 해도 안되는 것들.

그것이 중건이가 생각하는 여러분의 모습입니다.

당연히 그냥 볼 때마다 짜증이 터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랑하고 싶지도 않은 못난이가 여러분에게 사랑해. 제말 마음을 받아줘 해보세요.

진짜 짜증납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순간 바로 못난이가 되는 겁니다.

입으로만 떠드는 못난이.

여러분은 안중건이 입으로만 떠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랑을 내뱉는 순간, 바로 여러분이 그 입으로 떠드는 못난이가 되는겁니다.

 

여기서 사랑하는 사부님 하지 마세요.

저 그분들이 너무 못나보입니다.

제가 감히 왜 사람을 못나해야합니까...

굳이 사랑하시고 싶으시면, 몰래, 남들 몰래... 이불 뒤집어 쓰고 사랑하는 사부님.. 하시구요.

그렇게 하기 싫으시면 사랑하는 사부님에게 거금 쾌척하세요.

 

 

그리고 퇴자를 맞아도 기왕이면, 영양가 있는 인물에게 퇴자를 맞으세요.

어디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털 숭숭난 자기관리도 못하는 뚱보에게 퇴짜를 맞으십니까.

그순간부터 님들은 저렇게 털 숭숭난 자기관리도 못하는 뚱보보다 못한 사람 되는겁니다.

 

 

성금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돈 좀버는 분이 한 400정도 벌어서, 그중에 한 50을 낸다고 칩시다. 사실 이것도 엄청난 금액입니다. 이게 고정비... 집값 유류비 식대 등이 있기 때문에, 50만 더 생겨도 일반가계에서는 삶의 질이 화악 달라집니다.

 

하지만 이게 도장의 단위가 되고, 조직의 단위가 되면 달라집니다. 50만원이 6번 쌓여야 300만원이 되고, 겨우 방송사 직원 월급이 됩니다.

400정도 벌어서, 50정도 바치는 사람이면 그럭저럭 사회의 기반을 잡은 분인데, 그런 분이 6명이 여유로운 생활을 포기해야 방송사 직원 한명 월급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야 말로 오합지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송사 직원은 로또당첨을 가능하게 해줄줄 모르기때문에... 일단은 효용가치가 있지만,

여러분은 그럴 능력이 없다고 이미 찍혀있습니다.

그중에 혈성으로 10-20바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무능력자.

어떻게 안중건이가 아니면 구제도 안될 선천의 잉여들.

당연히 만나면 화가나고 짜증이 나고 욕설이 먼저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꽤 괜찮은 직장인 100명이 50만원씩 내도 5천만원.

안중건은 과연 고마워할까요?

아니죠... 400받는 사람이... 거지처럼 살면서 300을 다 낸다면... 5천만원은 3억으로 확 늘어납니다.

 

이제 조금 숨통이 트이는군요.

반대로 말하면, 50밖에 내지 않는 자들때문에 안중건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겁니다.

점점 증오가 쌓이겠죠?

이렇게 자란 증오덕분에 성금 적게 내는 사람은 잠재적 훼도자이자 두마음을 품은자 입니다.

 

저는....

열심히 성금내고 돈내고 찬밥취급받는 분들을 볼 때마다, 조강지처가 떠오릅니다.

조강지처는 그냥 패도 되고, 욕해도 되고 밟아도 되는 존재입니다.

언제든지 안을 수 있고, 자기를 못떠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자신의 여유로운 생활을 포기하고 열심으로 성금내는,

하지만 안중건에게는 못난이, 파리들, 잠재적 두마음을 품은자로 취급받는 분들을 볼 때마다...

맨날 얻어터지고, 욕설에 밥상까지 뒤집어도 집을 못벗어나는 못난 조강지처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봐야 여러분은 제4계급,

5계급 훼도자들이랑 한끗발 차이일 뿐인데...

그 자리를 어찌 그리들 연연하시는지....

지금 여러분의 눈을 가리는 것은, 그 뜨거운 마음.. 충심.. 바로 혈심입니다.

마치 조강지처가 젊을 때의 멋있고 늠름하던 난봉꾼의 모습을 잊지 못해서 참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고...

자신의 눈을 가린 그 사랑이 단순한 눈가림임을 알게되고나면..

님들이 나중에 나중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교훈은 딱 한가지입니다.

 

'너는 절대 엄마처럼 살지마라...'

 

 

 

 

 

돈 돈 옛날 옛날 교회에서 돈으로 천국 자리 운운 생각나네.~우 마비 마비 마비 2012/12/07 x

여행자 안중건이 이번에 순방취소하고 거마비만 쓸어갔나보군요... 이쯤되면 돈놓고 돈먹기 아니면 눈감기고 코베기...? 2012/12/07 x

서울순방취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앉아서 거마비 천만이상 쓸어가버리는 그대 얼굴 보니 이제 악마의 눈빛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더구나...ㅉㅉ....위대하도다 종도사여~!!! 2012/12/07 x

돈과충성 결국은 돈과 충성심으로... 허허허 그럼 상제님은? 상제님은 뭘까요 허허 2012/12/07 x

바보 정말 저는 바보였군요. 순수한 정성으로 다 바쳤지만 결국은 그런 꼴이 맞네요. 허무해요. 만원도 소중하게 고맙게 받고 고마워해주는 지도자를 만나고 싶군요 2012/12/07 x

편의점알바안중건 100200억 그냥 쓰던 안중건이가 어찌 단돈 만원의 고마움을 알리오. 편의점알바를 하면서 둔한 뚱보라고 조낸 구박받으면서 돈벌어봐야지 그 고마움을 알지. 그러다가 내가 대두목이요 하고 떠들다가 또 점장에게 조낸 쳐맞고.. 구석에서 울면서 담배피고.. 그래야 세상을 깨닫지. 2012/12/07 x

방송국직원 실화...방송국 직원들이.. 야 이번달에 본부 월급안나왔데 하고 숙덕거립니다. 그러면서 지들끼리.. 야 우리 어떻하냐..하니깐.. 뭐 여기 탄탄한 재단인데뭐... 여러분 탄탄한 재단호구분.. 정신차리세요. 이미 방송국직원들에게도 여러분은 호구잡혀있습니다. 그들이 왜 봉직하지 않겠습니까? 하하하 사회나오면 다 알거 아는데... 호구잡힐 바보들이 없지요. 월급 한달만 밀리면 바로 뜰 인간들입니다. 2012/12/07 x

.. 사부가 이 내용을 다 보면서도 이렇게 뻔뻔한걸 보면 여행자님의 말씀이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설마 설마가 확신으로 그리고 여행자님의 생각하는 그런 정도의 의식구조가 맞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람들을 일깨워 줘야 하지... 마음이 급해집니다. 2012/12/07 x

친딸 사부님께서는 부정님이 포교한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기쁘면서도 초조했을것이다. 그런데 현장에 부딪쳐 보니 잘안되고 다른성도들이 어렵게 개창한도장을 쌈박질하다 다떠나보내고 문닫은기억들 참기억하기싫은 아픔이었으리라. 그래서 사부가 찾아낸건 글쓰기 .옛날 사부가 말했다.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이 개벽이다 탄생되었다고. 2012/12/07 x

분노 여기가 탄탄한 재단이라는 말은 누가 했을까요? 이모와 5적들이 폼잡느라 있는 척 했겠지요. 월급 팍팍 주면서. 우리 피같은 돈으로 우리 식구는 굶어 죽이고 다른 사회인들에게 월급척척 주며 폼잡고 행세하는 저놈들이 과연 정신병자인지 악마인지 둘다인것 같은데 계속 당하고 있네요. 처음엔 혁명가님 글이 과격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강하셔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분노가 치밀어 주체할수 없는 이 감정을 저만 느끼나요? 2012/12/07 x

분노님 저도 그래요. 너무 슬퍼서 울화가 치밀어요 2012/12/07 x

친딸 그렇다. 그의고백이며 자랑이었던 이거다 책의 탄생비화. 짜집기가 무조건 나쁘고 좋고를 말하려는것이 아니다. 조직 초기에는 책한권 없는 시절에는 쉽고 문제없는 책이다. 그러나 그책을 30년 밀고있다. 그책은 포교실력도 자금조달도 못하는 사부에게는 첫째딸이된것이다. 그책에 다른 책에서 가져온 부분을 제외하면 증산도 도입부분이 참약하다 2012/12/07 x

오늘의명언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이 개벽이다 탄생되었다.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이 개벽이다 탄생되었다.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이 개벽이다 탄생되었다.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이 개벽이다 탄생되었다.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이 개벽이다 탄생되었다.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이 개벽이다 탄생되었다.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이 개벽이다 탄생되었다.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이 개벽이다 탄생되었다. 머리가 좋아서 헌책방에 서서 몇권책 읽으며 짜집기하니 이것 2012/12/07 x

맹신 기독교 맹신이라고 뭐라고 할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 사람들 교회욕하면 서로 다른교회 다녀도 뭉쳐서 반박합니다. 교회에 관심을 보이면 예수는 어디가고 자기교회 목사에 대해서 미친듯이 설명합니다. 다른 교회목사는 뭐가 나쁜데 우리는 이런점이 좋다고 합니다. 자기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그런데 목사를 보고 맹신을 합니다. 여기도 우리 사부사부 사부사부... 상황이 이지경인데도 전부 눈을 못뜹니다. 이 싸이트 아니었으면 저도 눈 못떴을꺼구요. 반드시 혁명해야 합니다. 반드시요. 2012/12/07 x

친딸 사람들의 구미를 땅기기는 하는데 마무리 매듭부분에 힘이 없다. 달리 아다르고 어다르다 는 말이있는 것이아니다. 초기에 책이 없어 급하게 했다고 했다고 했으면 시간이 이렇게 지났으면 현재 젊은의식으로 바뀌어야한다.그런데 사부정신은 30년전 의식그대로이다.. 2012/12/08 x

친딸 사실 요즘 노래 내가 듣기에는 어렵지만,아이들은 신이난다. 이거다는 옛날노래다. 구수하지만 고리타분하고 힘이없다.불후의 명곡을 보아라. 옛곡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혀 젊은가수가 부른다.옛곡을 .그러니깐 그프로가 시청률이 높고 개편때마다 살고있는것이다. 2012/12/08 x

슬퍼요... 중요한것은 혁명가님이 혁명을 하시기 전에는 이상한데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이유가 있겠지 얼마나 어려우셨으면 등등 많은 생각을 하며 넘어갔습니다. 혁명가님의 글을 처음 접하면서는 뭐야 이거? 하며 2-3일을 혼란으로 차를 몰고 정신없이 갔다가 멈췄다고 하늘봤다가 달렸다가...거의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한달도 안되 철저히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모르고 당하는것과 인지하고 확인하며 보는건 정말 무서운 차이인것 같습니다. 정말 충격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그 충격이 현실입니다. 현실입니다. 현실입니다. 2012/12/08 x

~박 오늘의 명언님 대~!!!!!!!!!!!!!!!!!!!!!!!! 2012/12/08 x

친딸 이거다는 이미자가 과거에 부른노래를 그대로 부르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젊은사람들에게 외면받는다. 자 그럼 어떤방법이 있나 ? 어떤 변화를 하면 책이 팔리겠는가?일단 불후의명곡처럼 노래잘하는 젊은가수가 편곡해서 춤을 넣고 랩도넣어 완전히 환골탈퇴하듯이 이거다 책은 바꿔야한다. 2012/12/08 x

사이비 세상속에 사이비종교의 이미지는 비이성적이고 미친듯 소리지르고 울고 눈깔 뒤집히고... 이런 모습입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들은 열정이 있지만 상당히 차분합니다. 가난에 쩔어 이제는 빈티가 많이 나지만 그래도 양복도 입고 나름 정상인의 복장이고 행동입니다. 여기에 수행을 하면서 허리도 곧은 편이고 기운도 깨끗합니다. 등등 그러니 우리는 규모로 보면 사이비인데 우리 모습들을 보면 세상에서 지탄받는 사이비는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입니다. 이 이미지를 사부와 5적이 이용해먹고 있고, 우리도 서로서로를 보면서 속고 있습니다. 실질 내면은 그 어떤 사이비종교이상인데 포장이 사이비가 아니어서 모두가 속고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분명히 사이비입니다. 2012/12/08 x

사이비님 꿰뚫어 보셨네요. 과거에 이런 생각을 해봤었는데요. 파리 바게트 케익박스안에 쓰레기를 넣어서 들고가면 사람들은 케익으로 본다고. 그런데 증산도가 꼭 그런 모습이네요! 2012/12/08 x

사이비님님 맞습니다. 증산도 종도사실안에 돼지 한마리 넣어두면 사람들은 종도사로 보겠지요. 2012/12/08 x

친딸 일단 포교경력있는 성도의 말에는 힘이있습니다. 언제 무슨말을 하고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감이 있습니다. 이감은 언제 생기느냐 ?사람을 만나서 말많이해서 포교안된경험 너무 버벅되고 준비안된경험 등등이 쌓이면 그경헙들이 감이되어 사람들을 포교하는 성과를 얻고 그사람은 자신감을 갖는다. 자 그경험을 가진사람들이 뭉쳐서 책을 써도 좋다. 단 출판사편집장처럼 걸러주고 수정을 봐줄 전문가도 필요하다. 그사람은 표지 문구 책이름 전체적이미지 등에서 사람들이 책을 들어 돈을 지불할지 책을들었다 놓을지 아는 베테랑들이 있다. 노래잘부른다고 아이들이 팬아되는게 아니다. 가수는 의상 메이컵 눈빛까지 모두 신경쓴다. 2012/12/08 x

친딸 이인식을 가지고 이거다 책을 보아라 .누가읽겠느냐? 책도안읽는 요즘대세도 모른채 광고탑에 이거다 칙칙한 책 선전하면 팔리나? 서점에 책안팔린다고 한지가 오래다. 그수백억으로 시대에 맞는 뮤지컬 영화를 만들어 우리가 말하고 싶은 메세지를 담았다면 돈도벌고 효과가 더 좋았을수있다. 요즘 드라마도 그책보다는 효과가 있겠다. 2012/12/08 x

친딸님 그런말 마세요 .사부님 이글 읽으시면 드라마,영화제작하라고 하면 어쩔려고 . .쉿 나중에 혁명성공하고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된후에나 생각해볼일인데.쉿쉿 2012/12/08 x

이세상에서가장큰소리 아>>>>>>>>>>>>>>>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나 안취했어요. 나 안미쳤어요, 나 사람 안죽였어요. 나 범죄 안저질렀어요. 에라 시정잡배만도 못한인간아, 모기잡아 피를 빨아라 차라리 2012/12/08 x

친딸 사부에게는 시대를 읽는 눈도 틀도 단계도 감각도 없어진지오래다. 사부님의 애지중지 이거다 참 고마운책입니다. 다만 지금 그책을 들고 길거리로 나가라는건 세상사람들 탱크타고 진짜 총들고 있는데 우린 비비탄총들고 다니며 꼼짝마 하니 비웃고 그냥가버립니다. 책도달라지고 강의내용도 젊게 편집되지않으면 이미자 노래부르면서 노래순위 1위하겠다는 정신상태. 2012/12/08 x

친딸 리더가 모든걸 다잘해야 한다는 말아닙니다. 아무것도 못해도 됩니다. 사람보는눈과 시대를 읽는 눈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사부님은 인재보는눈도 아끼는 마음도 시대보는 눈도 없으니 혼자 모든걸 다해야 한다는 망상 착각속에 빠져있습니다. 제발 아름다운 이양을 원합니다.사부님 부탁드립니다. 2012/12/08 x

아우씨 글 졸라 잼난다. 우하하하 . 아 정말 글 재미나게 쓰는군요. 이 두가지를 다 표현해도 무방한 이곳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자유가 있고 소통의 숨결이 있어서 참 아름답습니다. 2012/12/08 x

친딸님님 싸부가 드라마 영화 모두 빨리 빨리 제작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5적들이 책임자들 닥달하고 책임자는 신도들 다시 닥달하고... 정말 우리 조직 명령체계는 세계최고에요. 돈걷는데서만요. 당연히 신도들 이제 낼돈없으니 잘 언걷히고, 그럼 싸부는 이까짓것 하나 하는데도 못받쳐내는 무능한 놈들이라고 막 흥분해서 화낼거고... 2012/12/08 x

친딸님님2 그럼 이 싸이트 모르는 신도들 없는데 그동안 본부의 방해로 무조건 부정했던 신도들도 싸부의 정체와 이 싸이트의 말이 맞았구나를 더 빨리 알게 될거구... 어차피 망하거나 아니면 우리 신도들 다수가 눈을 뜨거나 둘중의 하나가 돼야 하는 상황인것 같은데, 싸부가 불을 질러주는거지요. 저는 홍산 어쩌구 하는 전신회도 아주 좋은 호재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 과정에 우리 불쌍한 신도들이 또 착취를 당해야 하니 그것이 안타깝지만요... 2012/12/08 x

고민이 깁네 도장은 사이트를 읽고 있는사람도 있을테고 아직도 모르고 있는사람도 많겠지만 잠잠합니다.도장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은 신앙초기라 이사이트에 들어가지 말라는 말을 충실히 따르는듯 보이고. 사이트에 대해 묻자니 쉿쉿하는 분위속에서 자유국가대한민국인데 북한체제처럼 느껴집니다.사이트에서 밝히는 내용에대해 속시원히 묻고 답을 듣고 싶지만 돌아올 답은 뻔할듯해서 오늘도 기웃거리다가 수행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2012/12/08 x

냠냠 성금 안내고 빵 사먹었다. 맛있다. 천원의 행복. 과연 중건이에게 천원은 어느정도의 의미일까? 2012/12/08 x

은둔자 친딸님글 잘읽고 느끼는 바가 있어서 몇자 써보자면 사부님이 아끼는 친딸은 이것이 개벽이다 말고 또있는 듯. 세상에는 친딸은 애지중지하는데 남의자식은 함부로 하는 인격체들이 존재하구요.사부님이 그런과지요. 자신이쓴책은 대접받아야 하구 부정님 다른성도님책은 출간되어도 안되며 세상사람들이 읽는다는 상상만해도 불같이 화가나고 질투나는 독재병.부정님책 참좋은부분많아서 초기에 많이 팔렸지요. 특히 신앙인아닌 일반사람들도 참 많이 구매하고 지식인들에게도 호평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2012/12/08 x

중건이책 너무 얉아요. 깊이가 없고 구닥다리. 안먹혀요. 안먹힌다고. 아 진짜좀 사태파악 지대로 하던지!!! 2012/12/08 x

운둔자 혁명가님 글중에 사부님이 부정님 책을 시기했다는 부분 읽고 왜 도문에 책이 다양하지 못한지에대한 의문이 풀렸지요. 참 옹졸한마음은 인재의 싹을 뽑는 잔인성을 포함하는듯. 본론으로 들어가면 사부님의 둘째딸은 연구소이고 셋째딸은 방송부지요. 모두 자신의 발상에 근간에서 나왔기에 둘째와셋째의 실수는 재롱이며 실적이 없어도 마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곳이죠. 누군가 두곳을 힐란하게 비난하듯 조심스럽게 간언해도 사부님 귀엔 지딸 못났고 못생겼다는 말로 들리니 육두문자 쏟아내고 분위기 싸해지는 거죠. 누구나 지자식이 소중합죠. 2012/12/08 x

냠냠님 나도 빵먹고 싶당~ 2012/12/08 x

은둔자 하지만 길가에 바위을 옮겨와 아낀다고 바위가 사람이되는건 아니고 그바위가 너무커서 아내가 방바닥이 무너지겠다고 밖에 버리자고 하면 버려도 되는 바위일뿐 딸이아닐진데. . .사부님은 연구소 방송국을 잠시 폐쇠하자는 우리상소가 딸을 죽이자는 말도 안되는 말로 들리시니 그래서 당신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정신을 바로세우고 태을주를 해야한다 말해오셨잖요? 2012/12/08 x

은둔자 오늘부터라도 주위에 달콤한 간신말고 쌉싸한 충신도 있어야 바른정신 중도를 잃지 않을수있고 그정신으로 태을주를 해야 편협한 기운이 아닌 중도의 혜안이 열릴텐데. . . 어짜피 듣지않으실 테고. . . 2012/12/08 x

은둔자 당신은 달리는 천리마 우리는 꼬리와 엉덩이에 붇은 파리라 말하시니. . . 사부님이 우리를 바라보는 깊은속내인거죠. 파리라 말이끄는 마차나 마차에 탄 소중한 객이라 말씀해주시는 덕과격이 있는 주군이셨으면 얼마나 좋을꼬. 2012/12/08 x

운둔자 도문을 떠난지 어언 5년이 되어 사회속에서 부딪치다보니 군살이 단단히 붙었는데 평상시와 같은 전화벨, 그러나 오래된 지인의 말 ,그래서 읽게된 담론의글 ...다시 돌아갈때가 되었나 생각이드네 2012/12/08 x

홍산 ... 표 팔아서 23억 채운다니 도대체 어떤놈 대가리에서 나온 계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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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집들이 기념...짬~~에게 던지는 덕담 (3) - 과연 홍교수님의 죽음에 노씨는 무관할까??(이태백) 갑오혁명 03-14
93 집들이 기념...짬~~에게 던지는 덕담(2)-- 영생교 교주의 환생(이태백) 갑오혁명 03-14
92 집들이 기념...짬~~에게 던지는 덕담(1) -- 도수풀이의 함정(이태백) 갑오혁명 03-14
91 샴푸와 아이들, 증산도 신도들 보세요 진실을이야기한다 03-05
90 그땐 그랬지.... 그땐그랬지 03-05
89 현 증산도 본부라는 곳의 행태 그냥신도 03-05
88 항해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박의 위치 판단이다 장발장 03-05
87 지금의 모습.. 궁금해 03-05
86 도수를 굳게 짜놓았으니.... 도수 03-05
85 진리란 무엇인가? 선령신 03-05
84 증산도 신도님들 꼭 봐주세요 진실을이야기합니… 03-05
83 현재 상황이 어떻는데요 가좌 03-05
82 눈내리는 한밤중에 이 구절이 생각나네요... 궁금해 03-05
81 안사부의 말장난 피라니아 03-05
80 증산도와 돈1 여행자 03-05
79 밀알님들 읽어보세요^^ 밀알천군 03-05
78 신도들의 돈으로 돈잔치한 곳입니다. ㅎㅎㅎ 03-05
77 돈이란 무엇일까요. 여행자 03-05
76 예전 폭행 사건.. 궁금해 03-05
75 안중건씨는 수문장을 보내보시오. 여행자 03-05
74 상생문화연구소와 희망제작소 여행자 03-05
73 전국도장에서는 이런식으로 거짓말들을 치고 있습니다. 상주자 03-05
72 평창동 연예인교회와 자생한방병원 그리고 증산도의 매니지먼트 궁금이 03-05
71 2015년 사오미까지의 세계정세 여행자 03-05
70 평신도의 후기 평신도 03-05
69 종정의 충성도인들께 여행자 03-05
68 가끔은 우리 문화생활도 좀 합시다. ^0^ 여행자 03-05
67 안중건 도판의 계급구조 여행자 03-05
66 우리만큼은 밝고 행복한 신도의 모습을 보입시다. 여행자 03-05
65 도술이 삼국시대에 나와서... 여행자 03-05
64 증산도 왜 믿어요? KJF 03-05
63 본부상황이 어떤가요? 이상혀요 03-05
62 상제님 보다 더 절 많이 받는 의전 어떻게 생각하나요? 무지랭이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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