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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01
상제님 보다 더 절 많이 받는 의전 어떻게 생각하나요?
 글쓴이 : 무지랭이
 

20121130


어느 종교에서 보더라도 도조 보다 더 격상이 높은 의전을 받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치성때 잘 생각해 보세요.

신단에 분향명촉하고 사배심고를 올립니다.

그리고 치성이 끝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읍배로 마무리를 하지요....

 

그런데 태사부님 선화하시고 상제님과 무극제, 태극제로 대등한 관계로

의전을 격상하면서 태사부님께 사배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순간 상제님에 대한 불경이 아닐까? 의문도 들었지만 아무도 의의 제기를 하지 않더군요

그것까지는 억지로 이해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태사부님 도훈 VOD를 시청하기 전에 사배를 시킵니다,

그리고 도훈이 끝나면 화면을 보면서 또 사배를 시키죠....

 

상제님 치성때에는 사배 다음에 읍내로 마무리 하는데

태사부님, 사부님 도훈 말씀 뒤에는 꼭 재배나 사배를 하게 합니다.

어떻게 도조보다 더 많이 절을 받는게 말이 되는 의전인가요?

 

그리고 후천에 가셔서 절 많이 받으셔도 좋을 텐데...

십중말구는 도훈말씀 제시간에 마치는 일 없으면서 항상 재배나 사배를 시키니....

절 받으시면 그렇게 좋으신가봐요....

 

어떨때는 사부님 도훈 VOD를 받들고 재배, 재배로 마무리하고 있는데

사부님께서 생방으로 나오기는데 또 재배를 하게 하더군요.

사부님이 생방준비가 되어 있으면 의전은 당연히 읍배로 예를 다하고

직접 등단했을 때 재배해도 무리가 없지 싶은데 어느 누구도 의전을 바로잡지 못하네요

 

왜 그럴까요? 이것은 단순히 절 많이 하게 해서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우리 도문화가 소통이 안되고 독재적인 분위기 이므로

어느 누구도 잘못된 의전을 보면서 감히 바꿀수 없는 분위기 때문일 겁니다.

잘못 얘기 했다가는 역적으로 몰릴 수도 있을 테니까요

 

이제 제발 도훈말씀 시작할때만 배례하고 마칠때에는 읍배로 마무리해서

시간도 절약하고 불필요한 의전을 간소화 좀 해봅시다.

사부님~~~~~~~~

 

 

zz 제 개인적 견해는 증후군 아닐까요 개벽이 만들어낸 증후군이요 저 문화 반대올시다~ 2012/11/30 x

절많이 받으면 좋은게 아닙니다. 잔에 간부들 속으로 하던말 생각납니다. 절해서 잘될것 같으면 하루 수십번씨도 절하겟다 라구요 절받다가 이짝난겁니다.기운 다 갉아먹어버리고 교만함만 천지를 진동하고,없는 폼 잡으려니 절하다 망한 겁니다. 2012/11/30 x

여행자 동쪽 이만리에 훼도자수용소, 서쪽이만리에 불의자 수용소 만들어서 하루에 한끼주고 일어나서 아침에 4, 점심에 4배 저녁에 108배 참회시키고, 일만팔천 도통군자 지들끼리 매일 충성경쟁 벌이고, 암투에 살인에 모함에 배신에 서열은 실시간으로 정해지고, 출교자, 타종교자 후천쌍놈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황제님의 씨부럴놈 말씀듣고 일어나서 잘때까지 숨도 제대로 못쉬고... 아 후천 꼬라지 판타스틱하다. 2012/11/30 x

여행자 그나마 수용소에서 영혼부지하면 운좋고, 북콘서트하다가 조는 놈 영혼 소멸시키고, 군령에 늦은 놈 영혼 소멸시키고 또 어떤놈은 쳐다보는데 기분이 나빠 그래서 영혼소멸 시키고 그렇게 하루 아침에 소멸시키는 영혼만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 반.~ 이라고 자랑하실 우리 후천의 대두목? 선천의 모든 대통령 총리 국왕 한풀이 한다고 매일 불러다가 씨부럴 놈 씨부럴 놈, 아 이제 내세상이니깐 패도 되지. 죽도록 패고 반항하면 역시 영혼소멸, 하바드대학출판사 맥그로웰 출판사 전부 진리말씀만 출판하고, 내쇼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는 24시간 형극의 길을 걸어오신 대두목의 일대기만~ 아 후천 죽인다. 원더풀 후천~ 2012/11/30 x

여행자 종정 휘번뜩이는 눈알에 기죽는 신도들, 눈치보면서 후천 양반 한번 해볼려고 충성경쟁 하는 분들.. 님들이 노력하면 저런 세상이 옵니다. 님들이 바라는 모습이 바로 저런 모습입니까? 지금 쌓인 종정의 한, 못다 푼 울분 그 울분을 다 푼다고 전인류 40, 아아니 줄어서 4억인구가 숨도 못쉬고 도군자 서열1위 그것도 심심하면 종정 수틀리면 숙청 해버리고, 도군자들끼리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 생일선물되면 민초들 굴려서 우리 영도자 선물 진상하고... 절벽에 송이버섯 따다가 그중에 몇몇 떨어져 돌아가시고, 위대하신 황극제님의 생일선물 따다가 목숨잃은 후천영웅 좀 되어주시고~ 지금 이것이 바로 님들이 만들고 있는 후천의 모습입니다. 2012/11/30 x

순수혼 교주는 자기자신들에게 충성과 사랑과 헌신의 초점을 맞추게 한다.“(Singer, 2003, p.8). 교주는거의 예외 없이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추종자들로부터 충성과 헌신을 추출해 낸다. 교주의 천자놀음일수도 있고 신격화를 통해 충성과 헌신을 유도하는것일수도 있겠죠 2012/11/30 x

혁명가님 62-704 밀알 입니다. 현재 오류동 자손 수 종원님 아파트로 이용욱과 박동희가 들어가는 것을 현장 사진 찍었습니다. 아마도 부정님 종원님과 뗘 놓으려고 이간하러 들어 간 듯 합니다. 모든 밀알 분들께 상황을 공유하고자 우선 가까운 피시방에서 몇자 남기고 현재 2명의 밀알이 근처에서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 입니다. 혁명가님 2012/11/30 x

아아아~ 시크하고 통렬한 여행자의 비판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지방도장 신도들이 꾸준히 제기하고 건의해온 문제들입니다. 태사부님께 사배드리는 것은 처음 시작할 때만 하고 끝나면 읍배로, 치성 때 상제님께 올리는 예와 같이 하는 것으로 정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여전히 처음 사배, 끝나고 사배가 시행됩니다. 이는 본부 일부 봉직자들이 사부님 눈치를 보느라 정해진 바대로 실행치 않는데에서 기인하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봉직자들의 행태는 많은 것을 드러내 줍니다. 사부님께 주눅들어서 또는 기운-그렇게 되는 총체적 요인을 기운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에 눌려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면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쌓이고 쌓여서 오늘 증산도의 문제점들을 만들어내게 된 것 2012/11/30 x

아아아 입니다. 목숨걸고 직언 올리는 충직한 일꾼들이 점점 없어지면서 사부님의 독주가 시작된 것입니다. 독주는 독선에서 비롯됩니다. 독선은 어쩌면 도판의 사제지간에서는 당연한 것일 겁니다. 적어도 진리와 관련된 분야에 한해서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독선이 진리와 관련성이 먼 일반적인고 사회적인 사항들에 이르기까지 만연해서 독선을 넘어 독재로 전락한지 오래되었습니다. 2012/11/30 x

아아아~ 독선, 독주, 독재로 이어지는 일련의 역사과정에서 파생된 문제가 오늘날 증산도를 짓누르는 무서운 독약으로 여전히 작용하고 있습니다. 종통, 도통, 정통은 부정될 수 없는 확고한 것이지만, 현실에 펼쳐지는 교화와 통치는 역사와 더불어 과정과 계통을 차용하여 행하는 것이 현명한 일일진대 우리는 그리하지 못했습니다. 군사부문화로 보면 부--군의 순서로 나와 하나가 확고히 뿌리를 내리면 다음 문화를 펼쳐야하고, 군의 문화는 천하사를 모두 마무리짓고 정식으로 천자위에 오르시는 때에 행하여야 마땅하고, 그렇게 행해져야 정법이 확립되는 법인데-그 전에는 현실과의 무수한 충돌때문에 정법보다는 난법으로 흐를 경향이 큼- 우리는 너무 일찍 군의 문화를 내놓았습니다. 현재 신도 수 천명 수준에서 군의 문화가 과연 필요한 것 2012/11/30 x

입맛만 다십니다. 희한한 병입니다. 뻔히 아는 것을 못 고치는 저병을 어이할꼬냐 2012/11/30

 

62-704알님 힘 내세요 고생하시는 모습 들으니 가슴이 뜁니다 상제님 태모님 천지신명님들이 함께하심을 믿 습니다 고맙 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2/11/30

 

감사 이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정말고맙고 미안하고 힘이납니다. 다음에 보면 고기 많이 사드리겠습니다. 62-704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잘챙기십시요. 2012/11/30 x

용욱아 동희가 부디 참회하러 갔을꺼라 믿고싶지만 그것이아니라 자선종원님과 부정님 종원님 이간질이 목표라면 열심히해라.더열심히해라.너는 죄를지어 해원하고 우리는 너의 짓거리에 단결한다. 더열심히해라. 나는 너를 막고싶지않고 하늘이 너희를 막아주실테니 나는 내가해야할은 바르고 크게 해낼것이다. 2012/11/30 x

그냥 제갈량 분들이 다 이곳에 모인 듯 합니다. 부럽 부럽 2012/11/30 x

62-704밀알님 절대 감기걸리지 않도록 주의또주의 하세요. 집에 편하게있는 제가 미안해지네요 규칙운동하면서 같이 강해집시다 화이팅!!!2012/11/30 x

zz 저도 사실 이문열씨 황제를 위하여 생각했습니다. 통했군,,,,통했어요.. 근데 그곳에 보면 지치고 힘들어 하니 그를 모시는 사람들이 막 힘내라 야단도 치는 내용을 쪼끔 기억하능데(하도 본지 오래라)황제를 위하여 보고 싸부님 생각이 나더군요 2012/11/30 x

박동희야 동희야 어느댓글에 너는좋은사람이라고썼던데 5적의 앞잡이가 되었구나 니 권력에 미친거야 진작에 알았지만 틀을 못보는구나 정신을 잘차리거라 니조상님들이 슬피통곡하는구나 2012/11/30 x

아아아님 의 진심이 제 폐부를 찌릅니다. 사부님께서 지금이라도 바로 서시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2012/11/30 x

두분차암 대단하시군요 어쩜 저리 해박하시고 글을 잘쓰는지 2012/11/30 x

동희야 억울한일 있으면 여기와서 솔직하게만 이야기하면 믿어줄께.쥐쌔끼 .뒤에서 찍찍거리지마라. 앞에서 당당히 말해라. 2012/11/30 x

지랄 지들끼리 지랄이라. 다보이는데 지만 모르네 모르니깐 들어와서 저러고있다. 여러분 오적들 꼬봉들 댓글 주의보 똥은 잘넘어다녀지. 그래도 자주와라. 자주 오다보면 철들겠지. 2012/11/30 x

 

절 받은의전 자기 사진 못건다고 부친에게 대드는 쓰부인데 오죽했겠나요. 여기 쓰부는 게부랄티 음료를 좋아하나봐요 2012/12/01 x

?딱히 뭐라고는 못하지만 사회사람들이 보면 어찌 생각할까 의식은 가지고 저러는지 2012/12/01 x

사회인 일반적인 사회인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가 안갑니다. 거기 계신분은 전부 노예가 적성에 맞나요? 요즘은 사장도 직원에게 함부로 욕안합니다. 내가 돈을 받는데두요. 인격모욕문화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내가 돈받는데두요. 대단합니다. 제가 볼때에는 사회가 후천이고, 거기가 선천입니다. 빨리 종놈생활 관두시고 후천으로 오십시오. 사회로 나오십시오. 2012/12/01 x

사회인 거기 지도자가 돈 그렇게 받아가고 님들에게 해준게 뭔가요? 그냥 무한히 돈만 흡입했죠. 시부럴놈 시부럴놈 하시면서 ㅎㅎㅎ 자판기도 500원 넣으면 음료수 하나는 뽑습니다. 2012/12/01 x

자선종원님은 안원전과 관계를 끊었답니다. 이유는 모르겠고요. 선화동에서 을러나온 소식입니다. 2012/12/02 x

5적들이 한건한건가...? 혁명가님의 정확한 발표가 있기전까지는 갑론을박보류합시다 그리고 5적들아~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혁명의 가열찬 열기는 0.0001프로 꺽이지않는다 우리가 언제 두분손잡으시라고 혁명벌인일이더냐? 아직도 사태본질을 못읽고있는 딱한 놈들! 측은지심마저 드는구나! 에라이~ 한심한 멍부들아~~~~ 2012/12/02 x

선화동 에서 흘러나온 말은 무조건 물구나무서서 보면 정답 2012/12/02 x

또시작 자신이없는 자들이 꼭 다른사람들 사이를 갈라놓는다.불안증의 패턴이다.그들은 지금불안하고 자신들의 거짓말이 들어나고있는 상황이 감당이 안되는것이다. 2012/12/02 x

ㅎㅎ 안상돈 목사 심부름으로 몰래 녹취뜨는게 목적. 녹취뜨러 와서 한참 혼나고 쫓겨났다고..... 2012/12/02 x

윗글 자선종원님 어쩌구 한 글쓴 양반 노영심이 부릅니다. 희망사항ㅋㅋㅋ 그게 니들의 희망사항일 뿐 들리는 말로는 자선 수 종원님께 개털리고 갔다던데 뭘... 아무튼 저 양아치놈들은 저것도 공작이랍시고 ㅋㅋ 2012/12/02 x

18 증산도 단체가 언제부터 개 사이비목사 안상돈 명령 듣는 집단으로 됬는지 저 개싸가지가 녹음 뜨라면 뜨고 야 이 씹새 5적놈들아 사이비 안상돈 목사 똥이나 닦아라. 2012/12/02 x

ㅅㅅㅅ sd 폭행죄 *백 벌금형으로 이사취임못해 항소 문제로 꺼리찾으려 녹취뜨려는 속셈으로 갔다고 하네요 2012/12/02 x

안상돈 씨가 증산도에 들어온 목적이 뭔가요? 과거에 본부 지인이 어느누가 후계자 수업을 받을거같다고 했는데 그게10년전쯤 일입니다. 그리고 종정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저는 그 일이 있고 입을 다아버렸습니다. 그때 그 후계자가 안중선님 자녀인지 이의 아들인지는 모르겠네요. 태사부님 집안에 목사가 하나 있어 인연 끊고 지낸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진정종원님과 부정님이 미워도 목사를 끓어들여서 허물어지지않을 공덕을 남긴 두분을 정리하려고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2012/12/02 x

안상돈 같은 목사가 증산도에서 일을 한다는것은 증산도 신도들에 대한 심각한 모욕입니다. 이제 동지가 다가오고있는데 동지부터 증산도는 무너져 내릴겁니다. 혁명이던 혁신이던 추잡하고 더러운 현재의 조직에서 노예화된 의식으로 사리판단 자체를 못하는 저들도 이제 점점 눈을 떠가고 항거를 할겁니다. 종통은 일을 이루는자의 몫입니다. 큰바위얼굴 수원나그네는 시간이 지나보면 알게 되겠죠. 현재로선 믿을분은 부정님 종원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우리의 열망을 알아주십시요 2012/12/02 x

오봉과꼬봉출현 댓글주의보 . 잘보십시요. 이들은 두려움이많아서 만만하다고 생각한사람을 사칭하죠.하하. 사기치는놈들이 노숙자명의로 통장만드는꼴이죠. 2012/12/02 x

진섭님 우리 종정님은 상극의 기운을 넣어주시고 있습니다. 지금도 상극의 기운이 증산도 안에 가득합니다. 상극의 기운이 하늘에 가득차서 터져나가 진멸할 지경에 이르렀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요. 2012/12/02 x

용욱이 이 자슥아, 나는 너를 안다. 니놈이 김진섭인가? 너의 냄새는 육감으로 안다. 2012/12/03 x

용욱이 저 개자슥도 이혼한 씹새지. 졸만한 새끼 바람피고 이혼 당하고 포교한명 못한 개자슥이 ○○이 똥구멍 붙어서 거드름 피우는것 보면.. 2012/12/03 x

용욱이 ○○이 똥맛이 구리더냐..경전이 똥맛이 구리더냐.. 2012/12/03 x

용욱이 오욕으로 얼룩진 네놈 똥맛이 구리더냐. 2012/12/03 x

용욱이님 진섭씨는 원래 자기말대로 정신병있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저걸 머라 하기도 그렇고 놔주자니 헛소리 지껄이고 그러네요 2012/12/0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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