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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7:01
증산도와 돈1
 글쓴이 : 여행자
 

20121231


이전 돈 이야기의 확장판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쓸려고 그렇게 돈에 대해서 떡밥을 깔았었습니다.

 

제가 1조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천억정도면 적당히 미래를 준비하는 틀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중에 한 10억정도 때서, 증산도 방송국보다 몇배는 더 파급이 큰 인터넷 뉴스 사이트 하나 만들고 재미있는 컨텐츠, 다양한 컨텐츠로 트위터, 블로그에 전파시키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혁명가 님이라면 그정에 몇십억 정도 때서, 협동조합 과 같은 생산공장을 만들고, 그걸로 또 수익을 창출하고 이러한 능력이 되실걸로 믿습니다. 그러고도 900억 이상이 남습니다.

 

1000억 참 큰 돈입니다.

 

1000명의 성도님들이 1000만원을 내더라도, 그걸 10배로 불려야 1000억이 됩니다. 참 너무 큰돈이고, 그렇게 1000억을 만들더라도, 재단행세하고, 뭔가 사회파급효과가 있을려면 1조가 되어야 하는데 그 10분의 1도 안됩니다.

 

만일에.

 

10년전부터 수백억의 자금을 쌓고, 또 투자하고 불려서 천억정도의 자금을 운용해서 쌓아나갔다면.. 그것이 2-3천억의 자금이 되었겠죠, 종정처럼 그렇게 대순 통장이 탐나서 설칠 이유도 없습니다.

종정은 그야말로 엄청난 기회비용을 날린 겁니다.

 

암튼. 또 그 돈으로 또 혁명가님이 운용하고 기금에 맡겨서 혹은 인재들을 불러와 재단자금을 운용하여 10년내로 약 4-5배의 수익을 거두고, 부를 창출해나간다면... 그때서야 1조원정도의 자금을 갖춘 조직이 되는 겁니다. 만일에 과거부터 철저하게 준비했어도 지금부터 10년은 지나야, 그래도 사회에서 인정받는 최소한의 조직이 되는 겁니다.

 

, 그의 무능덕분에 도세가 10년이상은 후퇴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컨텐츠, 지금 나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미디어들... 그것들과 증산도의 컨텐츠를 비교하면..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게임도 안됩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지금까지 온것보다 더 멉니다.

 

제가 구체적인 금액을 적시하는 이유는, 종정이 날려버린 기회비용이 너무도 크다는 것과... 앞으로 할일이 더 많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더 큰 꿈을 꿀수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만일에 혁명가님이 저축조합같은 것을 만들면 어떨까요? 원금을 보장하고... 재무구조를 튼실히하고.. 그 돈을 혁명가님이 운용하여, 수익을 내면 금리이상을 지불하고 나머지 수익으로 우리 일을 하면서 또 일정금액을 때서 힘든 성직자나 도우들을 돕고, 수익의 많은 부분을 또 도세를 위해서 쓰고... 이런 것도 가능할겁니다. 왜냐면 종교재단인만큼 자본을 좀 더 유연하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여기 모이신 분들이 모두 10억이상 자본을 모으시고, 미래를 오래오래 준비할 포부를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10억이면 1000명만 모이면 1조입니다. 커다란 재무의 0.1%를 담당하고.. 1조면 강남에 큰 빌딩도 몇개씩 새우는 큰 돈입니다. 하지만 10억은 누구나 힘들여서 노력하면 평생 한번은 모을 수 있는 돈입니다.

 

경제에 큰 공헌을 하신 분은 재감(財監)이라는 직책을 주고, 또 우대하는 것도 좋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포감, 재감, 종감 모두 다른 직위를 두고 서로 상생하는 조직일 수도 있겠지요.

 

제가 막 글을 던지는 이유는, 일종의 브레인 스토밍입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창의력은 힘을 얻고 가슴은 뛰면서 벌써부터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합니다. 그 빛나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찬란한 빛나는 목표를 이야기하면 사람의 가슴은 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심장에서 빛나는 에너지로 실제로 미래를 창조하기 시작합니다.

 

어두운 과거보다 그래서, 미래를 이야기하고 가슴뛰는 앞날을 설계하는 그런 조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이전글에서 여의도 가장 높은 빌딩이 JS타워였으면 좋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클라우드아틀라스라는 영화를 보는데, 2144년의 서울이 나오더군요. 엄청나게 많은 빌딩이 서있는 미래도시... 아 저 거대한 빌딩중에서도 가장 높은 빌딩이 JS타워였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돈을 떠나서는, 어떠한 조직도 설수없습니다. 빈센트 반고흐의 동생, 테오의 후원이 없었으면.. 고흐는 그런 명작을 못그렸을겁니다. 사실 동생 테오는 세상에서 가장 큰 투자를 성공적으로 한겁니다. 불과 한달에 현재 돈으로 따진다면 몇십만원으로요.. 명문 부자들의 후원을 받은 미켈란젤로나 다빈치는 말할 것도 없고, 하다 못해 뉴톤도 많은 투자를 통해서 그의 문명을 꽃피웠습니다. 종정 역시 어떻게 보면... 문명을 틔우기 위해서 투자를 받은 걸로 볼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는 처절하게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또 왠 사오미 타령으로 돈 더내놔라고...... 말도 안됩니다.

 

현증산도는 과거만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가슴은 미래를 꿈꿀 때 뛰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뒷다리잡고 늘어지고 핑계댈때, 자신의 몸에서도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듭니다.

하지만 미래를 이야기하면 얼굴부터 하얗게 밝아지고, 심장박동도 증가하면서 호흡도 깊어집니다.

 

어떤 조직원들이 뒷다리잡는 과거형 인간일 때, 우리는 좀 더 미래를 꿈꾸고 이야기하는 그런 멋진 사람들이면 좋겠습니다.

 

 

 

돈돈 맞는 말이오. 종정이 까먹은 돈을 환산하면 몇천억 되겠지요. . 2012/12/31 x

돈돈 푼돈 삼사천 운운 하는 종정은 아직 정신 못차렸소. 천만원 벌기도 얼마나 힘든 일인데.... 2012/12/31 x

내생명 꿈은 현실성있는 꿈이라야 희망이 있죠. 넘 좋습니다. 열심히 벌고 제대로 투자합시다 2012/12/31 x

소통 살다보면 서로 반대성향의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대화가 오고 갈정도의 예의와 서로에게 배우려는자세와 자신도 틀릴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몇시간도 대화를 나눌수있고 대화만 나눌수있다면 서로 최고안을 뽑아낼수있다. 반대적인 안건을 가지고 있는것이 문제가아니고 소통의 단절이 문제이며 조직을 성장시킬 방안을 찾기보다는 나의 주장 관철되기만을 고집하는 아집이 문제이다. 나의 의견이 관철되야 할때도 있지만 다른이의 방안이 옳을때도 있는데 원탁에 모여 초점을 한정된 재정속에서 최고의 대안을 찾으려는 마음으로 집중하고 대화를 시작하면 최상의 대안을 찾아낼수있다 2012/12/31 x

소통 증산도는 상제님께서 뜻하시는 백성이주인이 되는조직입니다. 상제님 일꾼으로 포교를 해놓으면 소통이라고는 해본적없는 사부가 자기와 똑같은 놈들을 골라 일방적으로 자신의 말만하니 간부들도 지방도장에서 평신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않고 성금, 포교만 닦달하는 미래가 없는 일방적 말만 관철만 시키려합니다. ? 이상적인 공산주의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그들이 혐오했던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는지 아십니까?자본주의가 인간의현실적심리을 기초로 만들어진 제도이고 공산주의는 꿈속의 바램속에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온국민이 중산층이상이 되었을때 가능할수있는것이 공산주의의 장점을 복지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면 큰 거부감 없을수 있습니다. 북한도 중국과 개방을 시작했습니다.자본주의를 받아들이고 개인적인 장사와 무역도 허락하고 2012/12/31 x

소통 개인땅과 재산도 일부지만 허용하기 시작했다. 사람은 그 소유를 위해 온힘을 다한다는걸 이제야 깨달은것이다. 그소유가 인정이 안되면 적당히 일한다. 계약직사장들에게 런닝개런티를 걸어두면 회사매출을 올리기 위해 밤낮없이 일한다. 공산국가의 공장장은 공장매출이 올라도 배급이 일정하니 적당히 일하고 직원들도 열심히 해도 태어날때 낙인된 계급에서 상승될수없으니 그냥 포기한고 야단맞지 않는 수준으로만 일을 하니 발전이 없다. 증산도가 자본주의사회에 살고 있는사람들에게 북한의 공산주의 정책을 따르라고 하고 있다. 2012/12/31 x

평신도야 평신도야 댓글장난만 하지말고 여행자글도 좀 읽어라 그러면 댓글장난이 얼마나 허망한 시간낭비인줄 너도 깨잘을 텐데...워낙 망하는 그림속에 잘못된 충성만배워서 무엇이 진정 조직을 위하고 조직을 수호하는 일인지를 모르는 구나 안타까워도 니스스로 깨어나지 않으니 방법이 없구나 그래도 여행자글을 3번은 꼭읽어보아라 ... 2012/12/31 x

돈돈돈 돈이 없을때보다 돈이 있으면 그 돈을 바탕으로 돈을 훨씬 쉽게 불리고 키울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감각이 사부를 비롯해서 이○○, 5적 누구에게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몇백억의 자본만 있어도 몇십억 잇을때보다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돈을 굴려댈수가 있는데, 그런 좋은 조건이 뭔지 조차 개념도 다들 없습니다. 그러면 지혜라도 빌려야 하는데 당장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교육관도 생기고 돈도 몇백억있고, 성금도 매달 넘치게 들어오고 하니까 눈에 보이는게 없고 천하를 다 얻은듯이 퍼질러 써댔습니다. 2012/12/31 x

돈돈돈 그러면 기존에 있던 본부 돈만 쓰던지, 지방도장에도 광고탑하라고 대세 몰이한다고 그렇게 도장마다 그 어처구니 없는 정책에 동참하게 해서 대세몰이 되나 보다 하고 모두 달려들어서 지역마다 광고탑 만들고 고속도로에 광고탑 만들고 기분 좋아서... 그런데 대세몰이는 다 어디 갔습니까? 그 엄청난 돈이면 돈은 돈대로 불리고 돈의 규모의 효과만 누리면서도 포교도 더 많이 하고 신도들도 더 편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 얼마고 있는데, 도대체 경제에 대해서 돈에 대해서 개념이 없으니 말입니다. 여행자님 글을 읽다 보니 과거가 떠오르고 이 조직의 현실이 떠올라서 몇자 적습니다. 여행자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2012/12/31 x

성사재인과 돈 우리가 경제를 모르고 돈을 모르면 사회인들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대화가 안통하는데 어떻게 들어오고 서로 격이 안맞는데 어떻게 들어옵니까? 사회인들중 소수가 들어오는걸 보고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소수 말고 다수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성사재인입니다. 성사재인의 깊은 모든 의미는 다 알수 없지만, 성사재인은 결국 현실을 말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이 현실이 경제를 때놓고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개인이든 조직이든 국가든 종교든 모두 동일합니다. 2012/12/31 x

성사재인과돈 전세계 주요국가들의 대통령이 바뀌었는데, 모든 나라의 화두가 경제입니다. 경제를 살리는데 모두 집중돼 있습니다. 우리 증산도만 개벽 타령입니다. 신도들 없는돈 더 긁어내는것 말고는 아무 방법도 생각 못하는 곳입니다. 신도들은 신도들대로 힘들고 본부는 본부대로 힘듭니다. 경제를 모르니 말입니다. 힘들게 성금 거둬봐야 쓰고 나서 다시 돈을 또 거둬야 합니다. 성금이 걷혀도 적자인데, 한달만 안걷쳐도 주저 앉을 정도로 허약한 상황입니다. 경제를 알아야 하고 경제를 다져야 합니다. 경제가 크면 조직도 같이 큽니다. 경제에 눈을 떠야 합니다. 2012/12/31 x

산도 산도는 돈을 내면 그걸로 끝. 내가 낸 돈을 내가 알수도 없고, 확인할 수도 없다. 기가 막힌다. 내가 낸 피같은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도 알수없는데.. 어디론가 다 사라졌단다. 기가 막힌다. 그리고 돈 없다고 또 돈내란다. 이 개새끼들아 돈맡겨놨냐. 내돈 어디다가 썼냐. 빨리 밝혀라 이 잡종새끼들아. 2012/12/31 x

산도 평신도 이개새끼야 내돈 내놔라. 개소리 하지말고 내돈 어디썼냐고 내돈 내놔라고. 돈 어디다가 다 쳐박았냐고 이 더러운 밥벌레 새끼들아 2012/12/31 x

산도 종정 입에서 나오는 그 잘난 소리 공자님 말씀 다 좋다 치자 돈 어디다가 썼어? 수백억을 어디다가 다 쓰고 또 돈달래? 개새끼들아 돈 맡겨놨냐. 신도들 돈돈 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친다. 이 놈들아.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젊잖게 적을려고 했는데, 갑자기 울컥했습니다. 2012/12/31 x

돈보람 돈이 어떻게 쓰였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한달에 성금규모가 얼마였는지.. 뭔가 좀 정확하게 알아야 보람이라도 있죠. 돈내는 보람요. 중건도는 뭐가 어떻게 되는지, 돈을 내면 일이 되는건지 아니면 사실 생각이 없는건지.. 도대체가 장막속에 가려져 있으니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것도 알수 없는 상황에서 또 사오미만 들이댑니다. 답답합니다. 중건도는 과연 정신을 차릴수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저렇게 망할까요... 2012/12/31 x

경제1 성금을 낼려면 몇십만원 내기도 아주 힘듭니다. 벌어서 생활하고 이자내고 나면 사실 남는게 거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성금을 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개벽이 난다니까 한번 결단을 내리고 돈을 끌어와서라도 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고해도 현실적으로는 불가항력과 같은 상황이 대부분입니다. 지금 신도들 대부분의 상황입니다. 일단 신도들의 형편이 살아야 합니다. 형편이 살아야 성금도 내는거고 그리고 현실적으로 헌성 가능한 성금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상황에 따라 특성금도 내는것이지 무턱대고 쥐어 짜기 식으로 성금을 거둬서는 안됩니다. 그럴려면 벌어야 합니다. 경제 조직이 살아나야 합니다. - 생략 - 2012/12/31 x

경제2 돈을 버는 핵심은 투자대비입니다. 예를 들어 투자비가 1억으로 매달 1천만원의 수익을 올리는것과 1천만원으로 매달 1천만원을 수익을 올린다면 후자가 10배의 수익을 내는것입니다. 그러면 1억을 가지고 하면 1천만원짜리를 10곳을 낼수 있습니다. 그러면 1억으로 5천의 수익을 내는것입니다. 절대 돈은 10억을 투자한다고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1천을 투자한다고 적게 버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1천이면 될것을 10억을 투자해서 매달 유지비만 올라가고 기대치만 올라가고 아무리 벌어도 투자금도 회수 못하는일이 세상에는 비일비재 합니다. 2012/12/31 x

경제3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체인에 가입하면서 1-2억정도는 무조건 들어야 되는걸로 생각을 합니다. 좋은 목 잡아야 되니, 권리금 몇천 들어가고, 보증금으로 1억 전후 들어가고, 체인 가맹비 설비비 들어가고 하면 금방 2억넘는것 순식간입니다. 월세 200전후 들어가고. 그 외 고정비로 정수기부터 인터넷 전화 카드체크기 등은 대부분 3년 계약입니다. 그렇게 고정비가 들어갑니다. 하루에 순익 10만원을 힘들게 남겨도 월세와 기타 비용으로 그냥 빠져 나가고 맙니다. 2012/12/31 x

경제4 가게 차리느라 대출받은돈에 대한 이자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요일 하루 쉬면 다른 날 나눠서 벌어야 합니다. 여기에 알바라도 쓰면 알바들은 최저임금으로 살아가기 힘들지만, 조금만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그 돈도 엄청난 부담이 되는 돈입니다. 체인에 가입하면 무조건 장사가 다 되는줄 아는데, 체인이 못해주는것들이 많이 잇습니다. 분명 재료구입부터 소스부터 깔끔한 구조등 많은 부분의 이점이 잇지만 그것들이 돈을 벌게 해주는게 아닙니다. 2012/12/31 x

경제5 돈을 버는데는 요령이 있습니다. - 생략 - 그래서 대부분 체인가맹을 할때는 부푼꿈을 꾸다가 6개월 1년도 못가서 망하는 경우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순간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다들 요령을 모릅니다. 베이비붐이라고 많이 쏟아져 나오는데 다들 요령을 모릅니다. 그중에는 대기업을 다닌 사람부터 정부 고위 관료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월급 받고 다 갖춰진 속에서 일했지, 직접 모든 것을 책임지고 종합적으로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한두번 경험한다고 노하우가 별로 생기는것도 아닌데 그조차도 준비와 경험이 없습니다. 2012/12/31 x

경제6 그러면서 뭐라도 벌어야 되니까 그리고 폼도 가능하면 잡아야 하니까 이름있는 체인들에 가입을 해서 무슨 사장입네 하다가 대부분 망하고 맙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이 겪고 있고 주변에서 들어서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대안이 준비돼 있습니다. 절대 좋은 목에서 대박나는것 아닙니다. 목은 중요하고 좋은 목이면 이점도 많지만 단점도 오히려 많습니다. 대박은 대박을 내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말은 이론이 아닙니다. 한달에 1천만원 정도 버는건 여러 메뉴로 해보았고, 직접도 벌어보고 알바를 써서 돌려서도 벌어봤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살아있는 노하우가 축적되어 잇습니다. 2012/12/31 x

경제7 장사를 해보면서 나름 대박을 내면서 많은빚에 당장 카드돌리기도 벅차기 때문에 장사를 해야 되면서도 그러나 구멍가게 하나 하면서 평생을 보낼려고 이 장사를 하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틈만 나면 문닫아두고 sbs 맛대맛, vj특공대 , 그 외 케이블 티비의 맛집, 인터넷에서 맛집 등을 수백군데를 거의 10년에 걸쳐서 다녔습니다. 대박집만 골라 다녔습니다. 그 외 장사 안되고 힘들고 하는 모습들은 지나가면서 언제든 보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비교하면서 봤고-장사가 안되는 집을 보는것도 나름대로 굉장한 공부가 됩니다. -, 2012/12/31 x

경제8 소위 언론을 탄 대박집을 무수히 다니고 그 집의 비결을 알기 위해 쓰레기봉지도 무수히 뒤졌습니다. 무슨 재료를 쓰고 어디재료를 쓰고부터 숨겨둔 비결이 있지 않을까 하여. 직접 가서 먹어보고 포장해와서 바로 먹어보고 30분 있다 먹어보고 하루 잇다가도 먹어보고 며칠 있다가도 먹어보고, 이것은 무슨 재료가 들어갔고 저것은 무슨 재료가 들어갔고... 저집은 왜 맛이 없는데 대박이고 저집은 목이 나쁜데 사람들이 줄을 서고 저집은 주인이 불친절한데 대박이고 저집은 양이 박한데 대박이고... 등등 수많은 모습을 관찰하고 분석하고 생각해보고 돌아오면 실험해 보고 만들어 보고 그런 내용들을 적어 나가면서 무수히 관찰을 했습니다. 2012/12/31 x

경제9 너무도 많은 노하우가 쌓여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에서 중요한 맥을 나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노하우들을 혁명진영의 우리 신도들이 살아나는데 힘을 보탤것입니다. 제 생각이나 제가 생각한 노하우가 다 옳다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생각한 이점들을 다른 사람들의 지혜나 감각과 효과적으로 합할 방법을 연구해서 조직에 보탬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2012/12/31 x

소통 그래서 증산도에 남아있는사람중 직장경험이나 사회생활이 적은 성도들은 돈의 선순환을 잘모른다. 1조의돈 1000억원종자돈의 필요성을 모른다. 어느댓글에서 도를 닦는자가 돈타령한다고 하는 글을 읽고 나의 과거를 보는 듯했다.나도 증산도의 가난함을 깨끗함이라 착각했다. 수천명이 십년동안 몇천만원씩 성금을 냈다.어림짐작해서 최소로 잡아봐도 1000억은 넘는돈이다. 십년돈안 그돈을 모으기만 했어도 지금 지방도장들은 각자 건물을 가졌을 거다. 1층에서 돈을 창출하고 다른층은 도장으로 월세걱정없이 운영되고 또다릉층은 세를주어 그월세들로 천록들 활동자금을 지원할수있다. 조직에서 나와 아웃사이더로 세상공부한지 십년이 넘었다. 나는 십년동안 달라졌다. 돈의 저축은 종자돈이 모일때까지만이다. 그다음부터는 2012/12/31 x

경제10 이제 이 노하우들을 가지고 어떻게 펼치느냐가 남았습니다. 1억으로 1곳이 아닌 10곳을 내면 되고, 10곳에 사회사람의 일자리를 해결해 주면서 자금을 확보하는게 아니라, 우리 신도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우리 신도가 돈을 벌게 해주면서 조직의 자금도 창출해 나가면 됩니다. 2012/12/31 x

경제11 한곳에서 월 천만원 버는데 필요한 인원은 2-3명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면 벌은돈 1천중에 일정부분은 비축해서 여유자금과 다른곳으로 활용해서 새로운 돈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정 금액은 다시 가게를 내는자금으로 쓰면서 매달 가게를 몇 개씩 늘려 나가면 됩니다. 일자리도 더 생깁니다. 이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생기는 수익들이 더 있습니다. 그러면 처음에 10곳에서 출발을 햇는데 다음달엔 또 가게가 늘고 ... 그러면서 순식간에 벌려 낼 수 있습니다. ... - 생략 - 2012/12/31 x

경제12 돈을 벌어 나가는 속도는 돈을 버는 요령과 퍼트려 내는 요령을 알고 투자대비 수익률을 높이는 원칙을 알면 무섭게 빠르게 불려 나갈수 있습니다. 밀알이 늘어나면 혁명가님을 중심으로 아주 빠르게 경제를 갖출수 있습니다. 여기에 위에서 밝힌 제 개인적인 내용은 혁명가님이 가지신 경제 감각에 비하면 어린애 수준입니다. 2012/12/31 x

경제13 내년은 아주 힘차게 혁명밀알이 살아나고 현실적으로 갖추어 내는 해가 될것입니다. 일단 의식있고 탄탄한 밀알이 늘어나는게 먼저입니다. 그러면 어차피 반성하지 않고 끝까지 버틸 5적을 억지로 내려오게 할 수는 없으니 우리는 우리대로 이쪽에서 힘을 기르면 됩니다. 힘을 기르고 그걸 바탕으로 더욱 기르고 다시 그걸 바탕으로 더욱 기르고...의 과정을 거치면서 힘을 기르면 , 상당히 힘든 현 증산도의 조직이 버티지 못할 때 자연스럽게 살려내면됩니다. 2012/12/31 x

경제14 물론 위의 생각은 제 개인적인 그림입니다. 어떻게 전개 될지는 제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혼자 나름대로 그려본 그림입니다. 모두들 경제에 눈을 뜨고 돈이 뭔지에 대해서 눈을 뜨고 이 과정이 조직을 살리는데 중요한 하나의 맥이 될것입니다. 마침 여행가님이 좋은 글을 적어 주셔서 올해를 마무리 짓는 시간에 경제에 관한 간단한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너무도 할 일이 많습니다. 모두 체력 잘 다지시고 힘차게 같이 힘모아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급하게 먹지말고 하루하루 실력 쌓아나가면서 서로 힘을 잘 모아 나가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2012/12/31 x

소통 그종자돈을 가지고 나와 눈위에 올려놓고 굴리듯이 돈이 돈을 벌게 해야한다. 자본주의에서 돈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첫째 종자돈을 모은다.경험있는 일에 종자돈을 투자해서 돈을 굴린다. 그일이 돈을 굴릴수있는 밭이라는 확신이 서면 은행돈을 자기돈처럼 쓴다. 서민들은 돈을 쓰기 위햐 대출을 쉽게하고 쓰지만 선순환을 확인한자들은 돈의 파이를 키우기위해 은행돈을 쓴다. 서민들은 죽지못해일하지만 1000억이상 자기스스로 만든사람들은 돈을 굴리기 위해서 일을 한다. 돈은 직원들과 돈이 벌어온다.증산도에서 그엄청난 돈을 다까먹은 놈들은 선순환을 모르고 있는 샌님들이다. 대세 몰이 좋아하는데 개지랄이다, 유치원생이 집을 지어 어머니께 드리겠다는 삥뜯는 소리다, 성도냄들께 열심히 돈을 뜯어내기위해 대세 몰이다. 개벽이 2012/12/31 x

소통 온다 .사기친거다. 대세몰이는 커녕 대한민국 왕따중에 왕따다.가난해서만 왕따가 된건아니다. 소통을 할줄모르니 내일 개벽인데 다내앞에 살려달라고 애원할텐데 내가개벽이라고 했는데 안믿은 모든사람들을 왕따를 시키려다가 왕따가 되어있는 상태이다. 이런 멍청하고 불쌍한 독불장군들이다.나도 그러했었다. 세상사람살린다고 하면서 죽으면 살려주겠다는식이다. 살아있을땐 바빠서 안만나줄려고 하다보니 가족도 읽고 친구도 읽었다. 오직 내목적만을 말하러 만나고 내가 말하는 시간만 허락하고 쌩하니 돌아선다. 목적주의 인간들이 되어버렸다. 2012/12/31 x

소통님 말씀이 맞습니다. 도인이 돈이야기한다고 뭐라고 하는거... 다 돈벌어본 적없이 남의 돈으로 먹고 살아온 자들의 배부른 소리입니다. 기생충들의 이야기지요. 그런데 기생충이 숙주보고 왜 더 살을 찌우지 못하냐고 닥달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2012/12/31 x

소통 십년이상 직장을 다니며 나는 현실위에서 상제님 말씀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첫째가 돈입니다. 지금 사회는 돈이 있으면 사이비취급을 받지않습니다. 증산도 진리만을 가지고는 대중이 귀를 기울여 주지않습니다. 우리는 대중이 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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