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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7:18
현 증산도 본부라는 곳의 행태
 글쓴이 : 그냥신도
 

20130110


현재 담론 페이지에 올라온 글마다 댓글을 자동으로 등록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자동으로 등록하는 등록기를 거의 양아치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동등록기 같은것이 쓰이는 곳은 바로 장사하는 곳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판매하는 글이 다른 글보다 먼저 노출시켜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거지요.

 

그리고 인건비도 줄이기 위함도 있고요.

 

 

이곳은 사람들이 직접 본인들의 생각을 적어서 의사를 표시하는 곳인데 그런곳에 사업하는 식으로 자동등록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담론사이트를 방해 하자는 목적이라고 밖에 보여 지지 않습니다.

 

 

이런 한가지면만 봐도 현재의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라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장입니다.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사부님, 그리고 그 주변 권력자들은 들의 십시요.

 

정말로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른 사람 시키지말고, 프로그램 뒤에 숨지말고 직접 들어와서 손으로 글을 적어서 의사를 표현하십시요.

 

말도안되는 뭐가 무서워서 지우나 그런글 올리지 마시고 직접 나서 보시라는 겁니다.

 

 

사부님 부끄럽지 않으 십니까 ?

 

사부님이 떳떳하시다면 뭐가 무서워서 숨으시는 겁니까?

 

이곳에 인원이 얼마 되지 않으니 무시 하는 겁니까 ? , 정말 얼마 되지 않을까요.^^

 

오적 뒤에 숨고, 책뒤에 숨고, 프로그램 같은 걸로 양아치 짓하고,

 

입극 식은 뭐하러 했습니까 ? 이제 나서서 뭔가 하고자 한거 아닌가요 ? 폼만 잡으신겁니까 ?

 

 

제가 이런 프로그램을 왜 아는지 아십니까?

 

증산도 하다 거덜나고 먹고는 살아야 겠고 그래서 아르바이트 했습니다.

 

내가 욕하던 짓을 제가 할때는 얼마나 비참한지 아십니까?

 

사람들이 얼마 안되는 돈 벌려고 얼마 나 많은 굴욕을 참는지 아십니까 ?

 

당신은 세상을 모릅니다.

 

 

당신은 일꾼들에 한을 이야기할 자격이 없는 사랍입니다.

 

아마 당신 눈에는 이런 글이 눈에 들어 오지도 않을겁니다.

 

대충 보고는 저놈은 역신이 든놈이야 마귀가 들어서 그래 기운이 묵어서 그래 저런 놈은 책을 더읽혀서 정신을 깨야 되는데 .....

 

 

그전 부터 하고 싶었던 말을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금 오적이니하는 그런 나쁜놈들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전는 그런 놈들 보다 사부님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사부님이 한때 자주쓰던 말로 해보겠습니다.

 

 

사부님 당신이 지금까지 증산도 운영하시면서 있었던 모든 불미스런 일들은 100% 아니 200% 당신이 영원히 책임져야 합니다.

 

 

프로그램 돌려 사람들 말문을 막으려 하지 마십시요.

 

어제만 해도 5시간 가까이 프로그램을 돌리던데 자꾸 막으시면 더 크게 터집니다.

 

 

 

장발장 사부님이 진정성있게 제대로 이끄시고 모든 것에 모범을 보이시고 시간감각도 좀 있으시고 그랬으면 이 담론에 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마신이 끼였습니까 2013/01/10 x

책임론 누구의 책임이냐?사부냐?여우두마리(○○이와 목사놈)?오적들과 꼬봉이냐? 전신도들이냐? 모두의 책임이면서 방향타를 잡고 있는 사부의 무지가 먼저 문제이고 책임이다. 사부의 친정체제라 하지않았는가? 그말은 모든걸 사부뜻대로 하겠다는 말이다. 요리사가 주어진 재료와 도구를 최대한 활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이 능력이듯이 사부또한 주어진 일꾼들의 인사배치며 정책의 선택과 실패까지 사부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이를 탓하면 뭐하나? 여우를 그자리에 둔것도 사부이고 나가라고 할수있는것도 사부인데 사부는 마음나쁘고 잔머리만 있는 ○○이와 목사를 선택했으니 그선택한자의 책임이다. 신도들이 ○○이를 원했는가 ?목사가 필요하다 했는가? 2013/01/10 x

책임론 글로 적는 내가 한심하고 말도 안되는 이러한 인사발령을 하는 사부의 심중을 듣고 싶다.사부여. 상제님이 시켰다고 해보시지 증산도의 포교맥을 잡고 경제맥을 키우고 사부를 도우며 증산도에 인생을 바친 동생들을 내친것은 나의뜻이아니라고 억지라도 좋으니 대답을 해보시길.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상제님일을 해온 동생들은 다 팽치고 목사와 외척과 한집에서 살며 어머니제사에도 절도안하는 목사놈이 어디가 예뻐서 증산도일을 맡기는가? 도대체 제정신인지 의문이다. 우리가 하루종일 고생해서 천하사에 쓰인다고 생각하고 성금을 올린거지 목사놈의 생활비에 목사아들놈 해외여행비와 카드값을 메꾸려고성금올리는거 아닌데. . . 제정신인가? 사부가 보기에는 이 개판이 어찌보이는가? 개뿔. 우리성도가 왜 목사의 머슴이냐? 목사가 우리 2013/01/10 x

책임론 를 머슴다루듯 할때 얼마나 비참한지 아는가? 아는게 뭐있나? 성도들 마음 다치는걸 모기죽이는것쯤 생각하지않고서야 사부라고 천자라는 자가 이따위로 인사배치를 한다다는것이 말이되는가? 내가 상제님말씀하시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했지 또다른 더러운 계급구조에 머슴이 되려고 한거 아니거든? 당신보고 추기경 운전해주고 밥차리고 돈벌어서 추기경 생활비에 여행비까지 다 주라고 하면 사부는 그일을 하겠소? 제발 제정신으로 상식적인 사부가 되시요? 얼마 안된다고 개뿔 단돈 십원도 안된다는 말이요. 단 일초도 그놈을 위한 밥한그릇도 싫소. 알았습니다까? 싫다구요. 정말 모르고는 가만 있었지만 알고는 참을수없으니 모두 신도가 밀알이 되기전에 목사놈을 내보내시요. 지금 당장 .개뿔 . 왜 이사이트 밀알들이 욕지거리를 하는지 그 2013/01/10 x

책임론 뭉그러지고 내려않는 심정을 알겠소 .당신은 이정도도 역지사지가 안된다면 가능성은 제로인거로 여기겠소 삼일 주겠소 .지금 당장이라 말하고 싶지만 추운겨울 이니 인정을 발휘해서 넉넉히 삼일이요. 삼일안에 목사를 내보내지 않고 모든 생활비를 중단한다고 선언하지않으면 나를 포함한 내가 입도시킨 열명은 밀알이 되겠소 .삼일이요. 공개적으로 밝혀주시요. 아침조례때.기다리겠소. 2013/01/10 x

코파는소리 좋은안건이 있어요. 들어보세요. 사부가 한권도 들고 다니기 힘든 책팔라고 하는데 아주 좋은 대안이 있습니다. 사부가 모범을 보이는 겁니다. 상생방송국직원들 놀고있잖아요. 생방송으로 프로그램 만들어서 사부가 직접" 이것이 책판매노하우다."라는 프로그램의 주인공이되어 사부의 노하우 대방출하면 시청률도 오르고 신도들도 책판매 노하우도 직접 배우고 일석이조.사부가 일단 하루에 열권팔기 목표를 세우고 지연 학연 모두 빼고 책판매하면 우리도 팔아볼께요. 2013/01/10 x

책임론님 짝짝 시원하십니다~ 2013/01/10 x

대나무 공사 어차피 안되는 판입니다. 상제님이 만물중에 제일 속히 자라는 대나무 기운 뽑아 도운에 쓰신다고 하는 공사를 사마소 도수 공사와 동시에 보신 이유가 뭘까요? 대나무 공사를 언제 보셨나 다시보니 사마소 도수공사 보시고 보신거네요 왜 그랬을까요? 2013/01/10 x

T- 스테이션 인터넷 저 놈들 프로그램 돌리는 소리가 컴에서 다르륵~다르륵 들리는데, 죄를 쌓는거겠죠. 불쌍한 놈들. 시간 자동입력 시켜서 개짓, 뻘짓. 니들의 죄는 니들이 알 것이다. 언 놈이 이 짓하는지 몰라사 가만 있겠느냐. 니들도 시켜서 하겠지만. 경저니는 반드시 감옥간다에 100표다. 양아치놈들 이제는 하다하다 안되니 경저니 죄를 뒤짚는 전법을 쓰네. 그게 바로 경저니 죄를 인정한 것이다. 2013/01/10 x

상 양아치놈들 어찌 사회에서 지탄이 되는 짓거리는 들어 내 놓고 하는지. 논리대결을 하려면 글 쓴니 주장대로 글을 써서 하든지. 거짓증인, 거짓증거 만들어서 진리싸이트 만든곳은 들어가서 읽으라고 지랄하면서 이 담론은 댓글 프로그램이나 돌려대고, 니들이 그러니 양아치 동네인거다. 반성해라. 양심에 찔리지 않던? 2013/01/10 x

생생 전형적이고 교활한 수법입니다. 올바른 신도들 다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어디가 바른지 그린지. 저들이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혁명밀알이 되기를 잘했지. 저런 것들 뒷수발 안하는게 천만다행입니다 2013/01/10 x

안싸 안사면(안사부 얼굴이면) 갈래 비속어 너 안사면 가라 ㅋㅋㅋ 당근이죠 말밥이죠 ㅋㅋㅋ 말이 당근을 얼마나 먹길래 말밥이죠 했을까 말은 아직도 배고프 니다 이번 사오미 참맛을 알아 이때 돈 벌어야되 쓸때가 많거든 신유술 해자축에 써야되 제군들 다받치도록 ㅎㅎㅎ 2013/01/1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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