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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27
2015년 사오미까지의 세계정세
 글쓴이 : 여행자
 
20121212 

 
2008년 리먼브라더스로 야기된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 때.. 거의 세계경제가 붕괴되다 시피했습니다. 그에 반해서 2012년, 4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 또 세상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무슨 일이있었던 것일까요?
2008년부터 미국은 거의 매년 양적완화를 통해서 무제한 국채를 매입하고, 또 국채를 매입하면서 풀게된 달러를 전세계에 뿌려대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면, 그것을 에프알비가 매입하고, 그 매입된 정부자금은 시중에 유통하는 경제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즉, 국채매입 = 달러발행

입니다. 

2012년 지금은 일본, 영국, 유럽 등도 이에 질세라 열심히 돈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풀리는 돈은 그야 말로 엄청난 수준이며, 막대한 유동성 덕분에 세계경제는 불황의 늪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만일에 막대한 양적완화가 없었다면, 2012년 지금 여전히 세계는 디플레의 그늘에서 신음하고 실업자수는 증가하고 재고가 쌓이면서 회사들의 파산은 줄줄이 사탕이었을 겁니다.

즉, 미국은 잘 대처했으며, 버냉키의 경제정책은 칭찬할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좌파에 가까운 편이지만... 잘한 일은 또 잘한 일이죠.

만일 양적완화의 선진국의 선제적 금융정책이 없었다면?

한국코스피는 아마도 1200-400 수준
환율은 1300-1400원정도의 수준
아직도 금융위기의 연장선상에서 아직도 허덕이고 있을 것입니다.
미국은 총각머슴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한국에 많은 수혜를 주고 있습니다.
그야 말로 땡큐 오바마죠.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what if? 만일이라는 가정을 통해서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런 점을 좀 더 심층적으로 알아보자는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늬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원래, 금융완화 정책이 없었다면 2022년까지는 심각한 불황이 맞습니다.
이는 금융완화 효과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 사이클 하에서도 원래 불황이었어야 하는 시기가 맞다는 것이죠.

하지만, 무제한 적인 금융완화, 그리고 중국의 생각보다 발빠른 성장을 통해서 2013년 후반기부터 적어도 2015년 2016년까지는 세계경제의 호황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또한 이번 호황기를 통해서 16년간 코스피밴드 1000선에서 머물다가 이제 거의 2-3년간 1600-2200선에서 밴드권을 형성하던 한국경제 역시 코스피 3000수준의 상승을 보일 확률이 아주 큽니다. 중국의 소비확장과 미국의 설비투자로 부터 야기되는 중공업, 경기소비재, 일반식료품, 아이티 등.. 그야 말로 한국에 수혜가 큰 산업들이 발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린에너지 붐을 통한 플랜트산업, 풍력, 재생에너지, 2차전지 화학업종이 붐을 탈 것이고, 이러한 주가의 상승을 통한, 증권업의 발달과 일반국내소비업중 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반사적인 이익을 누릴 것입니다.

중국 역시, 2010년 중반에 '왔어야할' 위기를 최대한 잠재우기 위해서 '군사'보다는 '경제'쪽으로 방향성을 뚜렷하게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지요.

경제 문화 사회 질병 사이클은 분석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경제는 보통 2년, 4.5년 9-10년 주기, 원자재는 16-20년주기, 사회적 유행은 10년 혹은 7년주기 그리고 질병유행은 거의 20년주기로 온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굳이 숫자놀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그렇게 주기를 탑니다.

이번 경제 주기의 주제는 바로 중산국가, 중류층입니다. 한국이라는 산업국가를 필두로, 중국, 필리핀, 인도네이시아, 비엣남, 터키, 맥시코 등의 약 30억 이상되는 인구가 세계경제의 중류층에 편입되고 막대한 재화와 잉여가치가 창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전에 양말만 팔면되지 굳이 세계경제까지 주무르려 들던 골드만삭스에서도 브릭스 이후로 세계경제의 성장을 이끌 나라를 약 20개정도로 지정했지요. 그 수는 브릭스보다 훨씬 많습니다.

물론 브릭스의 러시아, 차이나, 브라질도 이번 산업붐에 가담할 가능성이 큽니다. 자원대국이죠. 원자재 붐사이클과 맞물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는 알수없는 의지와 어떤 절대적인 어떤 존재에 의해서 이렇게 위기를 넘기고, 또 새로운 붐을 맞이할 수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10년.. 데케이드라고 하죠. 이 십년주기의 산업분석이나 유행을 예측하는 일도 참으로 지난하고 많은 노력을 요하고, 이른바 엘리트층.. 미국금융계의 리포트도 읽고, 그들의 의도도 분석하고... 환율도 중요하죠.

많은 노력이 요합니다.

머리아픈 이야기하다보니... 또 중건씨의 세계관을 약간 비평하면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이는 비교분석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세계를 볼 것인가를 좀 더 명확히 하자는 의도이지, 중건씨라는 자연인을 까면서 심적 만족을 느끼기 위함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중건시가 택하는 경제 문화 사이클은 12년 주기입니다. 12년마다 큰 위기가 온다고 하는데, 거의 대공황급이죠. 그 이론적인 기반은 12간지이며, 12간지 중에서 사오미에 세계적인 군사문제로 인한 큰 분쟁이 일어나고, 질병이 창궐하여 세상이 거의 멸망할 위기에 온다는 것이 중건씨의 세계역학 분석입니다.

그렇다면 안중건씨의 12년주기 사오미를 경제/군사주기로 한번 살펴볼까요?

1989사오미 3년전부터 엄청난 폭등을 보이던 주가는 약 10년동안 그 400-800밴드권에서 왔다갔다합니다. 군사적으로는 걸프전을 치르고 난 부시정권은 전쟁을 멈추고, 국지전의 단계로 들어갑니다.

2001년 사오미 대한민국 경제는 아이엠에프를 훌륭하고 극복하고 약 6년간의 최장기 상승붐을 탑니다. 군사적으로는 특이한 사건은 없으며, 나스닥 폭락으로 야기된 미국경제를 살리느라, 그다지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역사적으로 보시면, 사오미는 경제붕괴와 거의 연관이 업으며. 12년 사오미 주기마다 이전 시기 경제사이클로 다소 침체된 경제역량을 온 세계가 살리는 데 주력을 해왔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럼 2013년 사오미는?
아마도 중화학공업, 경기소비재 등의 발달로 다시금 경제부흥을 일으키며, 이전사오미처럼.. 이거 중요합니다.
이전사오미처럼 부흥의 시기가 될 것임 분명해보인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김정은의 정권 이양 과정이 완료되는 사오미에는 오히여 북한발 개혁개방 노선을 아주 뚜렷하게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진핑은 이번 금융위기로 얼마나 중국경제가 기초체력이 약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을 테고.. 가끔 무력시위를 하면서 경제 기초체력을 살리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아주중요)

사오미를 바로 전 또는 바로 후 해서 한국경제는 그야 말로 엄청난 상승과 비약을 보여왔습니다.

중건씨 혹시 내글 보고있습니까?
당신이 말하던 사오미는 개벽주기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실제로는 세계경제의 부흥기였다는 것을 압니까?
그리고 이번 부흥의 시기 3년간 또 피를 악착같이 빨아먹으면서 일반 신도들이 이번 부흥에 또 또 소외되게 만들 것을 알고 있나요?
그렇게 사람들이 피땀흘려 번돈을 왜 또그렇게 어처구니 없이 탕진합니까.
정말 저는 이제는 내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그냥 적선을 하던지, 아니면 길바닥에라도 뿌리세요. 국내토픽이라도 한번 나게.....

지금은 여러분 성금낼때가 아닙니다.
한국의 경쟁력이 있는 주식들.. 엘지화학이나 조선산업(빅3) 그리고 중소형 아이티 조선자재 산업재 소재주로 축약해가면서 주식을 사모아야 할 시기입니다. 
그리고 약 2-4년정도 모으고 환매를 한다음 또 다시 경제사이클을 살펴봐야 하겠죠. 지금은 그 준비로 미리 씨앗을 뿌리는 시기입니다.
번영의 사오미가 오기전에 미리 준비하는 생장염장 중의 생의 단계라는 것이지요.

중요해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다만 푼돈이라도 꼭 자산을 축적하세요.
개인, 정부단체, 국가 지자체, 기업 모두 수익과 번영의 과실을 챙길려고 노력하는 이 판국에 왠 사오미이며, 무슨 놈의 성금 타령입니까. 그리고 님들의 그 피같은 노력의 과실을 정말 엄한데 돈쓰는 누군가에게 풍덩풍덩 던지는 그 패기는 과연 무엇입니까.

주식이 무서우시면 그냥 저축이라도 하세요. 저축하기 싫으시면, 과자라도 사먹고 아이 옷하나 사주고 맛있는 고기라도 드세요. 개인적으로는 저축을 통한 자산축척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아주 강력하게 말입니다.

결론)

사오미를 전후해서 큰 경제적인 발전 주가의 부흥이 일어난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알수있습니다.
즉, 이번 인묘진 년에 부흥이 없었으므로 내년 중반부터 큰 번영이 올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그리고 산업주기적으로 존재합니다.

이전에 그래왔던 것처럼 또한번의 경제부흥의 시기가 될 확률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모두 원하시는 삶, 원하시는 꿈을 이루는 토대를 마련하시기 간절하게 빕니다.

 


 
  

   김진섭 차라리 글쓴님이 종도사 하시죠..감사합니다. ^^ 2012/12/12 x   
 
   킬킬킬 여행자님 잘읽었습니다. 집단체면에서 아직도 나오지못하고 있거나 오락가락하시는 분들은 곧 개벽인데 왠 저축?하실겁니다. 하지만 밀알들에겐 도움이 됩니다. 저부터도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지 5~6년밖엔 안되었습니다만 저도 부분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있어서 도움이되었습니다. 2012/12/12 x   
 
   세계경제 현재의 셰계경제는 인공호흡기 달고 수액과 승압제로 혈압을 간신히 유지하고있는 중환자와 같다. 언제 어떤 조그만 충격에도 무너질수밖에 없는 상태다.백년탐물일조진 상제님 말씀처럼 세계경제는 무너질수밖에 없습니다 무제한적 양적완화로 버티고 있을뿐이죠. 지금은 유럽이 문제지만 다음은 일본,중국 미국차례입니다. 문제는 언제냐? 때를 정확히 알아야 진짜 아는건데, 사실 그때는 누구도 모릅니다. 경제가 무너지면 그 다음은 전쟁이죠, 그러면서 병이 오는거구 2012/12/12 x   
 
   여행자 세계경제님, 무제한 양적완화로 일정 부분 버틴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화폐정책이 현재 미국부동산 상승이라는 실물경제로 전이되고 있는 상황은 왜 그런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주가는 떨어지고 있지만, 상하이 역시 얼마전에 경기저점을 찍었는데 이제 오를 일만 남았다는데 왜 그런지요? 경제가 무너지면 보통 이때까지 재건을 위해서 다들 경제정책에 몰입했는데.. 왜 전쟁이 나는지도 한번 알려주시겠습니까? 2012/12/12 x   
 
   2013 사부와 우리는 개벽을 향해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꼭 어려서 청룡열차타고 내린 기분이랄까?어디서 지진이나면 가슴 아파야 하는데 . . .속으로 이제 때가 다되었구나 생각했던 청룡열차의식. 나를 무시한 모든이에게 내말이 맡다는거 보여주고싶은 마음.사부도 언젠가는 청룡열차에서 내려야 혁명가님과 여행자님과 여기모든 사람들의 상제님께서 맡기신 성사재인에 대한 바른접근이 무엇인지 아는날이오겠지요 2012/12/12 x   
 
   2013 집단체면꾼들은 무조건 믿는건 잘해도 뭘 어떻게는 머리 아파하죠. 어쩜 나도 세상이 잘돌아가서 나하나쯤은 시골에 묻혀 평생 그림그리다 죽을 줄 알았는데 혁명밀알이 될줄은 정말 몰랐다네.어쩌나 , 다같이 손잡고 준비하고 만드는 것이 상제님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2012/12/12 x   
 
   ㅋㅋㅋ 거시경제를 현증산도의 상제님 말씀에 억지로 꿰어 맞추다보니 과학적 통계보다도 우선하는게 개벽관념의 경제정액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 일예가 바로 세계경제분이 쓴 댓글 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세운을 인정하면서도 세운자체를 자꾸 도운에 억지로 맞추는데 본질의 소실점이 어긋나는 겁니다. 2012/12/12 x   
 
   깜깜이 저두 경제를 알아야하는 직업군이다보니 흥미가 가는이야기 .증산도신앙만 올인할때는 관심없던 이야기. 그러나 돈을 알아야 조직이 굶지않고 건강하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그때는 몰랐습니다. 검소하고 돈에 관심없어야 한다는 막연한 착한병에 빠져 있었습니다. 2012/12/12 x   
 
   울아버지 내가 증산도 하는것 엄청 반대했는데, 어느날 내가 천도식할려고 한다고 조상님 성함물으면서 천도식 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천도식은 좋은거라구 생각했는지 갑자기 마음을 열면서 증산도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첫 질문이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냐? 였다. 한평생 천주교를 하신 울아버지, 우리가 사이비인지 아닌지를 돈이 투명한지를 물어보고 판단할려고 했었던듯... 지금 생각해보니 ... 2012/12/12 x   
 
   울아버지님 저도 아버지의 깊으신 뜻을 이해하지 못한 적이 있었죠... 돈도 못벌면서 도닦는다고 까불던 아들놈이 얼마나 웃기게 보이셧을까 ㅜ 2012/12/12 x   
 
   홍교수살해영상 홍교수 살인 사건 뉴스는 포털에 '9년 과학수사'를 검색해 보세요. 동영상 뉴스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뉴스를 확인하고 싶은분은 아래주소를 복사해서 인터넷에 붙여넣기를 하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5&aid=0000180427 2012/12/12 x   
 
   동감 자기 앞가름도 못하면 도닦아 보았자 무슨 소용있겠어요 안 그래요 자기 밥벌이는 하면서 도를 닦아야죠 신입신도오면 사상교육 시켜서 다 받치게하고 거지 신불되어서 사이드에서 놀고 떠나고 그런사람들을 삼생의 인연이 없고 척이 많아서 떠났다고하고 쯕쟁이 되어서 떠났다고하고 기타등등 별말을 다합니다 이런 문화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나 원참 ㅜㅜ 직장생활열심히 다니면서 신앙문화를 만들었으면 증산도가 더 좋은 단체로 성장했을거예요 맨날 개벽 시한부 인생을 만들고 농팽이 신불 만들고 ㅜㅜ 혁명이 살길이다 2012/12/12 x   
 
   finder 깜깜이님 공감입니다. 그건 착한게 아니고 사실 멍청한 병 2012/12/12 x   
 
   여행자님에게 축복이 여행자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먹고 사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갑습니다.. 가족과, 자식들의 생활등을 생각 할 적에 참 깊은 생각과 긴 한 숨을 내 뱉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여행자님의 글을 몇번 통독을 하고 나니 약간의 희망과 불빛이 보일 듯 합니다.. 자주 경제 활동에 대하여 올려 주십시오..주식이든지 경제이든지 세상의 눈을 좀 트이게 해 주소서...그래야 기본적인 생활의 밑 바탕을 확보 할 수 있고, 또한 자본주의 경제를 보는 눈이 틔이게 말입니다.... 2012/12/12 x   
 
   헐~~ 대애박........ 잘 보았습니다. 2012/12/12 x   
 
   T- 스테이션 여행자님 글은 늘상 읽어도 변화무쌍 합니다. 물이 잔잔히 흐르다 갑자기 강물이 넘치고 푸른 바다가 되었다가 넘실 거리는 파도가 되고, 참 좋은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12/13 x   
 
   생각 경제원리를 잘 모르지만 여행자님 글 읽다보니 지혜가 느껴집니다. 그런데 몇번 읽어보니 겨우 개념이 잡히네요. 덕분에 머리 회전많이 했습니다. 많이 배웠구요. 2012/12/13 x   
 
   지켜보는이 경제문제와 사회문제 그리고 올림픽이 열리는 시점을 생각하면 기본적인 공식은 성립하는 것 같네요. 일본 동경올림픽이 1964년 대한민국 올림픽이 1988년 이 차이가 한국과 일본이 경제력 차이인데 한국올림픽과 중국의 올림픽 시점을 따지면 그 년수가 경제력 차이와 흡사하고, 아무튼 연계성이 거의 맞는 것 같습니다. 여행자님 지혜로운 글 잘 보았습니다. 2012/12/13 x   
 
   경제원론 대학 초짜리 때 문득 들은 경제학원론 시간. 이게 뭐야. 좀 쉽게 풀면 되는데 무슨 이론이 그리 많은지. 그리고 지금 기억나는것은 거의 없다. 아쉬운 것은 그때 쉽게 차라리 사회 나가서 할 수 있는 사업경제나 배웠으면 문득 생각이 떠 올랐다. 경제원론보다 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살아있는 실물경제를 배우네요 2012/12/13 x   
 
   카스 글 잘 보았습니다. 세부적인 구체내용도 궁금합니다. ^^ 2012/12/13 x   

여행자 세부적인 내용도, 본 사이트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2/13 x   
 
   여행자 개벽론을 중시하는 분들이 보면 이제 좀있으면 개벽이 오는데.. 무슨 놈의 저축이냐. 저 여행자가 미쳤구나 하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교에 오랫동안 몸담아온 분이면 응당 그럴수있으나, 그 관점은 다소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온건하게 표현해서요. 솔직히 실제로 개벽이 온다면, 중건씨도 그렇게 돈돈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벽이 안일어나니깐 돈돈 거리는거죠... 2012/12/13 x   
 
   하하하 맞죠 .북한에게 위험하다 하면서 열강들은 핵여러개 보유하고있는 심리. 옛사부는 들으라 .니욕심부터 내려놓고 너에비하면 우리는 굶주린배에 밥좀먹겠다는것이니 이래라 저래라 말라. 2012/12/13 x   
 
   여행자님 그렇네요. 개벽 일어나는데 왠 환단고기? 홍산문화전? 정말 스스로 앞뒤가 엄청 안맞네요. 2012/12/13 x   
 
   나사발표 NASA가 공식 발표한 ‘2012년 지구종말 없는 이유’는?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21214113610093 2012/12/14 x   
 
   분노표출 멍하니 뱅뱅 돌고 걷고 이사이트를 읽고난 내상태입니다. 읽는 분에 비해 댓글수 가 없느데 다 저처럼 읽고 방황하는 분들일것 같습니다. 화가나도 화를 내본적이 없어서 지금 표출하는법을 모르겠네요. 감정을 표현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2012/12/15 x   
 
   김진섭 여러분들이 사부님을 이해하지 못한이유는 중통인의라는 도통의 기본개념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통인의"의 개념을 알고 있으면 사부님의 행동을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12/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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