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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07
우리만큼은 밝고 행복한 신도의 모습을 보입시다.
 글쓴이 : 여행자
 
20121203

 
우리만큼은 다크서클 내려오고 힘들어서 병들어 제대로된 신앙도 못하는
저따위 신앙관은 때려치우고 우리끼리 만나면 정말 행복해서 저절로 웃음이 나 서로간에 소주한잔도 걸죽하게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신앙인의 모습. 이것이 진정한 참진리자의 모습으로 죽한죽 못먹은 저쪽과 확연하게 비교가 될 수 있도록 보여줍시다.
그저 울상되서 누구 앞에만 서면 머리부터 조아리고 죄인도 아닌데 죄인취급받아가면서 돈은 돈대로 뺏겨 마음고생에 몸까지 축나 개벽나기 전에 담배피다 걸려죽을 암이 아닌 정신병에 걸려 죽어버리는 그러한 모습이 되면 안될것입니다.
웃읍시다. 이세상의 상제님 진리를 웃음소리 나게 우리가 바꾸어 나갑시다. 
우린 거지가 아닙니다. 덕점에 의해 노예가 될 군상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소중한 하나의 상제님 진리를 받드는 성인이 될것입니다.
후천 세상에 덕점을 나누어 신분을 나눈다면 전 후천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암울한 생각이 잔뜩 드리워진 후천에 가봐야 행복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상제님 진리는 어둠의 진리가 아닙니다. 세상 망하자 외쳐대는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것이 참 상제님의 진리입니다.
행복하지 않는 종교 따위 종교라 감히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참증산도는 곧 신도관이지 절대 종통관이 아닙니다.
우주는 춘생추살로 흘러가지만 우리 신도는 춘생추생으로 천년만년 행복해야할
개개인입니다. 
모두 모입시다. 모두 힘냅시다. 희망을 가지면 몇개월이면 그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감동과 환희가 있는 참증산도를 이룩합시다. 할수 있습니다. 


 
  

   뜨거워진 심장 이모야 오적과꼬봉들아 자주놀러오랬지 언제 미친척하고 남의 이름뒤에 숨어 찍찍 대라고 했냐? 참 니들도 귀하고 꿈결같은 인생을 이토록 비겁하게 보내는 구나.어찌되었든 열심히 너의 치졸함을 보이고있어서 우린 너를 간파하는데 도움이되는구나.그리고 너희들이 이토록 초초하고 미칠정도로 두려움에 빠져있다는 사실만 더명확해질뿐 2012/12/03 x   
 
   홍식 종식이 흥식이 이 얘들은 마신들이지요 반드시 제거를 할 대상들입니다, 어디서 불의에 심판을 받을지 몰라요 왜냐면 분기탱천한 분노의 의로운 신도들이 신명님의 역사를 대신할 것입니다. 방자하고 무도하고 안하무인인 이들을 천지신명이여 정리하게 하여 주소서 증산도를 세상 조직보다 더 재밌고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소서 그길은 마신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반드시 이 조직에서 정리되어야 한다 그 모지리들이 없이 행복한 도장을 꿈꾸어 본다 2012/12/03 x   
 
   . . . 내 뜨거워진 심장에 더욱 불을 붙이는구나. 나는 더 명명백백해지고 너는 치졸해지는구나. 우리 밀알들은 니들이 어떤아이디로 들어와 찍찍거려도 보이는구나 .명확히 보이는구나. 나는알고 너는모르니 이싸움의 결론에 확신이 드느구나. 2012/12/03 x   
 
   지켜보는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서로 믿고 통정하는 분위기가 되야합니다. 지금의 제도는 억누르고 찍습니다. 일방적인 누룸과 감시가 늘상있습니다. 본부도 꽁봉제도, 지방도 사실 마찬가지입니다. 그넘이 그넘이고 지들끼리 끼리끼리 술쳐멱고 뒷구멍에서 인사권 마음대로 주무르고 누가 돈좀있으면 굽실거리고 그 이상입니다. 아무리 오래 신앙해도 돈없으면 퇴물만들고 이건 완전히 개 양아치판 된지 오래입니다 혁명 꼬옥 성공해야합니다. 2012/12/03 x   
 
   천지말씀 아무데나 갖다붙힌다고 진리가 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남을 위한 마음이 없이 자기 잇속,위치을 지키기 위한 명분으로 써먹고 혹세무민하는것이죠. 이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복마일 것입니다. 진리대로 살아서 내 마음이 밝혀주는 길을 따라 가는 것이 현 신도들에게 절실합니다. 2012/12/03 x   
 
   존경합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 입니다.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자는 말씀 아~~ 그때를 회상해 봅니다. 참 좋은 글 읽어 봅니다 2012/12/03 x   
 
   김진섭 죄송합니다. 저 안경전 종도사 똘마니 노릇하면서,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말도 안되는 패악질을 저지르며, 신도 여러분에게 죄만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위에 김진섭은 저를 사칭한 자입니다. 무식한 당직자들, 쓰레기 종정... 이제 바꿔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2012/12/03 x   
 
   다크써클 이 말이 참 의미심장 합니다. 에휴.. 참 서로가 불쌍함을 자처하는 거니 어쩔수가 없군요. 보직들은 그 몇푼 받고 자리 연연하느라 사실을 알고도 눈감고 있고, 정보에 어두운 신도들은 혈성금이나 바치면서 개벽을 기다리고, 그 모든 사실을 아는 저 5적이하 주의 쇠파리 몇놈들은 합세를 해서 눈을 가리고 사부님은 이 사실을 아는지 침묵을 하고.참 개판 따로 없습니다. 2012/12/03 x   
 
   거마비... 거마비때문에 망하는 종교는 또 처음보네... 참... 이건 뭐라 말할 수 없는 병신력이다. 2012/12/03 x   
 
   T 스테이션 행복하게 소주한잔 마시는거 그때가 그립습니다. 간혹 한잔해야 사는거나 연구하고 이자갚는거나 말하고 애들 병신만든거 후회하고 비슷합니다. 참 이게 아닌데 아닌데 그런말들만 무성합니다. 2012/12/04 x   
 
   에이 그래도 몇개월은 좀.... 커피 CF가 생각나네요. 커피만 몇 천번인가 탓다고 하니 상대 배우가 에이...........그래도 그건 좀 아니다. 하는 대목. 그래도 몇 개월 후에 세 세상을 정말 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희망이고 바램 입니다. 어찌되었든 혁명이 성공해야 볼수 있는 것이니 쩝 2012/12/04 x 
 덕점 이 구판 노예제도의 증표는 없어져야 합니다. 성인이 애들도 아니고 사탕주고 꼬시는 유치한 발상입니다. 다들 개벽에 미쳐서 덕점으로 돌아가니 허참 2012/12/04 x   
 
   궁금합니다 덕점 1점에 얼마인가요? 쿠팡에서 소셜커머스는 안하나요? 지금보다 1/10가격에 나오면 좀 매수해볼까 생각도 드는데... 알려주세요 2012/12/04 x   
 
   미림상사 천국행 티켓을 파는것과 덕점을 부여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후천가면 덕점으로 높은자리를 가는건지, 아니면 만이천명 속으로 가는 자동열쇠인지 그것도 궁금하구요. 미친다 정말 2012/12/05 x   
 
   아련한 마음 거지가 아니고 덕점의 노예가 아니라는 말씀에 가슴이 찡해 옵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힘냅시다 2012/12/05 x   
 
   궁금합니다님 덕점 다 필요 없어요. 5적놈들에게 술 몇잔사고 용돈 몇푼주고 룸싸롱 풀코스 한번돌리고 나이트가서 한번 돌려주면 지방책임자 자리 그냥 나옵니다. 이거 진짜라니까요. 상생관련 놈들치고 이지랄 안하논 몇이나 될려나. 개같은 걸레새끼들 2012/12/05 x   
 
   상생 방송국 담당한 애들은 더했어요 예전에.. 2012/12/05 x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어요 .반복을 하지않느것이 중요하죠. 2012/12/05 x   
 
   혁명알람이 하하하 이렇게 웃으면 되죠.? 기분좋아지는 밝은글입니다. 저두 그동안 참아왔는데 오늘부터 댓글달고 이쬬.하하하 기뻐용 2012/12/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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