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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7:02
눈내리는 한밤중에 이 구절이 생각나네요...
 글쓴이 : 궁금해
 

20130102


사부님 도훈 말씀중 꿈에 태사부님이 피눈물을 흘리시며 나타나신다고..

내가 환단고기작업으로 죽을듯이 일하니까 피눈물을 흘리시며 나타나시는듯하다고...

 

그 태사부님의 피눈물이 과연 환단고기 작업으로 고생하는 사부님을 안타까워하시

 

는 뜻인가요?

 

지금은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들을 접하면 접할수록 ... 피눈물의 의미를 조금이나

 

알듯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무명인님 무명인님처럼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제가 아는 태사부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사부가 정신을 못차리고 이○○에게 속아서 조직을 말아먹고 신도들을 괴롭히는 그 악행이 도를 넘었는데도 정신 못차리고 환단행사까지 해대면서 정신을 못차리니 그것이 상제님 천지공사에 방해가 되어서 가슴 아파 하시는것 같습니다. 2013/01/02 x

~ 무명인님 어디 가셨넹~ 2013/01/02 x

SNS 저두요. 가슴이 아픕니다. 2013/01/02 x

T-스테이션 안사부의 어투죠 . 신도들 신비화 시키는 세퇴작업용 멘트^^ 2013/01/02 x

~^^ 맞아요. 사부가 저렇게 말하면 꼼짝 할수가 없었어요. 근데 이제는 아니에요. 다행이죠^^ 2013/01/02 x

사부여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아직 애증이 남아있어서겠지만 나는 당신이 부디 태사부님의 아들로써 태사부님의 진정성이 핏줄에 흐를 텐데 자신을 잃버리고 정신이 어디를 헤매이는지. . . 썰매를 타보면 한번 출발하면 가속도가 붙어 자력으로 잘멈추지않는다. 중심을 잃고 굴러야 멈추어 지지않을까? 사부여 사부여 아버지이신 태사부님이 당신때문에 울고계시는데 해몽을 하는걸보니 사부의 정신줄이 어디에 있는지 . . . 2013/01/02 x

정신좀 차리고 삽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안중건 똥깔놈의 귀신애기를 믿어왔단 말이냐? 아이고머리야. 세번 복창해야한다. 안중건은 정신병자다, 안중건은 정신병자다, 안중건은 미치광이다. 2013/01/02 x

생생 신도들 피 눈물로 바친 성금으로 뽑아낸 환단쓰책? 쓰벌 지놈 돈으로 끝까지 책 썻다고 우기더만. 그럼 이 쓰벌놈아 환단 콘서트도 니놈 돈으로 진행했냐? 이 쓰벌놈아. 어지간히 신도들 등골 좀 빼라. 그리고 꽁쳐놓은 통장 전부 공개하고. 깨끗한 척, 없는 척 하지말고. 이 씨부럴놈아. 2013/01/02 x

내생명 정삼치성본으로 환단고기 엄청 찍어 신도들한테 역사적 기념품이라 선전하여 사게 만들고 다 못 판 것은 지역도장 복록금으로 강제구입케 내려보내서 (물론 기증용이란 허울로) 인쇄비 다 뽑아먹고 다시 서점본으로 정식 인쇄해서 다시 구입하게 하고..도전도 예전에 그랬고. 그래서 대개 신도들은 새책이 나오면 아예 안 사고 몇번 교정되고 나면 살거라고들 합니다. 어이없게도 착한 신도들의 피를 책으로 빨아먹습니다요 2013/01/02 x

종이컵 사부옆에 기생하고 있는 ○○이와 목사 5적들도 사부의 정신병에 계속 불을 붙인 나쁜놈들이죠~ 2013/01/02 x

진해도장 신도들 성금이 얼마나 힘들게 내는돈인줄 깨우쳐 줘야 합니다 2013/01/02 x

역사적기념품 환단고기 역사적 기념품 맞다. 종교조직을 말아먹는 개삽질의 상징, 조직몰락의 방점을 찍은 책, 수십억의 재정을 탕진하고 결과를 못내는 책, 모슨 씨부랄 놈의 내용도 없이 7-8개의 판본이 나온 책. 정말 역사적인 기념품이다. 나중에 1000원 떨이로 한권나올 때에 사봐야겠다.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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