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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7:21
샴푸와 아이들, 증산도 신도들 보세요
 글쓴이 : 진실을이야기한다
 

20130118


샴뿌 하는짓이 계속 가관이다.

별별 도수를 쏟아내고 있다.

이러다가는 파리,모기,메뚜기 도수까지 나올 모양이다. 당신이 도수보는 상제님인가?

천자 흉내는 제대로 내고 있다. 당신과 추종세력들은 쓰레기들이다.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 또 다시 상씨름과 사오미 개명이다.

사골도 세번 우리면 더 우려 먹을것이 없어서 버린다.

 

증산도 개창이래 이번이 벌써 네번째 사오미다.

 

지난 사오미에 탄갈자 운운하면서 애들 콧물 뭍은 학원비 사탕값 마저 당신은 가로채 갔다.

지난 사오미에 파방도수 운운하며 전쟁과 괴질로 영혼을 파멸 시키며 신도들의 삶을 도탄에 빠뜨렸다.

애들은 학원을 보내지 않고 누더기 옷을 입으면서 다른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떨어졌다. 학생들은 학업을 등한시해서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하고 좋은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사회에서 잉여인간이 되었다. 경쟁에서 뒤떨어져서 살려고 발버둥치고들 있다. 직장인들은 직장에 충실하지 못하고 자영업자는 사업에 충실하지 못해 대다수가 경쟁에서 낙오되었다.

 

좋은 직장을 다니던 사람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천하사를 하겠다고 나와서 지금은 하루살이 삶으로 전전하고 있다.

 

모두가 샴푸 당신의 탓이다. 그리고 선화동과 본부에 기생하는 일부 똘마니들 탓이다.

미친 또라이 간부 몇놈이 말한다. 당신들 탓이라고... 당신의 선택이 아니었냐고..

그런 선택을 하게 한 자가 누군가? 신도들의 순수한 신앙심과 개벽에 대한 환상과 왕후장상을 꿈꾸는 욕심을 이용해서 당신들은 돈을 착취하고 인생을 망가뜨렸다.

 

지금도 내 주위에는 수 없는 사회 잉여인간들이 많다. 나도 그렇다.

우리가 무능하고 욕심이 있어서 이렇게 되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들 사심없이 당신들의 말을 믿고 천하사 한번 해보고자 젊음을 이곳에 바쳤다.

그러나 당신들은 사과를 하지 않는다. 양심고백도 없다. 오직 강압과 폭압적인 도정 운영으로 입을 틀어 막고 귀를 막게 하고 보지 못하게 하고 있다. 우리의 하소연을 당신들은 들었어야 했다.

그리고 뉘우쳤어야 했다. 당신들이 뉘우쳤으면 참으로 거백옥 도수라고 하는 가짜 도수가 참회와 반성을 통한 재생신으로 실현 되었을 수 있다.

그러나 이제는 너무도 늦어버렸다.

 

샴푸와 똘마니들이 신도들을 감시하고 주요인물들을 사찰하고 끊임없이 정보를 보고 받는것을 수십년 전부터 알고있다.

나역시도 사찰을 하고 보고를 했다. 협박하고 왕따시키고 몰아붙이고 바보만들고 팽시키고하는곳.

이게 어디 상제님 천하사 하는 곳이더냐.

 

원한이 사무친다. 나는 당신들을 용서하지 못한다.

울분이 끓어 오른다. 나는 당신들을 좌시하지 않겠다.

죽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당신들은 편히 죽지 못할것이다.

 

당신은 예쁜 여성을 좋아한다. 음악하는 여성도 좋아한다.

학력이 높은 사람을 좋아하고 돈 있는 사람들 좋아한다. 당신 입으로 수 없이 말하지 않았던가?

주워 들었던 이성문제는 복잡하기때문에 언급하지 않겠다.

 

상제님이 어디 그런사람을 좋아했더냐? 상제님은 빈천한 사람들의 상제님이다.

 

샴뿌는 상제님을 버렸다. 똘마니들과 상제님을 놓고 장사를 해먹고 있다.

상제님을 어진 틀에 가둬버렸다. 태모님도 가두고 태사부님도 가뒀다.

태양은 하늘에 없다. 샴뿌는 태양이다. 샴푸가 상제님이다.

천자를 칭하고 있다.

차경석은 태모님을 방에 가두고 발을 느러뜨려 못만나게 하고 모든 도정을 자기가 주관했다.

황석산에서 천자 등극식을 하고 유교로 신로를 변경했다. 그리고 칼맞아 죽었다.

 

샴뿌는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을 어진에 가두고 방에 감금하고 cctv로 감시했다.

샴뿌는 대전에서 천자 등극식을 하였다. 샴푸의 최후는 무엇이겠는가?

상제님을 우습게 알고 태사부님을 감시하면서 겁박한 너희들의 최후는 처참하고 처참하리라.

 

샴뿌야.

불쌍하고 나쁜 양반아...

 

당신이 똥사는 모습도 당신을 보호하고 기록한다는 명목으로

황금똥을 쌌는지 검은 똥을 쌌는지 후천오만년동안 기록하랴?

검빨똥을 싼다고 특히 잘 기록하랴? 오줌줄기 약한것을 기록해서 올리랴?

-201315일 피똥쌈. 2013110일 황변을 보심(경하드리오^^).

2013118일 변비로 일주일이상 변을 못봄(관장약먹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을 씨종자 추리는 상제님의 공사라고 증산도에서 말하고 있다.

 

증산도 신도들은 착하고 순진하다. 그러나 나는 단연코 당신들이 욕심많고 개벽병과 노예 습성에 젖어든 맹신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당신들은 여기서 많은 글을 볼 것이다. 사실 여기 있는 글중 하나만 맞는 말이어도 증산도는 끝이다.

 

당신들은 비겁하다. 당신을은 겁쟁이다. 그리고 종극에는 비열하다고 말할수있다.

 

신도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지 않고 자기 살길만 도모하고 후천에 한자리할 욕심과 개벽이 온다는 말에 겁에 질려서 잘못된것을 말하지 않고 쉬쉬하면서 이 곳의 말을 부정하는 당신들 마음을 보라.

 

제발 정신들 차려라.

 

샴푸를 보라.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대행하는 지도자의 품격인가?

웃음만 나온다. 지독한 열등감과 자만과 허세와 허령에 빠져든 종정을 보라.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은 나를 분노하게만 한다.

 

똘마니들을 보라.

그들이 충신인가? 조고같은 간신배들 모습아닌가? 면상 쌍판대기를 보라. 눈알 굴리는것을 보라.

그들의 허세를 보라. 그들의 품행을 보라.

 

증산도는 상제님의 도지, 샴푸의 도가 아니다.

상제님의 도를 자구해석하고 조작하는 샴푸는 이제 파멸의 길만 남았다.

 

당신들은 도장에서 당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가?

당신들은 도를 구하는 구도자이며 천하사 일꾼인가?

 

샴뿌 아니다. 상제님의 도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샴푸의 나약한 심법을 보라. 웃음만 나온다. 허탈하고 허탈하다.

 

확 뒤집어서 혁명해버려야한다. 그렇지 않고 증산도는 미래가 없다.

아직도 고민하는 증산도 신도들은 과감한 결단을 하길 바란다.

 

당신의 선택은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이뤄내는 천하사의 일꾼인가?

개벽병에 빠져서 샴푸와 오적들의 충견이 되고 나중에는 팽당해서 보신탕감 되는것인가?

 

-추신- 나는 화학제품 샴푸가 싫다. 화학 샴푸에 지친 내머리.

한방 샴뿌 댕기머리로 샴뿌 당신에게 지쳐서 탈모증세를 보이는 내 머리를 치료부터 해야겠어.

화학 샴뿌 타도! 댕기머리 한방 샴푸 환영!!

 

 

 

 

 

"천 번째 밀알이 깨어나는 날 천지엔 새 역사가 시작되리라!!"

 

밀알접수!!! createon@naver.com

 

 

 

진실을이야기한다 묵은 병든 증산도는 타파하고 사오미 개명으로 혁신의 바람을 증산도에 불어 넣어야 한다. 나약하고 병들고 개벽병에 빠져 노예신앙 하는자들은 정신이 뒤집어져야 한다. 깨부수고 일어나라. 2013/01/18 x

멋쟁이님 아즉도 씨비는 혼자서 히히덕거리며 천저노름에 열중하고 잇읍니다. 며칠전에는 허공에대고 천지신명을 꾸짖엇다고 합니다. 나는 내 꼴리는대로 할수 밖에는 없는 인간이니 관여치 말라고~참 미치고 팔딱 뛸일입니다.저게 씨비인간의 본성입니다. 간부덜이 무슨생각하며 도훈과 조레를 듣고 앉앗는지 전연 관여 안합니다. 그냥 깔고 뭉개고 천지신명을 호통침니다(허공에대고) 어쩌다 이지경이 됫단 말입니까.윗글 모두가 정답입니다. 정말 잘쓰셧읍니다. 2013/01/18 x

멋쟁이님 씨비는 절대 바뀌지 않을모양입니다. 하기야 어렷을때부터 싸부님 소리만 들어왓고 사회생활이라고는 개코도 해본적도 없고 결국 이지경이 되고 말앗읍니다. 2013/01/18 x

흑흑 눈물나는 말씀 김 갑칠이 물어 여쭈기를, “이와 같이 용렬하고 잔악막심한 자도 가히 선경세계의 복을 향유할 수 있나이까.” 상제님께서 홀연히 안색을 변하시고 크게 소리치사, “갑칠아, 이 어찌된 말이뇨.” 세 번 반복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고 이르시되, “장차 다가올 내 세상은, 가난하고 힘없고 병들고 고통 받는 자들의 세상이니, 부하고 강하고 권세 있고 교만한 자는, 저들이 또한 나를 버릴지어니와 나 또한 그들을 버릴지니라.” 말씀하시되, “내 세상은 원한을 푸는 시대노라. 그러므로 내가 선택하는 사람은 농판, 천치, 천진(天眞)군자라는 평판을 받는 사람이니라.” 말씀하시되, “내가 명령을 내리면 목석이라도 쓰임이 되느니라.” 2013/01/18 x

2 말씀하시되, “형벌이 순에게서 시작되어 나왔노라.” 말씀하시되, “공은 포덕천하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고, 죄는 천륜을 상하게 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느니라.” 말씀하시되, “내 세상에는 배우는 자가 스승을 해하는 일이 없나니, 옛날에는 예수가 있고 지금은 전 명숙(봉준)이 있노라.” 2013/01/18 x

불치병 가보생 나 떠거운 HOT한 태양 이라네. 가보생. 뜨거운 태양아래 정신이 분해 되는구나. 나의 망언은 내가 너무 뜨거운 태양이어서지. 가보생 가보생. 난 사람이 아니야 태양이지. 낮에 뜨는 태양은 태양이 아니야. 내가 땅에 있는 태양이지. 정신이 분해됐어. 가보생 가보생. 2013/01/18 x

희귀병 난 가보생. 뜨거운 태양이야. 나를 주체할수 없지. HOT한 태양. 뜨거움으로 밭을 비추지. 나는 사람이 아니야. 나는 사람이 아니야. 나는 땅에 있는 태양. HOT함은 나의 사명. 요즘은 정신이 분열되었어. 내 말을 햇살. 햇살을 사오미로 계속 비추네. 나는 HOT한 태양. 나의 말을 태양이 비추는 햇살. 사오미신유술....상씨름. 돈내놔 다 바쳐 오만년 노예 나의 말은 햇살. 나는 태양이라네. 2013/01/18 x

눈치보는자들... HOT한 가보생 태양아래 모여. 햇살이 비추니 땅엔 축복, 콩밭 콩이 저절로 튀는구나. 그대는 나의 태양. HOT함은 나의 매력. 그대들에게 햇살을 비출게. 들어봐 사오미 사오미 사오미 , 사오미는 나의 즐거움, 나의 직장, 나의 놀이터, 햇살을 비추니 입은걸 모두 벗어. HOT한 태양 햇살을 비추니 옷을 모두 다 벗어. 모두 벗어. 나는 땅의 태양. HOT함은 나의 매력. 나는 가보생 가보생. 나는 핫. 다 바쳐. 햇살을 비추니 다 벗어. 2013/01/18 x

허무해 의롭지 못하고 불의한 당신들. 눈치나 보면서 우유부단한 나약한 당신의 모습을 보십시요. 비겁한 신앙하지 말고 상제님의 개벽정신을 먼저 생각하십시요. 녹을 끊으십시요. 실체가 드러날겁니다. 녹을 끊으면 태을궁이 사라지겠죠. 오적은 잡지 못할것입니다. 어차피 사회에서도 실패할 인생들 몇억씩 얻어먹고 이 모는 좀 크게 건지고 샴푸는 개털이 되겠죠. 많은 일꾼들이 샴푸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지만 당신은 너무 큰 실망을 안겨줬습니다. 오적의 뿌리도 당신일지 모릅니다. 당신때문에 정말 정신병 걸릴 지경이네요. 상제님 진리가 참이라면 당신들은 처절하게 무너져야할겁니다. 2013/01/18 x

백보좌가 두개? c.b옆의 백보좌 두개가 있던데 그건 뭐지 2013/01/18 x

~~ 대애박^*& 2013/01/18 x

통쾌상쾌 글을 읽고 나니 통쾌상쾌합니당.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나의마음을 공유하고 싶으나 엄두가 안나는데 진실을 말한다님의 글을 읽으니 속이 뻥 뚫립니다. 우리 꼭 바르게 혁명합시당 2013/01/19 x

난 상제님 신도일뿐 화학샴프로 머리를 감으면 탈모 뿐만 아니라 눈도 제대로 못뜨고 눈도 충열되서 눈이 아픈것처럼 샴프 말한마디에 영혼도 병들고 뭐가 옳고 그름을 사리판단한줄 모르게되고 인간은 이성적 감성적 동물인되 그것마져도 상실되고 맹목적인 신앙 무지의 신앙 노예 종신앙으로 만들어 버린 샴프님 그대는 무슨인간인가? 인간의 탈을 쓰고 상제님 도로 종교 장사하고 신도들 귀한줄 모르고 거머리가 피 빨아먹는것처럼 말라죽이고 영양가 떨어지면 사람 취급 신도취급 안하는 그대여 과연 무슨인간인가? 에대해 깊이 생각해보시요 신도체험한 도훈말씀을 하면 그게 정말 허주가 들어서 체험한건지 신비주의로가기위한 방책으로 우리를 속인건지 알수가 없구려 진실을 말하시요 그러다 옛말에 배불러 죽는다는 말이 있소 결국 그 꼴이 될것같소 상제님 권위를 2013/01/19 x

측은지심 사부가 측은지심을 갖고 신도들을 대하기를 바래봅니다. 상제님 재세시에 비웃고 험담하는 자들과 싸우려는 종도들을 만류하며 저사람들을 상등사람으로 여기라 하시고 넘어오는 간을 잘 삭이라 하셨는데요.. 사부는 자기 기분 상하면 이빨 깨물고 주먹쥐고 주체 할 줄을 모릅니다. 이나라 사람들은 자존심을 목숨보다 아끼는 사람들이니 이해가지만, 그런 사람은 평범한 사람일 뿐, 스승이나 임금의 위치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2013/01/19 x

씨 비 인터넷검색하면 2003년도에 저 사기꾼이 전쟁이 지금동지를 넘어가면서 초를다툰다고 하면서 신도들 혼을 쏙빼놓데. 다시읽어보니 참 천불이난다 시비 이놈은 천지의 큰악귀다. 인간의 순수영혼을 완전소멸시켜버린다상제님도사에 가장큰 붓대쥔 도적놈이다 천지에 불칼1호대상자. 상제님이 오죽하셨으면 네놈을 뒤엎으라 이윤을내셨을꼬 수많은인도들을 죽음과절망으로 내몬 네놈은 하늘아래 땅위에 설자리가 없다! 2013/01/19 x

난 상제님 신도일뿐 권의를 찬탈하고 도전할려는 행위일뿐이요 황제복 같은 옷을 입고 등극식한 자체가 천자를 도모한 행위요 아버지 대시는 태사부님도 말만 그랬을뿐 황제복은 안입었소 최소 3년이 지나고 나서 그런 등극식하는 자체가 잘못된 행위요 샴프로 신도들 눈과귀를 가리고 입을 벙어리로 만든 그대여 진정 상제님 신도로써 하는 행위이요 묻고 싶소 이번 사오미 안오면 그 자리에서 내려오시요 그 말 책임지지 안을려면 개벽설 유포하지마시요 신도들을 돈 벌기위한 일개미로 만들지 마시요 그대가 말한 도수가 맞는적이 있소 상제님께서 만들지 않는 도수를 만들고 그게 그대가 만든 천지공사인가? 없는말을 짓어내고 자기가 만든말로 수하를 만들어서 가르친 자체가 도둑이요 상제님께서 이런 비슷한 말을 했잔소 갑오가 태양이면 병오는 달이란 말이요 2013/01/19 x

측은지심 정말 사부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을 고통에 신음하는 아이들로 보고 어른이 될 수 있게 잘 길러내야 할텐데요.. 열매가 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을 기어코 씨를 말립니다.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 못하는 것은 내가 제일 불쌍해! 내 인생이 가장 망했어! 라는 사부의 의식때문입니다. 사부는 고통 속을 헤매는 어린아이일뿐입니다. 의식이 이 수준이니 남의 고통을 헤아리고 눈물흘릴 줄 모르고,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총대를 맵니다. 그것이 덕이 아니고 바른 신앙자세 또한 아닙니다. 상제님 눈물이 만든 지금 세상은 밥안 굶고 사람답게 사는 과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부는 그것을 총대매고 천하사한단 이유로 자신과 신도들을 모두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 패가망신하기를 2013/01/19 x

측은지심 바라겠습니까? 상제님은 천지 사람들을 자식처럼 여겼던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사부나 고인이 된 운산 지도자님은 그런 존재는 아닙니다. 인생망치고 고생고생하는 신도들 측은하게 바라보고 개벽되면 복 받을거라고만 하지, 그 고통을 중단시키거나 구해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패가망신의 길로 끌어들이고 방관할 뿐이었습니다. 절대 상제님의 대행자도 아니고 스승도 아닙니다. 정말 신도들을 아꼈다면 카드깡 대출 사실 알았을 때 즉시 중단시켰을 것입니다. 신도들 다망해서 증산도 근간이 흔들리니 그제야 중단시킨것은 절대 신도들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상제님이 빚내서 성금내라 하셨습니까? 집에가 먹고 살 궁리하게하고 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천하사라는 거짓말로 패가망신의 길로 수 많은 젊음을 유인했습니다 2013/01/19 x

측은지심 자리를 지키려 막무가내로 버티는 간부도 문제가 있습니다. 도대체 보직이 뭐길래 기를 쓰고 지키는지, 성직자란 허울 아래 속으로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분노를 삭이고 쌍욕을 하는 자에게 두시간씩 무릎 꿇고 종의회를 듣습니까? 이게 천하사입니까? 폭발할것같은 스트레스를 떠안고 도장에와서 신도들을 사람답게 대할 수있겠습니까? 이미 사부에게 정신적 폭행을 당해서 너덜너덜한데, 신도들에게 좋은 소리가 나왔겠습니까? 너희 같은 것들은 나가 죽으라고 뒤흔드는 사부로부터 자리보존하기 빠듯할겁니다. 이지경인데 도장성장이 될리가 없지요. 모든 문제의 근원은 사부의 그릇된 의식입니다. 사부의 의식이 불화와 파괴, 폭력과 복수로 가득한데 이런 사람이 무슨 새세상을 열겠습니까. 2013/01/19 x

측은지심 사부는 남의 이목과 표정만으로도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도훈시간에 졸거나 딴짓하는것, 중간에 나가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수호사들이 신도들 감시하는게 사부의 이 마음을 거스르지 않으려는데서 나옵니다. 사부는 모든면에서 대접받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고생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수 김태원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리더는 둘을 주고 하나를 받는데 익숙해져야 하고, 둘을 주고 하나도 못받는 것에 더 익숙해져야 한다. - 이말씀에 가장 부합되는 분이 상제님입니다. 사부는 그런 분의 행적을 밝혀주었으니 나에게 잘해라는 식입니다. 신도들은 상제님 알게 해준 댓가를 혹독하게 지불했습니다. 2013/01/19 x

측은지심 사부의 의식은 실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런 자신을 이타적이고 천하사를 한다고 여기는 것이 증산도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부조직이 전부 사부로부터 병이 옮았습니다. 뜯어 고쳐야 합니다. 후천이 오지 않았지만 지금 시대 또한 상제님 세상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자라는 열매입니다. 자기의식에 갇혀 정체되어 있는 사부나 핵심간부는 상제님의 공부를 마음으로 또 일상생활로 배우고 있는 신도들을 더이상 속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오미가 진짜 개명하는 사오미입니다. 상제님 신도의 의식이 난법난도자를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거짓된 대행자는 필요없습니다. 우리 의식이 그런 거짓에 속을 만큼 어둡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상제님의 제자로 거듭날 시간입니다. 헛된 천하사가 아닌 2013/01/19 x

측은지심 정심,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하는 천하사를 할 시간입니다. 도적들에 의해 마음이 어긋났으니, 안팎으로 마음을 다지는 한해를 만들어 새로 거듭나야합니다. 사오미 개명, 도적의 시대는 갔습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어딘가 기대려다 넘어졌기에 이제 어디에 기댐 없이 홀로 일어서야 합니다. 해와 달과 별이 그렇듯이 우리도 개개히 새사람이 되 2013/01/19 x

측은지심 어야 합니다. 눈이 오면 수 억조 개나 되는 눈의 결정들 모양이 모두 다르다고 합니다. 눈결정들이 우리를 향한 상제님의 바램이고, 10무극이 아닌가 생각해 보면서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을 줄입니다 2013/01/19 x

진실을이야기한다 측은지심님 좋은 말씀 좋네요. 이런 우울한 상황이 이번 사오미에는 개명이 되서 상제님의 도를 거짓없이 알게되고 포교를 하게되는 시간이 왔으면 합니다. 2013/01/19 x

핫 뜨거 뜨거 핫 hot한 나는 진리의 태양. 하늘의 태양은 나의 분신. 나는 진리의 태양. 땅에는 내가 핫한 태양. 나는 진리로 세상을 비추지. 모두가 나의 빛을 받아. 손을 흔들어 원위대강하면 내가 빛을 내리지. 나는 땅의 태양. 땅의 하느님. 나는 귀신을 꾸짖지. 나는 의자가 세개. 달을 모시고 햇살 비추네. 낮엔 진리의 태양 땅의 태양. 밤엔 하늘에 올라 상제님과 태사부님과 놀지. 계시는 나의힘. 나는 도수를 보네. 사오미 사오미. 사오미는 나의 즐거움 . 나의 파티. 나의 놀이터. 햇살을 비춰줄게 옷을 벗고 다 갖다 바쳐. 가보생가보생 나는 땅의 태양 나는 가보생. 흥겨워 사오미 비추니 다바쳐 줄래 2013/01/19 x

조켔다 누군 돈도 많이 챙기고 2013/01/19 x

세뇌 종통관에 관한 세뇌교육이 증산도를 이모양으로 만들었고,칠성별 때문에 그 별 하나 떠 딸라고 욕심부리고.당연 진리 전해서 후천가면 좋지. 나 잘되려고 포교하나?욕심 비우고 측은지심으로 그냥 하는거 아녀? 경쟁심 유발시키지 마세요. 돌아서면 니가 일등? 그래서 초신도들이 원로신도를 우숩게 아나!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잘 크는법. 태사부님은 도수에 대해 한 마디로 말씀 안하셨는데 맨날 뭔뭔 도수 2013/01/19 x

^.^ 샴프라 하시니 거품이 상상되는데요. 거품을 씻어내는건 물이지요. 깨끗이 해궈내야하죠. 우리머리속이 거품으로 가득차있으니. . . 2013/01/19 x

종통 종통세뇌교육 많이 하던데. 2013/01/19 x

종통이 아니니까 종통 세뇌교육을 시키는 거겠지요. 진정한 종통이라면 할필요도 없는거죠. 자신들이 먼저 부정하는 짓거리를 하는군요.^^ 2013/01/19 x

두 마음 남의 좋은 재주를 강샘해 질투하고 싫어하며, 남의 뛰어남과 현철(賢哲:어질고 총명)함이 비위에 거슬려 흘겨보아 마음을 통하게 하지 않으면, 진실로 이러한 사람은 결코 큰 일꾼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 이들을 중용해서는 결코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살필 수 없을 것이니 또한 위태롭다 할진저!” 말씀하시되, “국가흥망이 이 두 마음에 있고, 사람의 선악이 이 두 마음에 있고, 신하의 충성과 반역이 이 두 마음에 있노라.” 2013/01/19 x

ㅎㅎㅎ 종통교육시키는이유는 일종의 최면술이죠 2013/01/19 x

강냉이 잘먹고 잘살아도 그 생활이 지속되면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또 더 잘살고 더 권력 많은 사람과 비교해서 욕심이 더 나고. 그 끝도 없는 개인의 욕심으로 신도들을 너무도 힘들게 하였다. 2013/01/19 x

무지 낯짝 두꺼운 사람이 성공한다? 싸부의 두꺼운 얼굴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러나 성공이 아니라 죄의 축적이고 종국에는 비참한 결말이다. 우리 모두가 다 아는데 사부와 ○○이만 모른다. 2013/01/19 x

ㅈㅅ 정말 불쌍한 신도들 ㅉㅉ 2013/01/1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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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집들이 기념...짬~~에게 던지는 덕담(1) -- 도수풀이의 함정(이태백) 갑오혁명 03-14
91 샴푸와 아이들, 증산도 신도들 보세요 진실을이야기한다 03-05
90 그땐 그랬지.... 그땐그랬지 03-05
89 현 증산도 본부라는 곳의 행태 그냥신도 03-05
88 항해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박의 위치 판단이다 장발장 03-05
87 지금의 모습.. 궁금해 03-05
86 도수를 굳게 짜놓았으니.... 도수 03-05
85 진리란 무엇인가? 선령신 03-05
84 증산도 신도님들 꼭 봐주세요 진실을이야기합니… 03-05
83 현재 상황이 어떻는데요 가좌 03-05
82 눈내리는 한밤중에 이 구절이 생각나네요... 궁금해 03-05
81 안사부의 말장난 피라니아 03-05
80 증산도와 돈1 여행자 03-05
79 밀알님들 읽어보세요^^ 밀알천군 03-05
78 신도들의 돈으로 돈잔치한 곳입니다. ㅎㅎㅎ 03-05
77 돈이란 무엇일까요. 여행자 03-05
76 예전 폭행 사건.. 궁금해 03-05
75 안중건씨는 수문장을 보내보시오. 여행자 03-05
74 상생문화연구소와 희망제작소 여행자 03-05
73 전국도장에서는 이런식으로 거짓말들을 치고 있습니다. 상주자 03-05
72 평창동 연예인교회와 자생한방병원 그리고 증산도의 매니지먼트 궁금이 03-05
71 2015년 사오미까지의 세계정세 여행자 03-05
70 평신도의 후기 평신도 03-05
69 종정의 충성도인들께 여행자 03-05
68 가끔은 우리 문화생활도 좀 합시다. ^0^ 여행자 03-05
67 안중건 도판의 계급구조 여행자 03-05
66 우리만큼은 밝고 행복한 신도의 모습을 보입시다. 여행자 03-05
65 도술이 삼국시대에 나와서... 여행자 03-05
64 증산도 왜 믿어요? KJF 03-05
63 본부상황이 어떤가요? 이상혀요 03-05
62 상제님 보다 더 절 많이 받는 의전 어떻게 생각하나요? 무지랭이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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