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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53
돈이란 무엇일까요.
 글쓴이 : 여행자
 

20121227


대한민국에서 돈은 어떤 개념일까요.

먹고 쓰고, 입고 자고 모든 일에 돈이 들어갑니다.

이건 사실 필부의 영역이고........

깊히 들어가면 사실 돈 자체가 권력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행세할려면 일단 1조정도 있어야 합니다.

그게 조직이든, 개인이든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가 행세하는 것은 1조 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대순도, 그들이 가진 모든 재산을 합하면 1조는 넘습니다.

현금 3-4천억빼고 대학, 병원, 전국의 도장 기타 연락소나 회관의 지가, 전세비 등등.....

 

그렇다면 사실, 조직을 만들면서 1조이상의 돈을 창출하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제가 돈에 눈이 멀어서 그런 소리 한다구요?

반대입니다.

저는 백면서생의 경향이 강한 사람입니다.

한주에 책몇권 사서, 직장생활로 지친 머리를 책읽으면서 풀고, 또 여러가지 사유나 공부를 하면서 여가시간을 보냅니다. 그게 자기계발도 되고, 또한 재미도 있고 타임킬링도 되니까요. 하지만 백날 책보고 예를 들어서 제가 도통을 하면 뭐합니까. 현실은 돈이 도의 형님이라고 저기 어떤분이 그러는데요. ㅎㅎㅎ 뭐 맞는 말이긴 하죠. 종교지도자 입에서 나올 소리는 아니지만.....

 

자본주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이견은 있을 수 있지만, 이 돈이라는 것은 마나가 종이에 프린팅 되거나, 혹은 동전으로 주조된 것으로 보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과거에는 이 마나라는 것은 초자연적인 힘, 그리고 자연의 생산력, 길흉화복과 모든 것을 주재하는 힘이었죠. 그것을 소유한자가 바로 빅맨.. 이른바 추장이 생기기 전에 대인문화입니다. 얼마전에 나왔던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인가? 거기서 물고기 잡으면 나눠주는 사람있죠. 그사람들이 전부 대인(빅맨)들입니다.

 

이 빅맨들이 추장이 되고, 추장이 군장이 됩니다. 그리고 군장이 왕이 되고, 왕은 이른바 리퍼블릭.... 부르조아혁명이 일어나면서, 자본자체라는 추상적인 개념화 됩니다. 권력과 마나가 이분화된 것이죠. 권력과 마나가 이분화 되면서 바로 이 마나가 돈이라는 개념이 됩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대인이나 추장이나 왕이나... 이 마나의 통로가 단일화되면서 그들이 숭상받는 문명이었으나..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마나를 지니고 서로 인터렉티브하고 소비하면서, 돈 자체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분리됩니다. 이러한 현상때문에 자본주의에서는 필연적으로 인간소외가 있을 수밖에 없죠.

 

그리고 반대로 이건희나 이부진 이런 사람들은, 우리와 돈을 생각하는 개념이 다릅니다. 그들은 아직도 자본의 유일한 통로, 신성을 가진.. 그러한 대인 군장 군왕으로써 마나... 돈과 자신을 동일시 합니다. 우리는 소비의 개념으로 생각하지만, 그들에게 돈은 마나입니다. 이 마나는 사람들을 부리고, 생산하고, 또 다른 자본을 창출하는 힘입니다. 그들에게 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어떤 것입니다.

 

이쯤되면 제가 말씀드리는 요지를 아실수도 있겠습니다.

우리는 1조에 해당하는 초자연적인 힘, 거대한 우주의 힘으로써의 마나를 가진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장회장이 있습니다. 성도, 그사람의 세부적인 스펙은 바꾸겠지만... 실존하는 인물이고, 거의 상사의 상사였기때문에 아주 옆에서 지켜볼수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장회장은 처음에 부산에서 편의점을 경영하면서 돈을 번 사람입니다. 완전히 자수성가죠. 그러다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돈을 벌고 그걸로 부실기업을 인수하고, 주가조작을 몇번하더니, 다시 회사를 인수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지금은 거대기업의 회장이 되어있습니다. 불과 15년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는 돈의 선순환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초반에 돈을 벌 때, 그는 언론에서 떠들석한 사건으로 주식사기를 쳤습니다. 주가조작이죠. 그리고 유망한 인터넷기업과 문화기업을 헐값에 사서 비싼값에 팔면서 순식간에 거부가 되었습니다. 2000년도 초반부터 2006년까지 자본의 혼란의 흐름을 아주 잘 탄 사람입니다. 지금은 타워팰리스 맨꼭대기의 집무실에서 내일은 또 뭘로 돈벌까 생각하고, 또 생각나면 밤 1시건 2시건 임원들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서 업무지시를 내립니다.

그사람이... 불과 안중건이 대두목이니 뭐니하면서 엄청나게 행세할 때에, 저기 부산에서 편의점하던 사람입니다.

편의점하던 사람도 돈을 통하면, 대기업의 회장이 되고, 거대한 조직의 수장이라는 사람도 돈을 못통하면 그냥 마냥 수백억을 까먹으면서 나중에는 깡통 차는 겁니다.

도의 형님이 돈이라면서요.

그러면 왜 돈을 못통했나요.

머리가 없기 때문이죠.

 

저는 사이비교주들 중에서 주식 한번 안해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사이비의 모 교주

사이비의 모 교주

참 주식으로 많은 돈을 깨먹은 사람들입니다.

아마도, 어떤 종교의 어떤 교주도 주식으로 수없이 깨먹었을겁니다.

엄한 경제사이클에, 기술적인 분석상 중장기 저점도 확인하지 않고, 그냥 쏟아부었을겁니다. 그런 자들이 바로 돈을 똥처럼 쓰는 자들이고, 앞으로 망할 자들입니다.

혹시 그 어떤 분의 짜증이, 도가 이뤄지지 않아서 느끼는 그러한 울화라기보다는... 일확천금을 꿈꾸던 주식이 반토막나서 외치던 패배자의 짜증이라고 생각해보신 적은 없는지요?... 사이비들의 주식거래는 뭐... 여기서는 메인주제가 아니니깐 그냥 넘어갑니다. 근데 사이비가 코스닥 잡주에 투자해서 거금을 날린 것처럼... 꼭 보면 사이비들은 잡주에 투자하길 즐기더군요. 자기가 잡인이라서 그런가..

 

이런 것들이 돈의 악순환입니다.

로또, 일확천금, 한번에 팔자고치자.. 이런 정신들...

그리고 무슨 돈안되는 사업 자체가 사실은 악순환입니다. 방송국을 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방송국 장비가 사실은 굉장히 고가의 자재들입니다. 그리고 그쪽 인력도 희소성이 있어서, 실력대비 높은 연봉을 지불해야 합니다. (만일에 상생방송국사람들이 일반적인 연봉을 받고 있다면, 그사람들의 실력은 중하 이하일 확률이 큽니다.) 그리고 회선사용료 기타 여러가지 부가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자본창출력이 극도로 떨어지고, 일반적으로 돈이 있는 회장님들이 돈지랄한다고 하는 사업입니다.

 

연구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대로된 연구소를 가진 대기업 몇개 안됩니다. , 대기업집단들중에서 돈생기면 가장 먼저 하는게, 연구소와 복지재단인데요. 한솔그룹도 복지재단의 규모가 증산도 연구소 규모보다 작습니다.

 

돈이라는 것은 순환지리의 물건이라서, 선순환을 잘 시키면 정말 이게 아메바처럼 자라나고, 또 잘못쓰게되면 100억을 100만원처럼 쓸 수 있는 물건입니다.

그런 돈을 다루면서 어떻게 한치라도 경홀하거나 소흘할 수 있겠습니까.

 

아까 말한 장회장도, 돈의 법칙을 어느정도 통한 인물입니다. 지금 큰 힘을 지닌자, 심지어 문선명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의 힘과 세상의 힘의 원리를 아는 인물입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이법이라는 게, 세상의 이법은 바로 그들의 논리이고, 그들의 지식을 이법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이 세상은 정말 이제 돈의 논리, 아니 마나의 논리로 움직이는 거대한 유기체입니다. 저는 그 유기적인 조직이, 자신의 부를.. 나와바리를... 조직을 늘리고 키우려고 지금도 숨쉬고 있는 것이 너무도 잘 보입니다. 이 거대한 유기체에서 우리가 어떤 꿈을 꾸고 어떤 부분을 수용하고 또 어떤 부분을 개선할 것인가... 이것이 제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본은 이미 우리의 한가운데, 아니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는 이미 자본의 거대한 힘이 미치고 있습니다.

 

책펴내서 부자가 들어오고, 방송보고 부자가 들어고고, 강연보고 부자가 들어오고, 이건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로또의 정신입니다. 로또 맞으면 다행이지만 안맞으면 어떻합니까? 이런 정신은 거대한 자본주의의 유기체의 논리, 그 깊은 지혜와 가끔은 섬뜩하기까지한 그 거대한 정신과는 너무도 어긋나는 것입니다.

 

자본도 숨을 쉽니다. 10년단위의 생산과 재고사이클, 소비와 생산사이클, 대출확대와 축소의 사이클 이 사이클이 -11사이를 오가면서 끝없이 파동을 그립니다. 저는 이 거대한 사이클이 거대한 우주의 호흡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거대한 시대정신을 벗어나서 12년 사오미가 왔으니 바쳐라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안오면어쩝니까? 2003년부터 시작되던 자산의 거대한 상승파동을 또 놓치는 결과를 야기할 뿐입니다.

 

저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이상적인 꿈을 꾸고 싶습니다.

조직에서 12조 아니 10조가 넘어서는 자본을 소유하고, 그것을 교인들이 서로 상부상조 두레로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문화, 모두가 안심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공통체적인 삶... 사실 이런 것들을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야하고, 방송국에서 홍보를 해야 합니다. , 자본의 규모가 어느정도 되어야 그것을 뒷받침할 (돈많이 드는) 연구소나 방송국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종교조직은, 지도자만 똑바로 된 사람이면 돈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기 가장 좋은 집단중의 하나입니다. 일단 흑자를 매년 내야할 필요가 없고, 자본의 전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돈을 복지비나 기타 여러가지 비용으로 활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한 점을 이전에 사이비들은 자신의 축재, 자금의 탕진등에 활용해왔죠.... .....

 

지금 자본화 된 사회는 어느정도일까요? 유럽, 북미, 동북아...에서는 한국과 싱가폴, 대만, 일본, 홍콩정도.. 이게 답니다. 앞으로 중동, 동남아시아, 남미까지 자본화되고 마지막으로 아프리카가 자본화되면 그걸로 자본주의는 끝입니다. 그뒤에는... 어떤 우리가 사회주의라고 부르는 혹은 다른 세상이 자리를 잡겠지요. 이런 사이클로 보면 1020년내에는 안끝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은 마나의 100면상중의 한면의 모습일뿐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모습만 보고, 나중에 다른 모습을 보고... 결국에는 백면상의 모든 모습을 볼 때가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그 한모습에 집중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비들은 돈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말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참 더러운 양반문화의 나쁜점입니다. 그리고 지 챙길것은 가장 먼저 챙깁니다. 참 더러운 양반문화입니다. 그러한 양반문화가 많은 것을 갉아먹었는데도, 똑 같은 짓을 하는 묵은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돈내라고 돈은 도의 형님이니 이란 망발을 퍼붓습니다.

 

좀더 솔직하고 순수했으면 좋겠습니다.

돈이라는 것을... 탐욕의 대상이 아니라, 마나이자 우주의 창조의 힘이 담긴 .. 그것이 종이위에 인쇄되었다는 그 놀라움과 경이..

그리고 그것을 다시 불리고, 새로운 개념과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와 후세를 윤택하기 만드는 정신으로 연결하기...

 

그런 세련된 조직이 되면 좋겠습니다.

 

돈버는 조직

돈을 무섭게 알고, 그것을 조직원에게 되돌림할 수 있는 조직.

대기업처럼 돈을 정말 깍쟁이처럼 쓰고 다시 그걸로 수익으로 환원한 선순환구조가 된 조직....

 

그런 조직을 꿈꿔봅니다.

 

 

 

여행자님 돈에 대한 구구절절 갖춰야 될 개념과 필요한 돈의 규모에 대한 틀과 목표를 생각하고 깨닫게 해주시는 고마운 글입니다. 포부가 일어납니다.^^ 2012/12/27 x

돈 돈에 정말 솔직해야 합니다. 돈이 너무도 필요해서 맨날 돈돈 하면서 돈에 깨끗한척 하고 돈에 관심없는 척 하고, 우리는 돈을 따지지 않는 도다 어쩌다 하는 개념도 많았었고 그 결과 사업체 하나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서 실제로는 돈 뜯어가기 바쁜 조직이 증산도였던것 같습니다. 2012/12/27 x

백두산 우리 깨놓고 돈 많이 벌어서 조직 키웁시다. 정말 솔직해야 한다는데 100000000000000!!! 2012/12/27 x

돈돈돈 없는 신도들 돈만 자꾸 착취하듯 벗겨가지 말고 돈을 벌면서 신앙하는 조직이 되면 좋겟습니다. 돈을 버는데 자신이 있어야 세상사람과 대화도 통하고 살아가는데도 자신도 있고 그리고 돈을 벌어 보면서 돈의 소중함도 알고 돈을 벌고 굴리는 법도 깨닫고 그런 지혜가 모여서 소중하게 모인 돈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불려 나갈수 있고. 그러면 우리도 진작에 1조가 아닌 10조이상도 갖췄을텐데요. 사실 자본주의는 돈벌고 굴리는 방법을 알고 있고 여기에 돈까지 있으면 훨씬 쉽게 대접받으면서 돈을 불릴수 있거든요. 은행만 가도 대접받으며 고이율받을수도 있고, 빌릴때도 저리로 빌릴수 잇고 있는 사람에게 훨씬 유리한게 자본주의인데, 우리는 그 이점을 못살리고 비싼 도장 월세를 아직도 못벗어나서 전전긍긍 . 피말리는 성도님들 돈이 2012/12/27 x

윗님들 맞습니다... 돈 벗겨먹으면서 자기는 돈에 관심없고 오직 순수하고 참 더러운 문화입니다. 남의 등골까지 홀랑 벗겨먹고 그돈 다 탕진하고 자기는 더없이 깨끗하고... 그런 위선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2012/12/27 x

돈돈돈 너무도 어이없게 사라지고. 매달 모이는 돈만 가져도 절대 적은 돈이 아니고 본부에 올라오는 경비만 해도 절대 작은 돈이 아닌데, 그돈들만 잘 활용해도 엄청난 가치를 발휘하면서 가속도를 붙여서 돈을 창출할수 있는데, 우리 조직은 돈돈돈 하면서 정작 너무도어이없게 돈을 낭비하고 소모하고 잇습니다. 주가조작 하지 않아도 벌수 잇는 방법이 얼마든 있고, 돈을 벌수 잇는 인재에게 돈이 투여돼서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도 있고, 등등 너무도 돈을 벌수 잇는 방법이 많은데 돈을 전혀 모르고 돈을 물쓰듯 쓰기만 좋아하는 인사들이 조직을 맡아서 그 소중한 돈을 엄청나게 불리고 키워낼수 잇는 돈을 다 낭비하고 너무도 뻔뻔하게 게속 개벽나니 돈 다 받쳐라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외상아닌 현찰박치기만 해도 훨씬 유리한 조건 2012/12/27 x

돈돈돈 으로 거래할수도 있고 등등 돈의 힘, 현찰의 힘은 너무도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데 그 돈을 우리 조직은 다 낭비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순환지리를 운운하지요. 순환지리가 뭔지나 알고 하는 말인지... 이제부터라도 돈을 적극 벌어야 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어봐야 자신감도 생기고 세상이 뭔지도 압니다. 세상 사람의 마음을 압니다. 그래야 포교도 더 잘할수 있고 그리고 돈을 더 가치있게 활요할수 잇고 그리고 조직 구성원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맨날 책만 읽고 태을주 읽는다고-열심히 읽지도 않지만-세상을 아는게 아닙니다. 돈을 벌어봐야 돈을 알아야 세상을 압니다. 사람을 압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 자신감과 돈이 모이고 돈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지헤와 경험이 모여서 탄탄하고 힘있는 그러면서도 거대 2012/12/27 x

돈돈돈 규모의 돈을 벌수가 잇습니다. 그 돈으로 세상을 위해 도울수 잇는 일도 얼마든 있고, 우리 천록들이 단돈 얼마가 없어서 힘들어 하듯, 세상에는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고 조그만 도움만 줘도 -돈으로 돕던, 돈을 벌수 잇도록 만들어 주던 등등 - 힘을 내고 일어날수 잇는 사람들도 많이 잇습니다. 얼마나 할일이 많고 해야 될 일이 많은데, 그럴려면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말입니다. 일끝나고 새벽에 들어와서 피곤한 몸으로 여행자님 글을 보고 자극이 돼서 글을 적다보니 약간 정리가 안된 부분이 잇습니다. 어쨌든 우리 돈을 법시다. 돈을 불립시다. 그리고 돈버는 행위를 통해서 단단해지고 세상에 박람박식 해집시다. 2012/12/27 x

참진리4님 태사부님께서 사부에게 증산도의 종정이라 하셨는데 그종정이 태사부님자리인 종도사로 등극식을 했으니 이얼마나 인간쓰레기같은 정신이고 도리가 없는 인간말종입니다.참좋은글을 올리셨네요.우리밀알들은 태사부님께서 인정하신 그사부를 뒤집는 이윤도수를 실현하려는것이지요^^. 2012/12/27 x

깜깜이 돈의개념이 잡히네요.저부터돈의개념을 확바꾸어야겠습니다.전 조직이 돈에 있어서 깨끗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 . 저는 조직이 돈이 있다는것 자체에 반감이 들었었슴. 조직이 성장하길 바라면서도 돈을 경시했으니 이얼마나 모순덩어리 입니까?돈없이 어떻게 증산도가 전세계로 나갈수있게씁니까?아마 저의 이어리석은 생각이 대다수 성도님에게도 있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한수배우고 갑니다. 2012/12/2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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