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관리자
I
로그인
I
회원가입
공지
목적
자유게시판
학고재
혁명게시판
통합경전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6-22 10:25
[레고바이블] 네가지 없는 예수 2
글쓴이 :
게리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
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게리
15-06-22 10:26
어쩌면... 야훼의 가정교육이 그 따위였을지도...
어쩌면... 야훼의 가정교육이 그 따위였을지도...
꿈이였어
15-06-22 13:09
여자에서 결국 어머니로 둔갑을 하네요
여자에서 결국 어머니로 둔갑을 하네요
선유도
15-06-22 16:30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니다.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니다.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
정수리헬기장
15-06-22 18:07
서양개념,동양개념으로 쓰면 토시가 많이 틀려지겠죠..
서양개념,동양개념으로 쓰면 토시가 많이 틀려지겠죠..
등대
15-06-22 19:42
공동번역에서 새 번역부터 여자를 어머니로.
공동번역에서 새 번역부터 여자를 어머니로.
된장찌개
15-06-22 20:41
성경의 다양한 오류
성경의 다양한 오류
그때그모습
15-06-22 22:06
네가지가 뭔가 했습니다.
언어해독과 문화 차이는 아닌지.
네가지가 뭔가 했습니다. 언어해독과 문화 차이는 아닌지.
사오리
15-06-22 23:25
옛 고승이 "바람에 흔들린 대나무의 그림자가 섬돌 위를 쓸고 지나가
도, 섬돌 위의 티끌은 전혀 흩날리지 아니하고, 밤하늘의 달빛이 연못
끝까지 환히 비추어도 수면에는 조금의 자취도 남기지 않는다"고 말하
였다. 또 한 유학자는 "물의 흐름이 거세도 사방은 고요하고, 꽃잎
산산이 흩어져도 마음은 한가롭네"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항상 이러
한 마음을 지닌다면 세상을 살아감에 몸과 마음이 모두 자유로울 것이
다.
옛 고승이 "바람에 흔들린 대나무의 그림자가 섬돌 위를 쓸고 지나가 도, 섬돌 위의 티끌은 전혀 흩날리지 아니하고, 밤하늘의 달빛이 연못 끝까지 환히 비추어도 수면에는 조금의 자취도 남기지 않는다"고 말하 였다. 또 한 유학자는 "물의 흐름이 거세도 사방은 고요하고, 꽃잎 산산이 흩어져도 마음은 한가롭네"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항상 이러 한 마음을 지닌다면 세상을 살아감에 몸과 마음이 모두 자유로울 것이 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2876
노무현이 조xx목사 혼쭐 (쩐문공개)
(9)
게리
06-23
2875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과 롯의 딸
(10)
게리
06-23
2874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면 모두 숭고하다
(12)
혁명밀알
06-23
2873
[월인삼매] 관왕 혁명도수의 본무대를 향하여
(30)
칠현금
06-23
2872
진법일기 2-비복신법의 제가와 치국
(35)
이순신
06-23
2871
윌리암 안츠의《블립》 *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10)
사오리
06-22
2870
석과불식(碩果不食)과 산지박괘(山地剝卦)
(11)
가우스
06-22
2869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정은지
(5)
딴따라고사리
06-22
2868
욕심
(12)
옥수
06-22
2867
하느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소서!-비가 억수로 와
(19)
몽마르뜨
06-22
2866
대명률에서의 과실살
(11)
선유도
06-22
2865
흠흠신서에 수록된 조선시대 과실살 사례의 고찰
(12)
선유도
06-22
2864
[레고바이블] 네가지 없는 예수 2
(8)
게리
06-22
2863
기독교 형성사
(9)
게리
06-22
2862
개신교인 와이프때문에 너무나도 힘듭니다.(펌)
(10)
게리
06-22
2861
필리핀 아동들을 위한 해외자원봉사
(9)
혁명밀알
06-22
2860
백종원, 야유회엔 고추장 돼지 불고기가 최고!
(6)
딴따라고사리
06-21
2859
전홍준의《비우고 낮추면 반드시 낫는다》 * 마음 치유
(10)
사오리
06-21
2858
진법일기-삼천의 시작
(15)
이순신
06-21
2857
고문용호경 에필로그
(15)
칠현금
06-21
2856
두근거리는 바람, 혹은
(10)
옥수
06-21
2855
한양대학교 골목길과 을지로 대원출판사 골목
(13)
객1
06-21
2854
특별기고~안원전 부정님 ~증산도혁명 의 말복도수 세살림을 축원하며~
(45)
향수
06-21
2853
네 마리 황소의 이야기
(10)
혁명밀알
06-21
2852
이 멱사머리에 똥바가지를....
(11)
게리
06-21
2851
[레고바이블] 사막잡귀 추종자들의 만행
(9)
게리
06-21
2850
킹제임스 성경 이외에는 사탄이 변개한 성경?
(9)
게리
06-21
2849
김종명의《절대 설득하지 마라》 * 싸우는 사람들
(11)
사오리
06-20
2848
영웅을 기다리며
(11)
옥수
06-20
2847
[복면가왕 스페셜] 클레오파트라 위협하는 표범-팥빙수-계란탁/아이돌 재발견
(7)
딴따라고사리
06-20
2846
인仁의 두 가지 정의와 “가인지리可仁之理”
(12)
선유도
06-20
2845
다산의 “성기호性嗜好”설
(10)
선유도
06-20
2844
본문비평에 쓰이는 신약의 사본
(8)
게리
06-2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