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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2 06:33
필리핀 아동들을 위한 해외자원봉사
 글쓴이 : 혁명밀알
 
필리핀 아동들을 위한 해외자원봉사













올 여름 해외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단순히 먹고 구경하고 즐기기 위해 떠나는 해외여행도 좋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하러 해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고,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는 
따뜻한 하루의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난 네팔 자원봉사의 연장으로 
이번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떠날 예정이며,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도울 줄 하는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산교육의 현장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특별한 감동과 추억, 
따뜻한 하루가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일정 : 7월30일 ~ 8월4일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혁명밀알 15-06-22 06:35
 
지금 이 순간도 이름모를 씨앗이 바람에 날려
먼 곳에 희망의 밀알을 튀우는 분들이 계십니다.
꿈이였어 15-06-22 13:05
 
초롱한 동심의 눈
이쁘네요
선유도 15-06-22 16:32
 
피부색깔과 골상만 조금 다르고 시골개구장이들 같습니다
정수리헬기장 15-06-22 18:17
 
사고뭉치들 이지만 눈망울이 참 이쁘네요.
등대 15-06-22 19:44
 
새나라의 어린이는 국가의 미래 기둥
된장찌개 15-06-22 20:49
 
비록 물질적으로 부족하지만
우리 나라 아이들보다 행복지수가 높다는 것을 매스컴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그모습 15-06-22 22:09
 
필리핀 다양한 섬에서 사는 원주민들과 개량된 원주민 모습이 많이 다르군요.
사오리 15-06-22 23:26
 
옛 고승이 "바람에 흔들린 대나무의 그림자가 섬돌 위를 쓸고 지나가
도, 섬돌 위의 티끌은 전혀 흩날리지 아니하고, 밤하늘의 달빛이 연못
끝까지 환히 비추어도 수면에는 조금의 자취도 남기지 않는다"고 말하
였다. 또 한 유학자는 "물의 흐름이 거세도 사방은 고요하고, 꽃잎
산산이 흩어져도 마음은 한가롭네"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항상 이러
한 마음을 지닌다면 세상을 살아감에 몸과 마음이 모두 자유로울 것이
다.
스칼라 15-06-23 10:59
 
애기들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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