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24 10:05
짬뽕집. 만두가게 종업원들의 조미료통 진위
 글쓴이 : 각설탕
 



어느 날 털보 만두집 모듬 체인점 사장이 마법의 조미료가 
쏟아진다는 신물을
공개했다. 

짬뽕집은 이제 구멍가게를 차려서 페인트 냄새도 가시지 
않았는데 장사가 망하게 생겨먹었다. 

아니! 신비의 천연 조미료가 쏟아진다는 
마법의 조미료 통이라니~ 



이 조미료통의 진위여부를 놓고 짬뽕집 바보들이 회의를 통해 만두집 
종업원과 다 같은 처지니 사장이 공개한 신물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합의서를 만들었다. 

- 합의서 내용- 
<짬뽕집이 만두체인점 모듬 회사에 요구한 내용>

1. 신물 조미료통이 가짜라면 털보가게 모든 재산과 운영권을 짬뽕집
평 종업원 협의회로 넘긴다. 
2. 만두집 사장은 즉시 사퇴한다. 그리고 공개사과한다. 
3. 전국 체인점 주도권을 털보가게 현 이사와 
짬뽕집 이사들이 반타작한다.
4. 만두집 사장 모든 가족은 일체 사업에 관여를 못한다. 
5. 모든 만두집은 "짬뽕집"에서 관리한다. 
6. 짬뽕집 주장이 맞다면 합의서 작성한 만두집 종업원이 
양심선언을 한 후 짱뽕집 종업원으로 직장을 옮긴다. 
7. 만두회사 사장을 고소한 내용을 전면 취소해준다. 

<만두집 모듬 체인점이 짬뽕집에게 요구한 내용>

1. 신비의 맛 신물 조미료통이 진짜라면 
짬뽕집 종업원들은 공개사과한다.
2. 비방행위를 자행했던 짬뽕인터넷 "짬뽕net"을 
당장 폐쇠하면서 만두본사에 들어가서 공개 사과한다.
3. 짬뽕가게는 그 순간 문을 닫고 만두집에 찾아가 
짬뽕집을 차린 것을 사과한 후 백의 종군하는 마음으로 만
두회사의 종업원으로 복귀한다. 

손 안대고 코 푸는 이런 바보계약서에 만두가게 종업원, 
짬뽕가게 자칭 야심많은 평회원들은 도장을 찍고
 만두사장의 결제를 기다렸다. 


만두가게 사장에게 불벼락이 떨어졌다. 
"니 놈들이 어찌 사장 목아지를 걸고 이 따위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느냐."

만두가게 종업원들은 속이 타 들어갔다. 

속으로는 ...

"그게요, 사장님 사실은 일단 짬뽕집 애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러나 만두가게 종업원은 사장의 성격을 아는지라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서 .....


이 때...
만두가게 사장 여동생과 남편이 노발대발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합의서는 간단하게 작성되었다. 

-최종 합의서 

1. 조미료통이 가짜 신물이면 만두집 사장은 사퇴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대 사회적으로 한다.

2. 조미료통이 진짜라면 짬뽕집은 그간 행한 모든 것을 
사과한 후 짬뽕집
문을 닫는다. 


한편........
짬뽕집 야심많은 사내들은 만두집 갑,을 관계에 대해서 
폭로전을 준비했고, 만두집 전국체인점 전 종업원들이 
가진 불만을 수렴해서....., 

120 여 명의 인원을 모았고 만두집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는데 
그 고소한 죄명이.......... 

갑,을 관계 위약인 5가지 죄목으로 고소를 한 것이다. 

시간은 흘러....................

짬뽕집에서 고소한 것은 서서히 물거품이 되어갔다.  
검찰에서 친절하게
고소 여건이 안되는 것을 지적해 주었다. 

시효가 지나서 고소 대상이 안된다는 것, 증거 불충분 등 
친절한 립서비스에 짬뽕집 고소자들은 
무려 120명을 선동해서 
고소했는데 큰일도 이만저만한 큰일이 아니었다.  

고소를 하면 반드시 이기고 이기게 되면, 

로얄티를 받아서 

한 몫씩 밑천을 챙겨주고, 자신들도 떡고물로 
하꼬방이라도 만들려고 

계획했던 것이 물거품이 된다는 불안감이
현실로 닥쳐올 줄이야......


이제는....

무고죄로 고소당할 처지에 몰리자 조미료통 이슈로 변화를 꽤하는데.....

만일 말이지.......

조미료통이 정말 가짜라면 이 기회에 
손 안되고 코도 풀고,,,,, 
털보가 만두집
사장했는데 우리는 못하랴.... 

일단 진정하고..... 그간 꽤한 평신도 일원임을 강조강조하자...... 

그러나,,,

"꿈이었다......"

"짬뽕집 바보들이 패배했다......"

만두회사 종업원들의 친절함에 입이 닳도록 
우리와 같은 종업원들
이었기에 

그들도 짬뽕집 우리들과 원래 하나였고, 
말이 잘 통했다. 

그렇게 자화자찬하면서 
튓통수를 오지게 당한 것이다. 

짬뽕집은 각자의 주식이 평등하다고 주장하기에 
자칭  일인 일 주권 회사다.

물론 구라표 짬뽕집임이 이번에 들통 났지만....


그리고...............
사과문 발표............
어라!???
"저 빙긋 웃으면서" 

아니....
"웃음을 참는 모습이 사과 모습인가! "
"저게 사과하는 진정한 모습인가!"

짬뽕집 바보들이 패배한 후 자신들 심정을 알아 달라고
그간의 계약서 사본과 협의문을 올렸는데 

그런 바보 계약서에 도장까지 찍어주고 
사장에게 혼나면서까지

일을 만들어 짬뽕집 바보들을 완패 시킨 
만두회사 종업원들은 
훌륭한 사원들일까, 
짬뽕집과 같은 바보 사원들일까!

이번 조미료통 진위 여부는 충성스럽고 
주도면밀했던 만두회사
종업원들의 승리로 끝났다. 

만두회사 종업원들은 역시나
괄괄한 털보 사장에게 속 마음도 

못 터놓고 이기고도 혼나는 
뻔한 스토리가 됬지만 ....................

짬뽕가게 야심가들은 사과를 빙자한 동영상을 
올려 놓고 한 명은.......
빙그레 아이스크림을 처 드셨는지 
빙그레~ 빙그레~ 웃고 있다. 

그게 사과야!!!! 하고 
따지는 짬뽕가게 다른 종업원의 지적은 

웃으면서 사과하는게 사과하는 겁니까? 
하고 따지는 냉냉한 
분위기다. 



"마법의 조미료통 진짜일까 가짜일까!"

이 마법의 조미료통을 받은 자는 
인류의 미각을 되살린다는데....


"바보들의 계약서를 본 만두모듬 가게, 
털보사장 심정은 이럴까!"

"마.
 패버릴까." 

   확~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각설탕 15-03-24 10:15
 
대한민국에 저런 바보 계약서 작성하는 곳을 보니
역시...
Killercode 15-03-24 11:25
 
각설탕님이 좋게 써주셨는데 그 내용이 아닐 겁니다.
먼저 짬 놈들의 저 양아치 계약서를 보면 침도 안 바르고 처 먹으려는 작태입니다.
계약서 쓸 때나 좋았지 저건 계약서도 아니고 일반 상식적으로 사회생활 한 사람들이 보면
웃습니다. 세상 불공정 계약서도 저런 불공정 계약서가 없고, 요즘 사회에서 말하는
'갑,을'관계 계약서도 저 보다는 덜합니다.

저런 계약서에 도장찍은 저 증산도측의 병신같은 놈들이야말로 출교당하고도 남을 죄입니다.
아니, 단체를 넘기고 단체 재산을 넘기는 내용이 나오는데 도장을 찍는다.
저건 사회생활 전혀 모르는 반 등신들 입니다.
Killercode 15-03-24 11:30
 
태사부님 시체 사진을 버젖이 올리는 놈들과 계약서를 주고 받는다.
저런 미친놈들이 한 단체의 간부로 있다는 자체가 증산도가 작금에
왜 혁명을 당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데 일본 쪽바리들이 일본 땅에 대한 쪼가리 문서가
한권 나왔는데 검증하자. 그래서 일본것이면 넘기고. 아니면 대한민국 땅으로
하자 한것과 뭐 다른게 있는가.
저건 짬놈들이 고소질하고  실패해 들어가니 불안한 마음으로 뭐 한건 물어서
언론 돌리려는 개수작질을 하느라 저 따위 문건 꾸민건데
저런 계약 문건에 도장을 찍고 합의 한다는 것은 태사부님이 살아 계셨으면
저건 출교감입니다.

특히 문구 중 가짜로 드러나면 짬으로 가겠다라는 문구....
태사부님 시신 사진을 올리는 저 더러운 놈들에게 가겠다?
낚시하기 위한 전법이었다 변명도 말고 너희놈들은 조용히 지방으로 가서 신앙해라.
진짜 백의종군은 도장찍은 증산도 간부 너희놈들이다.
Killercode 15-03-24 11:38
 
너희같은 버러지 정신 가진 놈들에게 딱 한마디 하니 이 문구를 기억해라

일본이 중국에 대해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조어도(釣魚島)에 관하여
자신들의 영토라고 협상하자고 깐족 거리니 저 유명한 중국의 등소평이 딱 한 마디 했다.

--영토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


이사진을 개편하는데 짬을 끌어 들이고 니들이 소위 황제로 받드는 사람을
간부란 놈들이 황제직을 걸고 협약을 한다는 문서에 도장을 찍는다?
     
스칼라 15-03-24 14:37
 
영토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Killercode 15-03-24 11:39
 
짐싸서 환고향해라. 이 수준미달 인간들아.
짬은 태생이 돈 몇푼 얻으려는 거지심보가 주동자가 되서 아닌척 하고
있어서 그 심보가 이해되지만 적어도 증산도 간부라는 너희들의 수준을 보면
왜 혁명 당하는지를 생각해 봐라.
바보야 말로 너희들이야. 이겼다고 때깔내지마라.
단체를 파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
일반회사 같아도 너희들은 바로 짤린다.
혼난것? 나 같아도 너희놈들은 반 죽여 버리겠다.
증산도 자산이 너희 간부 몇놈들이 협약해서 짬에 널길 자신이더냐?
증산도 이사진이 너희 간부 몇놈들이 협약해서 짬에 널길 자산이더냐?
저런 등신들 어딨나

증산도 안경전 사부 잘 들으시요.
간부 교체 하시요.
저런 인간들은 놔둬야 고생이요
Killercode 15-03-24 11:40
 
이번에 이종성, 선화사(짬에 있는 내용) 잘 나섰소.
아예 저 등신들 반 죽여 버리지 그랬소?
순순히 저 등신들 봐주지 말고 징계 하시오.
저건 그냥 넘어가면 국가도 팔아 넘길 바보들이요.
계약서가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는 상등신들이
단체 간부로 앉았으니 황제 당신도 참 불쌍쏘
간부라도 똑똑 하던지.
Killercode 15-03-24 11:50
 
저 법종교에 뫼셨다는 채백을 가지고 그 쪽 사람에게 진위를 파악하자고
시신인지 뼈인지 국과수에 확인하자고 짬이 합의서 들고가면 그 사람들이
합의서에 도장찍나 잘생각해봐라 이 천하에 멍청한 놈들아.
저건 요즘 대학생들이 고리사채 얻어쓰고 그 이자가 얼마나 비싼가
모르고 썻다는 순진한 대학생보다 사회물정을 더 모르는 놈들이야.

그나마 합의서를 최종 수정했기에 망정이지
등신 저런 등신들이 한 단체의 간부들이라고 어깨에 힘주고 떠들고 있으니.
그나마 이번에 몇 몇 침도 안 바르고 처먹으려는 짬놈들이 계획한 시커먼 흉계도 드러났고

너희같은 것들이 앉았기에 증산도는 혁명 당해야 발전하는 것이야.
향수 15-03-24 14:35
 
만두사장님 사진이 근사합니다  피차 모두 조급하던 마음이 들키게 되었읍니다. 나는 생장염장 사의를 쓰나니 무위이화니라, 다 시기가 무르익는 때가 있는것이지 캄캄한 욕심으로는 욕속부달이 된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모두 상제님 진리에 충심믈 초심에 두고 말복으로 나아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사람과사람들 15-03-24 18:45
 
캄캄한 욕심으로는 욕속부달이 된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동의합니다.
산백초 15-03-24 18:38
 
사진에 나오는 털보님은 참 열심히 사업하시는 분같습니다.
칠현금 15-03-24 19:18
 
2차 합의서에 쌍방 날인이 되어 있고, 검증방법 합의서에 또한 쌍방 날인이 되어 있고 양측이 기 제출된 합의서를 이행하기로 하였으므로 검증방법 합의서에 따라 크기 두께 중량 문양 형태 등을 적시하여 검증하기로 하였으므로 검증방법합의서 1과 2를 따른 절차 상 마패 도관 진위 판정 결과 마패와 도관은 검증합의서에 제시된 방법에 따라 상이한 것으로 판정이 났으면, 합의서에 따라 공인기관 의뢰없이 승패가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판때기를 전부 다 베팅한 노름판을 벌였는데 결과가 참담하군요.
합의서 조항으로 본다면  갑,을 양측 모두 상식적으로 합리적이지 도 못하고 이행하지도 못할 내용이군요.
혁폐혁정 15-03-24 19:27
 
무혈입성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된장 ... 열쇠가 짝퉁이었네....

열쇠집 띠발 니 둑었어................
된장찌개 15-03-24 19:49
 
아니  각설탕님  어찌 이런 멋진 글을 올리시었습니까
겨울 15-03-24 20:55
 
합의문을 보았는데 어찌 이런 합의문을 썼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정신없는 사람들이든지, 욕심이 많든지
아무튼 찌질이 합의문이었습니다.
사오리 15-03-24 21:48
 
사나운 야생마도 잘 길들이면 몰 수 있고, 주조할 때 이리저리 튀는 금속
도 잘 다루면 그릇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우유부단하기만 하고 분발하
지 않으면 평생 아무런 발전이 없다.,
혁명밀알 15-03-25 00:46
 
춘삼월 이슈가 마패군요
 
 

Total 9,90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918 뇌호흡 수련 : 고급수련 (8) 옥수 03-24
1917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4) - 전필순 (8) 게리 03-24
1916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3) - 정인과 (8) 게리 03-24
1915 마라톤 테러범 찌질이 옷에 달려있던 글 해석 (9) 게리 03-24
1914 짬뽕집. 만두가게 종업원들의 조미료통 진위 (17) 각설탕 03-24
1913 절벽에 떨어진 새끼 고양이 (10) 혁명밀알 03-24
1912 분신술의 대가는 역시 손오공 (11) 현포 03-24
1911 우둔한 자들의 성품과 지혜로운 자가 빗는 작품 (9) 가우스 03-23
1910 눈 먼 봉사잔치 마패진위 논쟁 (13) 똑딱벌레 03-23
1909 장 자크 루소의《에밀》 * 자식을 불행하게 만드는 방법 (7) 사오리 03-23
1908 찰나의 순간을 담는 사진 작가들 (7) 혁명밀알 03-23
1907 원구단 제천의례 (9) 만사지 03-23
1906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2) - 정춘수 (6) 게리 03-23
1905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1) - 박희도 (7) 게리 03-23
1904 집에서 발견한.. (8) 게리 03-23
1903 동지한식백오제의 비밀을 해제하는 마패사건 (20) 칠현금 03-22
1902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 * '그 사람' (7) 사오리 03-22
1901 조선시대 왕의 죽음 (11) 만사지 03-22
1900 마음으로 치료해요 (9) 혁명밀알 03-22
1899 이것이 마패니라 (15) 향수 03-22
1898 기독교 역사와 친일2~ 이어서 (7) 게리 03-22
1897 기독교 역사와 친일 (6) 게리 03-22
1896 자체 발광 기도 (6) 게리 03-22
1895 그는 귀가 얇고 다른사람이 말하는 것에 잘 흔들린다. (12) 몽마르뜨 03-21
1894 화장실에서 보는 책 < 총각 불러 줄까> (7) 객1 03-21
1893 제 123편「중국」 18- 혁명 순교자가 된 리다자오와 억울한 죽음 천두슈의 서설 (10) 전설따라소설쟁이 03-21
1892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는 이유 - 동상이몽 (6) 게리 03-21
1891 슬픈 개독 ~ (6) 게리 03-21
1890 누가 개이독 아니랄까봐 (7) 게리 03-21
1889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성삼문 (11) 향수 03-21
1888 꽃으로 태어나 들풀로 사셔야 했던 그분 인생 (7) 혁명밀알 03-21
1887 공자(孔子)의 이모저모 4 (11) 현포 03-20
1886 공자(孔子)의 이모저모 3 (11) 현포 03-2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