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일, 소복차림의 주부들의 신도와 어린 청소년까지 가세 공중들림 휴거송에 맞춰 손뼉과 함께 울부짖고 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향수15-03-22 12:37
대단합니다. 저렇게 하여천국을 간다면 무얼못하겟는지요,,
혁명밀알15-03-22 13:31
서태지 콘서트 하나 봅니다.
만사지15-03-22 17:59
멸망이 온다해도 저러면 해답이 생기는건지 정말 추해 보입니다.
사오리15-03-22 19:44
아기가 태어나려 할 때는 어머니가 수시로 산고의 위험을 겪고, 돈 꾸러
미가 쌓여갈 때는 도적들이 수시로 틈을 노리니, 어느 기쁨인들 근심이
없을 수 있겠는가? 가난은 씀씀이를 절약하게 만들고 병환은 몸을 아끼
게 만드니, 어느 근심인들 기쁨이 없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은 일이 잘되고 안됨을 매한가지로 보아 슬픔과 기쁨
을 모두 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