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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영리하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스스로 외치고, 또 그것들을 이해하는 능력이 있는 소위 배웠다는 지식층들, 엘리뜨라고 일컷는 양반들,
좁은땅에 많은사람들이 살고있는 관계로 생존경쟁에 부대껴서인지는 몰라도, 좀처럼 남의말을 액면 그대로 믿으려하지 않는 한국사람들, 무슨말만 나오면 의심부터 하는 습관이 몸에 벤 사람들,
이런사람들이 왜????? 남의나라 잡신인 야훼/예수/바이블./뻑사 이런것들의 황당무개한 이야기에는 비판없이 홀까닥 넘어가는지 이해가 안간다.
기독교나 바이블을 비판하는 소리에는 아예 귀를 틀어막고 살고있는 사람들. 그들의 의식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뻑사들이 그들을 어떤방법으로 세뇌시켰는지 그들의 뇌를 해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인들의 사회적인 물의와 병폐를 그만큼 많이 지적을 해 줬는데도, 어느뻑사넘이나 개독들중에 사과하고 반성하는넘이 없다.
전부가 한결같이 하는말이, 일부가 그렇다 전체가 아니다. 그들은 예수를 잘못믿어서 그렇다" 는둥 자기 변명에 바쁜것이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바깥세상을 어찌 알리오마는, 개독병에 걸려서 스스로 우물안의 개구리 신세를 면치 못하는길을 스스로 선택한 똑똑한 한국사람들.
정말로 슬픈개독들 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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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독교가 없어질때 세상에 평화가 온다.
개독들아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제발 네 몸과 같이 하라. 니네 야훼의 말이다. [레위기 19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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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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