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아니라 선한 사람을 보는 듯 합니다.

버려진 개. 사랑. 치료견
교감으로 사람을 치료해주는 선순환

개가 사람에게 바치는 사랑이 웬만한 인간보다 낫습니다.

주인에게 버려지고 일정유치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당하는 개들의 운명

아기가 태어나려 할 때는 어머니가 수시로 산고의 위험을 겪고, 돈 꾸러
미가 쌓여갈 때는 도적들이 수시로 틈을 노리니, 어느 기쁨인들 근심이
없을 수 있겠는가? 가난은 씀씀이를 절약하게 만들고 병환은 몸을 아끼
게 만드니, 어느 근심인들 기쁨이 없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은 일이 잘되고 안됨을 매한가지로 보아 슬픔과 기쁨
을 모두 잊는다.
,

개들은 사랑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제프리 무사예프 매슨 -

두근거리는 심장을 가진 존재로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작은 기적을 부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시절 개와 고양이를 좋아했었는데, 시절이 하 수상하야 짐승이 가까이 오면 무슨 병이라도 옮을까봐 내심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멋지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