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구의 공진(共振)주파수와 뇌파와의 관계
지구의 공진 주파수는 1-30헬쯔의 뇌파 주파수와 같은 ELF(초저주파 파동) 주파수대에 속한다. 이것은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 W. O 수만 박사가 수학적으로 산출한 7.83헬쯔의 주파수로 ‘슈만 리조넌스’라고 불리우고 있다. 측정에서는 중심이 되는 8헬쯔 부근의 주파스와 함께 14헬쯔며, 21헬쯔의 약한 성분도 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되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들 지구의 공진 주파수는 뇌파의 리듬과 일치한다는 사실이다. 즉 8헬쯔는 알파파(8-14헬쯔)와 씨타파(8-4헬쯔)와의 경계가 되는 주파수이고, 14헬쯔는 베타(14-30헬쯔)파와 알파파와의 경계 주파수이다. 또 21 헬쯔는 베타파의 중심주파수이다.
지구상의 생물은 오랜 기간, 이 주파수에 순응하면서 생존해 왔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로 따져 볼 때, 우리들의 뇌파가 지구의 주파수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 때문에 이 8헬쯔의 공진주파수를 지구의 뇌파라고 부르는 학자도 있다. 우리가 우주와의일체, 죽, 우주의 기를 우리들의 몸안에 흡수하려면 우리들의 뇌파를 의식적으로 이 근처의 주파수 8-10헬쯔까지 낮춰야 한다. 이것은 참선 등 명상수련을 장기가 실행한 사람들에게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최근의 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모든 생물이 자기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명료하게 하고 있다. 사람의 송과체는 자기(磁氣)에 반응하는 기관이라는 보고도 벡카 박사의 보고서에 있다.
3. 미드알파 상태로 가는 길
1) 수행을 통해 심신이 릴렉스되면 미드알파 상태가 된다.
2) 과학적 기구를 사용하여 인공적으로 미드알파 상태를 만든다.
3)일상생활 속에서 갖가지 심리적, 행위적 수단을 통해 미드알파 상태를 만든다.
- 심리적, 행위적 수단을 통한 미드알파 상태 만들기-
* 전철이나 버스 속에서 수량 감각을 단련하다.
*잘 사용하지 않는 팔을 의식적으로 사용한다.
*미각을 자극한다.
*씹는 동작은 두뇌를 활성화 시킨다.
*빠른 말로 두뇌 트레이닝을 한다.
*시계를 보지 않고 시간을 맞춘다.
*전철 안에서는 서도록 한다.
*주소만으로 목적지를 찾는다.
*손바닥을 자극해 본다.
*공중의 조약돌을 순간적으로 잡는다.
*냉수마찰로 뇌를 활성화 한다.
*무지개의 7색깔을 머리 속에 30초씩 떠올려 본다.
*인상파의 그림을 본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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