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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6 00:20
당연하게 누리는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글쓴이 : 혁명밀알
 
0306_5
20150305_550



다치는 것보다 더 큰 고통은 아이에게서 엄마를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살면서
힘 없이, 이유 없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습니다.

저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이에겐
이념도 종교도 아닌 엄마만 있으면 된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 오늘의 명언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
- 풀로리앙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혁명밀알 15-03-06 00:23
 
신해철 아들이 열병을 앓다가 깨어나서 엄마에게 하는 말
"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은데 아빠 얼굴이 생각이 안나."
그리움은 호수에 잔 돌 던지듯 시간이 갈수록 퍼지는 것은 아닌지
객1 15-03-06 07:06
 
그림 속에 누워 있는 애를 보니 애잔 뻑쩍 합니다
스칼라 15-03-06 09:37
 
대부분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엄마의 사랑을 누군가는 갈망한다
매난국죽 15-03-06 10:30
 
분필을 가지고 엄마를 그리고 그 콩닥거리는 엄마의 가슴에 누웠군요.
가슴아픕니다.
빈병 15-03-06 11:18
 
애들에게 무슨 종교가 있고 이념이 있겠습니까.
성장과정 애는 부모가 종교일텐데요
짧은 영상이지만 함둑된 것이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
몽마르뜨 15-03-06 18:58
 
some of us..
unlike most of the privileged one's
value and solely desire a mother's love
Love and be Loved unconditionally.
Adopt a child.
약; 대부분 누리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몇몇은 갈망한다
애들을 입양할때는 절대적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해라.
사오리 15-03-08 09:08
 
명성을 자랑함이 명성을 피하는 멋만 못한, 일에 능수능란함이 어떻
게 일을 줄여 한가로움만 같겠는가?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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