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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03 23:29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시낭송)
글쓴이 :
딴따라고사리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
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혁명밀알
15-03-04 00:38
애간장 녹이게 잘 들었어요.
애간장 녹이게 잘 들었어요.
설악산지기
15-03-04 08:20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 선사님
복 지으시기를..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 선사님 복 지으시기를..
사오리
15-03-04 10:30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이러한 이치를 알면 발을 헛디디는
근심을 면할 수 있으며, 성급하게 일을 이루려는 생각도 사라질 것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이러한 이치를 알면 발을 헛디디는 근심을 면할 수 있으며, 성급하게 일을 이루려는 생각도 사라질 것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폼생폼사
15-03-04 12:45
헤어질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거참.... 만해스님 시는 알쏭달쏭
헤어질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거참.... 만해스님 시는 알쏭달쏭
그때그모습
15-03-04 19:13
오랜만에 시 낭송 들으니 좋습니다
오랜만에 시 낭송 들으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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