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03 21:47
무위 - 노자 장자
 글쓴이 : 현포
 
naver_com_20150303_212848.jpg
무위(無爲)
 
글쓴이 -  장 진 호
 
무위(無爲)는 곧 인위(人爲) 또는 작위(作爲)에 상대되는 말이다. 무위(無爲)는 비인위적인 자연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도가(道家)의 중심 사상인데 인간의 작위적인 요소를 배격하고 무위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사상이다.
 
유가(儒家)는 우주가 착하다고 보았다. 태양이 있어서 밝은 빛과 따뜻함을 주고, 하늘은 사시에 맞게 비를 내려 곡식을 풍성하게 하고, 땅 위에 거처를 마련하게 해 주니 선한 존재란 것이다.
 
과연 그렇기만 할까? 때로는 가물어서 기근을 초래하고, 때로는 폭우와 폭풍을 보내 인명을 해치기도 하는 게 아닌가? 그러니 우주는 선하다고도 할 수 없고 악하다고 할 수도 없으며, 아예 인간과는 무관한 독립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도가의 입장이다. 미약하기 그지없는 인간이 우주가 선하다고 하면서, 그 마음을 읽은 듯이 행세하지만 그것은 턱도 없는 이야기라는 것이다. 우주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그러니 이렇다 저렇다 말고 그대로 놔 두어라. 이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사상이다.
 
유가들이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앞세워 인간을 몰아가는 것도, 무위자연에 어긋나는 인위이니, 자연의 대도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였다.
 
무위는 인간이 목표로 삼아 추구해야 할 행위의 규범으로, 인위와 조작은 자연의 질서에 이르는 장애물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법도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노자는 무위를 하면 다스려지지 않음이 없을 것이라고(爲無爲 則無不治) 하여, 인위로 만든 법령은 물론이거니와 유가의 인의(仁義) 또는 예()로 다스리는 것도 인위의 다스림이라 하여 이를 배격하였다.
 
이와 같이 노자는 자연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 즉 무위자연의 삶을 이상으로 삼았다. 그렇다고 해서 이 무위자연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사물의 자연스러운 본성에 따르자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그 뒤를 이어받은 장자에 이르러 물아일체(物我一體)의 사상으로 확대되었다. 인간이 벌이는 일체의 시비(是非선악(善惡미추(美醜) 등을 구분 짓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만물은 결국 하나의 세계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생각은 이른바 장자의 호접몽(胡蝶夢)에 잘 나타나 있다.
장자가 어느 날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는데, 깨어 보니 자기는 분명 장주(莊周)였다. 장주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장주인 자신이 꿈속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아니면 나비가 꿈에 장주가 된 것인지를 구분할 수 없었다.
  
꿈이 현실인가 현실이 꿈인가? 도대체 그 사이에 어떤 구별이 있는 것인가? 장주와 나비 사이에는 피상적인 구별과 차이는 있어도 절대적인 변화는 없다. 장주가 곧 나비이고, 나비가 곧 장주다. 물아의 구별이 없는 만물일체의 절대경지에서 보면 장주도 나비도, 꿈도 현실도 벌개의 것이 아니다. 삶도 죽음도 둘이 아니다. 인간이 호불호(好不好)로 구분한 것일 뿐이 아닌가.
그래서 무위자연을 설파한 장자는 자기 아내가 죽었을 때도 대야를 두드리면서 노래를 불렀다. 삶도 죽음도 자연의 질서일 뿐인데, 그것을 인간이 분별하여 구차한 인위적 행위를 덧붙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노장(老莊)의 무위와 불교의 무위는 의미가 다르다.
 
전자의 무위는 인위의 상대 개념인데 대하여 불교의 무위는 유위(有爲)에 상대되는 개념이다. 유위는 수많은 인연이 결합하여 생긴 현상적인 것으로서 생멸변화(生滅變化)를 겪는 것들을 가리킨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의 물질적인 현상들은 단독으로 성립하거나 존재하는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하여 상호 의존하고 있다. 촛불이 켜지는 것도 제 홀로 켜지는 것이 아니며, 꺼지는 것 또한 제 홀로 꺼지는 것이 아니다. 저기 피어 잇는 꽃이나 서 있는 바위도 예외일 수 없다. 이처럼 인연에 의하여 변화하고 생멸하는 것이 유위다. 사람을 비롯한 모든 중생이나 자연, 그리고 인간이 벌이는 모든 행위 곧 정치, 경제, 문화 등이 모두 유위법에 속한다.
 
무위법은 유위와 같은 인연의 지배를 받지 않고 생멸변화의 현상을 갖지 않는 상주불멸(常住不滅)의 절대적 진리[dharma]를 말한다. 삼독(三毒) 즉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온갖 분별망상과 번뇌가 끊어진 상태 곧 해탈한 열반의 경지를 말한다. 중생이 유위의 상태에서 벗어나 무위의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수행이다. 다른 말로 하면 도를 닦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금강경에서는 유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일체유위법 一切有爲法   이 세상 모든 현상적 존재들[有爲法]
여몽환포영 如夢幻泡影   꿈 같고 환영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고
여로역여전 如露亦如電   이슬 같고 번갯불 같은 순간적인 것이니
응작여시관 應作如是觀   마땅히 이같이 바로 볼지라.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각설탕 15-03-03 22:16
 
무위자연을 설파한 장자는 자기 아내가 죽었을 때도 대야를 두드리면서 노래를 불렀다.
불교의 무위는 유위(有爲)에 상대되는 개념이다.
문리접속 15-03-03 22:34
 
생애 및 사상

허난 성 루이 현 사람으로 주왕을 섬겼으나, 뒤에 관직을 버렸다.
그는 중국에서 우주의 만물에 대하여 생각한 최초의 사람으로, 그가 발견한 우주의 진리를 '도'(道)라고 이름지었다. 그 도를 중심으로 하는 신앙을 '도교'라고 하며, 그는 우주 만물이 이루어지는 근본적인 이치가 곧 '도'라고 설명하였다.
도는 성질이나 모양을 가지지 않으며, 변하거나 없어지지 않으며, 항상 어디에나 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우주 만물은 다만 도가 밖으로 나타나는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우주 만물의 형태는 그 근본을 따지면 결국은 17가지 진리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이 그의 사상이다.

그의 사상은 그의 저서 <노자 도덕경> 속에 있는 '무위 자연'이라는 말로 나타낼 수 있다. 사람이 우주의 근본이며, 진리인 도의 길에 도달하려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무위 자연' 사상이다. 즉, 법률·도덕·풍속·문화 등 인위적인 것에 얽매이지 말고 사람의 가장 순수한 양심에 따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며 살아갈 때 비로소 도에 이를 수 있다고 하였다. 그는 후세에 '도교의 시조'로 불리고, 그 사상은 '노장 사상' 또는 '도가 사상'으로 발전하여 유교와 함께 중국 정신 사상사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게 되었다.
문리접속 15-03-03 22:35
 
노자의 도덕경

노자의 말이라고 하여 오늘날 《노자》(老子道德經이라고도 한다) 상·하 2권 81장이 남겨져 있다. 거기서 기술되고 있는 사상은 확실히 도(道)의 본질, 현상계의 생활하는 우수한[모호한 표현] 철학인 것이다. 예컨대 도를 논하여 이렇게 말한다. '도(道)'는 만물을 생장시키지만 만물을 자신의 소유로는 하지 않는다. 도는 만물을 형성시키지만 그 공(功)을 내세우지 않는다. 도는 만물의 장(長)이지만 만물을 주재하지 않는다'(10장). 이런 사고는 만물의 형성·변화는 원래 스스로 그러한 것이며 또한 거기에는 예정된 목적조차 없다는 생각에서 유래되었다.

노자의 말에 나타난 사상은 유심론으로 생각되고 있으나 펑유란은 도에 대해서는 사고방식은 일종의 유물론으로서 무신론에 연결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해는 뛰어난 것이다. 또 '도(道)는 자연(自然)을 법(法)한다'(55장)고 하는데 이것은 사람이 자기 의지를 가지고 자연계를 지배하는 일은 불가능함을 설명한 것이다. 이 이론은 유가(儒家)의 천인감응(天人感應)적 생각을 부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노자가 보인 인생관은 "유약한 자는 생(生)의 도(徒)이다" (76장). "유약은 강강(剛强)에 승한다."(36장) "상선(上善)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그러면서 뭇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한다. 때문에 도에 가깝다"(8장), "천하의 유약하기는 물보다 더한 것이 없다"(78장) 등의 구절에서 보듯이 어디까지나 나를 내세우지 않고 세상의 흐름을 따라 세상과 함께 사는 일을 권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상을 겸하부쟁((謙下不爭) 이라고 하는 말로써 환언(換言)하고 있다. 노자는 또 "도(道)는 일(一)을 생하고 일은 이(二)를 생하고 이는 삼(三)을 생하고 삼은 만물을 생한다."(42장)고 하는 식의 일원론적인 우주생성론을 생각하고 있었다. 출처- 위키백과
문리접속 15-03-03 22:40
 
장자에 나타난 철학사상

장자에 따르면, 우리의 삶은 유한하나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무한하며, 유한으로 무한을 추구하는 것은 어리석다. 우리의 언어, 인식 등은 자신의 관점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내린 결론이 모든 것에 대해 동등하게 옳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장자의 사상은 다문화주의 및 가치 체계에 대한 상대주의의 선구로 볼 수 있다. 그의 다원주의는, 삶이 좋고 죽음이 나쁘다는 전제처럼 (인간 생활 영위의 기반이 되는) 실용적 명제에 대한 의심으로까지 나아간다. 외편 〈지락(至樂)〉편의 한 우화에서 장자는 노상에서 죽은 해골을 보고 슬퍼하지만, 정작 해골은 "죽음이 나쁘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는가?"라고 반박한다. 〈제물론〉편의 다른 글에서 화자는 미의 절대적 기준은 없다고 지적한다.

모장과 여희는 사람들이 미녀라고 여기지만, 물고기가 본다면 물 속으로 깊이 숨을 것이며, 새가 본다면 공중으로 날아가 버릴 것이며, 사슴이 본다면 멀리 달아나 버릴 것이다. 이 넷 중, 누가 세계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아는 것일까?
그러나, 이 주관론은 "물고기의 즐거움"(魚之樂)이라 불리는 다음 유명한 우화에서 보듯이 일종의 감각적 전체론으로 균형을 잡고 있다.

장자와 혜자가 강둑에서 산책하고 있었을 때, 장자가 말했다. "피라미가 밖으로 나와 즐겁게 헤엄치니, 저것이 물고기의 진정한 즐거움이겠지."
혜자가 말했다. "자네는 물고기가 아닌데, 어떻게 물고기의 즐거움을 아는가?"
장자가 말했다. "자네는 내가 아닌데, 어떻게 내가 물고기의 즐거움을 모른다는 것을 아는가?"
혜자가 말했다. "나는 자네가 아니기 때문에 자네가 무얼 아는 지 몰라. 마찬가지로, 자네도 물고기가 아니니, 자네는 물고기의 즐거움을 모르네."
장자가 말했다.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해 보세. 자네는 물고기의 즐거움을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지. 이 질문을 했을 때, 자네는 이미 내가 물고기의 즐거움을 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었어. 나는 이 강가에 서서 물고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지." (외편 〈추수〉편)
장자의 철학은 중국 불교, 특히 선종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출처- 위키백과
혁명밀알 15-03-04 00:46
 
도가(道家)의 중심 사상인데 인간의 작위적인 요소를 배격하고 무위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사상
불교의 무위는 유위(有爲)에 상대되는 개념이다. 유위는 수많은 인연이 결합하여 생긴 현상적인 것으로서
생멸변화(生滅變化)를 겪는 것들을 가리킨다.
설악산지기 15-03-04 07:51
 
밤 설화 핀 설악 새벽 빛에 자취 감추고
복 지으시기를..
객1 15-03-04 09:28
 
막걸리 한잔에 계란탕도 무위자연 아니것습니까
노자는 자연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 즉 무위자연의 삶을 이상으로 삼았다.
사오리 15-03-04 10:30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이러한 이치를 알면 발을 헛디디는
근심을 면할 수 있으며, 성급하게 일을 이루려는 생각도 사라질 것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폼생폼사 15-03-04 12:25
 
무위법은 유위와 같은 인연의 지배를 받지 않고 생멸변화의 현상을 갖지 않는 상주불멸(常住不滅)의
절대적 진리[法 dharma]를 말한다.
대다나다 15-03-04 19:07
 
세상 뭐 있어?
대다나다~
그때그모습 15-03-04 19:48
 
고맙게 보고 갑니다.
일체유위법 一切有爲法  이 세상 모든 현상적 존재들[有爲法]은
여몽환포영 如夢幻泡影  꿈 같고 환영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고
여로역여전 如露亦如電  이슬 같고 번갯불 같은 순간적인 것이니
응작여시관 應作如是觀  마땅히 이같이 바로 볼지라.
목화씨 15-03-04 20:41
 
유가들이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앞세워 인간을 몰아가는 것도, 무위자연에 어긋나는 인위이니,
자연의 대도로 돌아갈 것을 주장하였다.
매난국죽 15-03-04 23:19
 
감사히 보고 갑니다.
만물은 결국 하나의 세계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생각은 이른바 장자의 호접몽(胡蝶夢)에 잘 나타나 있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754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 * 빛나는 나 (6) 사오리 03-04
1753 화장실에서 보는 책 <눈 뜬 장님> (9) 객1 03-04
1752 영원한 뽀빠이 (9) 혁명밀알 03-04
1751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시낭송) (5) 딴따라고사리 03-03
1750 무위 - 노자 장자 (13) 현포 03-03
1749 '김영란법' 찬성 226표·반대 4표…국회 본회의 통과 (10) 각설탕 03-03
1748 김경학 성도에서 장기준 용담팔괘의 대학교 공사 (12) 향수 03-03
1747 제 116편「중국」 11- 쑹자오런의 국민당 결성과 쑨원의 제2혁명 실패 후 일본망명 (14) 전설따라소설쟁이 03-03
1746 행동하기 전에 잘생각해라. 행한대로 받는다. (15) 몽마르뜨 03-03
1745 거의 망한 백인사회의 기독교(예수교) 현황 (9) 게리 03-03
1744 화장실에서 보는 책 <어느 도둑놈의 변> (10) 객1 03-03
1743 추억의 선물 (10) 혁명밀알 03-03
1742 추억의 감성 발라드 모음 20곡 (6) 딴따라고사리 03-02
1741 그는 예절이 없고 무뢰하고 오만방자하고,배은망덕하고 네티켓이 없다. (12) 몽마르뜨 03-02
1740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 * '두려움' (7) 사오리 03-02
1739 제 115편「중국」 10- 위안스카이에게 권력을 이양하는 쑨원 (11) 전설따라소설쟁이 03-02
1738 졸업이 제일 쉬웠어요 (8) 각설탕 03-02
1737 그 유명한 롯의 이야기. 창세기 19장 31절 (9) 게리 03-02
1736 호르몬과 정신작용 (9) 옥수 03-02
1735 화장실에서 보는 책 <기절 또 기절> (10) 객1 03-02
1734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9) 혁명밀알 03-02
1733 옛사랑이 생각날때 듣는 조용한 노래 모음(발라드 가요) (8) 딴따라고사리 03-01
1732 기러기와 도요새의 희망 (11) 가우스 03-01
1731 혀~ (12) 목화씨 03-01
1730 그는 무뢰하고 버릇없고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다. (17) 몽마르뜨 03-01
1729 마음의 체를 밝히는 달마어록~~ (14) 향수 03-01
1728 교회 이름의 압박 (10) 게리 03-01
1727 제 114편「중국」 9- 교활한 음모가 위안스카이의 전략과 쑨원의 공화체제 중화민국 성립 (13) 전설따라소설쟁이 03-01
1726 한가지 하지 않은 것 (8) 혁명밀알 03-01
1725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 - 개그맨 나도야와 숨겨진 딸 (4) 딴따라고사리 02-28
1724 그는 사람을 귀찮게 하고 오만방자해서 그의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12) 몽마르뜨 02-28
1723 류시화의《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여섯 가지 참회 (6) 사오리 02-28
1722 뇌세포(뉴런)와 화학물질 (8) 옥수 02-28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