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자기 학생들을 위하여 만찬회를 열었다. 소의 혀와 양의 혀요리가 나왔는데, 그 혀 중에서 딱딱한 혀와 연한 혀가 있었다. 학생들은 다투어 연한 혀를 집어 갔다. 그때 그 사람이 학생들을 향해 말했다. 「그대들도 자기의 혀를 언제나 부드럽게 해두어라. 딱딱한 혀를가지고 있는 사람은 남을 화나게 하거나 불화를 일으킬 뿐이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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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