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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3 19:32
김경학 성도에서 장기준 용담팔괘의 대학교 공사
 글쓴이 : 향수
 
 
김경학 성도에서 장기준 용담팔괘의 대학교 공사


관왕묘 제원 출신인 신 경원 성도 집에서 집행하신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 공사가 있습니다. 상제님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찾으러 올 사람이 있으리니 이것을 뜯어 주어라. 혹 먼저 떼는 자가 있으면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하시매 경원이 그 옆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더니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김 경학이 찾아와 떼어갑니다.


<대순전경 초판>*정미 년(1907) 4월에 신 원일을 데리고 태인 관왕묘 제원 신 경언의 집에 가서 머무르실 새 경언과 신 경원, 김 경학, 최창조, 최 내경, 최 덕겸이 종유(추종)하니라.


原文: 丁未 四月에 辛 元一을 다리고 泰仁 關王廟 祭員 辛 敬彦의 집에 가서 머무르실 새 敬彦과 辛 京元, 金 京學, 崔 昌祚, 崔 乃敬, 崔 德兼이 從遊하니라.


계축(癸丑)년(1913) 9월 19일에 후일 현무경파-순천도를 개창하고 김 일부 성사의 정역을 용담팔괘로 완성시킨 장 기준이 차 경석(車京石)을 찾아옵니다. 장 사수(기준)가 고수부님을 찾아뵙고 고부인의 명으로 열쇠를 넘겨받은 장 기준은 고부인 차 경석 장 기준 3 경진생(三庚辰生:일명 3룡)이 합일 되는 도수로 열려진 조화궤 속의 내용물을 인수하여 확인하니 창호지(窓戶紙)로 쌓여진 책보자기가 나왔는데 한 겹을 펴보니 또 백지로 쌓여져 있는 끝에 흰 병이 있었고 병마개를 펴보니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는 글이 쓰여 져 있었고 병 속에는 백지로 말려진 심지 세 개가 들어 있기에 병을 쏟아 보니 심지 세 개가 바닥에 떨어져 각자 하나씩 주워서 펴보니 고수부님이 짚은 심지에는 安乃成이라 쓰여진 밑에 律呂度數라 쓰여져 있었고, 차 경석이 짚은 심지에는 車京石이라 쓰여 진 밑에 布政度數라 적혀 있었고, 장 기준이 짚은 심지에는 張基準이라 쓰여진 밑에 大學度數라 쓰여져 있었습니다.


김 경학 성도는 대학교 공사를 부치신 성도입니다. 상제님 어천이후 김 경학 성도의 연맥인 장 기준이 태을주로 나병을 고친 이후 태모 고수부님을 찾아 현무경을 필사해 간 후 서전서문을 십만 독하여 영통(靈通)을 한 이후 현무경에 12지지를 부치고 용담팔괘를 완성합니다. 장기준의 대학도수는 김경학 성도의 대학도수와 연관되어있고 이는 차경석의 포정도수와 안내성 성도의 율려도수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태모 고수부님의 낙종물 사명과 차경석 성도의 이종물 도수 그리고 경만장 안 내성 성도의 도안 세 살림 추수도수는 불가분적으로 연관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왜 장기준의 대학도수가 붙어있는 것일까요?


장기준은 현무경을 필사해 가 김일부 성사의 정역을 완성시킨 십일귀체의 용담팔괘 용담도를 완성시켜 세 살림 말복도수를 역학적으로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기때문입니다. 초중복 살림도수에서는 한동석 선생의 군화상화론 이상을 결코 보지 못하지만 세 살림 말복도수가 어떻게 결실을 보는 것인지는 장기준 선생이 밝힌 용담팔괘 용담도를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김경학 성도의 대학교 공사는 장기준 선생의 용담팔괘 용담도 대학교 공사로 완성되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증산도 道典>*이 달에 태인 신 경원의 집에 머무르실 때 천지대신문을 열고 벽 위에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를 써 붙이시니라. 그 글을 쓰실 때 옆에서 지켜보던 경원이 상제님께 여쭈기를 “신농패(神農牌)가 무엇입니까?” 하니 “귀신이 차는 것이다.” 하시고 경원이 다시 “그러면 유사표(有司標)는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찬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찾으러 올 사람이 있으리니 이것을 뜯어 주어라. 혹 먼저 떼는 자가 있으면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하시매 경원이 그 옆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더니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김 경학이 찾아와 떼어가니라.


단주를 자미원에 부쳐 수명과(신경수 수명궁 공사) 복록(신경원 복록소 공사)을 맡긴다 하셨는데, 상제님은 신경원에게 복록궁 두문동 성수 공사인 신농패 99(구구) 88(팔팔) 공사를 보시고 종도들이 신농패가 무언지 묻자 신농패는 귀신이 차는 패라 하시고 유사표(有司標)는 사람이 차는 것이라 하셨읍니다.


<이중성 대개벽경>*무신년(1908) 가을 *월 *시에 태인 백암리에서 천지 대신문을 여시고 천지 대공사를 집행하시니라. 법을 베푸시고 법을 집행하사, 칙명을 내리시고 신명을 부리시니라. 말씀하시되,“태인(경학의 집)에 대학궁을 정하노라.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대학궁을 태인에 정하니 후천 선경세계의 가르침이 태인에서 나오나이까.” 말씀하시되,“태인에 도창현(道昌峴: 도가 창성하는 고개)이 있고 대각교(大覺橋: 크게 깨닫는 다리)가 있으니, 하늘이 세상에 보여준 지 오래되었노라. 내 세상에 천하의 대학을 장차 태인에 설립하노라.”


-戊申秋 月 日 時 在白岩 開天地大神門 行天地大公事 設法 行法 下勅命神 曰 泰仁 定大學宮 弟子 問曰 大學宮 定泰仁 仙世之學 出於泰仁乎 曰 泰仁 有道昌峴 有大覺橋 天 示世久矣 我世 天下之大學 將設立泰仁-


<증산천사공사기(甑山天師公事記)>*칠월에 천사께서 신 경원의 집에 복록궁을 배치하시고 신 경수의 집에 수명궁을 배치하시고 김 경학의 집에 학교도수를 배치하시고 또 신 경원의 집에는 두문동 칠십이인표를 부치시며 팔팔구구신농패를 친필로 써 부치시다.


原文: 七月에 天師께서辛敬元의집에福祿宮을排置하시고 辛京守의집에壽命宮을排置하시고 金京學의 집에學校度數를排置하시고 또辛敬元의집에는杜門洞七十二人表를붓치시며 八八九九神農牌를 親筆로써붓치시다.


<대순전경 초판>*선생이 김 경학의 집에 대학교를 정하시고 가라사대 학교는 이 학교가 크리라. 이제는 해원시대라. 천인(천민)에게도 교(가르침)를 전하리니 무인(무당) 6명을 불러오라. 경학이 승명(명을 받고)하고 무인을 불러오니 선생이 명하사 관건(머리에 두른 것)을 벗기고 각 사람의 앞에 청수를 놓게 하고 그 청수를 향하여 네 번식 절을 시키신 후에 시천주 삼 편(세 번)을 읽으시며 각인으로 하여금 따라 읽게 하시고 성명을 물으신 후 청수를 마시라 하사 가라사대 이것이 곧 복록이라 하시니라.


原文: 先生이 金 京學의 집에 大學校를 定하시고 가라사대 學校는 이 學校가 크리라. 이졔는 解寃時代라. 賤人에게도 敎를 傳하리니 巫人六名을 불너오라. 京學이 承命하고 巫人을 불너오니 先生이 命하사 冠巾을 벗기고 各 사람의 압헤 淸水를 노이고 그 淸水를 向하야 네 번식 절을 식히신 後에 侍天呪 三遍을 닑으시며 各人으로 하여금 (딸)어 닑게 하시고 姓名을 물으신 後 淸水를 마시라 하사 가라사대 이것이 곳 福祿이라 하시니라.


<대순전경 초판>*또 형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에 펴 내리는 것임으로 "경(京)" 자 이름 가진 사람의 기운을 써야 할지라. 그럼으로 경수의 집에 수명소를 정하노라 하시고 인하여 김 경학의 집에 대학교를 정하시고 (3판 추가 부분 「다유곡기횡이입(多有曲岐橫易入) 비무탄로정난심(非無坦路正難尋)」이라 써서 벽에 붙이라 하시고)  신 경원의 집에 복록소를 정하시니라.


原文: (또) 亨烈다려 일너 가라사대 法이란 것은 서울로부터 비릇하야 萬方에 펴여 나리는 것임으로 "京"字 이름 가진 사람의 긔운을 써야 할지라. 그럼으로 京守의 집에 壽命所를 定하노라 하시고 因하야 金 京學의 집에 大學校를 定하시고 辛 京元의 집에 福祿所를 定하시니라.


<이중성 대개벽경>*하루는 성도 물어 여쭈기를, “성도대중에 유독 네 사람에게 서울 경자 이름을 내리사, 윤홍(輪紅)을 경석(京石)이라 내리시고, 경학(敬學)을 경학(京學)이라 내리시고, 경언(敬彦)을 경원(京元)이라 내리시고, 경수(敬守)를 경수(京守)라 내리시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천하 만법이 서울 경으로부터 나오나니 지금에 1소(차경석 대흥리   포정소), 3궁(김경학 태인 백암리 대학궁, 신경원 태인 복록궁, 고부 와룡리 신경수 수명궁)의 공사를 네 사람의 처소에서 집행했노라.”


-一日 弟子 問曰 弟子之衆 獨四人 賜京字名 京石 敬學 賜名京學 敬彦 賜名京元 敬守 賜名京守 何以乎 曰 天下萬法 自京而出 今 一所三宮之公事 行於四人之所-


<증산도 道典>*하루는 상제님께서 내성에게 이르시기를 “내 종자는 삼천 년 전부터 내가 뿌려 놓았느니라.” 하시고 “앞으로는 음(陰) 도수가 높으니 양(陽)만으로는 절대 큰일을 못 하는 것이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성아, 너는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 하시고 “너는 내 도(道)의 어머니가 되라.” 하시며 내성에게 무당 도수를 붙이시니라. 상제님께서 경석에게 천맥(阡陌) 도수를 붙이시고, 내성에게 율려(律呂) 도수, 경학에게 대학교(大學校) 도수, 창조에게 삼신(三神) 도수를 붙이시니라.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빈병 15-03-03 19:59
 
김경학 성도의 대학교 공사는 장기준 선생의 용담팔괘 용담도 대학교 공사로 완성되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현포 15-03-03 20:50
 
초중복 살림도수에서는 한동석 선생의 군화상화론 이상을 결코 보지 못하지만 세 살림 말복도수가 어떻게 결실을 보는 것인지는 장기준 선생이 밝힌 용담팔괘 용담도를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지고이바이젠 15-03-03 20:51
 
<이중성 대개벽경>*하루는 성도 물어 여쭈기를, “성도대중에 유독 네 사람에게 서울 경자 이름을 내리사, 윤홍(輪紅)을 경석(京石)이라 내리시고, 경학(敬學)을 경학(京學)이라 내리시고, 경언(敬彦)을 경원(京元)이라 내리시고, 경수(敬守)를 경수(京守)라 내리시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천하 만법이 서울 경으로부터 나오나니 지금에 1소(차경석 대흥리  포정소), 3궁(김경학 태인 백암리 대학궁, 신경원 태인 복록궁, 고부 와룡리 신경수 수명궁)의 공사를 네 사람의 처소에서 집행했노라.”
감사히 보고갑니다.
각설탕 15-03-03 21:45
 
<증산도 道典>*상제님께서 경석에게 천맥(阡陌) 도수를 붙이시고, 내성에게 율려(律呂) 도수, 경학에게 대학교(大學校) 도수, 창조에게 삼신(三神) 도수를 붙이시니라.
문리접속 15-03-03 22:22
 
장기준(張基準. 張師首)
ㄱ) 장기준(張基準)의 생애(生涯)
장사수(張師首)의 휘(諱)는 기영(基泳이)요, 자(字)는 기준(基準)이니 목천장씨(木川張氏) 시조(始祖) 휘빈(諱彬)의 후(後)로 단기(檀紀) 4213(四二一三)년 경진(庚辰) 정월(正月) 십일일(十一日)에 전남(全南) 순천군(順天郡. 昇州郡) 쌍암읍(雙岩邑) 평중리(平中里)에서 태어났다. 33세(三十三歲)인 임자년(壬子年)에 증산천주(甑山天主)의 종도(從徒) 김경학(金京學)의 문인(門人) 김화숙(金化淑)으로부터 태을주(太乙呪)를 수교(受敎)한 후, 불치(不治)의 신환(身患)에 대효(大效)를 보고 주력(呪力)의 신묘(神妙)함에 감읍(感泣)하여 대도(大道)의 진리(眞理)를 각지(覺知)코저 노심(勞心)하던 차에 정읍(井邑) 대흥리(大興里) 고수부(高首婦)님께서 천주(天主)의 친필경(親筆經. 玄武經)을 소장(所藏)하심을 듣고 계축(癸丑) 구월(九月) 중순(中旬)에 진배(進拜)하여 고수부(高首婦)의 허락(許諾)하에 종도(從徒) 차경석(車京石)과 삼경진생(三庚辰生)이 동석(同席)하여 조화궤(造化櫃)를 개탁(開坼)하고 현무경(玄武經)을 사본(寫本)하니 구월(九月) 이십사일(二十四日)이였다. 귀가(歸家)후 이를 숙독(熟讀)하였으나 전혀 알 길이 없어 소중(所重)히 소지(所持)하시던 차(次)에 을묘(乙卯) 삼월(三月) 종도(從徒) 김형렬(金亨烈)이 도통(道通)했다는 소문(所聞)을 듣고 동곡(銅谷)으로 진배(進排) 사사(師事)하면서 오주(五呪), 진법주(眞法呪), 개벽주(開闢主), 운장주(雲長呪), 칠성경(七星經), 신정주(神精呪), 등(等) 제주문(諸呪文)과 24절후부(二十四節候符), 28숙부(二十八宿符)를 필사(筆寫)하여 문하(門下)에 전(傳)하였다. 정사(丁巳) 정월(正月)에 김형렬(金亨烈)의 지도(指導)에 회의(懷疑)하고 귀향(歸鄕)하여 삼월(三月) 중순(中旬)부터 마을 뒷산인 제왕봉(帝王峰)의 수련소(修鍊所)에서 서전서문(書傳序文)을 만독(萬讀)하고 유월(六月) 이십삼일(二十三日)에 활연관통(豁然貫通)하여 현무경(玄武經)에 비장(秘藏)된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진리(眞理)를 시지(始知)하였다. 천주(天主)께서 대학교(大學校)를 정(定)하신 연원(連源)인 김경학(金京學)을 모셔다가 경신(庚申) 사월(四月) 오일(五日)에 현무경(玄武經) 대학(大學)치성(致誠)을 봉행(奉行)하는 자리에서 허락(許諾)을 받고, 칠일(七日) 임오일(壬午日)에 고흥인(高興人) 유사운(柳士云. 柳春來丈), 여수인(麗水人) 최내경(崔乃經), 낙안인(樂安人) 김중숙(金仲淑) 3인(三人)에게 현무경(玄武經)을 칠일(七日)간 하교(下敎)한 후 유사운(柳士云)에게 〔今後로는 자네가 알아서 가르치라.〕 하명(下命)하였다. 신유(辛酉) 팔월(八月)에 교우(交友) 김석정(金石井)을 종도(從徒) 문공신가(文公信家)에, 연원(淵源) 김경학(金京學)을 종도(從徒) 신경수(申京洙) 가(家)에 보내어 오선위기정의도(五仙圍碁情誼圖)와 두문동성수도(杜門洞星數圖)를 찾아오니, 원래(元來) 천주(天主)께서 양(兩) 종도가(從徒家)의 방벽(房壁)에 양도(兩圖)를 각각(各各) 부장(附藏)하실 때에 〔금후(今後) 찾는 자(者)에게 뜯어주라. 만일 네가 임의(任意)로 뜯는다면 멸문지화(滅門之禍)가 있으리라.〕고 엄명(嚴命)하셨다 한다. 임술년(壬戌年. 1922) 삼월(三月) 이십이일(二十二日)에 43세(四十三歲)로 선화(仙化)하니, 유언(遺言)에 따라 초빈(草殯)하였다가 갑오(甲午) 삼월(三月)에 현지(現地)로 이빈(移殯)하였다.
     
그때그모습 15-03-04 19:49
 
고 엄명(嚴命)하셨다 한다. 임술년(壬戌年. 1922) 삼월(三月) 이십이일(二十二日)에 43세(四十三歲)로 선화(仙化)하니, 유언(遺言)에 따라 초빈(草殯)하였다가 갑오(甲午) 삼월(三月)에 현지(現地)로 이빈(移殯)하였다.
혁명밀알 15-03-04 01:08
 
천하 만법이 서울 경으로부터 나오나니 지금에 1소(차경석 대흥리  포정소), 3궁(김경학 태인 백암리 대학궁, 신경원 태인 복록궁, 고부 와룡리 신경수 수명궁)의 공사를 네 사람의 처소에서 집행했노라.”
설악산지기 15-03-04 08:05
 
흩어가는 바람이 봄을 시샘하느니
복 지으시기를..
객1 15-03-04 09:50
 
로켓 점화하러  가것습니다.
즐독 즐탑!
사오리 15-03-04 10:30
 
오래 엎드려 있던 새는 반드시 높이
날고, 일찍 핀 꽃은 빨리 시든다. 이러한 이치를 알면 발을 헛디디는
근심을 면할 수 있으며, 성급하게 일을 이루려는 생각도 사라질 것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폼생폼사 15-03-04 12:38
 
심지 세 개가 바닥에 떨어져 각자 하나씩 주워서 펴보니 고수부님이 짚은 심지에는
安乃成이라 쓰여진 밑에 律呂度數라 쓰여져 있었고,
차 경석이 짚은 심지에는 車京石이라 쓰여 진 밑에 布政度數라 적혀 있었고,
장 기준이 짚은 심지에는 張基準이라 쓰여진 밑에 大學度數라 쓰여져 있었습니다.
매난국죽 15-03-04 22:37
 
“천하 만법이 서울 경으로부터 나오나니 지금에 1소(차경석 대흥리  포정소), 3궁(김경학 태인 백암리 대학궁, 신경원 태인 복록궁, 고부 와룡리 신경수 수명궁)의 공사를 네 사람의 처소에서 집행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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