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01 11:53
교회 이름의 압박
 글쓴이 : 게리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빗사이로막가 15-03-01 16:26
 
목사는 작두목사???
매난국죽 15-03-01 18:37
 
양식있는 목자입니다. 동리 이름을 붙이시고
몽마르뜨 15-03-01 19:01
 
May you be happy! 행복하기를 빕니다!
현포 15-03-01 19:29
 
무당리에 있어서 무당교회~~
목화씨 15-03-01 20:22
 
교회 정문앞에 웬 인민복장?..한 사람이
가우스 15-03-01 22:15
 
부/조화
혁명밀알 15-03-02 00:26
 
도로 옆 마을 교회인데  궁궐이네요
전설따라소설쟁이 15-03-02 17:06
 
가을에 단풍이 들면 보기 좋겠습니다.
사오리 15-03-02 17:38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남들이 모른다고 해서 속이거나 숨기지
않으며, 실의에 빠져서도 낙담하지 않아야 진정한 영웅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
겨울 15-03-02 20:43
 
교회는 경제가 풍부한가봐요. 대부분 교회터는 넓고 교통이 좋은 곳에 있으니 말입니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754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 * 빛나는 나 (6) 사오리 03-04
1753 화장실에서 보는 책 <눈 뜬 장님> (9) 객1 03-04
1752 영원한 뽀빠이 (9) 혁명밀알 03-04
1751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시낭송) (5) 딴따라고사리 03-03
1750 무위 - 노자 장자 (13) 현포 03-03
1749 '김영란법' 찬성 226표·반대 4표…국회 본회의 통과 (10) 각설탕 03-03
1748 김경학 성도에서 장기준 용담팔괘의 대학교 공사 (12) 향수 03-03
1747 제 116편「중국」 11- 쑹자오런의 국민당 결성과 쑨원의 제2혁명 실패 후 일본망명 (14) 전설따라소설쟁이 03-03
1746 행동하기 전에 잘생각해라. 행한대로 받는다. (15) 몽마르뜨 03-03
1745 거의 망한 백인사회의 기독교(예수교) 현황 (9) 게리 03-03
1744 화장실에서 보는 책 <어느 도둑놈의 변> (10) 객1 03-03
1743 추억의 선물 (10) 혁명밀알 03-03
1742 추억의 감성 발라드 모음 20곡 (6) 딴따라고사리 03-02
1741 그는 예절이 없고 무뢰하고 오만방자하고,배은망덕하고 네티켓이 없다. (12) 몽마르뜨 03-02
1740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 * '두려움' (7) 사오리 03-02
1739 제 115편「중국」 10- 위안스카이에게 권력을 이양하는 쑨원 (11) 전설따라소설쟁이 03-02
1738 졸업이 제일 쉬웠어요 (8) 각설탕 03-02
1737 그 유명한 롯의 이야기. 창세기 19장 31절 (9) 게리 03-02
1736 호르몬과 정신작용 (9) 옥수 03-02
1735 화장실에서 보는 책 <기절 또 기절> (10) 객1 03-02
1734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9) 혁명밀알 03-02
1733 옛사랑이 생각날때 듣는 조용한 노래 모음(발라드 가요) (8) 딴따라고사리 03-01
1732 기러기와 도요새의 희망 (11) 가우스 03-01
1731 혀~ (12) 목화씨 03-01
1730 그는 무뢰하고 버릇없고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다. (17) 몽마르뜨 03-01
1729 마음의 체를 밝히는 달마어록~~ (14) 향수 03-01
1728 교회 이름의 압박 (10) 게리 03-01
1727 제 114편「중국」 9- 교활한 음모가 위안스카이의 전략과 쑨원의 공화체제 중화민국 성립 (13) 전설따라소설쟁이 03-01
1726 한가지 하지 않은 것 (8) 혁명밀알 03-01
1725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 - 개그맨 나도야와 숨겨진 딸 (4) 딴따라고사리 02-28
1724 그는 사람을 귀찮게 하고 오만방자해서 그의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12) 몽마르뜨 02-28
1723 류시화의《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여섯 가지 참회 (6) 사오리 02-28
1722 뇌세포(뉴런)와 화학물질 (8) 옥수 02-28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