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6-25 17:32
9개월 8일만에 정식가입 인증 - 축하와 함께
 글쓴이 : 객1
 
시원한 막걸리 한잔 드소서~

10개월 다됐으면 눈으로 익히신 경력도
만만치 않것습니까. 

이 시간 다되면 출근해야 하기에 축하 선플 땡기고
가것습니다. 

콩글레츟 레이션~~

즐탑!


객1 15-06-25 17:36
 
추카 메세지 댓글로도 땡기고 가것습니다. 호반도시님
창호지구멍눈 15-06-25 17:53
 
해우소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과사람들 15-06-25 19:00
 
화장실에서 보는 책--- 해우소로 표현했군요
3초간 잠시 생각을..
선유도 15-06-25 20:53
 
<<콩글레츟 레이션~~>>
츟--- 신조어로군요.  종종 써먹어봐야 겠습니다.
놀리는 겁니다.
꿈이였어 15-06-25 22:09
 
지금쯤 한참 일하고 계시겠군요.
각설탕 15-06-25 23:03
 
항상 정신은 깨어 있으신 분... 첫 축포를 쏴주었군요
사오리 15-06-25 23:35
 
옛 사람이 말하였다. "자기 집의 무진장한 보물을 내버려 둔 채 밥
그릇을 가지고 남의 집 대문을 기웃거리며 거지처럼 구하고 있구나"
또 말하기를 "벼락부자여. 일장춘몽 같은 부귀를 자랑하지 말라. 어느
집인들 아궁이에 불때면 연기가 없겠는가?"라고 하였다.
앞의 말은 스스로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혼미함을 깨우치는 것이요.
뒤의 말은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함을 경계하는 것이니, 학문하는 사람
에게 간절한 격언이라 하겠다.
혁명밀알 15-06-26 01:51
 
콩글레츟 레이션~~

즐탑!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2909 긍정적인 인생, 빨간머리 앤에게 배워요! (13) 혁명밀알 06-26
2908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11) 사오리 06-25
2907 과거 현재사진- 머리 김날 때~ 심심땅콩 용도 (12) 각설탕 06-25
2906 백색형제단 창시자 의 강론1 (15) 향수 06-25
2905 조선시대 과실살로 처리되거나 감형된 사례에 대한 다산의 견해 (10) 선유도 06-25
2904 사랑은 잎이 아니라 나이테다 (11) 옥수 06-25
2903 진법일기 3-사부님께 드리는 충언 (20) 이순신 06-25
2902 9개월 8일만에 정식가입 인증 (27) 호반도시 06-25
2901    9개월 8일만에 정식가입 인증 - 축하와 함께 (8) 객1 06-25
2900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방어전 무대 '사랑...그 놈' (10) 딴따라고사리 06-25
2899 레고바이블/ 도박빚 갚으려고 살인강도 저지른 삼손과 야훼 (15) 게리 06-25
2898 모세가 호렙산에서 받은 십계명 돌판에 쓰여진 글자는 어느나라 민족의 문자였을깡 (11) 게리 06-25
2897 젊은이들의 반기독교 토론 영상과 질문 답변 (12) 게리 06-25
2896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14) 혁명밀알 06-25
2895 [월인삼매] 청룡황도대개년 진사성인출세 (24) 칠현금 06-25
2894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 * 신성한 지혜 (11) 사오리 06-24
2893 고문용호경을 절찬리 보고서~ (20) 향수 06-24
2892 회상8 <속裏> (22) 아사달 06-24
2891 5.16 혁명의 주역과 중앙정보부 역할 (15) 목화씨 06-24
2890 화장실에서 보는 책 < 최불암 목욕탕 가다> (13) 객1 06-24
2889 과실살의 개념에 대한 다산의 이해 (13) 선유도 06-24
2888 백종원표 만능간장 만드는 법 대공개! (5) 딴따라고사리 06-24
2887 어린이들에게 물었습니다 (12) 혁명밀알 06-24
2886 그룹 회장팀과 소머리 잔재주팀은 공정게임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17) netpol 06-24
2885 종교회의 투~우~ (11) 게리 06-24
2884 종교회의 (10) 게리 06-24
2883 [레고바이블] 구라잡경에 있는 월경 관련 구절들 (9) 게리 06-24
2882 데비 포드의《그림자 그리고》 * 빛 (11) 사오리 06-23
2881 ‘안티고네’를 다시 생각한다 (13) 몽마르뜨 06-23
2880 오렌지 캬라멜 - 하늘땅 별땅 [음악여행 예스터데이] (5) 딴따라고사리 06-23
2879 화장실에서 보는 책 < 선생보다 나은 제자> (12) 객1 06-23
2878 조선 후기 이후의 과실살의 변천 (12) 선유도 06-23
2877 잼날girl요 (11) 게리 06-23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