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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빛을 비추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데비 포드의《그림자 그리고》중에서 -
* 짧은
문장 하나에 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빛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꿉니다. 빛은 슬픔을 기쁨의 노래로 바꿉니다.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아무리 어두운 동굴도 언제나 두려움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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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