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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5 15:53
9개월 8일만에 정식가입 인증
 글쓴이 : 호반도시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아사달 15-06-25 16:15
 
재미나네요
정식가입 추카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멜론 15-06-25 17:00
 
하하 축하 드려요. 저도 전번, 이멜 대충 적다가 6개월 넘어  혁명위 (hmwiwon@gmail.com)로 멜 한통 보냈다
된통 지적질 당하고 전번, 멜  진짜 지르고 카톡 확인받고 가입 승낙 받았습니다.
축하드려요!
객1 15-06-25 17:37
 
향곡스님과 성철 스님은 워낙 친했던 분들 아니것습니까 ~
창호지구멍눈 15-06-25 17:51
 
오 .
이 신선한 느낌 어솨요
축하드립니다
 짬단소하고 여우판에서 짜가리들이 위장 가입을 혀서 오래 걸렸을겁니다
정수리헬기장 15-06-25 17:53
 
가입 추카추카 드립니다.
좋은글 좋은그림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람과사람들 15-06-25 18:24
 
정식회원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림을 보고 문득 생각이 떠 오릅니다.
향곡, 성철스님의 저런 만화 종류를 만일 증산도로 바꾸어서 올렸다면
저 고소잘하는 인간들 명예훼손으로 고소 했을 거라 추측하고도 남습니다.
어느글에 보니 신도비율수 대비  고소건수를 써놨던데 종교단체에서 고소
를 남발한다는 자체가 인간성 심보 자체가 틀려먹은 겁니다.

오늘 회원이 되신분 께서는 여하튼 이 점 잘 아시리라 믿고 고소 못해서 안달난
괴이한 인간이 있으니 잘 살펴서 올려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순신 15-06-25 18:37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스칼라 15-06-25 19:02
 
두 분 싸움이 귀엽네요
축하드리고
반가워요~
향수 15-06-25 19:05
 
무자게 반갑습니다.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가나다라 15-06-25 19:15
 
무자게 환영합니다.
옥수 15-06-25 19:42
 
오신 님,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산백초 15-06-25 20:03
 
멱살법우 하면서 오매일여의 경지를 보여주나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선유도 15-06-25 20:45
 
호반도시님  반갑습니다.
현포 15-06-25 21:19
 
반갑습니다^^
꿈이였어 15-06-25 21:50
 
미소 한방 날려 드리고
자주 뵈요! ^~^
각설탕 15-06-25 23:02
 
첫 인증만화를 보니 스퇄이 착착 감깁니다
반갑게 맞이합니다. 돗자리~
칠현금 15-06-25 23:24
 
호반도시라니 춘삼월의 정취가 물씬합니다.
사오리 15-06-25 23:34
 
옛 사람이 말하였다. "자기 집의 무진장한 보물을 내버려 둔 채 밥
그릇을 가지고 남의 집 대문을 기웃거리며 거지처럼 구하고 있구나"
또 말하기를 "벼락부자여. 일장춘몽 같은 부귀를 자랑하지 말라. 어느
집인들 아궁이에 불때면 연기가 없겠는가?"라고 하였다.
앞의 말은 스스로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혼미함을 깨우치는 것이요.
뒤의 말은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함을 경계하는 것이니, 학문하는 사람
에게 간절한 격언이라 하겠다.

정식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혁명밀알 15-06-26 01:50
 
먼저 호반도시님 반갑습니다.
종종,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그럼 니는 개고기나 처먹어라"
성철스님 스타일이 묻어납니다.
된장찌개 15-06-26 09:53
 
복날에는 개고기가 좋지요.
반갑습니다.
빈병 15-06-26 11:57
 
박수 치면서 환영합니다
폼생폼사 15-06-26 16:58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들러주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호반도시 15-06-26 20:28
 
반겨주시고 축하해 주신 혁명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때그모습 15-06-26 21:03
 
늦게나마 가입 축하 드립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6-26 21:53
 
환영 인사올립니다.
 호반도시님
등대 15-06-26 23:20
 
인사 올립니다. 호반님
등대입니다
오페라의유령 15-06-27 20:54
 
반갑습니다
저는 로그인 못하고 글만 읽고 사라지는 얌체밀알입니다
그래도 환영인사는 해야겠기에 문을 정식으로 열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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