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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5 10:05
모세가 호렙산에서 받은 십계명 돌판에 쓰여진 글자는 어느나라 민족의 문자였을깡
 글쓴이 : 게리
 


 

 
 
 
드디어 이 게리님께서   모세가  깨먹은 십계명 돌판에 새겨진 문자를 재구성했다....
 
 
 
일단 제 1계명부터...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D35      V28*W14:O34-A2    R8-A40
 
 
 
 
안된다...... 숭배하다...............다른.................................신
 
 
 
음...당시 모세는 80-90 세였고 돌판 두개를 들고 산을  오르락내리락 했으니
 
암만 무겁게 잡아도 돌판한개는 20 Kg?
 
화강암, 대리석의 비중이 2.6 정도되니  돌판두께를  5cm 정도로 잡고  20Kg이 될려면
 
 
 
돌에다가 알아볼 수있는 크기로 새길려면 글자 크기가 5cm 보다는 커야겠지? .
 
 돌 한판에 계명 5개씩...
 
야훼 니가 그걸 다 새길수 있었는지 함 보자...
 
 
 
 
 ### 궁금한 점들########
 
 
1.모세가 호렙산에서 받은 십계명 돌판에 쓰여진 글자는 어느나라 어느민족의 문자였을까요?
 
  (참고)히브리어는 BCE500년경 바빌로니아지방의  사각언어인 탈쿰아람어를 본따서 만들었다.(시리아지방의 언어)
           예수 당시에도 히브리 언어보다는 아람어가 더 많이 사용되었다
           그런데 예수가 사용했떤 팔레스티나 아람어는 천만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사어(死語)가 되버렸다.
           모세 출애굽 사건이 일어난때는 BCE1200-1400년경으로 추정된다.
           (전능하신 야훼가 치사하게 자기가 깽판친 애굽나라 언어로 돌판에 새겨주진 않았겠죠?
            자존심 문제도 큰거지만  씹계명을 상형문자로 돌판에 새겼다고 생각해보셈.얼마나 웃길지...)
 
 게리의답)  당연히 그당시 유대민족들은 글자가 없었다....모세,씹계명,출애굽 모두 구라라는 증거다......
                후대에 지어낸 이야기임....(그걸 구전으로 전승했다고 변명중.)
 
 
 
 
2. 모세가 광야로 이끌고 나온 히브리백성 40만명중 글자를 아는 작자들의 수는 몇명이었기에
    돌판에 글자를 새겨서 줄 필요가 있었을까요? 
 
  (참고)  니네 구라경전에 보면 애굽의 히브리백성들은 대대로 노예생활을 했단다.
            중세초기에도 문맹율은 98%이상이었기에 돈을 받고 관공서에 기재하는 싸인이나 문서등을
            돈을받고 읽어주거나 대필해주는 직업이 있었으며 이들은 일반백성들보다 많은 부와 권리를 누렸다.
 
 게리) 출애굽 이후에도 그이후로 지금까지  야훼가 글로 써서 준적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라....
 
 
 
 
3. 모세는  왜 야훼가 심혈을 기울여 판각해준 돌판을 히브리백성들의 타락을 빌미로 깨버려야 했을까요?
 
  (참고) 모세란 놈이 왕궁에서 안하무인격으로 자란탓에 버릇이 없고 예의범절이 남달랐다
 
 
 게리) 증거(돌판)가 있었다면 깨지 않았을것이다...당연 구라 날조니까  변명이라도 해야되겠기에...
 
 
 
 
 4. 모세란 이름의 뜻이  <물에서 건져낸자>라는데 이게  맞는 말일까요?  틀린 말일까요? 
 
  (참고) 니네들이 알고 있던 개독의 교리 설명은 태반이 날조구라입니다. ... 
 
 
 게리) 모세의 원뜻은 [계승한 자]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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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15-06-25 10:06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세계 최대의 판타지소설 바이블
스칼라 15-06-25 15:02
 
1.모세가 호렙산에서 받은 십계명 돌판에 쓰여진 글자는 어느나라 어느민족의 문자였을까요?
그런데 예수가 사용했떤 팔레스티나 아람어는 천만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사어(死語)가 되버렸다.
          모세 출애굽 사건이 일어난때는 BCE1200-1400년경으로 추정된다.
멜론 15-06-25 17:16
 
안된다...... 숭배하다...............다른.................................신
 
그림을 순서적으로 번역한 것이 이 당시 언어고 문법체계군요
창호지구멍눈 15-06-25 17:57
 
니네 구라경전에 보면 애굽의 히브리백성들은 대대로 노예생활을 했단다.
중세초기에도 문맹율은 98%이상이었기에 돈을 받고 관공서에 기재하는 싸인이나 문서등을
돈을받고 읽어주거나 대필해주는 직업이 있었으며 이들은 일반백성들보다 많은 부와 권리를 누렸다.
정수리헬기장 15-06-25 18:40
 
니네들이 알고 있던 개독의 교리 설명은 태반이 날조구라입니다
사람과사람들 15-06-25 18:42
 
모세가 광야로 이끌고 나온 히브리백성 40만명중 글자를 아는 작자들의 수는 몇명이었기에
    돌판에 글자를 새겨서 줄 필요가 있었을까요? 중세초기에도 문맹율은 98%이상
산백초 15-06-25 20:15
 
모세의 원뜻은 [계승한 자]라는 뜻이다
선유도 15-06-25 21:39
 
<<모세는  왜 야훼가 심혈을 기울여 판각해준 돌판을 히브리백성들의 타락을 빌미로 깨버려야 했을까요?
 (참고) 모세란 놈이 왕궁에서 안하무인격으로 자란탓에 버릇이 없고 예의범절이 남달랐다
게리) 증거(돌판)가 있었다면 깨지 않았을것이다...당연 구라 날조니까  변명이라도 해야되겠기에...>>
워낙 기독교를 모르지만  쉽게 신선하게 다가설 수 있고, 내용이 연계되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꿈이였어 15-06-25 22:23
 
(참고)모세란 놈이 왕궁에서 안하무인격으로 자란탓에 버릇이 없고 예의범절이 남달랐다
각설탕 15-06-25 23:11
 
other gods
이것을 돌판에 그린 그림으로 분석하고
해석하고 ....
배움입니다
사오리 15-06-25 23:35
 
옛 사람이 말하였다. "자기 집의 무진장한 보물을 내버려 둔 채 밥
그릇을 가지고 남의 집 대문을 기웃거리며 거지처럼 구하고 있구나"
또 말하기를 "벼락부자여. 일장춘몽 같은 부귀를 자랑하지 말라. 어느
집인들 아궁이에 불때면 연기가 없겠는가?"라고 하였다.
앞의 말은 스스로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혼미함을 깨우치는 것이요.
뒤의 말은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함을 경계하는 것이니, 학문하는 사람
에게 간절한 격언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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