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6-24 23:37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 * 신성한 지혜
 글쓴이 : 사오리
 



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신성한 지혜'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안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단지 입술로,
작은 몸짓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지혜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사오리 15-06-24 23:41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말고, 생각대로 잘된다고 기뻐하
지 말라.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라고 믿지 말며, 처음에 어렵다고 꺼리지 말라.
혁명밀알 15-06-25 07:19
 
신성한 지혜'는
지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겨울 15-06-25 09:08
 
단지 입술로,
작은 몸짓으로, 표현했을 뿐인데
'사람을 살리는' 신성한 지혜가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스칼라 15-06-25 14:49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호반도시 15-06-25 15:56
 
정식가입인사 드립니다^^
멜론 15-06-25 17:23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창호지구멍눈 15-06-25 18:03
 
신성한 지혜는 사랑으로만 이루어진다
사람과사람들 15-06-25 18:28
 
바탕자리가 벼랑 끝에서 밑바닥까지 떨어져봐야 지혜의 샘이 솟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정수리헬기장 15-06-25 19:06
 
감사합니다.
꿈이였어 15-06-25 22:17
 
사랑, 그놈 노래 조금 전 들었습니다.
각설탕 15-06-25 23:07
 
오로지 사랑으로만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냥 마음안에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2909 긍정적인 인생, 빨간머리 앤에게 배워요! (13) 혁명밀알 06-26
2908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11) 사오리 06-25
2907 과거 현재사진- 머리 김날 때~ 심심땅콩 용도 (12) 각설탕 06-25
2906 백색형제단 창시자 의 강론1 (15) 향수 06-25
2905 조선시대 과실살로 처리되거나 감형된 사례에 대한 다산의 견해 (10) 선유도 06-25
2904 사랑은 잎이 아니라 나이테다 (11) 옥수 06-25
2903 진법일기 3-사부님께 드리는 충언 (20) 이순신 06-25
2902 9개월 8일만에 정식가입 인증 (27) 호반도시 06-25
2901    9개월 8일만에 정식가입 인증 - 축하와 함께 (8) 객1 06-25
2900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방어전 무대 '사랑...그 놈' (10) 딴따라고사리 06-25
2899 레고바이블/ 도박빚 갚으려고 살인강도 저지른 삼손과 야훼 (15) 게리 06-25
2898 모세가 호렙산에서 받은 십계명 돌판에 쓰여진 글자는 어느나라 민족의 문자였을깡 (11) 게리 06-25
2897 젊은이들의 반기독교 토론 영상과 질문 답변 (12) 게리 06-25
2896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14) 혁명밀알 06-25
2895 [월인삼매] 청룡황도대개년 진사성인출세 (24) 칠현금 06-25
2894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 * 신성한 지혜 (11) 사오리 06-24
2893 고문용호경을 절찬리 보고서~ (20) 향수 06-24
2892 회상8 <속裏> (22) 아사달 06-24
2891 5.16 혁명의 주역과 중앙정보부 역할 (15) 목화씨 06-24
2890 화장실에서 보는 책 < 최불암 목욕탕 가다> (13) 객1 06-24
2889 과실살의 개념에 대한 다산의 이해 (13) 선유도 06-24
2888 백종원표 만능간장 만드는 법 대공개! (5) 딴따라고사리 06-24
2887 어린이들에게 물었습니다 (12) 혁명밀알 06-24
2886 그룹 회장팀과 소머리 잔재주팀은 공정게임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17) netpol 06-24
2885 종교회의 투~우~ (11) 게리 06-24
2884 종교회의 (10) 게리 06-24
2883 [레고바이블] 구라잡경에 있는 월경 관련 구절들 (9) 게리 06-24
2882 데비 포드의《그림자 그리고》 * 빛 (11) 사오리 06-23
2881 ‘안티고네’를 다시 생각한다 (13) 몽마르뜨 06-23
2880 오렌지 캬라멜 - 하늘땅 별땅 [음악여행 예스터데이] (5) 딴따라고사리 06-23
2879 화장실에서 보는 책 < 선생보다 나은 제자> (12) 객1 06-23
2878 조선 후기 이후의 과실살의 변천 (12) 선유도 06-23
2877 잼날girl요 (11) 게리 06-23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