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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06 05:04
데이비드 J. 린든의《터치》 * 지문
 글쓴이 : 사오리
 
지문과 촉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문

지문에는 
뭔가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 
모호하면서도 예술적인 부호로 
인간의 개성이 외부에 표시되어 있는 셈이다. 
태아의 지문은 약 26주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며 
태어날 때의 지문이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디네족(나바호족으로도 알려져 있다)의 전통에 
따르면, 일종의 생명력인 영혼의 바람이 
지문에서 나온다고 한다. 


- 데이비드 J. 린든의《터치》중에서 -


* '영혼의 바람이 지문에서 나온다.'
이 대목을 읽으니, '혼불'을 쓴 최명희 작가의 
말이 문득 생각납니다. "글은 영혼의 지문이다."
사람의 얼굴이 저마다 다르듯, 손끝에 새겨진 지문도 
모두 다릅니다. 영혼의 무늬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마다 오직 하나뿐인 영혼의 무늬가 손가락 끝에서
바람으로 변해 지문도 되고 글도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뇌신경과학자가 풀어낸 매혹적인 촉각의 세계!

뇌세포와 기억에 대한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J. 린든이 피부에 수용된 촉각이 신경을 거쳐 
뇌에 이르는 과정과 그것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터치』. 
인간의 발달에서 접촉은 빛이나 소리보다도 더 중요하다. 긴 아동기를 거치는 동안 접촉이 부족하다면, 
특히 사랑이 담긴 손길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신체와 뇌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평생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접촉을 통해 사람들은 연결되고, 고마움, 연민, 신뢰와 같은 정서가 함양된다. 

이처럼 소비자 선택에서부터 성관계, 만성통증에 사용되는 도구에서부터 치료과정, 유전자, 세포, 신경회로에
 이르기까지 촉각과 관련된 모든 것들은 인간의 고유한 경험을 창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순수한 촉각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촉각을 인지할 때쯤이면 이미 다른 감각 정보, 실행 계획, 기대감, 
온갖 감정들이 거기에 뒤섞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간지러움과 통증, 오르가슴과 환각 등 촉각과 관련한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 토대 위에 
흥미로운 실험과 사례, 개인적 경험을 더해 자세하게 풀어 보여주며 촉각과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왜 남이 간질여야만 간지러운지, 왜 고추는 뜨겁고 민트는 차갑게 느껴지는지, 왜 여성은 
남성보다 손끝 감각이 더 날카로운지 등의 질문을 던지며 우리 몸과 바깥세계, 우리와 타인의 중요한 접촉면을 
탐구해간다. 정서적 촉각을 담당하는 뇌의 중추들은 감각과 기대감이 충돌하는 신경의 교차로 같아서 삶의 이력, 
문화, 맥락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이 부위들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같은 촉각이더라도 상황에 따라 긍정적인 
감정 혹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느끼게 되는데, 저자는 생물학과 행동과학을 연결시켜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삶 
전반에 촉각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유익하게 풀어낸다.

서평

상대방과의 신체접촉에 의해 생기는 감정과 인식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촉각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신체접촉과 싫어하는 사람과의 신체접촉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랑하는 사람과의 접촉이 항상 달콤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신체접촉은 왜 결속력을 
높여줄까? 촉각을 못 느끼는 사람도 있을까? 

이 책은 뇌신경과학자가 쓴 촉각에 관한 책으로, 피부에 수용된 촉각이 신경을 거쳐 뇌에 이르는 과정 및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들을 풀어 설명해준다. 간지러움과 통증, 오르가슴과 환각 등 촉각과 관련한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 토대 위에 흥미로운 실험과 사례, 개인적 경험을 더하여 우리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지문과 촉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 책은 “촉각은 좋은 것”이라거나 “촉감은 중요하다”는 사실에만 중점을 두지 않는다. 
그 대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룰 것이다. 

피부에서 신경을 거쳐 뇌까지 이르는 신체 촉각회로의 특수한 구조는 이상하고, 복잡하고, 종종 이해하기 
어려우면서도 우리 생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 선택에서부터 성관계에 이르기까지, 만성통증에 사용되는 도구에서부터 치료과정, 유전자, 세포, 
신경회로에 이르기까지 촉각과 관련된 이 모든 것이 인간의 고유한 경험을 창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사실 순수한 촉각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촉각을 인지할 때쯤이면 이미 다른 감각 정보, 실행 계획, 기대감, 
온갖 감정들이 거기에 뒤섞여 있다.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과정은 더 이상 신비에 싸여 있지 않다. 
뇌기능에 드리워진 커튼이 걷히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촉각에 관한 과학 연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자아의식과 경험의 세계를 해석하는 데 보탬이 되는 새로운 견해도 많이 등장했다. 그러니 이제 빠져들어 보자

지문과 촉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존스홉킨스대학 뇌과학 권위자, 데이비드 J. 린든의 [터치]. 
촉각과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구한다. 

피부에서 신경을 거쳐 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몸을 관통하는 촉각 회로의 구조는 복잡하고 
때론 직관에 반하는 체계로, 우리의 사회적 상호작용에서부터 전반적인 건강과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우리 몸과 바깥세계, 우리와 타인의 중요한 접촉면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지문과 촉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왜 여성은 남성보다 손끝 감각이 더 날카로운가? 
엑스터시 같은 마약은 어떻게 감각적 터치를 고조하고 자극할까? 
어릴 때 엄마의 손길을 잘 받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왜 남이 간질여야만 간지러운가? 
왜 고추는 뜨겁게, 민트는 차갑게 느껴질까?

지문과 촉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터치]는 생물학과 행동과학을 연결시켜서 흔히 촉감이라 부르는 그 모든 사건을 
우리가 어떻게 수용하고 느끼는지를 소설가처럼 재치있게 일화를 곁들여가며 
즐겁고 유익하게 풀어낸다.

지문과 촉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터치』는 촉각과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구한다. 
피부에서 신경을 거쳐 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몸을 관통하는 촉각 회로의 구조는 
복잡하고 때론 직관에 반하는 체계로, 우리의 사회적 상호작용에서부터 전반적인 
건강과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저자 : 데이비드 J. 린든


저자 데이비드 J. 린든 David J. Linden은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교수로 뇌세포와 기억에 대한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신경심리학 저널>의 편집장을 맡고 있고, 뇌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의 책 <우연한 마음>은 2008년 미국 독립출판협회 과학 부문 은상을 받기도 했으며, 미국의 많은 
대학교에서 신입생 필독서로 선정되어 있다. 
<터치>는 린든 교수의 최신작으로 촉각과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농협 356-0719-4623-83안정주
※ 통합경전계좌 : 국민은행 901-6767-9263노영균sjm5505@hanmail.net
※ 투자금 계좌: 하나은행 654-910335-99107 안정주

사오리 19-03-06 05:09
 
우리가 살다 보면 허송세월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늘이 내려준
귀한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아깝게 흘려보내는 경우가 참
많다. 기회는 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섬광처럼 왔다가 섬광처럼 지
나가는 것이다. 이 섬광 같은 기회를 잡느냐 놓치느냐는 온전히 자신
의 선택에 달려 있다. 기회주의자는 이 기회를 놓치고 늘 후회한다.
겨울 19-03-06 08:50
 
지문에는
뭔가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
모호하면서도 예술적인 부호로
인간의 개성이 외부에 표시되어 있는 셈이다.
겨울 19-03-06 08:52
 
이 책은 뇌신경과학자가 쓴 촉각에 관한 책으로, 피부에 수용된 촉각이 신경을 거쳐 뇌에 이르는 과정 및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들을 풀어 설명해준다.
겨울 19-03-06 08:53
 
『터치』는 촉각과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탐구한다.
산백초 19-03-06 14:07
 
디네족(나바호족으로도 알려져 있다)의 전통에
따르면, 일종의 생명력인 영혼의 바람이
지문에서 나온다고 한다.
산백초 19-03-06 14:08
 
저자는 이 책에서 간지러움과 통증, 오르가슴과 환각 등 촉각과 관련한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 토대 위에
흥미로운 실험과 사례, 개인적 경험을 더해 자세하게 풀어 보여주며 촉각과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산백초 19-03-06 14:12
 
저자 데이비드 J. 린든 David J. Linden은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교수로 뇌세포와 기억에 대한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신경심리학 저널>의 편집장을 맡고 있고, 뇌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늘배움 19-03-06 16:39
 
저마다 오직 하나뿐인 영혼의 무늬가 손가락 끝에서
바람으로 변해 지문도 되고 글도 됩니다.
늘배움 19-03-06 16:40
 
이 책은 “촉각은 좋은 것”이라거나 “촉감은 중요하다”는 사실에만 중점을 두지 않는다.
늘배움 19-03-06 16:51
 
피부에서 신경을 거쳐 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몸을 관통하는 촉각 회로의 구조는 복잡하고
때론 직관에 반하는 체계로, 우리의 사회적 상호작용에서부터 전반적인 건강과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호반도시 19-03-07 05:09
 
"글은 영혼의 지문이다."
호반도시 19-03-07 05:10
 
저마다 오직 하나뿐인 영혼의 무늬가 손가락 끝에서
바람으로 변해 지문도 되고 글도 됩니다.
호반도시 19-03-07 05:12
 
『터치』는 촉각과 우리의 감정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다.
^ ( ㅡ ) ^
보름달 19-03-07 18:02
 
태아의 지문은 약 26주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며
태어날 때의 지문이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디네족(나바호족으로도 알려져 있다)의 전통에
따르면, 일종의 생명력인 영혼의 바람이
지문에서 나온다고 한다.
보름달 19-03-07 18:03
 
"글은 영혼의 지문이다."
사람의 얼굴이 저마다 다르듯, 손끝에 새겨진 지문도
모두 다릅니다. 영혼의 무늬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마다 오직 하나뿐인 영혼의 무늬가 손가락 끝에서
바람으로 변해 지문도 되고 글도 됩니다.
보름달 19-03-07 18:04
 
인간의 발달에서 접촉은 빛이나 소리보다도 더 중요하다. 긴 아동기를 거치는 동안 접촉이 부족하다면, 특히 사랑이 담긴 손길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신체와 뇌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평생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접촉을 통해 사람들은 연결되고, 고마움, 연민, 신뢰와 같은 정서가 함양된다.
보름달 19-03-07 18:05
 
정서적 촉각을 담당하는 뇌의 중추들은 감각과 기대감이 충돌하는 신경의 교차로 같아서 삶의 이력, 문화, 맥락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고, 이 부위들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같은 촉각이더라도 상황에 따라 긍정적인 감정 혹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느끼게 되는데,
보름달 19-03-07 18:06
 
피부에서 신경을 거쳐 뇌까지 이르는 신체 촉각회로의 특수한 구조는 이상하고, 복잡하고, 종종 이해하기 어려우면서도 우리 생활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보름달 19-03-07 18:16
 
피부에서 신경을 거쳐 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몸을 관통하는 촉각 회로의 구조는 복잡하고 때론 직관에 반하는 체계로, 우리의 사회적 상호작용에서부터 전반적인 건강과 발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게리 19-03-08 19:14
 
태아의 지문은 약 26주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며
태어날 때의 지문이 어른이 되어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게리 19-03-08 19:15
 
디네족(나바호족으로도 알려져 있다)의 전통에
따르면, 일종의 생명력인 영혼의 바람이
지문에서 나온다고 한다;;;.
게리 19-03-08 19:16
 
피부에서 신경을 거쳐 뇌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몸을 관통하는 촉각 회로의 구조는
복잡하고 때론 직관에 반하는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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