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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9311 다산의 얼굴, 옥 같고 눈(雪) 같네 / 청렴한 목민관, 가난을 걱정 안했다 / 똘레랑스 바람 (37) 선유도 07-27
9310 북한은 미국과 중국이 원하는 걸 안다 (51) 봉평메밀꽃 07-25
9309 고전 오디세이 ⑤ 인간의 참혹한 현실 드러내는 거울 ‘오디세이아’ (31) 카오스 07-25
9308 1.기적이 일어났다,2.국가유공자 가족, 3.국립공원 비경,4.정직한 마음의 소년,5.이길 수 없는 괴물 (32) 밀알 07-23
9307 국군 기무사령부 개혁에 관한 소고! 미국의 대 중국 금융제재의 역사적 배경! (38) 현포 07-21
9306 해양왕 엔리케 (52) FirstStep 07-20
9305 혼자사는 자취생, 총각 생활 팁-- 흰색 양말을 세탁할 때 = 레몬껍질 (11) 고기먹는땡중 07-19
9304 에리히 프롬의《자기를 위한 인간》 * 지적 신앙 (30) 사오리 07-19
9303 고전 오디세이 ④ 자연세계에서 국가로 가는 길 (34) 카오스 07-18
9302 자율주행 자동차가 초래할 경제적 영향을 고민하는 기업들 (48) 블루베리농장 07-17
9301 [붓다를 만난 사람들] 20. 마간디야 (30) 호반도시 07-17
9300 맛살라 또는 혼돈의 도시, 뭄바이 (31) 각설탕 07-16
9299 1.앞 사람만 따라가다,2.네 마리의 황소,3.그럼에도 불구하고,4.카이로스 조각상,5.공은 아랫사람에게 실패는 자신에게 (38) 밀알 07-15
9298 미중 무역전쟁 - 또 하나의 기회, 소리장도 (40) 현포 07-14
9297 다산의 학문과 실학사상, 바르게 평가하자 / 한 시대가 가고 있다 / 욕구와 정치 (35) 선유도 07-13
9296 유홍준의《추사 김정희》 *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32) 사오리 07-12
9295 [붓다를 만난 사람들] 19. 마하파자파티 (31) 호반도시 07-11
9294 Andreas Martin - Du bist alles --- 푸른 산 네게 물어 보자, 지난 일을 너는 알고 있겠지. (19) 슐러거매니아 07-10
9293 이순신의 리더십의 요체 - 참 진(眞), 다할 진(盡) 나아길 진(進) (45) 흰두루미 07-10
9292 이순신의 음주가무 - 치유와 소통의 수단 그러나 탐닉하지 않다 (36) 흰두루미 07-10
9291 이순신의 진중(陣中) 경영 - 목마구민(牧馬救民)으로 선순환 경제모델 개척 (46) 흰두루미 07-10
9290 장 피에르와 라셀 카르티에의《농부 철학자 피에르 라비》 * 밀알 한 알갱이 (30) 사오리 07-10
9289 인간과 정치 / 그 후의 역사 / 노동시장 안정화는 고용안전망 확충과 병행해야 (39) 선유도 07-09
9288 [붓다를 만난 사람들] 18. 푼나 (31) 호반도시 07-07
9287 탤렌 마이데너의《꿈꾸는 스무살을 위한 101가지 작은 습관》 * 히딩크를 추억하며 (29) 사오리 07-06
9286 카톡 메시지의 순간 이동 지구 반 바퀴 여행 (35) 블루베리농장 07-05
9285 [붓다를 만난 사람들] 17. 아난다 (29) 호반도시 07-05
9284 진법은 왕후장상의 그릇이 아니면 공부하지 못하리라~~~ (42) 향수 07-04
9283 경(經)의 뜻이 밝혀져야 심술(心術)이 바르게 된다 / 호고(好古)·호독(好讀)·호아(好我) / 화장하는 여학생 (29) 선유도 07-04
9282 CEO가 알아야 할 계약체결 요령 ② (35) 곰소젓갈 07-03
9281 김현아의《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 누가 함께 해주느냐에 따라... (34) 사오리 07-02
9280 [붓다를 만난 사람들] 16. 위사카 미가라마타 (27) 호반도시 07-01
9279 고니와 아귀, IEEPA(국가긴급경제권한법)? 혹은 CFIUS(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29) 현포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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