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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9278 1.상처 난 사과, 2.몽테스키외 남작의 선행, 3.할머니의 피자, 4.진정한 대의,5.긁어 부스럼 (25) 밀알 06-29
9277 바다를 향한 거대한 꿈, 리스본 (34) 각설탕 06-28
9276 고전 오디세이 ③ 기원전 1200년경 ‘트로이아 전쟁’의 숨겨진 진실 (38) 카오스 06-27
9275 민중과 리더5 <눈目에 대하여> (47) 아사달 06-26
9274 태평양의 현관, 로스앤젤레스 (30) 각설탕 06-25
9273 CEO가 알아야 할 계약체결 요령 ① (44) 곰소젓갈 06-25
9272 스토리가 있는 도시, 덴마크 코펜하겐 (30) 각설탕 06-24
9271 Beatrice Egli - Sieben mal Herz (24) 슐러거매니아 06-23
9270 레프 톨스토이의《톨스토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 * 더 큰 바다로 나갈 수 있다 (35) 사오리 06-23
9269 이순신, 인사 청탁할 기회 번번이 거절 … 역량 두루 인정받아 위기 때 수직 발탁 (40) 흰두루미 06-21
9268 목민관들, 『목민심서』를 읽어야 / 북미회담, 새로운 역사의 시작 / 인재와 인재풀 (35) 선유도 06-21
9267 1.굴곡진 인생의 길,2.일찍 철이 든다는 건,3.바이올린과 연주자,4.새로운 나뭇가지,5.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36) 밀알 06-20
9266 [붓다를 만난 사람들] 15. 아자타삿투 (28) 호반도시 06-19
9265 知人之鑑 (지인지감)...국가 지도자의 덕목은 굳셈과 눈밝음[剛明] (40) 현포 06-18
9264 한미 금리역전과 환율 (37) FirstStep 06-17
9263 행복은 불행이 보낸 천사 (32) 만사지 06-16
9262 한국군과 번역, 국방개혁, 군사서적 번역, 장교교육 (36) 현포 06-15
9261 우리도 성인(聖人)되면 어떨까요 /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 길을 헤매지 않으려면 (35) 선유도 06-15
9260 고전 오디세이 ② 모방과 경쟁(imitatio et aemulatio)을 통한 고전의 부활 (38) 카오스 06-14
9259 차르와 예술가들, 상트페테르부르크 (33) 각설탕 06-13
9258 방사능의 위험과 창백한 말을 탄 기수 (42) 블루베리농장 06-13
9257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 짐이 무거워진 이유 (32) 사오리 06-12
9256 [붓다를 만난 사람들] 14. 수닷타 (33) 호반도시 06-11
9255 북한과 시리아,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김정은-아사드 정상회담) (46) 봉평메밀꽃 06-10
9254 홍석현의《한반도 평화 만들기》 * 코리안 드림 (28) 사오리 06-09
9253 1.금덩이와 돌덩이, 2. 소원을 응원합니다, 3. 잘못된 공명심,4. 새로운 보물을, 5. 겸손과 청빈 (30) 밀알 06-08
9252 투표자 모형으로 본 대의 민주주의 (35) 블루베리농장 06-07
9251 [붓다를 만난 사람들] 13. 파타차라 (30) 호반도시 06-07
9250 빛날 고전 - 사라질 이야기 , 역사가 갈랐다 (31) 카오스 06-06
9249 믿게 하려면 속이지 말아야 / 처칠을 생각한다 / 사람을 올바로 기리는 법 (41) 선유도 06-05
9248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베토벤의 산책 (39) 사오리 06-04
9247 [붓다를 만난 사람들] 12. 밧다 카필라니 (31) 호반도시 06-03
9246 백오제~ 과도기 칠년지나 세살림시작입니다. (40) 향수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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