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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7:22
혁명에 동참하는 이유..
 글쓴이 : 무명
 

무명 20130120


오랜만에 도무넷에 들어가서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

종통란에 혁명에 대한 반론의 글도 있고 혁명가에 대한 지난날의 과오라며 지적질을 해 놓은것을 보았다.

그것들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역시 대인배들은 아니라는 생각만 들었다.

우선 나도 혁명에 동참하기로 하였으나 내가 혁명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유는 증산도이 진리가 거짓이라서가 아니다. 안사부가 종통이 아니기 때문도 아니다.

수종원님이 부종정님과 진성종원님과 더불어 증산도의 진리를 왜곡하고 종통을 부정하며 새로운 진리체계를 세우며 태사부님께서 평생을 걸고 일구신 상제님 진리를 왜곡하려는 난법자로 몰아세우는것을 보았다.

나는 안사부가 쓴 책을 읽고 진리를 믿고 신앙을 해왔다. 그러나 나는 너무 무지해서 우주변화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종통이 누구에게 이어지는지 개벽이 언제 오는지 너무너무 무지하다. 그리고 그동안 신앙을 해오면서 수행을 해 보았지만 내가 너무 무디도 정성없이 태을주를 읽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명체험은 커녕 그 흔하게 보았다는 불빛하나 보질 못했다. 물론 내 탓일수도 있다.

혁명이 상제님 진리를 부정하며 혁명가가 증산도의 진리가 왜곡되었고 그것을 바로잡으려 하는것이라면 함께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바라는것은 아주 단순하다.

처음 신앙할때처럼 도장에 사람냄새가 나며 인화가 무르녹아 내리며 마음에서 우러나와 도장에 가고

도장에서 지친 영혼에 안식을 주고 힘을 충전하고 또 그힘으로 사회생활도하고 경제생활도 하며 진리도 전하며 말그대로 신명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맘뿐이다.

그러면 기존의 종교에 가라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싫은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의 힘. 사람의 힘때문이다.

기독교. 유교. 불교. 천주교..기존의 종교들이 세계종교로 거듭난 이유가 무엇인가?

나의 얇은 사고로는 사람의 힘이라 생각한다. 그 교리를 전파하는 사람의 힘.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고 세뇌시키는 사람의 힘. 그 사람들의 힘에 의해 세계종교가 되었고 세계 종교가 되니 사이비 종교가 아닌 정통종교가 된것이 아닌가 한다.

교리의 체계, 이론, 진리를 따져보면 상제님 진리가 어느 종교보다 뛰어나면 뛰어났지 뒤쳐지지 않는진리이다.

그런데 왜 증산도는 이 위대한 진리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가?. 왜 항상 그자리에서 맴돌고 있는가?

이유는 하나라 생각한다. 통정!!!

신도간에 통정 간부와 평신도간에 통정 본부와 지방도장간에 통정 신입신도와 기존신도간에 통정. 도문과 세상과의 통정....

상제님께서도 진정으로 통정을 해보라 하셨는데 그동안 얼마나 통정을 해보았는가?

통정이라함은 소통이다. 소통없이 포교가 되겠는가? 소통없이 통합이 이루어지겠는가? 소통없이 발전이 있겠는가? 소통없이 구제창생이 이루어 지겠는가?

그러나 신앙의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마음은 점점 닫혀가고 오래 신앙한 사람들은 지치고 힘들어서 본의 아니게 도장과 멀어지게 되고 그자리를 새로운 사람이 채우고...계속 물갈이만 일어나며 오랜신앙의 진한 생명력이 부족함을 느낀다.

이런 차원에서 나는 증산도가 혁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담론의 내용들을 보면서 이것은 단순히 혁신의 문제가 아니라 정말 혁명이 아니고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

 

내가 신앙을 하는 이유. 하고픈 이유. 혁명에 참가하는 이유등등을 넋두리해보았습니다.

혁명가에게 글을 쓴 대구의 이주훈. 난 당신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쓴글을 읽고 느낀것은

참 답답하단 생각이오.. 혁명가님과 얼마나 일했는지 모르지만 혁명가님과 지낸 시간보단 신앙을 오래했을터인데 혁명가님에 대해서는 성격이며 일의 방식이며 단점들을 잘 꼬집으면서 여기에 올라온 의문들에 대해선 한마디 대꾸도 못하는가? 혁명의 주제 무엇인지 알고 하는 말인가? 주제를 모르면 국어공부를 더 해야할듯하오

그리고 대순에서 살인사건나는것은 도무넷에 홍보용으로 사용하라고 올려놓았던데 만일 도문에서 살인 폭행사건이 기사화 되면 그때도 꼭 도무넷에 올려주기를 꼭 꼭 꼭 바라오!!....

 

 

 

무명님 우린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 냄새를 좋아하는 거죠. 통정신이 나오려면 진심으로 서로를 바라봐야 합니다. 비인정이면 종통도 무용. 사람의 정이 넘치는 세상이 상제님과 우리가 꿈꾸는 조화낙원입니다. 환영합니다^^ 2013/01/20 x

상생.상생 입으로 만 상생이 아니라 진실로 남을 잘 되게 하는 마음을 가지는 분 들이 많아진다면 좋겠네. 2013/01/20 x

읍배 상제님은 김형렬 성도 노복에게도 존대말 하셨습니다. 상제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2013/01/21 x

중천신 그 이유에 저도 함께 있답니다 도판의 정화 작업이 없이는 증산의 도는 바로 서지 못 한답니다 그래서 그 밝은 법을 혁명가님이 바로 잡을려는 것이고 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제 마음이 기쁩니다 2013/01/21

그립다 진정으로 애틋한 소통을 하고 싶다. 옛날에는 보면 너무 반갑고 좋고 그랬는데... 2013/01/21 x

양아치집단 잔인한 살인, 무수한 의문사, 폭력으로, 심지어 태사부님 강제수술하고 살해의혹까지 있는 놈들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도무넷에는 그리 입바른 소리들을 해 놓는지? 신도들을 너무도 무시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럴수가 없다. 그 수괴가 c.b이고, 작전 짜서 지시하는놈이 ○○이고, 행동대장이 나머지 5적과 꼬봉이다. 그리고 충의를 구별못한 불쌍한 우리 몇몇 신도들...... 가슴이 아프다. 2013/01/21 x

그냥신도 스타일상 그리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본성이 나쁘지 않는 분들은 우리가 뒤집어 주면 좋아라 할겁니다. ^^ 2013/01/21 x

좋은세상 사람살기좋은세상이란 어떠한세상인가?증산도가 사람냄새나길 바란다 하였는데 그렇다면 지금의 증산도는 무엇때문에 통정이 되지않고 소통이되지않고 신도들이 신앙할수록 사람들은 마르고 건조해가는가? 무엇을 바꾸면 되겠는가? C.B와 ○○이와 오적들과 꼬봉들이 증산도를 유린하는 동안 맹추같이 바라만보고 내막을 모르고있던 나와 많은 성도들은 어떻게 달라져야 그놈들을 증산도에서 몰아내고 새기틀을 열수있는가? 알아야합니다. 명명백백하게알려고해야합니다.무명님글처럼 소통과 통정이 되어야합니다. 혁명의 시작은 투명함입니다. 재정도 투명해야 하고 인사도 투명해야하며 보고도 투명해야하고 상제님말씀이담긴 증언비디오도 공개되야하고 모든것이 투명하고 함께공유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질때 우리는 완전한 소통을 할수있다고 봅니다 2013/01/21 x

...... 무명이란 쎄끼 무식한체 하면서 아주 교활하게 여우처럼 수종원 부종정 안전주를 싸잡아 욕질하고 있네. 이모 똘마니 세끼거나 그놈 자신 , 아니면 이요욱놈이겠지. 근데 위 댓글보면 전혀 이놈의 교활성을 눈치 못채고 있는듯하네. 아이고, 저 무명새끼놈 이정도의 교활성이면 그동안 전과도 무수할 것이다. 이놈은 장담하는데 전과자다. 어리숙한척 하면서 정신을 훔치는 협잡꾼놈이다.절대 수행하는 놈은 아니다. 내용중 단 하나 맞는말이 있다. 체험은 커녕 불빛하나 본것이 없다는 것. 너는 영원히 어둠속에 머물것이여. 2013/01/21 x

의문사 약 30년전에 녹화사업이란게 있었다. 이름은 참 좋다. 녹화 사업이라고 해서 언뜻 들으면 나무를 많이 심는다는 뜻인가 생각이 들기도 한 좋은 이름이다. 그런데 그 내용은 데모하는 대학생들을 강제로 군대에 집어 넣는다. 3대독자도 소용없다. 무조건 집어 넣는다. 그리고 휴가등을 핑계로 다시 대학에 보내서 대학의 데모부터 공장의 데모까지 소위 데모하는 주동자와 데모장소 시간들을 알아오게 협박한다. , 자신의 선후배, 동지들을 꼬질르게 만드는 배신자를 만드는거다. 그렇게 해서 데모를 원천적으로 진압할려 했다. 이 일에 관련된 많은 사람중 6명이 이후 동지들을 배신한 것에 대한 괴로움으로 양심선언을 했다. 인간의 양심에 의해 전모가 드러났다. 인간의 양심의 힘이란 대단한거다. 증산도도 그렇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2013/01/21 x

의문사 증산도에 의문사가 많다. 선화동만 들어가면 의문사가 너무도 많다. 모두 사부의 친정체제 기간중에 생긴 의문사이다.○○이와 5적들의 잔인한 살인과 폭력을 보면, 그리고 태사부님에 대한 강한 살해 의혹을 생각해보면, 선화동을 중심으로 많은 의문사에 대해서 강한 의심을 안할 수가 없다. 더불어 도전 녹취작업을 같이 한 사람들을 모두 짜른 부분이나, 태사부님을 간호하던 7명이 동시에 사라진 부분이나,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참 많다. 특히 선화동이 절대적으로 ○○이 부부의 명령대로만 돌아가는 곳이라는 증언을 고려할 때 의문사를 주도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답이 나온다. 2013/01/21 x

의문사 증산도 이사진을 태사부님 사후 갑자기 강탈한 부분을 봐도 완벽한 범죄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선화동을 장악하고 증산도 전체를 쥐락펴락 하고 있고, 그러한 선화동을 둘러싸고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이상하리 만치 의문사가 많다. 이러한 의문사에 대해서도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 c.b가 밝히지 말라고 하였다면 ○○이나 다른 사람이 밝히면 될것이고, ○이가 밝히지 말라고 하였으면 c.b나 다른 사람이 밝히면 된다. 결국 모두 밝히지 않는다는건 의문사에 대해서 선화동에서 만든 일이란걸 인정하지만, 직접 말로 인정한다고 하면 법적으로 책임 져야 하기 때문에 말로는 인정할수 없다 이런 뜻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한 뜻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2013/01/21 x

의문?...... 의문사란 말 그대로 의문의 죽음? 왜 그런 의문의 죽음이 많을까? 신앙단체에서? 그것도 선화동에서? ...... 2013/01/21 x

좋은세상 그런데 왜? 소통이 되지않는겁니까? 첫째는 지금의 증산도가 투명하게 모든것을 공개하지않는데서 시작됩니다. 좀도둑을 큰도둑으로 키웠습니다. 혁명을 한다는것은 거창한일이 아닙니다. 증산도를 아끼고 성장을 바라는 성도들이 망해가는 증산도를 바라보고 침몰하기를 기다리는듯 증산도가 거덜나는것을 알지못했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모두 알고 바꾸자는데 외면하고 침묵하고 덮으려하고 있습니다. 혁명은 공개하는것이며 투명하게 만드는것입니다.비겁하는 뜻이 무엇입니까? 용기가 없다는 말입니다.그리고 나서야할때 나서지않고 말해야 할때 말하지 않고 있는것이 비겁입니다. 2013/01/21 x

좋은세상 난중일기에 이런구절이 있습니다. 조선백성중에 8~9은 비겁하다 용감한사람이 간혹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저도 비겁한사람입니다. 하지만 달라져 보려합니다. 혁명가가 나서지않으면 지금처럼 조용히 있으면서 지냈겠지만 이런의문들이 알았는데도 알려하지않는 비겁한 일꾼으로 남고 싶지않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순신장군과 간혹있었다는 용감한 사람들이 준비하고 나라를 지키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사라졌을겁니다. 백성들이 죽도를 들고 의병이 되었던것도 그들을 모은 의병장의 구심점이 있었기에 가능한일입니다. 백성들은 가족들이 몰살되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싸워야하는지 모르고 두려움과 분노를 품고 일본놈들이 물러가기만을 바랄때 그들의 마음에서 두려움을 걷어내고 2013/01/21 x

좋은세상 분노의마음을 실질적으로 적을 몰아내는데 쓸수있도록 사람들을 모으고 함께싸웠던 의병장들이 있었습니다. 의병장과 이순신의 공통점은 리더였다는것입니다. 백성과 가족을 외적으로 부터 지켜내려고 비겁한자들을 용감한자로 바꾸어 싸움을 주도한 리더입니다. 의병장이 없으면 의병들은 두려움과 분노를 품고 도망다니다가 죽었을 겁니다. 외적이 나라를 침략하려할때 함께 싸우자라고 먼저 나서서 용기를 넣어주는 것이 소통이 이라고 봅니다. 분명한것은 지금의 증산도의 성금이 도장의 성장하는데 쓰이지않고 책자랑하는 콘서트를 열고 광고탑을 세우며 연구소를 운영하고 방송국을 운영하며 탕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ㅗ이와 목사가 지돈처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놈들은 혁명가가 계실때 재정공개했던 시스템을 바꾼겁니다. 2013/01/21 x

좋은세상 무명님 증산도를 바꾸고 싶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솔직해져야합니다. 상제님 진리는 거짓을 가지면 때가되면 여지없이 부서지는곳입니다. 자신부터 투명해야합니다. 글은 마음을 보여줄수있는 도구입니다. 소통을 하려면 글을 쓰면서 오락가락하면 오해를 받게 됩니다.'안사부가 종통이 아니기때문이 아니다'라는 글을 쓰셨는데 여기모인 사람들은 사부가 상제님종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입장을 다시 표현해주십시요. 그리고 다음구절도 '수종원이~보았다'라는 표현도 입장을 다시 표현해주시면 좋겠습니다.당신이 말하고자하는바를 표현하는데 있어 애매함을 보이니 다른분이 당신을 오해하는것같습니다. 당신이 진정 혁명에 동참하는분이라면 기꺼이 수정해주리라 봅니다. .하하하 2013/01/21 x

무명아, 이개쌍놈아 도전에서 안운산 태사부님의 독창적 고유진리는 우주일년이 전부고, 나머지는 안쭝건 뙤놈의 사제 논리다. 이게 간단히 너같이 돌머리가진 아애들을 위한 요약문이다. 상제님의 가르침의 진수를 보려거든 그분이 직접 저술한 현무경이나 중화경등을 먼저 들여다보고 다음에 안뙤놈의 개발쇠발 늙은이들의 잡소리 모음집인 도전을 비교하면서 읽어보거라. 솔직히 여기서 진리를 얘기해 봐야 알아들을사람도 없고 있어도 침묵하고 현재의 증산도 신도들은 빈껍대기만 남아있거나 노에심성으로 전락돼 알아먹지도 못한다.그건 어느정도 눈이 튀어야, 그러니까 코딱지 만큼이라도 체험이란게 있어야 소통이 되는거다. 그러니 그쯤알아라. 무명 너는 사기꾼이거나 네글을 쓰는동안은 그런 심뽀로 글을 썼을테니 부정은 하지 말거라. 종교에서 종통은 2013/01/21 x

무명아2 지도자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종통주장은 증산도 지도자의 정신적 열등감만을 반영할 뿐이다. 그 증거가 바로 홍담초사건아니냐? 종통때문에 사람을 죽여? 중건 뙤놈과 이모, 오적놈들은 영원히 그 죄책감에서 벗어날길이 없을 거다. 이제 두고보라. 그들의 말로들을.. 2013/01/21 x

무명 호칭을 그리하게 된것은 도무넷의 내용을 인용하다 보니 그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윗분의 논리대로라면 상제님의 진리를 알아야만 혁명에 참여할수 있고 수행을 해서 체험을 한 사람만 참여할수 있고 종통이 안사부를 부정하고 혁명가님에게 이어진다고 인정해야만 혁명에 참여할수 있다는 말인가요? 나는 내 기준으로 혁명 참여에 기준을 잡고 그 마음을 적은것인데 그 기준이 당신과 다르다고 이렇게 개쌍욕을 할 수 있나요? 2013/01/21 x

무명 위에 있는 놈아..네가 누군지 모르지만 내가 욕을 못해서 안하냐? 네놈 처럼 안하무인이 혁명에 참여한다고? 네놈이 그렇게 진리에 관통하고 수행을 열심히 해서 체험을 많이 해서 종통이 혁명가님에게 이어지는것을 알았냐? 앞으로의 일은 누구도 모른다. 이놈아! 안사부가 마음을 돌려먹고 혁명가님과 손잡고 정말로 오적을 멀리하고 혁명가님과 부정님과 손잡고 증산도를 바로 세우려 개심한다면 네놈은 그것도 결사 반대할 놈이네. 네놈의 주장대로 형제간에 의를 끊고 형제간에 피터지게 싸워서 혁명이 성공하는게 네놈이 원하는 혁명이냐? 형제간 진리 문제로 싸움나서 네놈한테 득되는게 무엇이냐? 나는 무식해서 진리를 모른다만 그래도 가족간에 형제간에 안싸우고 형제가 힘을 합쳐 내가 바라는 증산도 신앙 문화를 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3/01/21 x

무영 네놈이 혁명의 수뇌부냐? 네가 혁명의 수뇌부라서 혁명가님을 옆에 보필하는 놈이라서 네 맘에 안들면 개쌍욕을 하는거냐? 네놈이 정말로 혁명가님을 보필하는 수뇌부라면 더더욱 이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무식한놈아! 너처럼 한다는 놈들이 니 주인을 욕되게 하는거여 병신아! 안하무인으로 안사부 등에 업고 제세상 만드는 놈이나 혁명한답시고 개지랄 떠는 네놈이나 뭐가 다르냐? 그렇게 밴뎅이 속으로 천지를 품는 천하사를 운운하냐? 등신..천하사는 커녕 네놈은 네 앞가림도 못할 세끼다... 2013/01/21 x

이 개쌍무명놈아. 네놈의 윗 댓글과 본문의 사기글을 한번 비교해보라. 그리도 어리숙하고 문장하나 제대로 쓸줄모르는척 한놈이 댓글은 냄새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구나. 너야말로 씨비놈이다. 욕하니 가면을 벗어던지니 욕을 할수 밖에. 이새끼야 거짓말하는 놈은 감추는게 있다는 말이고 너에게 뭘 얘기해봐야 머리둘 달린 독사같아 한쪽 머리를 잡으면 다른쪽으로 물어뜯을테니 욕이나 하는게 상수렷다, 이 개씨비놈아. 정직해라. 그렇지 못하면 곧 닥아올 네 인생의 종착욕이 찬바람 불거다. 2013/01/21 x

무명 욕처먹으니 기분 좋냐? 니놈은 욕처먹는게 좋은게 욕지랄이지.. 세상에 자기 주장없고 욕심없는 사람 없고 감정없는 사람 없습니다. 내 뜻에 안맞는다고 그렇게 욕하면 기분 좋아 집니까? 내맘에 들어와 봤습니까? 정말로 새세상을 꿈꾸고 상제님 신앙을 위하시는 분이라면 자기의 감정도 컨트롤 할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각자가 혁명에 동참하는 이유는 다를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마음은 같을 것이라 봅니다. 새로운 신앙문화 창조....내가 바라는것은 그것입니다. 혁명이 성공되서 좋은 자리 탐나셔서 이런거라면 좋은 간부 많이 하세요. 전 그저 재미있고 정이 넘치는 신앙인으로 신앙생활 할수있으면 만족합니다. 그리고 그릇좀 키우세요. 자리에 욕심이 있다면... 다른 보시는 분들께 심리끼쳐 죄송합니다. 2013/01/21 x

혁명가에게 밀알중에는 밀알을 가장한 이모의 따까리들이 많이 끼어있을수 있습니다. 이쪽에 시침떼고 밀알노릇 하듯이요. 여기 무명도 그런종자입니다. 참 조심해야 합니다. 2013/01/21 x

까지마라 이 존만한 무명개씨비놈아. 너같은 벌레가 무슨 신앙문화가 어쩌구해서 혁명운운하냐? 그냥 뭐 먹을게 더있을까해서겠지. 너는 이중적이고 표리부동한 놈으로 못믿겠으면 네놈 주변사람들로부터 이미 그런말을 들은 전력이 있는놈이다. 너같은 놈은 학교선생이나 윗사람이 뭘 가르켜줄라치면 그래 너 잘났다하고 대드는 막가는 놈의 일종이지. 너같은 놈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했다. 이 씨부랄놈아. 아무리 썩은 종교판이지만 너같은 놈은 아무짝에도 쓸모었다. 돼지 먹이로도 몬쓴다. 2013/01/21 x

무명씨 안사부가 종통이라고생각하는데 혁명에 동참하는겁니까 그렇담다면당신은 아무짝에도 쓸모가없는사람이오 당신같은사람은 상제님도 안쓰실거요 씨비에게충성하세요 그게 당신기운이외다 2013/01/21 x

무명씨2 아니 씨비에게도충성하지 마시오 그럴가치도없는 당신은 종통이라믿는사람을 등지고혁명에동참한다는그말이 섬짓하오 그러자를일컬어 간신배라하지요 밀안들은 최소한 씨비가 종통이라생각하면서밀알되신분은없어요 간신배 모리꾼이시군요 2013/01/21 x

무명씨3 댓글의 기운을 재검색하니 이놈은 본부의 상똘마니로구나 어디서 개수작이냐 천벌안을 준비나해라 네놈같은것들이 증산도말아먹었다고생각하니 참 분하다 2013/01/21 x

무명씨4 무명놈이 하고싶은이야기는 도정혁신 우리도 할려하니 제발혁명은하지말아주세요 무서워요 이말을하고싶은거다 상양아치로구나 5적안의 한놈이구나 2013/01/21 x

중재자 전쟁터에서 총은 적에게 겨누었을때 정의라고 할수있습니다. 댓글을 쓰는 오적의 꼬봉들이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나의가족들을 죽이고 있는자에게 겨누었을때 불의를 뽑는것입니다. 적을 바로보지 못하면 전쟁에서 승리를 할수없습니다. 증산도가족들을 죽음의길로 끌로다니는자를 바로보시고 혁명에 동참해야합니다.사부가 만일 양심선언을 하고 물러난다면 그는 천지와 성도들이 공과 실책에 따라 그의자리를 결정할것입니다.하지만 지금의증산도를 살인단체로 감시와 어둠의 단체로 만들고 있는 그가 있는한 혁명은 성공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바른판단을 내리실꺼라 믿습니다. 다만 시간차가 있을뿐이니 토론은 치열하게 하시더라도 변화를 바라는마음은 같다는점에서 서로에게 생각할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2013/01/21 x

중재자 저도 사부에대한 세뇌된 시간이 길어서인지 마음을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리더이다. 상제님께서 인간농사를 지으시고 계십니다. 자식을 길러보신분들은 사람을 키우는데 시간이 펠요하다는걸 아실겁니다. 밀알님들은 그점을 깊이 생각하시고 상제님께서 우리를 기다려주시듯 우리도 성도들의 변화하는과정을 기다려줘야합니다. 욕을 해야할 놈들에게는 욕을 해야겠지요. 다만 기다리는 인내심과 넉넉함도 함께 해야한다고 봅니다. 무명님이 사부에대한 판단은 무명님의 몫이지만 혁명에 동참하려한다면 혁명하려는대상을 바로알고 하셔야합니다. 우리의 혁명은 ○○이와 목사에게 증산도의 모든권한과 재정을 맡기고 있는 정신나간 사부정신과 천자의식을 뒤집으려 합니다. 2013/01/21 x

하하하 보고있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증산도에 새로운 변화입니다. 이렇듯 자유로운 공간이없으니 모두들 입다물고 눈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요.얼마나 활기있고 자유롭게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생각을 터트리고 있습니다.이토록 마음껏 나눌수있는장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이것만봐도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너무나도 기분좋은 아침이며 밖에는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자연의 생맥인것처럼 여러분에 자유로운 발언은 비처럼 증산도의 생맥이 될것이니 기쁘고 기쁩니다. 2013/01/21 x

중천신 만물에는 본말(本末)이 있고 일에는 시종(始終)이 있으니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을 가릴 줄 알면 도에 가까우니라. 2013/01/21

무명님 당신의 생각에 욕을 한 밀알을 보고 어찌 혁명의 수뇌부냐고 혁명가님을 옆에서 보필하는 놈이라고 단정을 짓고 그 부분을 자꾸 반복강조해서 말씀을 하시는지요? 그러한 논법이 지금 5적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자주 사용하는 논법이니 5적과 관련이 없다면 그렇게 함부로 단정짓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3/01/21 x

무명님 또한 이 담론 싸이트를 정확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혁명이 성공해서 좋은 자리 탐나셔서 이런거라면... 이런 표현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 누가 자리 욕심으로 일한다고 했습니까? 왜 그런데 자리 욕심으로 자리 탐나서 이런 표현을 써서 자리 욕심 가진 놈들로 매도 시켜 버리는 지요? 일을 하다보면 자리를 앉기도 하고 내려 놓기도 하는것. 일 이루러 모였지, 자리 욕심으로 모이지 않았으니 그런 일방적 표현으로 그것도 혁명의 수뇌부와 연결시키고 혁명가님을 옆에서 보필하는 놈들이라고 단정짓고 연결지어서 전개하는 논법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2013/01/21 x

봉사 잔치 모를 일이다. 어디 종통 아니라고 말하는곳 있던가. 종통 아니라고 지껄이는 사람 있던가. 이런도수 저런도수 이제는 진절머리가 난다. 무슨 놈의 도수가 이렇게도 수시로 바뀌고, 끼워맞추는 도수는 왜그리도 많은지 머리가 복잡하기만 하다. 2013/01/21 x

무명님을 보며 혁명을 시작한지 두달밖에 안됐고, 참여 한 밀알들의 혁명 동참기간도 며칠부터 두달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밀알들이 모여들고 혁명이라는 엄청난 일에 결단을 내리고 동참을 한다는것 자체가 언뜻보면 비정상적이라 할수 있을 정도인데, 그러한 이유를 들여다 보면 그만큼 증산도에 모든 것을 다 받치고 애착과 열정이 있다는 것이고 반대로 현증산도의 조직에 그동안 상처가 깊거나 모순과 비리등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2013/01/21 x

무명님을 보며 혁명이 진행되면서 오히려 혁명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무력이 아닌 담론 싸이트를 통해서 진실을 얘기하고 있고, 또 다른 측면으로는 현실적으로 힘을 길러서 조직을 다시 바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고, 또한 우리 모두 각자각자가 주인이라는 점을 자각해 나가고 서로서로 상기하면서 모두가 주인정신으로 거듭나고 있고○○이와 5적들이 조직을 말아먹은것도 모자라 조직의 모든 재산을 강탈한 부분을 신도들 모두에게 되돌려 놓을려 하는 것입니다. 2013/01/21 x

무명님을 보며 님의 말대로 혁명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감정도 컨트롤 할줄 알아야 한다는 말의 기본 틀에는 생각을 같이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부 친정체제 13년동안 사부와 ○○이등 일부 무리들에 의해서 이토록 조직이 부패하고 썩어들어왔음에도 오히려 님의 말처럼 어쩌면 감정 컨트롤을 이 세상에가 가장 잘하는 사람들처럼 살아왔습니다. 그 어떤 비리나 억울함에도 꾹꾹 눌러 참고 감정 컨트롤하며 살아왔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대인대의입니까? 상제님 진리를 알게 해주신 태사부님이 억압되고 억류되어 10년넘게 고통속에서 살다가 돌아가셨는데도 대인대의한 우리 모든 신도들은 말 한마디는 커녕 그렇게 억울한 삶을 살고 계신지 조차고 모르고 참으로 감정 컨트롤에 달인처럼 살아왔습니다. 2013/01/21 x

무명님을 보며 과연 감정 컨트롤이란 무엇일까요? 무조건 참고 이해하는것이 감정 컨트롤일까요? 그것은 철저히 유린당하고도 병신처럼 가만 있은것이지 절대로 점잖은것도 감정 컨트롤을 한것도 아님을 여기 밀알들 모두가 알아가고 깨우쳐 가고 있는 중입니다.그리고 님이 5적이 아닌데 위의 어떤 밀알님들이 과민 반응을 했을수 있다고 칩시다. 그러나 님이 5적이 아니라 해도 님의 말에는 5적과 비슷한 화법이 들어있고 이 혁명에 동참하는 밀알들이 보기에는 님이 말하는 대인대의하게 넘어가고, 감정 컨트롤만 하고 있기에는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한 밀알들이 있는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읽지 않은 밀알들도 있습니다. 2013/01/21 x

무명님을 보며 그렇게 그렇게 밀알들이 서로서로 관찰을 하고 생각하면서 발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혁명의 수뇌부가 하는 말이라고 격하게 단정지어서 몰아가는듯한 말투 또한 밀알들이 보기에는 5적으로 오인(?)할수 있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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