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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5:31
사부님 제발 민초들의 말에 귀 기울려주세요
 글쓴이 : 강아지새끼
 

20121123


어제 도장에 참석했다가 본부에서 떠들기에 뭔가 해서 검색해서 지금까지 읽어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민초들이 하고픈 말이 속이 시원하게 다 적혀있네요

작금의 증산도는 언로가 막히고 안되는 일만 죽으라고 채찍질하고 있습니다.

사부님 주위에는 "예스"(간신)들만 있고 충언하는 자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문제는 당신님은 "증산도 운전사"라고 겸손해 하시지만

수년 전부터 엉망진창으로 과속 난폭운전 심지어 길도 없는

깜깜한 절벽으로 운전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계시는지요?

 

만약에 증산도가 기업이라면 사실 망한거나 다름없지 않나요?

그러면 그 기업을 경영한 최고 책임자는 아직도 무엇때문에 회사가 기울어졌는지

이유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 더욱 희망을 잃게 하는 겁니다.

 

저는 증산도를 10년 이상 했고 성금도 3억 가까이 낸 신도이고 간부도 해봤습니다.

지난 사오미 개벽설을 지나오면서 포교의 텃밭은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그로 인해 가족, 친구, 진인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더 이상 증산도 말도 못꺼내게 되었지요

 

왜 포교를 안하는지 아십니까?

포교를 하면 뭐합니까?

몇 달을 못버티고 나가버리는 증산도 신앙문화인데요

여기가 신앙하는 곳인가요? 공부하는 곳인가요?

도대체 구분이 안되는 곳입니다.

신앙은 가슴으로 하는 것이지 머리로 하는 건가요?

그 어려운 우주변화원리 모르면 상제님도 몰라보고 바보 멍청이 이구요?

개벽때 다 죽어야 하는 머저리들 인가요?

 

환단고기 그 책 내용 정말 엄청난 얘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한자 투성이 그 내용을 모르면 상제님 신앙 못하나요?

세상에 이런 신앙 단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군령때 말뜻도 못알아듣는 70대 노인 성도님들을 끝까지 참여시켜야 하나요?

아무리 건의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런 단체 ...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아래 댓글 중에 "백년진"이라는 분이 거마비에 대해 글을 올렸네요

지방에 순방을 하는데 어천하신 태사부님 수라상을 차리고

태사부님 거마비를 1천만원씩 마련했다고 하네요~

이것을 처음 올리자고 한 간부놈은 제정신이 아닌 놈이라고 생각됩니다.

증산도를......사부님을 욕되게 만든 천하에 간신, 아첨꾼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좋은 풍습이라고 단호히 "NO"라고 얘기 못한 수호사들도 정신이 섞은 놈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사부님은 어떻게 신도들의 피같은 혈성을 덥석 받으실까요?

정말 실망스럽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까봐 창피하고 겁납니다.

이런 증산도에 계속 몸을 담아야 할까요? 회의가 듭니다.

어디 말할때도 없는데 마침 여기 그런 공간이 있네요

 

춘향전에 암행어사 시에 이런 구절이 생각나네요

 

金樽美酒 千人血(금준미주 천인혈)

玉盤佳肴 萬姓膏(옥반가효 만성고)

燭淚落時 民淚落(촉루락시 민루락)

歌聲高處 怨聲高(가성고처 원성고)

 

금 술통의 좋은 술은 천 사람의 피요

옥 판의 좋은 안주는 만 백성의 기름이라

촛불 눈물 떨어질 때 백성 눈물 떨어지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구나

 

사부님~

선천에 제왕대접 다 받으시려고 하시지 마시고

후천에서 제왕대접 받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신도 몇 명 된다고 호사 다 누리시려고 하십니까요?

밥한끼 아무렇게 드시면 무슨 큰 병이라도 생기시나요?

순방때마다 수라 그릇 다 장만해야 하는데 이제 하늘나라 계신

태사부님, 도모님 수라상까지 마련하시라고 하니 준비하는 일꾼들 죽을 맛입니다.

 

환단고기 북 콘선트 여는데 수천만원 들었습니다.

거기 들어갈 돈도 부족한데 거마비 2천만원을 만들어라고 하니...

정성이 없는 거마비 받으시면 좋으신지 진정으로 묻고 싶습니다.

 

북콘서트에 거액을 들여 개최하면 뭐하나요?

신도들 수십일을 발로 뛰며 홍보하여 대상자 데려오면

사부님께서 한순간에 다 망쳐 놓으시잖아요~

2시간만 해도 지져워하는 일반인들에게 단번에 질리게 만들어서

증산도 반감만 가지고 돌아가게 하시니 우리 신도들 무슨 포교할 맛이 나겠습니까?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큰 일꾼이시며 대행자이신 종도사님께서

어찌 대중의 마음자리 하나 못 헤아려서 수렴율 1%도 안되게 하나시요?

어찌 신도들 마음자라 하나 못 읽으셔서 이렇게 힘들게 하시나요?

 

정이 머물지 않는 곳에는 사람도 모이지 않습니다.

너무 너무 할 말이 많지만 누어서 침 뱉기 같아서 그만 쓸렵니다.

 

아래 사부님 동생들이 쓴 글을 사부님께서 하나하나 읽어보시고

민초들의 소리에 정말 귀 기울려 주신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저또한 증산도에 올인 한 신도입니다.

종도사님 종통에 대해 전혀 흔들림이 없습니다.

다만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시고 증산도가 만인이 신앙할 수 있는 그런 성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백년진 댓글 캡쳐 ----------------

 

오늘에야 이 사이트를 알았다. 군령때 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안경전 몫으로 거마비를 받는다고 들었다. 한번 뜨면 1천만원이라고 한다. 여기가 정상적인 단체인가 지도자가 제정신인가 수호사란 놈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놈들인가 오냐 내가 인터뷰를 요청하면 당당히 응해서 얘기해주마 왜 돌아가신 사람까지 거마비를 챙겨가냐 군령이 거마비 챙겨가는 행사이냐 여기는 완전히 썪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구분을 못한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인류의 생사를 판단한다고 한다. 너희들이 얼마나 정신이상자인지 내가 세상에 증언해 주마 2012/11/13 x

 

거마비가 무엇인지 모르더냐? 선생님이 먼길까지 오셨다고 차비라도 드리는 것이 거마비란 것이다. 신도들 고혈짜서 수백만원씩 갖다 바치는게 거마비가 아니다. 무슨 행사만 했다하면 육임조별로 둘러앉아 맨날 하는 소리가 돈내라는 것이다. 너희 수호사 포정 똑똑히 들어라 여기가 완전히 미친 정신병자들이 또라이짓 하는 곳이다. 너희들은 똥통에 빠져서 몸에 묻은 똥냄새도 못맡는 놈들이 되고 말았다. 더이상 신도들 고혈을 빨지 마라. 환단고기 북콘트인가 뭔가 그딴 행사 뭐하러 하냐? 일년이면 그런 소모성 행사로 지겹기 짝이 없다. 얘기가 빗나갔다. 거마비 문제만큼은 내가 철저히 이사회에 고발하겠다. 여기가 사이비종교다. 하나님이 오셨다는 성스러운 진리가 군령을 빙자해서 수백만원씩 거마비 챙겨가는 진리더냐? 죽은 사람 이름으로 거마비 챙기는 곳은 인류역사 동서고금에 없는 짓이다.

 

그런 짓거리 하는 자들이 세상사람들보고 진리 밑으라고 포교한다더냐 그래 사람들 새로 들어오면 또 거마비 명목으로 돈내라고 하겟지 내막모르는 신도들은 무슨 천지대업 하는지 모르고 갖다가 바치겟지 내가 완전히 뚜껑 열렸다. 이제 증산도가 텔레비젼에 나올 날이 멀지 않았구나 정신이 썪어도 이렇게 썩은줄을 몰랐다 아이구 분해 아이구 분해

 

 

 

올인 저도 올인하고있는 한사람입니다.윗글을 읽는 내내 목이메이고 핏줄이 터질것같이 아파옵니다.어쩔줄 모르겠습니다. 2012/11/23 x

명석하게 보았군요 현재의 분위기는 절대 쇠신 안됩니다. 사부님 자체가 고쳐질 분도 아니구요 5적부터 처단하는 것이 순서일듯 하네요 그러면 입바른 간부들의 의견이 일정 전달은 될테니까요 2012/11/23 x

솔선수범 ㅎㅎㅎ 세뇌되어 그런지 사부님에 대한예절이 반듯하네요. 솔직이 지금은 안중건 이 18개새끼 나가되지라고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읽어보면 미쳐도 순도 100퍼센트 미친놈같은데요. 재는 100% 안양에 갈것이니 두고보세요. 2012/11/23 x

어쩌다가 이런지경까지 되엇나요? 사부님이 결단내려야합니다,결자해지아닌가요?당신이 결단내래면 한순간에 끝납니다.늘하시는말씀이있잔아요? 한생각돌리면된다고요.이번에 한생각돌리세요.그리고 5적몰아내시고 동생분들말씀대로하세요 2012/11/23 x

무조건 5적 처내시고, 동생들 부르셔서 대화하세요. 챙피하지도 않으세요? 사부님도 얼굴이 두꺼우시나요? 모르셔서 그런거라면 지금이라도 제발 아시고 간신5적 처내시고 동생들 부르세요. 제발요. 저희들의 수많은 말들이 우스우세요? 이 사이트 빨리 없어지게 제발 5적들 사표받으시고 동생들 부르세요. 사부님이 사표받으시면 끝나십니다. 그 놈들에게 책 잡힌것 있습니까? 그놈들이 사부님도 협박합니까? 동생들 부르세요. 저희들 모두가 지켜드릴겁니다. 그놈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놈들 가족들도 이미 조사 끝냈습니다. 사부님 걱정하지 마시고 5적 사표받으시고 형제들 부르세요. 그러면 간단합니다. 눈치보고숨직이고 있는 본부 사람들도 모두 그걸 원합니다. 솔직하게 말할수 없는 분위기 일뿐입니다. 사부님이 직접 부르셔도 솔직히 말할 2012/11/23 x

무조건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행히 능력있는 동생들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미안하다 한마디면 형님 도와서 조직 일으킵니다. 사부님도 진정으로 조직 발전하는것 원하시지 않으십니까? 천자놀음이 목적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상황은 천자놀음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힘을 내주세요. 2012/11/23 x

정신차리자 이곳 증산도는 아직은 난법입니다. 인간상제라 칭했던 태사부님이나 황극제라며 종도사로 입극식한 안경전사부나 다 같이 천자놀음 한겁니다. 그래도 공이라면 차경석성도처럼 증산상제님을 세상에 알린거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참진주가 나설 때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2012/11/23 x

보자보자하니 무기명에 한명이 수십개 댓글 주고 받고 하면 중론처럼 보입니까? 2012/11/23 x

망하는세간 이런식으로? 차라리 해외로 이전하고 11id가 더 신뢰가 가지 이건 뭐 증개모나 똑같고 2012/11/23 x

망하는세간 살이 애처없이 버리고 새 배포를 꾸리라는 상제님 말씀을 실천하세요. 돈바친거 청춘바친거 밑천 생각하다 인생을 망칩니다. 안경전사부가 이 정도로 변할것 같았으면 이런 사단이 나지도 않습니다. 널리 신도들에게 전하셔서 증산도가 문을 닫아야 새로운 진법이 태동할수 있습니다. 그 진법이 부종정님으로 다시 시작뒬지 아니면 먼훗날이 될지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분명한것은 증산도에서태사부가 이끌어온 3변이라고 불리운 시간들, 우리가 길게는 30년을 바쳐온 역사는 난법신앙,시한부 개벽신앙으로 점철된 난법입니다. 사실을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군대 안간다고 눈버리고. 50이 다 되어 장가도 안가고 불고가사하며 시간과 카드긁어가며물질을 다 바쳤습니다. 이제 나이 먹어서 제가 뭘 할 수 있습니까 2012/11/23 x

망하는세간 이 모든게 사부님 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단체의 지도자로 인사권, 재정을 쥐고 있었던 태사부님의 잘못인 겁니다. 물론 우리에게 상제님을 알게 해준 진리의 스승이기도 하지만 진법을 완벽하게 구현한 분이 아닌 천자노름하다가사명을 마치고 돌아가신 분입니다. 이제 새로운 혁명으로 어찌될지 지켜보아야겠지요. 진법이 출현하는것이 당대에 올런지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제 신용불량자로서 돈벌이 기술도 하나도 없는 저같은 사람들이 현명하게 세상을 잘 헤쳐나가기를 바랄뿐입니다. 멀리 찾을것 없습니다. 바로 주변의 성도님들 대개가 그런 분입니다. 바야흐로 사이비 증산도는 철저하게 망해야만 합니다 2012/11/23 x

망하는세간 기왕이면 확실히 알아라고 한가지 더 올립니다. 예전에 개벽이 곧 온다고하여 시간이 없으니 군대를 안가는 문화가 횡행하여 그 방법으로 눈을 담뱃불로 지지고, 침으로 찔러서 군대를 많이 뺐습니다. 현재 수호사포정 하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군대 면제를 받은 많은분이 그러했습니다. 이게 올바른 단체입니까? 실명을 거론하라한다면 줄줄이 댈 수 있습니다. 아무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들이지요. 언젠가는 본부 종의회시에 유성 모텔에 가서도 현재 수호사를 하고 있는분의 눈을 담뱃불로지져서 군대를 빠지게 한 일도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은 숱하게 많았지요. 굳이 이런 얘기를 하는것은그 만큼 철저하게 난법이었다는 것입니다. 제 스스로의 치부이기도 하지만 이글은 보시는 여러 성도님들이 정말 제 정신을 차리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2012/11/23 x

망하는세간 증산도 신도들이 왜 신용불량자가 많습니까? 한때는 개벽차라고 하면서 카드 긁어서 그 당시카렌스, 레조 등 차사서 끌고 다니고, 카드 돌려막기해서 몇 천만원씩 성금내고, 그래서 당시는 카드 잘 돌려서 1억씩 이상 돌리는 분은 아주 능력있고 성심있는 분으로 존경하는 분위기였지요. 많은분들이 아직도 신용불량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까발기는 제가난법자입니까? 아니면 이런 문화가 만들어지도록 한 지도자가 난법입니까? 2012/11/23 x

망하는세간 증산도에 왜 결혼 못한 노총각 노처녀가 많습니까? 개벽이 곧 오니 포교단성녀단 모집해서 결혼하면 벌점도 받고 혼내고 한 지도자에게 그책임이 있지 않습니까? 한 몸을 증산도에 헌신하겠다고 포교단 전사단에 투신했는데 그 사람들이 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일 못한다고 93년도에 구포교단 해체했고, 96년도 교정체 해체했고 그렇게 그렇게 지금까지 계속 물갈이로 시행착오만 격어오고 조직에서는 그냥 짤라내면 그만이고, 그 신도가 나가서 밥벌이를 하던지 말던지 언제 신경이라도 썼던가요? 아니 신경은 놔두더라도 오히려 공개적으로 욕을 안 얻어 먹으면 다행이었지요. 차라리 그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신앙해서 결혼하고 사회에서 자리잡고 자식낳아 신앙인 기르기만 했어도 지금의 열배는 더 성장을 했을것입니다. 2012/11/23 x

망하는세간 지금이 새벽430분입니다. 제가 미쳤습니다. 증산도 성도님들 이단체가 이런 단체입니다.저도 역사속에서 똑같이 이 모든과정을 겪었습니다. 이곳 증산도는 아직은 난법입니다. 인간상제라 칭했던 태사부님이나 황극제라며 종도사로 입극식한 안경전사부나 다 같이 천자놀음 한겁니다. 그래도 공이라면 차경석성도처럼 증산상제님을 세상에 알린거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참진주가 나설 때까지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성을 되찾읍시다. 이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012/11/23 x

망하는세간 제가 87년도에 증산도를 만나서 지금까지 신앙하니 세월이 몇년입니까? 제가 태사부님 사부님을 욕하니깐 나쁜 놈입니까? 아니면 제가 이렇게 허송세월 보내게한 단체가 잘못된 겁니까? 내 인생의 황금기는 다 지나갔습니다. 대학 때 증산도한다고 자격증 하나 따지도 않았고 돈벌이도 변변히 해 본것도 없습니다. 나는 무슨 희망으로 남은 생을 살아야 할까요? 저 같은 한 인생을 수 없이 양산한 증산도가 망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요즘 근자에 저 같은 비슷한 처지에 성도님과 통화를 여러명 해봅니다. 나오니 한숨이요. 눈물이요, 한탄입니다. 그래서 상제님이 천하에 무서운 죄가 저도 모르는 놈이 수하중에 넣는 죄가 제일 크다고 말씀하셨나봐요. 한 인생을 그냥 끝장내지않습니까? 2012/11/23 x

망하는세간 어차피 진성종원님이 선거 끝나면 언론에 공개할것 같은데 그게 안되면 저도 여기 있는 글들 다 복사해놨으니 언론사에 뿌려볼 심산입니다. 세상에 알려져서 가족 지인들한테 쪽 팔리느니 도판내에서 성도님 스스로들이 분연히 일어나서 각자의 역할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행동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결행할려고 합니다. 그 상황은 제 자신도 쪽 팔려서 가족 지인들에게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닙니까? 그러기전에 모두 한걸음 뒤로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2012/11/23 x

망하느느세간님 꼭 결행하세요.제가 만난분들은 모두 혁명이 이루어지길 기다린다고 했어요. 2012/11/23 x

오적들아 너희가 쫓기고있구나.하늘이 너희편이 아닌걸이제 알았느냐? 우리천록들이 앞에서 너희말에동조하고 뒤에서 너희를 쳐낼방법을 간구하고있다.조금만 기다려라. 2012/11/23 x

두렵다 뼈륿깎고 살을발라내는 피를토하는 자성의 목소리들. 이건 단순 뉴스감이 아니라, 사이비 증산도의 패망사라는 시리즈책이 나오고도 남을얘기들이 계속 쌓여가고 여과없이 세상으로 공개되고있으니...부디 대립하는 양진영이 공멸하는 후폭풍이 불어오지 않기를..상제님이시여 부디 굽어살펴주시옵소서!! 2012/11/23 x

그새 자고 일어나니 새벽에 또 글이 올라왔네 ....애구 이건 고쳐질 사람들이 아닌거 같습니다. 대세가 대충 기울어가는 거 같네요 2012/11/23 x

미림 그토록 욕하던 그가 왔네요 떴다 이○○ 2012/11/23 x

미림 보자보자님 이○○ 2012/11/23 x

망하는세간님의 얘기들은 뼈아픈 자기반성,내부고발이지만 진위여부를 떠나위험수위가 높네요. 형사기관에서 진상조사를 히겠다고하면 9시뉴스특종감으로 터질수도 있지않겠어요. 피토하며 쓰신심정은 이해하지만 상제님도 도밖에 난자는써도 법밖에 난자는 못쓴다하셨는데, 자해성글 자승자박으로 돌아오면..깊이 성찰해주시지요 2012/11/23 x

언론 앞에서 누가 PD수첩에서 취재 착수했다 하니 1-2개월 이내 전 국민이 안경전 문제 거론하지 않을까요 2012/11/23 x

.. 점점 증산도 자체의 관리 문제를 떠나가는거 같네요 2012/11/23 x

진리로하나되자 사즉생 생즉사입니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입니다. 이순신은 도탄에 빠진 백성만을 보고 자기 한몸을 불살랐기에 불멸의 성웅이 되었고, 이윤은 하늘의 명만을 받들어 하늘의 뜻을 온전히 집행했기에 역성혁명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관운장은 하늘의 대인대의에 충실했기에 삼계병마대권을 가진 성제군이 되었습니다. 가을 서릿발 같은 절개와 펄펄끓는 태양과 같은 충성으로 의로운 말과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진동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나를 믿고 마음을 정직히 하면 하늘도 오히려 무서워 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혁명이 성공하려면 무서우리만큼 자신과 주변에게 엄격해야 합니다. 조그만 방심과 실수가 대세를 그르칠 수 있습니다. 진리로 더불어 하나되자는 혁명의 길에 어짐()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2012/11/23 x

망하는세간님 이 하신 말씀에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눈찌르고 군대미루고...그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2012/11/23 x

의로움 장차 일이 닥쳐옴에 경석이 의롭지 못하게 되거든 너희들은 가까이 말라 2012/11/23 x

더이상종통 이 아닙니다.자꾸 혼돈하지 마십시요.천자노름은 막을 내릴것입니다.우린 철저히 세뇌당해왔습니다.이젠 안씨는 천자노름 할만큼 했습니다. 혁명가님말씀처럼 증산도를 바로세우고 물러날것입니다. 2012/11/23 x

망하는세간님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안경전은 떠나야합니다.험한꼴을 당하는 꿈을 꾸었습니다.차경석의 최후를 생각하십시요. 2012/11/23 x

미림님 보자보자만 이○○이아니예요.댓글 여기저기 혁명에 동감하는듯 쇼하면서 갑자기 뜬금없는 말을하면서 마리카락보이고있습니다. ○○아 그에말으따르는 똘마니 그만해라. 다보인다. 2012/11/23 x

증산대변인 (1) 증산도에서 신앙하는 상제님의 일꾼들에게 참 신앙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판단에 도움이 될가하여 몇자 올립니다. "비인정부가근 비정의불가근 비의회불가근 비회운불가근 비운통불가근 비통령불가근 비영태불가근 비태통불가근"(도타운 상생의 정이 없으면 가가이 마라. ....신령함이 크지 않으면 가까이 마라. 2012/11/23 x

그럼 거짓을지어내는 사람들은 모른다.지들에게 일정한 패턴과 냄새가있다는걸모르죠. 처음엔속아도 당해본다음엔 사기꾼의 패턴과 냄새를 알아채죠.우리 그동안 잘 당었죠.사람공부크게 하고있으니깐요. 이제 그냄새와 패턴의 맥을 꽤서 그들에게 당하지맙시다. 2012/11/23 x

기독도비리천지 왠만한교회만가도비리천지입니다교회를누가욕하면절대말안합니다교회다닌다고하면비리쏟아집니다언론에나오는건너무도일부입니다 2012/11/23 x

기독도비리천지 문제는그놈들은원래그런곳정도로생각하고넘어가지만우리는달라지고싶고달라저야하는것같습니다특히이○○의해동은도를넘었습니다달라저야합니다 2012/11/23 x

증산대변인 (2) ...대단한 통함이 없으면 가까이 마라." 성인께서 남기신 귀절로서 즉 "천명을 받은 종통이 아니면 가가이 하지 말라"는 뜻일 것입니다. 지금 안씨집안의 자중지란은 결론적으로 염불보다는 잿밥에 눈이 먼 전형적인 난도난법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특히 혁명가라 자처하는 진성종원을 위시하여 종정과 부종정 그리고 안씨 집안의 충견 간신들은 대오각성하지 않으면 개벽때 천벌로 벼락신장의 불칼을 맞기 전에 인벌을 받아 고통이 뼛속에 사무칠 것이다. 2012/11/23 x

증산대변인님 그렇군요. 도문은 이미 도다운 상생의정을 느끼지못한지 오래되었습니다.본부는 눈치보는 이상한 눈치나라가되었죠. 2012/11/23 x

지금까지 지금까지보니우리집의숨은강도인5적이물러나기전에는혁명가님이멈출것같진않고저놈들은돈떨어저가고우리는5적을알았고사부님은아직이실정을잘모르고 2012/11/23 x

증산대변인 (3) 그 동안의 죄업을 상제님께 낱낱히 심고드려 사함을 받고, 순진무구하게 천하사만을 하겠다고 아까운 청춘과 금전을 다 바쳐 종속적인 노예신앙을 강요받은 모든 증산도인들에게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2012/11/23 x

헉 증산대변인님 아직 까막눈이시군요. 2012/11/23 x

증산대변인님 고생많으시네요5적앞잡이하느라 만수무강하세요 2012/11/23 x

3 3번내용은 내가 이○○과 똘마니에게 하고싶은말은 그대로하시네.참으로 웃긴다. 2012/11/23 x

결론 현 증산도호구들아! 니 돈은 내돈이니라. 2012/11/23 x

? ?잿밥은5적이다먹었는데교묘히혁명가에게뒤집어씌우네발악을하는구나귀엽다그동안우리에게해왔던행태와어씨이리똑같노 2012/11/23 x

눈 꽃 마음의 눈은 스스로 알아서뜨는 것이다. 뜬눈을 어떻게 다시 감냐? 여기적힌 너희만행을 왜 믿게 되었냐면. 평소 니가 나에게 종부리듯 해서 열받았거든 .니 성품에 충분히 할짓이다 생각이들었다. 2012/11/23 x

5적발악 정말발악하네 그열정으로신도들좀위해봐라 2012/11/23 x

냅두세요 오히려 그놈 목소리들으니 더욱 정신이 서고 저놈은 꼭 쳐내리라.다시는 발 붙이지못하게하리라는 생각이 솟아오르네요. 2012/11/23 x

5적물타기 이놈들물타기하느라바쁘네정말급한가보다 2012/11/23 x

증산대변인 (4) 너희들의 죄는 너희들 스스로 잘 알 것이니 천지부모님과 천지대신명님들의 눈을 어찌 피하려 하느냐? 증산도인 여러분!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매두몰신하면서 자긍심마저 버리고 안씨집안의 노예머슴신앙을 하면서 얼마나 몸과 마음이 찢어지고 지치셨나요? 이제 제발 장님신앙, 귀머거리신앙에서 벗어나십시오. 2012/11/23 x

구경거리 뭐라고 잔재주 피는지 계속 들어봐요. 계속해라.자칭증산대변인. 어서해라 2012/11/23 x

4 는 우리랑 비슷한데 . 저놈 생각이 바로 섯나 2012/11/23 x

하하 왜갑자기잘해주고그래?얻어먹긴한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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