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부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사부님.
허나 사부님의 지금 현 증산도 운영과 측근들의 엄청난
비리를 알고난 뒤로 더이상은 따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출교를 시킨다해도 정도를 걷고자 함에 한치 부끄러움이
없다면 출교를 선택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2의 제3의 제4의...
출교자들이 계속해서 생길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눈이 뜨이시고 맑아지신다면
그때 다시 따르겠습니다.
지금은 사부님 주변의 혜안을 흐리게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습니다.
내치시고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증산도는 미래가 없을듯합니다.
사부님의 손 이제는 놓겠습니다.
같은 생각하는 신도들과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2012/11/22 x
깊어져야합니다. 남이줘도 모르르는것이 마음공부입니다.그누구도 빼앗아갈수없습니다.그러나 깊어지지 않으면 하루에도 생각이 오락가락합니다. 함께 밝게 깊어지자구요. 2012/11/22 x
지도자는 너무도 높은 곳에서 우리를 내려다 보고만 있었죠.우리가 힘들때 사부님은 한번도 손한번 잡아준적도 없지요. 이젠 동등하게 바라보고 함께 아파하는 그분을 택할것입니다 2012/11/22 x
사부님 태사부님께서 나도 상제님전에는 일개 신도다.말씀하셨듯이 신도의 마음으로 돌아와주세요 어렸을때 사부님의 return에대한강의 참회에대한 강의를 마음깊이 새기면서 신앙해온 신도입니다. 사부님께서 잠시 휴식을 하셔도 돌아오셔도 저희에게는 영원한 스승님이십니다.저의진심이 사부님께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부디 건강하십시요. 2012/11/22 x
동감 상제님진리를 전해주신 스승님맞습니다.그러고 따뜻하신분이셨습니다.따뜻한 스승님으로 함께 해주시고 실무는 저희들을 믿고 맡겨주십시요.친정체제로 운영하셔서 결과가 어떻게되었는지 고통스러우셔도 살펴보아주시길 청합니다. 신도들은 옥탑방으로 고시원으로 하루세끼를 채우지 못한지 오래되었습니다. 2012/11/22 x
성금 지금 본부에 성금이 1/10들어왔다네요. 더 발악하겠죠. 그러나 우리는 안냅니다. 2012/11/23 x
성금 녹도 한달 밀렸는데, 성금도 안들어오고 그러면 또 녹 안주겠지요. 그래도 성금 안들어오고 또 녹 안주고. 지금 천하사만 몰입해서 사회경험없어서 짤리면 녹 못받을까봐 본부에서 5적들 눈치보고 있는 사람들이 참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몇개월 흘러가서 눈치채기전에 지금 정신차리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 불만을 어떻게 할려나? 거짓말로 막아 볼려나? 돈을 어떻게 거짓말로 막아? 이게 현실인데... 니들도 우리돈 없으면 지금까지 행세했겠어? 극으로 몰리면 너희들 도망도 못간다. 정신차리시길... 2012/11/23 x
사표 사부님이 5적들 사표받으시거나 5적이 사표내거나. 둘중 하나면 되는데 이걸 못하나? 상황이 요지경인데... 얼마나 사부님이 눈뜬장님이면 이상황을 보고도 눈치 못채나? 동요하는 사람이 소수라고 누가 보고 올렸나? 하다가 말거라고 보고 올렸나? 2012/11/23 x
이모 안모 이 살기위해서도 5적을 앞에 내세우는 것입니다 재들은 증산도 망하는것 상관안합니다 지들 자리 차지하는 맛 권력 단맛에 빠져서 그냥 뭉개고 있을뿐 2012/11/23 x
강똥과 물똥 차이라고 앞에 누가 아주 잘 표현했네...안경전과 오적사이 2012/11/23 x
이모 안모... 증산도 망하는것 신경안쓰며 우리가지고 놀았으니까 우리도 저놈들 감옥가는것 신경안쓰고 저놈들 반드시 감옥 보냅시다. 2012/11/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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