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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5:35
공개토론이 있답니다.
 글쓴이 : 천록간부
 

20121125


지금 일요치성 끝내고 얘기중에 오늘 교육관으로 부종정님과 진성종원님을 모시고 공개토론을 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드디어 움직임이 있는것인가하는 기대감과 설레임에 앞서

몇가지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있습니다. 몇가지만 생각하자면

신도들과는 소통을 과감하게 하되 오적과는 타협을 두지 마십시오. 그들과 타협하는 즉시 저는 혁명에서 빠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적혀있던 진성종원님의 글을 신도들앞에서 허심탄회하게 밝혀주시고 그들에게 이해를 구하십시오.

부종정님과 진성종원님이 참석하시는데 사부님 참석하게 하십시오. 사부님외 오적이 없는데 당사자없이 누구와 공개토론을 한단 말입니까? 그것은 동물원 우리안에 놓고 TV로 자신들은 뒤로 물러나 변명할 여지, 꺼리를 만들어주는 쇼에 불과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들이 촬영을 시작하게되면 추후 불리하게 조작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에 대비하십시오.

큰틀에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드시 오적과 함께 포정원내에 간신배처럼 앉아있는 무리들을 색출하여 똥판 개판된 이 증산도를 새롭게 걷어내야합니다.

타협은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까지 앉아있어서 증산도를 좌지우지한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증산도는 증산도를 이끈 신도의 것이지 기독교가 왜 본부에 앉아서 신도 위에 있습니까.

처리해야합니다.

오늘 가서 부종정님과 진성종원님의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이룩할 혁명에 박수를 보낼 수 있도록 읍배 하겠습니다.

 

 

 

혁명가 5적과의 타협 절대 없습니다. 이 점 염려 마십시요. 이미 짜고 친 고스톱 공개토론이란 것도 저는 알고 갑니다. 저는 제가 글로 주장한 모든 것이 글이 아닌 제 영혼의 다짐 입니다. 절대 그 어떠한 타협 하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하늘에 진실을 고하는 정신으로 가고, 또한 녹취, 녹음을 다른 방면으로 이용하는 것 다 알고 갑니다. 어쨋거나 제 할말은 하러 갑니다. 염려 하지마십시요. 제 의식이 5적에게 잡힐 의식 결코 아닙니다. 그 어떤 꼼수도 저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혁명위원 동지 여러분 많은 것은 기대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러한 물꼬가 트였다는 것에만 의미를 두십시요. 저 또한 많은 기대를 갖고 가는 것은 아닙니다. 저들이 우리는 공개토론을 했다. 이런식으로 쇼를 한들 뭐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2012/11/25 x

혁명가 원유근이가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낸 것도 엄격히 따지면 본부의 공식입장이 객관적으로는 아닙니다. 이 것을 역으로 분석을 하면 저들이 제대로 된 의식이라면 공개토론을 증산도 란에 공개하고 했어야 합니다. 개인이 문자로 이것이 본부의 공식입장입니다. 하고 나중에 문제가 되면 오리발 대응합니다. 우리는 공개적으로 천명한 바 없고 그건 원유근이 생각이었다. 이 정도면 눈치 채실 겁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것을 보면 저들의 정책이 없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갑니다. 신도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기에 갑니다. 혁명은 그러한 것입니다. 오히려 저는 고맙죠, 그래도 자리를 마련해 주었으니까요. 그것만 진심으로 알고 갑니다. 이 자리를 마련해 준 분들께 아무튼 감사의 마음으로 갑니다. 2012/11/25 x

오적놈과 안경전 필히 자리에 참석시키고 증언시키십시오. 안경전은 거짓에 거짓으로 신도를 기만한 자입니다.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 출교시켜야합니다. 2012/11/25 x

혁명가 덧붙이자면, 혁명 동지 여러분!~ 오늘 많은 것은 기대하지 마십시요. 일단 정식루투는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나마 토론의 형식을 빌어 얼굴을 면대면 한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내 뜻이 확고한 만큼 저들의 뜻 즉 5적놈들도 이미 결론 내려놓고 고스톱 판 깔은 것 정도 다 알고 갑니다. 저들이 나를 설득 못하듯이 저 5적 놈들도 저를 설득 못합니다. 저는 제 목표로만 갑니다. 단 한치의 타협 없습니다. 제 의지는 신도중심문화입니다. 삶에 쩌든 이 따위 신앙관 다 필요 없습니다. 이상 줄입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2012/11/25 x

비겁한 안경전 언제나 사부라는 탈을쓰고 화면뒤에 숨어서 온갖 양아치짓 다 햇지. 오늘도 또 그렇게 하는구나. 방안에 들어앉아 화면으로 보면서 똘마니 내세울거야 절대 안경전은 걸임금일뿐이지 탕임금같은 사람이 될수 없는 사람이다 그는 하늘에서 내려올때 걸임금의 역할을 맡고 내려왔으니가 왜냐고? 지금까지의 역사가 그것을 증언하니까 더 말이 필요없다 2012/11/25 x

밥한술 그동안 고착된 그들의 정신이 오늘 하루만에 바뀌기는 어렵다고봅니다. 저는 담배를 핀지18년이되었고 입도후3년가까이 끊었다가 다시 핀지 7년되어갑니다. 담배라는놈이 나에게 해가되는걸 알면서도 내치지 못하는 저를 보면 습은 무서운겁니다. 오늘 하루는 진실을 볼수있고 들을수 있는 시간만 충분히 마련되기만 해도 만족하려 합니다. 2012/11/25 x

밥한술 지금까지 그들은 숨어있었는데 혁명가님이 그놈들 엉덩이에 불을 붙여서 팔짝팔짝 뛰고 있어요. 어디로 튀는지 구경한번해요. 2012/11/2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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