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태상 태사부님의 사위인 이○○과 그 외 본부와 태을궁을 좌지우지하는 속칭 5적이라고 하는 자들에 대한 정확한 신상을
알고 싶습니다. 그들이 왜 욕을 먹는지 궁금하네요. 충격먹어서 질문 올려 봅니다.
이○○ 사위란 사람은 테러라도 당할까봐 신도기사 대동하면서 회장노릇한다고 하더군요 글보니 서울대5수해서 들어갔고 그 독기로 태사부님 그리고 조직을 말아먹는 분으로 나오더군요 이홍배 신도분은 경일대학교 경영학분과 교수라고 하더군요 한응섭신도는 한양대졸업 광화문도장 현재위치까지로 써있네요 이용욱신도분은 선화도장책임자 였다 현직으로 알구요 제가 아는건 이것뿐 2012/11/21 x
니용우근 인사안받기로 유명하구요 니○○ 응셉이도 거만하고 고개 뻣뻣하구요,홍배는 거칠고 사납기가 호랭이 같아유ㅠㅠ 면전에서 막 공격해댑니다.그냥 호가호위하는정도지 오적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하여간 완장차면 뎡신모찰이는 군상입니다.하여간에 봉사조직을 무슨 권력기간인것처럼 아나바요 2012/11/21 x
인신공격은 디도룩 삼가햇으면 합니다. 문제는 지휘자가 함부로 말을 하능것도 여파가 큼니다요. 2012/11/21 x
인신공격님 그들을 덜겪어보셔서 그러시는데 본부근무자들은 다아는 사실입니다. 2012/11/21 x
인신공격 이아닌것 같네요.지금까지 이런 엄청난 악행을 해온사람들인데 오히려 그동안 신도들이 이정도로 이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인지를 몰랐기 때문에 적극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지금 이상황에서도 사부님과 형제분들이 만나시지 못하도록 선화동을 철옹성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인신공격은 말라고 하네요...참네... 2012/11/21 x
공민왕 이 의심병이 들면서 자신의 부인노국공주를 구하러 온 사람들에게도 헤칠려왔던것 아니냐고 하고, 최영장군에게 반기를 드는 사람을 알아보겠다고 거짓말로 공민왕을 몰아내자고 제안해보라고 말을합니다. 최영장군이 거부하다 할수없이 그렇게 하니 대부분의 신하들이 찬성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5적처럼 눈치 빠른 간신이 최영장군이 저럴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공민왕에게 최영장군이 반기를 들었다고 고발합니다. 그리고 공민왕은 그 간신을 충신으로 생각해 버립니다. 의심병이 너무도 무섭고, 또 왕궁이란 곳이 왕이 옳은 판단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곳이고 그리고 간신들의 눈치와 살아남는능력등을 보게되는 하나의 예가 될것 같습니다. 어찌하오리까 2012/11/21 x
한응섭은 인사를 해도 안받고 하지도 않고 정말 교만해보입니다ㅡ 투서가 올라가도 자기선에서 걸러버려서 하소연도 못하게하죠2012/11/21 x
한응섭 제 아는 도우도 한응섭 광화문도장 옥상 각목사건때 맞아서 그때신앙 그만두고 길바닥에서 걸리면 죽여버린다고 그때 이를갈았었는데 유명인사가되군여 2012/11/21 x
하하하 싸부님이 우리도 모르는새 조폭 파렴치 두목이 됐네요. 이씨들이 종친회해서 안씨 씨를 말리고선 안봐도 비됴네. 2012/11/21 x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jh21moo&logNo=60176180768 드러그해서 붙여넣기해보세요 이 혁명을 누군가 블로그에 풀이까지 해놨군요 2012/11/21 x
범죄자 죄가없다가 끝까지 잡아때다가 드러날때마다 서로 남의탓을 한다. 오적들과꼬봉들은 법정에세우면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콩가루가될것같다. 2012/11/21 x
원래 어느 나라 어느 세대에도 간신들이 충신으로 위장할때 망했죠 2012/11/21 x
웃기는 5적 사부님앞에 간혹 사람을 부르는데 5적이 먼저 직언올려도 소용없으니까 거짓말 하라고 말한다네요.기분상하지 않게. 허허2012/11/21 x
이○○ 그동안 흥청망청 돈 다쓰고 이미 빈껍데기인데 있는척하느라 힘들단다. 얼마나 버틸지... 아무튼 절대 성금 내지맙시다. 2012/11/21 x
알사람은다아는 일 필요할때마다 형제분들사이를 오고가며 이간질한죄 . 자신에게 충성하면 적극추천하고 반대하면 보고올려서 자르는 재주.녹음뜨고 전화녹취하고 신앙녹줄을 두고 협박죄.다 자기뜻대로 다된다고 말한죄.지죄를 남에게 덮어씌우기위해 신도에게 신도를 감시하러다니게하고 보고받는 왕노릇한죄.동영상 녹음 편집해서 쇼하려면 차비라도주던지.씨 2012/11/22 x
○○아 거짓말을 덮으려고 끝없는 거짓말을 만드는구나 사람들이 거짓말인지 다아는데 자기는 상대가 속고있다고 착각하며 계속 허세부리고 큰소리치며 거짓말들이다. 머리는 좋은 놈이다. 그 거짓말을 다 기억하고 있으니. 마음공부라 하셨다 니가 알랴마는. 제발 그 머리를 좋은데좀 써라. 사부님께도 거짓말좀 그만 하고. 나쁜놈아. 그리고 너 돈떨어지고 허세부린다던데? 고생많다. 운이 다했구나. 지금이라도 참회하지. 사람들이 너 거짓말하는 원숭이로 안다. 제발 착하게 살아라. 2012/11/22 x
신물나는비상 맨날 비상이라지 .지한테 비상이지. 대전에 왔다가면 회사출근시간 못 맞추는게 비상이다. 2012/11/22 x
각목 광화문에서 한응섭이 각목으로 신도들 둘둘겨 팼는지 몰라도 각목사건 맞은 신도 전국적으로 다 각목사건이 있었네요 동대문 도장 옥상 각목사건도...조폭 도장 2012/11/22 x
선화동 측근 수년간 모시다 쫓겨난 사람이올시다. 겉에서 웃고 뒤에서 신도 경영하는 안경전의 적나라한 통치술은 간부에게 전화로 내리는 비밀 지령 녹취 비밀보고 이간 세작보내 정보알아내기 환심사기 온갖 추잡한 세속방법 총동원한 신도경영 부패상 알면 경악할 정도2012/11/22 x
중거나 시간가면 너 주거 니가 쫓아낸 사람이 한두명이고 눈물흘린 사람 몇인지 잘 생각해봐 나 니가 부렸던 ***야.. 2012/11/22 x
욕심 태양도 못비추는 그늘까지 비추려는 욕심. 너무 과한 욕심으로 인해 망한거죠 셋삼람이 가면 두 사람 말을 좋으라는 말씀 덕이 없으면 하늘에서 대운을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원처로 돌아가고 남이 뺏기도 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태사부님 말씀이 맘씀씀이 잘못쓰면 너희들 헛고생만 죽어라 하고 쪽박찬다 하셨는데 2012/11/22 x
답답 답답 사부님앞에가면누구도 직언 못올려요. 누가 올리겠어요. 화내시거나 짜르실텐데. 그거 우리 모두 아는 비밀 아니상식이에요. 100사람 1000사람 아무리 불러서 물어도 똑같아요. 얼마나 겁나는데요. 아우 답답해... 여기 들어와서 제발 현실에 눈을 떠주세요. 2012/11/23 x
대책 평신도 협의회라도 만듭시다 간부들 제끼고 우리가 만들어 대책세우고 합시다 2012/11/23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