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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5:41
대세는 기울었네
 글쓴이 : 초립으로세우라
 

점점 신도들은 반감과 측은지심을 가지고 지금의 포정원을 바라보고 있고,

더이상 우리는 목숨을 틀어쥐고 흔들만한 연민도 감정도 남아있지 않고

어쩌다 이리 됐을까.

신도들 알기를 무슨 개만도 못한 취급으로 알고 여성 신도들은 성희롱과 같은 폭언에

일반인으로서는 감히 참기 힘든 행위가 벌어지는 곳이며

그래서 울면서 뛰쳐나간 신도들이 얼마인지 헤아릴 수도 없고

그러니 신도를 알기로 저따위로 아는데 그 귀하디 귀한 혈육들 조차

인재로 쓰고자 불러들인 태사부님조차 얼마나 응어리진 한탄하셨을꼬

지금 봉직하는 신도님들 한번 주위를 둘러보시길

가족들 중에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 있는지요.

글에서보다시피 가족들조차도 시기와 질투로 내 쫓아보내고서 혈육도 아닌 신도들에게 상생을 하라

가족신앙을 하라 라고 외치는 저 작태가 너무나도 이중적으로 보이지 않는가 말입니다.

앞으로는 이 내부에서조차 피눈물을 흘리며 현실을 직시하고

진정으로 독기를 품고 저들을 심판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네요.

불쌍합니다. 그들의 말로가

 

 

 

그렇네요 불쌍합니다. 저들의 말로가. 그런데 이제는 용서할 마음이 없어지고 있네요. 2012/11/26 x

용서못해 불쌍하다고 용서하면 안됩니다. 저들은 우리의 힘든 상황을 보고 불쌍히 여긴적 있습니까. 2012/11/26 x

동참 이사이트를 보기전에 저들의작태와 증산도의 문제점을 눈치채지 못했는데 이제 알아가고 있습니다. 모든성도가 이글을 읽고 사실에 눈을 뜨는날 그들은 처벌을 받을것같습니다. 모든성도에 이사이트를 알리고 혁명에 동참하도록 각자위치에서 용기를 냅시다. 2012/11/26 x

우리의 약점 저놈들은 아직도 우리를 기만할 꼼수만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측은지심으로 마음이 약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틈에 꼼수를 집어 넣습니다. 용서 안됩니다. 2012/11/26 x

필독필독 제일위 혁명가님 공지글 문왕과 이윤의 도수-필독-10번은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우리모두 깨어날듯. 명확히 정확히 알고 깨어나야 합니다. 2012/11/26 x

궁금합니다 26일 본부에서 무슨일 있었던건지 객관적으로 말씀부탁드립니다. 2012/11/26 x

궁금합니다 25일 저녁에 본부에서 정확히 무슨일이 있었는지 객관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지방 책임자가 대전으로 가면서 혈서를 결의하러 간다고 하던데,, 뭔얘긴지,, 홰 혈서고,,, 결의서를 쓰는지.. 혁명가님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것이 밝혔졌다는데,, 도대채 25일 저녁에 책임자급들 모아놓고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 2012/11/26 x

뭔가 그들만의 잔치를 하기위해 그럴듯한 4기를 또 친거겠죠 2012/11/26 x

혁명가님의 과거 증산도가 망했을때 몇십억의 부채를 단시간내에 탕감하고 증산도를 다시 반석위에 올려놓은 크나큰 업적은 싹 무시하고, 오로지 단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오..상제님도 천하사람의 단점을 버리고 장점만 쓰라고 하셨거늘... 2012/11/26 x

혁명가님의 한때 실수를 그토록 태을궁에서 공표한것,,,혁명은 반드시 성공하여 너희놈들의 가면뒤에 숨은 살인마적 행위는 전 지구촌에 울려퍼질것이다. 2012/11/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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