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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5:31
아직도 신도들은 속고만 있다.
 글쓴이 : 익명
 

20121122


이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증산도 내부의 비리들을

알리려는 글들을 읽고서, 현재도 열성적으로 신앙하는 증산도신도들은

내용 그대로를 객관적 시각으로 받아들이려는 것이 아니라,

" 이 홈페이지는 반역을 꾀하려는 사악한 무리들이 지어낸 허위사실들이기 때문에

읽지도 말고 믿지도 말라" 는 식의 뻔뻔한 거짓말에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현재 그들 내부에서도 이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내용들 때문에

엄첨 신경이 곤두서 있는 모양이더군요.

 

하지만요,,,

아무리 외쳐본들, 그들끼리의 위장전술과 조작전술에 신도들은 더 잘 넘어가기 때문에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증거조작, 증인매수, 사전모의, 그리고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서 또 거짓말, 그 거짓말이 들통날 것

같으면 또 거짓말, 그러다 보면, 시간적 제약과 환경적 제약을 가진 대다수의 신도들은 본부에서 공식적으로 주장하는 내용들만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는 놈이나, 여기에 동조하는 놈들은 아주 나쁜 사악한 무리들이라는 식으로

오도가 되겠지요.

 

여기서 아무리 주장해본들, 종의회나 증대에서 신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과거의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해서 우리는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

는 결론이 나오게끔 되어져 있습니다.

 

증산도는 어떻게 개혁이 되어질 수 있느냐???

몇명이 잔인하게 칼 맞아 죽어나가야만 가능합니다

 

추가:

도무넷에 사부님 성하 건의함이라고 있는데,

사실상 쓸모도 없는 그 코너는 뭐하러 만들어놓았나요?

 

증산도의 인사권을 자기 입맛대로 행사하는 ' 막후의 실세' 인 한응섭과

인사부의 몇명들끼리 작당하고는.

사부님 개인 매일함으로 지방에서 투서보고가 올라오면,

메일함에서 지워버리거나 내용을 조작해버리고 있는데,,,,

 

이 사실은 이미 본부내부에서도 알만큼 다 알려진 공공연한 사실이거든요.

사부님 메일함을 마음대로 들락날락 할 수 있도록 오픈시켜주고 있는 전산팀의 인간들이나,

혹시나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 올라올까 싶어서, 사부님 몰래 메일함 들어가고 있는 놈들이나

참으로 기가 막힌 인간말종들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내막을 잘 알고 있는 지방의 몇몇 수호사들이나 포정놈들은

한응섭이 실질적인 실세라는 것을 알고는 친하게 지내면서,

그 놈의 빽으로 자기자리 잘 유지해보려고 안간힘들을 쓰고 있고,ㅋㅋㅋ

 

지방 도장에서 몰상식하고 반인륜적인 폭언과 모함 등으로

눈물 흘리면서 떨어져 나가는 신도들이 지금도 부지기수인데,

이러한 사건들이 거의다 감추어지고 들러나지 않는 것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일년에 두번 씩, 각 도장마다 신앙 연륜많은 신도를 한 두명 선발해서

도장 책임자에 대한 평가를 하고는 있는데,

이 짓거리 하면 뭐하냐고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보고 올려도 중간에서 한응섭과 그 측근 몇놈들끼리

짜고는 다 속여버리고 사부님한테 보고가 올라가지도 못하게 하는데,,,

 

하여튼, 증산도에서는 빽없고 힘없고, 권력층의 줄을 잡지 않으면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무시무시한 곳입니다.

 

그러면서, 항상 저희들 입으로 외치는 말이 있지요.

"정의와 진리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양심에 입각하여 불의를 뿌리뽑는다."

"정의와 진리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양심에 입각하여 불의를 뿌리뽑는다."

"정의와 진리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양심에 입각하여 불의를 뿌리뽑는다."

"정의와 진리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양심에 입각하여 불의를 뿌리뽑는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인터넷부서를 먼저 없어져야 하겠네요. 그러면 사부님께서 제대로된 보고를 받을수있잖아요? 2012/11/22 x

정신도 인터넷부서 없앤다고 해결될 문제가 전혀아닌 거, 잘 아시지 않나요? 지방에서 직통으로 사부님에게 보고가 막히지 않고 올라가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고, 인사비리의 해결과 공정한 징계처리를 위해서 증산도 외부의 독립된 기구가 만들어져야만 합니다 2012/11/22 x

문제 증산도를 두 글자로 하면?.....................................................................명태................죽어야 사니까 2012/11/22 x

○○ 과 견주어 결코 덜 나쁘지 않은 자가 한응섭 5적중 쌍두마차 2012/11/22 x

인터넷부서팀 이글을 당연히보고있겠죠.그리고 그들이 시키는데로 조작해서 보고오리고 있겠죠.조직을 위하는 일이뭔지 잘생각하세요.당신들도 이용당하고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빨리공개사과하시고 더이상 죄 짓지마세요.빨리 사직서쓰세요. 2012/11/22 x

미래사안 절대로 안나갑니다. 나이 40넘게 쳐먹고, 청춘시절 그 안에서 다 보내왔는데, 그곳에서 나오면 이제 어디로 갈까요? 앞날이 막막하기 때문에 개벽올 때까지 충성하면서 붙어있어야지요. 2012/11/22 x

익명 그들에게는 양심 속이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낯선 곳에서 배 곪는 것이고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서 무시당하는 것이지요. 2012/11/22 x

사직서 인터넷장난그만하시고바르게 신앙하세요. 2012/11/22 x

한응섭 을 몰아내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 공적 1호다 2012/11/22 x

미래사안님 인터넷부서에서 일하시는분인가요? 2012/11/22 x

끄나불 한응섭의 최측근 꼬봉이는 서울의 이준석. 쎄엔엠 활동한다면서 신도들 수익 가로채먹은 것 부터 시작해서 과거의 그 놈의 비인간적인 작태를 아시는 분들은 거의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놈이 상임수호사자리까지 올라가서는 서울지역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럭 거리고 있다니깐요. 하여튼 현재 씨엔엠 활동부터 해서 씨제이까지 사부님한테 보고 올라가는 것은 이준석하고 한응섭 하고 몇놈들이 짜고는 거짓보고 올리고 신도들 쥐어짜고 있는 사기극이라는 것을 잘 아셨으면 해요. 2012/11/22 x

하나하나 그들의 비리가 드러나는군. 2012/11/22 x

비리가 드러나면 뭐하나요? 들통나도 거짓말 하면서 뒤에 숨어서 신도들을 농락하고 있을 건데요. 2012/11/22 x

제보자 어찌해서든 흠집내려고 먼지까지 떨어서 악마로 만들려 별 치사한 내부교육까지 다하고 있답니다. 2012/11/22 x

~이씨들 한응섭빼고는 전부 이씨들..○○ 이홍배 이용욱 이준석 2012/11/22 x

정말이네 그러네요 2012/11/22 x

천명에 충실해야 양심에 따라 천명에 충실해야 합니다. 천명을 받드는 사람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야 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대위(大位)는 부전자전이 아니라 덕전덕이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종통은 절대로 부자세습이 아닙니다. 부자세습은 어느 순간이 되면 반드시 타락의 길을 걷게 되어있습니다. 덕인에서 덕인으로 진리가 이어져야 진리가 빛을 잃지 않고 만세불변합니다.이윤은 걸을 방벌하여 하나라에서 이어져 내려온 부자세습을 끊고 탕왕을 도와 은나라를 개창하였습니다. 증산도는 곪을대로 곪아 이조시대의 환국이나 반정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될 단계가 이미 지났습니다. 혁명가님의 공약대로 태사부님을 마지막으로 안씨시대를 끝내야 증산도가 살아납니다. 이제 증산도는 상제님께 되돌려 천명을 기다려야 합니다. 2012/11/22 x

덕의 중요성 먼저 그 덕을 시험하나니 일을 이룬즉 크게 성공할 것이고 이루지 못한 즉 크게 패할 것이노라-先試其德 成則大成 敗則大敗 2012/11/22 x

정신줄 논 신도들 아직도 사부님 사부님 입에 달고 사는구나. 오적이 안중건을 죽인거이 아니고 안중건이 오적을 방패로 써서 이지경인데 무슨 오적 따로 사부따로냐. 똥은 똥이지 반은 똥이고 반은 밥이냐. 아이고, 이 환장할 사람들이시어, 지발 정신줄좀 잡으시오, 안중건이나 그놈들이나 똥은 똥이다. 굳이 구분한다면 하나는 강똥이요, 오적은 물똥이다. 2012/11/22 x

정신줄2 그래서 똥은 똥끼리 뭉치고 옥은 옥끼리 뭉친다는것이다. 도전은 안중건이 욕심으로 심줄박아 맨들어져서 개벽이니 갑오니 하는거시 다 안중건이 욕심 심줄이고 왜놈들이 삼철리 방방곡에 쇠못박듯 에고 쇠못을 땅속깊이 쳐박아서 상제님 도전이 아닌 안중건교인줄 왜 이다지 모른단 말이냐. 2012/11/22 x

보아하니 이번 증산도 혁명은 실패할 겁니다. 사부가 그런걸 오적의 탓으로 돌리는 합리화는 뭔가요? 사람은 비슷한 부류끼리 뭉치는 법입니다. 오적을 쫒아낸다고 해결될 일이라 보이요? 쫒아내면 또다른 오적이 그자리 차지하지 쯧쯧. 어리석은 사람들 아직도 미몽에서 못벗어났구만. 걍 집어치우고 여기서 그만두쇼! 문제의 본질도 파악못하면서 무슨 혁명이유.......... 2012/11/22 x

천명에 충실해야님. .지금 증산도에 덕있는사람있기는 한가요? 그런 사람있어서 이지경인가요. 사부님이 무슨말을 해도 네네하는 사람들이 바른소리 한번 못하는 사람들이 사람만 좋으면 덕이 있는거싱가요? 사부님 오적 신도님들 모두 욕심을 버려야 증산도가 삽니다. 2012/11/22 x

맞어요 반드시 안경전 사부님이 먼저 물러나야 함니다. 사부님은 정신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오적은 자연히 처리되지요. 오적만 내치면? 사부님이 국화빵 찍듯이 다른 오적이 아니라 10100적이 계속 생기겠지요. 신도들은 더 곱배기로 죽어나가고요. 2012/11/22 x

마녀사냥 처럼 5적과 연관되었다는 이유로 포정수호사들을 먼지까지털어 엮어가다보면 감정대립으로인해 불필요한 적까지양산하게 됩니다 앞의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주동자가되어 삿되이 권력을 휘두른이들(:5)과 어명을 무기로 휘두른 그들에게 어쩔수없이 순응한이들은 구분돼어야합니다. 조직재건에 있어 포용력의 중요성도 잊지않아야죠. 또다른 억울함이 발생될수있고 5적이외에 적이 되지않을 이들까지 적으로 만들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할것입니다 2012/11/22 x

마녀사냥 적이 많아지고 전선이 확대되면 그만큼 시간과 에너지낭비가 큰법입니다. 기존 수호사포정 대부분은 기존종통관에 입각해 충직성을 지킨 나름의 절개가 있는분들입니다 조직이 쇄신되어도 분명 큰역할들을 하셔야할 대들보들입니다. 그들을 비난하는분 본인이 만일 그위치였다면 어명과 종통관의 교리를 초월해서 소신껏행동하겠노라고 자신할분 얼마나 되실런지요 2012/11/23 x

마녀사냥 결론적으로 지금의 현직 수호사포정들에 실질적인 집단행동을 촉구하는것은 무리한기대이고 요구입니다 아래로부터의 변혁이 들불처럼 번지면 대세의 향방이 정해지는 어느시점에선가는 그들도 자연히 대세에 합류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결국은 조직에의 구속력이 상대적으로적은 다수평신도들의 힘으로 이 변혁에대한 갈망을 현실로 만들어가야할것입니다 2012/11/23 x

혁명의 타깃은 안경전과 오적들이 아닌가요? 왜 포정 수호사가 나오는거죠? 2012/11/23 x

마녀사냥 도장을 안나가실 권리도 있고 소신의발로에서 자진출교를 선택할수도 있겠지요. 입도가 인생의 가장큰 결단과선택이었고 감격의순간이었던것처럼 그에반하는 결단역시 신념에따른 자유의사이며 개인에게 주어진 몫이요 숙제입니다. 그리고 도장에서 봉직자신분으로 매우 제한된 위치에 있는 그분들께는 악감정보다는 측은지심의 눈길로 그윽히 바라봐드리면 족할것입니다... 2012/11/23 x

소신 마녀사냥님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조금더 생각해보면 수호사도 포정도 일반신도 모두 현시점에서 자신을 돌아볼필요가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처음엔 이글의 모든내용을 믿고 싶지않았고 화도났습니다 왜 우리도문에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받아들이고 싶지않았습니다.그냥 빨리 수습되기만을 바랬습니다.그러나 오늘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발이썩어들어가는데 병원가기싫어 감추다가 목숨을 잃는격이될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래서 다시인터넷을 켜고 찬찬히 읽었습니다.며칠새 댓글이늘어 다읽는데 시간이 꽤들었습니다. 2012/11/23 x

소신 안철수가 이런말을한적이 있습니다.가장큰문제는 문제그자체보다도 문제인식을 못하는게 가장큰문제라고말한적이있습니다.나는 도문에서 일어나고있는 이일들을 덮고만 싶어하는 저를 보았습니다.일단 사부님께서도 수호사포정 일반신도모두 도대체 왜 이런일이 일어난는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도문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를 인식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11/23 x

소신 찾기 모두가 덮으려하고 저도 덮으려고만하는 모습에서 우리도문의 심각성을 보았습니다.도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려고하기보다는 덮으려는 이 습성이 오늘날 이사태를 만들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아프고 보기싫어도보고 잘못되어가는점이 있으면 인정해야 미래가있다고 생각합니다.소신을 표현하기 어려웠던 구조였습니다그래서 수호사 포정 이해가됩니다.소신표현이 먼저가아니고 자신의 소신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더먼저인것같습니다. 2012/11/23 x

소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천하사를 한다고 모인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 보직에 연연하고 눈치만 보니 결국은 그 여파가 곧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화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조직을 위해서 깊이 성찰해야 합니다 2012/11/23 x

혈금 돈벌어 봤습니까? 정상적인 기업말고 돈 50만원 100만원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줄 알기나 하세요? 우리의 돈은 성금이 아닙니다. 피혈자 혈금입니다.이 혈금으로 소중하게 써야 할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비밀통장만 5개라니... 종교가 강돕니까? 사부님 왜 이 사람 안짜르시나요? 눈을 좀 뜨세요 2012/11/23 x

사부님은 정신분열증 + 귀먹어리 + 성깔조절장애 +판단력 실종 + 기타 등 2012/11/23 x

소신님 처음은 진리가 좋아서 미쳐서 신앙을 시작했는데, 입도할때 눈물도 미친년처럼 흘렸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돼 있을까요? 정신을 세우고 싶은데 자꾸 짤릴까봐 겁만내고 있네요. 천하사만 할수 있다면 그 누구보다 강렬히 해보고 싶었었는데 무기력하고 타성에 젖어서 저들의 눈치나 보는 이상한 병자가 돼 있는것 같아요. 소신님 글을 읽고 힘을 내볼려 하는데 병이 깊네요.그러나 달라지고 싶어요. 달라질거에요. 힘내세요. 2012/11/23 x

다단계 과거 다단계에 빠진적이 있다. 그런데 놓친게 있었다. 그회사가 망할수 있다는거다. 평생 돈이 들어온다고 했는데 이건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만 가능한 얘기였는데 그 틀을 생각 못했었다. 지금 5적들이 평생 들어올줄 안 돈이 끊긴다. 평생 아랫단계에 두고 돈창구로 쓸려고 했던 그 틀이 깨진다. 우리가 비밀을 알아버렸다. 우리가 알고 모르고에 따라 5적들의 운명이 달라진거다. 권불 10년이로구나 2012/11/23 x

증말 깔고 뭉개기만 한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데 좀 심각한 걸..이건 아닌데..서로 타협점을 찾을 시도도 단체내에선 안보이고. 2012/11/23 x

오매 불난네 난 지금까지 신앙 28년동안 지금처럼 행복한 적이 없어요 . 왜 냐구요 그것은 말이죠 드디어 언로가 터졌다는 거예요 . 이제 오적의 행적이 증산도를 파멸시켰다면 반드시 제거를 해야지요 어찌 신도들과 성금을 자의적으로 처리할수 있나요 이제는 정말 내쳐야 합니다 처단해야 합니다. 증산도를 망하게 한 주범은 반드시 댓가를 천지에 치르게 하지 말고 우리가 해야 합니다 이땅에서 제거를 해서 다시는 얼씬 거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이리도 추악한 면이 다 들어나서 분수를 알게 되니 말입니다. 이제는 성금 10%내기 운동을 합시다 그리고 오적 퇴진하라 피켓을 듭시다, 그리고 사부님도 반성하시고 개혁하지 않으시면 도태된다고 프랑카드를 올립시다 이젠 더이상 참으면 안됩니다.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 2012/11/23 x

오매불난네 다. 히히 너무나 행복하게 됐어요 진성종원님 부정님 고맙습니다. 이제는 혁명이 될 것입니다. 저희들 반드시 천지에 우뚝선 천하 제일 조직 증산도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즈음 너무 흥분이 되요 이제 제대로 증산도가 되겠구나 생각에 신이 절로 납니다. 살것 같습니다. 모지리 신용불량자 과대망상자 상극집단 하층민 집단으로 내비친 지금까지의 모습이 드디어 혁신이 될수 있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흥분이 됩니다. 이제 제대로 천하조직이 될 것 같습니다. 기쁨과 감사의 행복감이 밀려오게 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땡큐 이번에 오적이 정리되면 두분모시고 호주에서 즐거운 술한잔하며 여행을 하겠습니다. 1--2-달 안에 척결될 것을 기도하며 하늘에계신 상원군님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2012/11/23 x

오매 불난네 굽어보소서 드디어 저희들이 일 할 때 가 되었습니다. 2012/11/23 x

무지유지 무지가가장큰죄라고우리가너희를너희의강도짓과꼼수를알지못해그동안당했던것같다그러나이제는우리가너희들이그토록두려워했던너희의실체를알았다그래서당하지않는다 2012/11/23 x

성금 가정도기업도국가도돈떨어지면행세못합니다이놈들은말할것도없고.성금불참으로우리의분노와힘을보여줍시다 2012/11/23 x

성금 싸울필요도없습니다저놈들계속큰소리치고뻔뻔하게버티지만제일두려워하는건성금안내는겁니다우리포정님이성금에혈안이되어있는것만봐도다압니다 2012/11/23 x

사람은 어느때나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내가 소중하듯 남도 소중함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목적이 되야 하며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사람은 늘 초심을 간직해 겸손해야 합니다. 안경전은 어린시절의 지독한 가난을 맛본 사람이면서도 구멍가게 단체에서 천자행세하여 헝그리 정신을 잊어버리고 신도를 목적이 아닌 수단화, 그것도 노예정도 여기고 있으며 독선과 아집 오만함이 가득하군요. 이 슬픔을 30여년 지나도 개선이 안되네요 히딩크의 헝그리정신을 모르네요 경영도 빵점, 조직도 빵점, 포교도빵점 2012/11/24 x

게다가 왠 쌍욕을 그렇게 해대는지 늘 슬프기만 합니다. 영혼에 비수처럼 파드는 들어보지 못한 엄청난 쌍욕을 더 듣는것은 너무 비참한것 같습니다. 고결한 말투는 아닐지라도 평범한 사람의 말투를 쓰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독선을 줄이고 상식이 서로 통하는 대화면 좋을텐데 단체를 생각하면 한스럽기 그지없습니다. 2012/11/24 x

게다가님 욕쟁이 상은 단연코 수염기른 그 누구죠 알만한 사람은 다압니다. 야 이새끼야 가져오라고 했잖아 그리고 책 원고지 던지면서 고함 선화동에서 쫓겨난 신도들은 죄다압니다. 그의 히스테리적 성격을 2012/11/24 x

게다가님 님 정말 폭군이군요. 환경이 그렇게 그를 만들었든 원래 천성이 그렇든 너무도 오랜기간 폭군이었군요. 신도들만 임금이니까무조건 따라야 하니까 하면서 따라줬군요. 정말 천자놀음했네요. 불쌍해요 2012/11/26 x

북학주 북조선 김씨일가와 죽이 참 잘 맞겠어요~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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