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이 부처님께 아뢰기를
저희들은
낙엽처럼
구르면서
오랜
겁
동안
헐벗고
외롭게
다니다가
무슨
마음으로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부처님과
천륜(天倫)을
맺었으니,
마치
젖
잃은
아기가
홀연히
자애로운
어머니를
만난
듯
기쁩니다.
상제님 문하에서 천륜을 끊는 행위는 젖 잃은 아기를 떼어내는 살인
의 죄악 입니다.
상생지심으로 대도발원하기를 합장 드립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