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 전능 하지만 사람의 속마음은 모르는 이상한 놈이 있다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사람의 속마음은 "자유의지" 때문에 사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장한다지만..
그들의 경전에는 그들이 신이 사람의 마음을 멋대로 바꾼다는 설화가 있음은 모르는 모양입니다.

아브라함의 일화로 많은 야소인들이 헬렐루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 아메르

아들을 배를 가르는 번제로 바칠 때 주의 천사가 말리고 대신 수풀의 숫양으로 대신한다.
주를 주인으로 하는 것인지 야훼를 주인으로 하는 것인지

번제의식은 그 옛날 예수탄생 이전부터 아즈택, 잉카에서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있었던 의식이라는 점

맞는 말씀같습니다. 사람을 재단위에 놓고 제사 지내는 풍속은 어디에도 있었죠

예수는 악마의 시험을 이겨냈고, 예수 또한 제자 아브라함에게 시험을 이겨내게 한것
인듯 보이는데, 목사들은 이 부분을 나름대로 멋지게 각자 해석할것도 같네요

날조/시험

바쁠 때 본성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한가할 때 마음을 맑게 길러야 하
고, 죽음을 앞두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동안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