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개이독교인 콜럼버스가 저지른 만행!

-콜럼버스는 한 원주민이 옥수수를 훔쳤다고 코와 귀를 자르고 노예로 팔아넘겼다.

-콜럼버스의 군인들은 가는 곳마다 원주민들을 강간하고, 죽이고, 노예로 만들었다.

-콜럼버스는 원주민이 소란을 벌리거나 반항을 하면 죽여 몸을 절단하여 거리에 전시했다.

-콜럼버스는 원주민이 금을 채취하게 했는데 기대만큼 금을 가져 오지 않는 자는 손목을 잘라 죽였다.

-콜럼버스의 동생 Bartolomé 는 한 여인이 콜럼버스가 천것 출신이라고 말을 했다고 발가벗겨 거리를 걸어가게 했고, 그 후 혀를 잘랐다.

-이 짓을 다 예수의 이름하에 자행한 것이다!!

1억 미대륙 원주민 죽인 기독교도들

기독교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했다.

자신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 350년 동안에 유럽의 4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의 원주민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중남미를 정복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책임 있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솔직하게 사죄한 적이 없다.

-조찬선 목사의 <기독교 죄악사(상)> 15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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